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두고 나온다는것이

ㄴㄴ 조회수 : 6,145
작성일 : 2015-09-18 10:36:10
저는 아이를 아직 낳지를 않았지만
베프언니가 이런경우인데요 갓난아이를 두고나와서
이십년이 흘렀는데도 찾아가지도않았다는게
이해가안가요 아무리결혼생활이 힘들었다해도
자식은 순수한인격체인데 보고싶지도 생각하고싶지도
않다는데 이번에 새로사귄남자에게 다 말했다는데
그남자가 자기만알고있음된다고 이해한다고 하더래요
그남자도 제정신아닌거같고 세상에 이해할수없는
사람이 너무많아요
IP : 211.36.xxx.25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늬만 베프
    '15.9.18 10:39 AM (118.220.xxx.166)

    그사람이 아닌 이상 모르는거 아니겠어요?
    여기서 흉보고싶으세요?

  • 2. ..
    '15.9.18 10:40 A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세상 사람 다 이해 할 필요없어요

  • 3. ..
    '15.9.18 10:41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자기가 안 돌봐도 알아서 잘 클 거라고 속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직접 키울 여건이 되어 티 안나는 사람도 많고, 환경이 너무 구질구질해서 버리고 멋대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죠.
    어떤 애는 사생아 낳아 해외입양 보내고도 새 남친 생기니까 얼른 애기 낳고 싶다고 해서 경악한 적이 있었죠.

  • 4. ...
    '15.9.18 10:41 AM (121.157.xxx.75)

    내가 그 상황을 겪어보지 않고서는 함부로 말 못하죠

  • 5. ....
    '15.9.18 10:41 AM (222.110.xxx.76)

    저도 아는 언니가 21살에 결혼해서... 금방 이혼했어요.
    10년 정도 지났는데.. 한 번도 찾는 모습 보이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그 언니가 어떻게 지냈는지 봤기 때문에 안 찾는 심정도 이해가 돼요.
    내색하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도... 보았어요.

    베프라면, 님에게 그 애쓰는 모습이 먼저 보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 6. 음..
    '15.9.18 10:43 AM (119.192.xxx.29)

    모성애가 선천적인 것은 아닌가봐요.

    몇 년 키운 애기도 고아원에 버리는 걸 보면...

    더군다나 안 키운 애면 더 정이 없겠죠.

  • 7. 뭐래
    '15.9.18 10:43 AM (220.118.xxx.144) - 삭제된댓글

    그 언니라는 분이 안쓰럽네요. 상처가 얼마나 깊었으면 아이를 20년이 넘도록 찾지 않았을지, 그리고 베프후배라는 사람이 뒤에서 이런 흉이나 보는지..

  • 8. ㅇㅇㅇ
    '15.9.18 10:45 AM (49.142.xxx.181)

    뭐 갓난쟁이 였으면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은 들어요.
    오히려 서너살 대여섯살때 놓고 나오면 평생 가슴이 아플듯..

  • 9. 그게
    '15.9.18 10:46 AM (203.142.xxx.240) - 삭제된댓글

    자식 두고 나와 진짜 아무 생각 없는 철없는 이기적 종자의 여자들도 많아요
    남자들이 자식 두고 나가 희희덕 거리며 멀쩡하게 잘 살듯이요

    두고 나와 가슴속 무덤 하나 두고 사는 분들도 있겠지만
    세상은 요지경 속이라 별의 별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 10. ㅁㅁ
    '15.9.18 10:46 AM (1.245.xxx.84)

    저는 6세3세 아이들 키우지만...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요

    낳기만 하면 정 없을거 같거든요
    저도 애들 낳고나서
    정말 내가 낳은건지 한동안 별로 예쁘지도 않고
    그랬어요
    키우니 정들어요

  • 11. phua
    '15.9.18 10:47 AM (211.201.xxx.131)

    뭐든 당해 보지 않으면
    ... 이렇다, 말하는 것이 조심스럽더 라구요.
    원글님이 옆에서 보기에
    이상한 언니가 아니었다면 뭔 사정이 있었겠지요.

  • 12. ㅇㅇ
    '15.9.18 10:47 AM (58.140.xxx.18) - 삭제된댓글

    모든일엔 다 변명은 있고 본인도 힘들다고 그러겠지만 정작 본인의 뿌리인 엄마한테조차 버림받았다는 생각을 평생가지고 살아야하는 사람보다 힘들진 않겠죠

  • 13. 그게
    '15.9.18 10:47 AM (203.142.xxx.240) - 삭제된댓글

    자식 두고 나와 진짜 아무 생각 없는 철없는 이기적 종자의 여자들도 많아요
    남자들이 자식 두고 나가 희희덕 거리며 멀쩡하게 잘 살듯이요

    자식 두고 나와 가슴속 무덤 하나 두고 사는 분들도 있겠지만
    세상은 요지경 속이라 별의 별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같이 살지 않으면 정이 없는 것도 사실인 분들이 많더이다
    그리고 같이 살면서도 아이한테 관심없고 자기만 아는 여성분들도 많아요
    자식 키운다고 다 애끓는 모정이아니더라는...저도 놀랬네요

  • 14. .....
    '15.9.18 10:51 AM (216.40.xxx.149)

    애낳았다고 다 모성애 있지도 않아요.

  • 15. ....
    '15.9.18 10:51 AM (124.49.xxx.100)

    기른정이 더 크다는 말이 왜 있겠어요

  • 16. 자식이라고 다 애틋한 건 아니던데요.
    '15.9.18 10:53 AM (61.106.xxx.30)

    간난아이를 두고 나왔다는건 짧은 결혼생활에 문제가 있었다는 뜻이기 때문에 아무리 자신이 낳았어도 애정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젊은 나이에 출세한 남자와 결혼해서는 남자의 폭력과 난봉질에 시달리다 젖먹이 아들을 두고 나온 지인이 있네요.
    그 아줌마는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양자도 들이고 친자도 하나 더 낳고 재혼한 남편은 일찍 죽고, 그렇게 살았는데 첫남편에게 두고 온 아들과는 20년이 넘도록 만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십 몇 년만에 친척을 통해서 첫아들이 엄마를 꼭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어한다는 소식을 들었답니다.
    그래서 현 거주지에서 멀리 떨어진 도시를 택해서 그 아들을 만났는데...
    그냥 남 같더라고 하대요.
    양자로 들였던 모자란(키우다보니 지적 장애가 있더라는) 아들만 자꾸 생각이 나고 그래서는 데면데면하게 하룻밤을 보내고는 기약도 없이 그냥 헤어졌다네요.
    혈육보다 더 강한 것은 함께 지나온 세월의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17.
    '15.9.18 10:56 AM (118.220.xxx.166)

    아빠닮고 아빠만 따른다고 6살짜리도 죽이는 엄마가 있는 세상에...

  • 18. 여자라고 다 모성애
    '15.9.18 11:02 AM (60.253.xxx.92) - 삭제된댓글

    있지 않아요 그리고 남자나 시댁이 맘에 들지 않으면 애는 더 미울테고
    남자아이라면 더 미워한다더군요 남편닮아서

    남자도 마찬가지 바람나서 딴여자한테 가서 애낳으면 본부인 애는 안이뻐데요

    그렇다구 모든사람이 그런것은 당연히 아니구요
    위에 얘기한 사람은 여자나 남자나 본인성격이 그런것같아요 모성애 부성애보단 환경을 더중요시
    여기는거죠 이혼할때도 애 서로 안맡을려고 기를 쓰는반면 무슨일이 있어도 애는 죽어도 포기
    못하는 사람있고 그래요 김혜선도 남편 빚을 그리 떠앉은이유가 자신이 친권을 가져오기위해서라고

  • 19. ㅇㅇ
    '15.9.18 11:08 AM (211.36.xxx.22)

    애들 낳기만 하고 집나간 엄마들 이해 안가요 낳았으면 책임좀 졌으면합니다

  • 20. 다른건
    '15.9.18 11:11 A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이해해도 이건 정말 이해 못하겠어요. 그 아이의 인생은 어떻게 되는겁니까.

    이건 정말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자기 처지가 어떻다고 아이 보는걸 핑계대는것도 안되고 책임이고 의무라고 생각해요. 심하게 말하면사람이라면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 21. ㄴㅈ
    '15.9.18 11:15 AM (122.37.xxx.75)

    그러거나 말거나
    친하다면서
    이렇게 욕하자고 판까지 깔것까지야..
    님도 참..

  • 22. ...
    '15.9.18 11:16 AM (221.151.xxx.79)

    베프면 모든 걸 다 덮고 이해하고 넘겨야하는거라고 어디 법에 쓰여있어요? 암튼 여자들이란.

  • 23. 오수정이다
    '15.9.18 11:28 AM (112.149.xxx.187)

    내기준으로 세상 사람 다 이해 할 필요없어요222222222

  • 24. ..
    '15.9.18 11:40 AM (58.140.xxx.112)

    웃긴다. 애 놓구나온 여자 사정들을 어찌 그리 잘 안다고 입찬 소리들인지.
    이보쇼들. 각자 본인 애들이나 잘 기르슈. 내가 자식 안버려도 나중에 요양원이다 요양병원이다해서
    독거노인으로 자식들한테 버림받는 부모가 얼마나 많은데.. 내새끼한테나 집중합시다.

  • 25. 이효
    '15.9.18 12:20 PM (125.133.xxx.240)

    전에는 그럴 수 있다 생각했는데 아기 낳아보니 정말 아이 버리고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인간들은 천벌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냄새 찾아 눈도 못 뜬 애가 가슴에 파고들고 울음 그치고 보이지도 움직이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갓난 아기가 의지할 데라고는 엄마뿐인데 그런 새끼를 떼놓고 왔음 평생 가슴에 한을 가지고 살아야 책임감이라도 있다 치죠... 그 아기는 선택권 없이 태어나서 처음 맞이하는 세상에서 의지할 엄마없이 평생 엄마냄새 그리워하며 컸을 것 아니예요
    근데 그 여자 사정이 뭔지 누가 아냐는 둥 다들 관심법 쩌시는 분들 댓글 정말 이해 안가요..

  • 26. 무서움
    '15.9.18 12:39 PM (5.254.xxx.25) - 삭제된댓글

    자주 가는 매장의 점원 얘긴데. 활달하고 사람이랑 잘 친해지는 성격이에요.
    돌쟁이와 네 살짜리 애 둘을 놔두고 나와 몇 살 어린 남자랑 동거한대요. 그런 여자들의 단골 레퍼토리는 남편이 때리고 바람 피워서... 그런데 그 이유가 아니라 여자가 먼저 바람이 난 것이더군요...
    동거남이 떠나자 저한테까지 하소연하는 거 있죠. 남자 때문에 애 두고 나온 것도 그때 나온 말이에요.
    자기가 그 남자 때문에 애도 두고 나오고 몇 년 걸려서 이혼까지 했는데 (이혼도 안 한 상태로 2년을 살았대요) 이럴 수가 있냐고.
    절로 입이 떡 벌어져서 표정 관리하느라 힘들었어요.
    그러더니 또 딴 남자랑 동거한다고 하더군요.
    아이 얘기는 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음.
    남들이 볼 때 성격 좋고 서글서글하고... 그렇다고 해서 정이 많은 건 아니더군요.
    친정 환경이 불우하다던데 그래서 인간으로서의 배워야 할 바를 못 배웠나 싶기도 하고요.

  • 27. 무서움
    '15.9.18 12:41 PM (5.254.xxx.25) - 삭제된댓글

    자주 가는 매장의 점원 얘긴데. 활달하고 사람이랑 잘 친해지는 성격이에요.
    돌쟁이와 네 살짜리 애 둘을 놔두고 나와 몇 살 어린 남자랑 동거한대요. 그런 여자들의 단골 레퍼토리는 남편이 때리고 바람 피워서... 그런데 그 이유가 아니라 여자가 먼저 바람이 난 것이더군요...
    동거남이 떠나자 저한테까지 하소연하는 거 있죠. 남자 때문에 애 두고 나온 것도 그때 나온 말이에요.
    자기가 그 남자 때문에 애도 두고 나오고 몇 년 걸려서 이혼까지 했는데 (이혼도 안 한 상태로 2년을 살았대요) 이럴 수가 있냐고.
    절로 입이 떡 벌어져서 표정 관리하느라 힘들었어요.
    그러더니 또 딴 남자랑 동거한다고 하더군요.
    아이 얘기는 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음.
    남들이 볼 때 성격 좋고 서글서글하고... 그렇다고 해서 정이 많은 건 아니더군요.
    친정 환경이 불우하다던데 그래서 인간으로서의 배워야 할 바를 못 배웠나 싶기도 하고요.

    기른 정이 중요하다며, 자식 놓고 나올 수도 있다고 말하는 댓글 많이 달리는 걸로 봐서 누구 말대로 82에 남자와 미혼들 정말 많은 거 같습니다. 애 낳아봤으면 그런 소리 함부로 못 하거든요. 개도 못 헤어진다는 분들이 자식은 참 쉽게 생각하시는 듯.

  • 28. 사이코패스 같은 거예요
    '15.9.18 12:42 PM (5.254.xxx.29)

    자주 가는 매장의 점원 얘긴데. 활달하고 사람이랑 잘 친해지는 성격이에요.
    돌쟁이와 네 살짜리 애 둘을 놔두고 나와 몇 살 어린 남자랑 동거한대요. 그런 여자들의 단골 레퍼토리는 남편이 때리고 바람 피워서... 그런데 그 이유가 사실이 아니라 사실은 여자가 먼저 바람이 난 것이더군요...
    동거남이 떠나자 저한테까지 하소연하는 거 있죠. 남자 때문에 애 두고 나온 것도 그때 나온 말이에요.
    자기가 그 남자 때문에 애도 두고 나오고 몇 년 걸려서 이혼까지 했는데 (이혼도 안 한 상태로 2년을 살았대요) 이럴 수가 있냐고.
    절로 입이 떡 벌어져서 표정 관리하느라 힘들었어요.
    그러더니 또 딴 남자랑 동거한다고 하더군요.
    아이 얘기는 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음.
    남들이 볼 때 성격 좋고 서글서글하고... 그렇다고 해서 정이 많은 건 아니더군요.
    친정 환경이 불우하다던데 그래서 인간으로서의 배워야 할 바를 못 배웠나 싶기도 하고요.

    기른 정이 중요하다며, 자식 놓고 나올 수도 있다고 말하는 댓글 많이 달리는 걸로 봐서 누구 말대로 82에 남자와 미혼들 정말 많은 거 같습니다. 애 낳아봤으면 그런 소리 함부로 못 하거든요. 개도 못 헤어진다는 분들이 자식은 참 쉽게 생각하시는 듯. .

  • 29.
    '15.9.18 12:47 PM (121.188.xxx.35)

    제가 아는 동생도 한달 된 아이 시댁에 주고 이혼하더니 미안함 이나 죄책감 전혀 없이 살더군요.
    오히려 그 아이가 혹시나 자기 한테 온다고 할까봐 걱정 하는 모습이란..
    같은 여자고 엄마지만 정말 이해 못하겠던데요..
    정말 그아이에 대한 미안함이나 죄책감등 그런게 조금만 보였어도 같은 여자로 참 안타깝다고
    생각 했을텐데요..

  • 30. ㅇㅇ
    '15.9.18 2:01 PM (125.177.xxx.29)

    저 아는 사람은 이혼하려면 양육권 친권 다 내놔라..그래서 여자가 애는 2주에 한번 보겠다고 해서 이혼했는데 남편이 마마보이라 애엄마보고오면 자기엄마가 키우기어렵다고 약속을 어겨 못봤대요..그렇게 시간이 흘렀는데 애가 엄마를 찾자 엄마가 버리고간 상황으로 만들어놨다는...얼마나 독하면 애를 안보러오냐고..어이가 없어서 인연 끊었다죠..당사자아니면 모르는 얘기죠

  • 31. 제주변에
    '15.9.18 4:08 PM (76.126.xxx.183) - 삭제된댓글

    바람나서 5살 딸 버리고 가출해.
    새살림 차린 친구가 있는데..
    생각보다 잘 살고 잘 먹고 잘 지내요.
    여자가 바람나면, 남자보다 더 무섭다 싶었네요

  • 32. ...
    '15.9.18 9:05 PM (1.229.xxx.62)

    낳기만한다고 기르기만한다고 엄마는 아니예요
    낳고 기르면서 엄마가 되는거죠
    낳은아이 버리고 평생 가슴에 안고 사는건 드라마에서나 있는 일이고요
    현실은 찾고싶어하지않고 어디선가 잘살기를 그래서 새로운 내가정 깨지않기를 바라는게 보통이더군요

  • 33. ...
    '15.9.18 9:05 PM (1.229.xxx.62)

    그리고 그렇게 모정이많으면 애시당초 버리지않아요

  • 34. //
    '15.9.19 2:20 AM (118.33.xxx.1)

    그 베프라는 언니분이 사람 보는 눈이 퍽도 없어 인간같지않은 남자 만나 결혼했고
    20년이 지나도 역시나 사람보는 눈이 퍽도 없어 동감능력 모자란 님 같은 사람을 베프라고 만났네요.

    직장상사가 그 비슷한 얘기 털어 놓을때 저는 애 키우는 엄마로 그저 짠하기만 합디다.

    본인 겪어 본 일 아니라고,남의 일이라고 떠벌떠벌거리지 마세요.
    살면서 당신 같은 사람 꼬일까 괜히 걱정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706 뉴스펀딩"귀향"위안부문제영화 후원부탁드려요. 3 다* 2015/09/19 608
483705 딸이 드린 거 아들한테 준다면.. 9 차별 2015/09/19 2,819
483704 1억4천으로 할 수 있는 게 뭘까요? 9 여유자금 2015/09/19 3,478
483703 연락하는거에 연연해서 폰만 붙잡고 사는데 극복법 알려주세요~ 3 ........ 2015/09/19 1,566
483702 일본 타월같은거 1 ㅇㅇ 2015/09/19 1,425
483701 안양 평촌 중앙공원 ㅡ 개들이 너무 많아요 14 ... 2015/09/19 3,171
483700 어제 리얼스토리 나온 106살 할머니와 48살아들 7 ?? 2015/09/19 4,933
483699 아이들이 아파트에서 벽돌을 던진 사건을 보고 48 그런데 2015/09/19 7,488
483698 머리카락이 왜이리 엉킬까요 1 2015/09/19 891
483697 요즘 장광 아저씨 연기 넘 잘해요. 7 ... 2015/09/19 1,670
483696 3대천왕에 나오는 안양 돈가스집 어디인지 아세요? 13 돈가스 2015/09/19 4,259
483695 저 지금 집나왔는데 갈데가 없네요 12 ㅠㅠ 2015/09/19 3,791
483694 ..겠나요? ....하나요? 이렇게 끝나는 말투..서울 표준말입.. 11 ........ 2015/09/19 2,346
483693 (급질)초2남아 대상포진인거 같아요ㅜㅜ 13 8282 2015/09/18 2,559
483692 남편이 우울증온거 같아요. 17 리봉리봉 2015/09/18 6,237
483691 나혼자산다... 용달차 불러놓고.. 시청자 2015/09/18 4,252
483690 항상 요구가 많은 아이들때문에 괴로워요 7 행복하자 2015/09/18 2,295
483689 어머니께서 고혈압에 파킨슨병이 있으세요. 2 g 2015/09/18 3,676
483688 인테리어가 사람 잡습니다. 법률조언 좀 구하려구요. 18 - 2015/09/18 5,881
483687 드라마 다시보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다시보기 2015/09/18 2,096
483686 김밥 원조가 일본이라고..황교익씨가 15 2015/09/18 6,255
483685 Devious maids 1 그라시아 2015/09/18 1,011
483684 펜마우스 브랜드 추천해 주세요. ^^ 1 ㅁㄴㅇㄹ 2015/09/18 525
483683 김어준 파파이스 65회 올라왔어요 6 ㅎㅎ 2015/09/18 1,839
483682 체벌하지만 성적 올려주는 학원..보내시겠나요? 49 달려라 하니.. 2015/09/18 5,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