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헬조선..

ㄱㄹ 조회수 : 1,568
작성일 : 2015-09-18 09:27:10
동의하시나요? 우리나란 안힘든계층이 없는거같아요
맞벌이아내는 아내대로 돈버는남잔 남자대로
노인들도 최악이고 사교육에찌든 애들은 애들대로
결혼안한 미혼은 미혼대로
다들 탈조선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거같아요
이민도 다시 예전처럼 희망자가 급증한대요
IP : 211.36.xxx.2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ㄷ
    '15.9.18 9:32 AM (222.239.xxx.32)

    애 하나만 낳은게 얼마나 다행인지...

  • 2. 피라미드
    '15.9.18 9:39 AM (180.227.xxx.189) - 삭제된댓글

    소수 기득층만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죠.
    어제도 손석희 뉴스에서 다루더라구요.

  • 3. 우리처럼
    '15.9.18 9:39 AM (211.36.xxx.31)

    살아본적 없는 사람들이 치리를 하니까요
    이제는 노동자 권리마저 뺏고 있네요
    전계층이 힘들게 됐어요

  • 4. 피라미드
    '15.9.18 9:40 AM (180.227.xxx.189)

    어제도 손석희 뉴스에서 다루더라구요.
    한국은 소수 기득층만이 살기 좋은 곳이죠.
    특히나 열 받는게 매국노의 자손들이 떵떵거리며 사는 현실이 참 웃겨요.

  • 5. 반민족행위자들
    '15.9.18 9:43 AM (211.36.xxx.31)

    무성의한분 부친이 친일반민족 행위한게
    구체적으로 나왔더군요
    그런자의 아들이 반성도 없이 미화나하고
    떵떵거리며 잘살고 무슨 여당대표씩이나 하니까요

  • 6. 동의합니다
    '15.9.18 10:01 AM (112.149.xxx.131)

    나라꼴이 말이 아닌듯!!! 지지하지도 않고 이 고통을 받아야 한다니ㅠㅠㅠㅠㅠ 마음에 드는 지도자 따라 독립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 7. 동의합니다22
    '15.9.18 10:46 AM (182.211.xxx.30)

    2030세대가 우리 자식들 세대인데 자꾸 애들에게 미안해지네요. 소수 기득권층만 살기 편한 나라가 되고 있어요. 돈이 있어야 행복해지는 사회 분위기와 구조로 점점 더 심하게 바끼는 것 같아요. 자식에게 맡은바 일을 성실하게 하면 행복해질거라 교육은 하지만 속마음은 속상해 죽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7001 전 덕선이가 너무 부러워요 8 71년생 2016/01/10 2,777
517000 . 56 엉엉 2016/01/10 15,372
516999 응팔 덕선이보다 차라리 만옥이가 예쁘네요 31 응팔 2016/01/10 6,085
516998 오기형변호사 입당 기자회견 5 11 2016/01/10 946
516997 명의들 보면 여자들이 없어요? 9 궁금이 2016/01/10 2,730
516996 응답하라 남편 공식은 이번에도 안깨졌네요 ㅋㅋㅋ 8 진짜 2016/01/10 3,112
516995 우리나라에서 정말 좀 날고긴다고하는사람들이 들어가는 직장은어느곳.. 8 아이린뚱둥 2016/01/10 1,944
516994 간단하고 맛난 반찬 한가지 (우엉조림) 9 ///// 2016/01/10 2,510
516993 응팔 덕선이 예쁜가요? 27 ... 2016/01/10 4,472
516992 애인이나 남편에게 들은 심쿵한 말 23 음... 2016/01/10 6,827
516991 옛날에 엄마들 도시락반찬으로 신김치 푹 볶은거 어떻게 하나요? 21 .. 2016/01/10 5,108
516990 평균수분이 53이라는데 제 수분량은... 1 수분 2016/01/10 602
516989 덕선남편 도룡뇽아니에요? 제 딸이 .. 8 덕선 2016/01/10 3,222
516988 멋진 남자 만나신 분들... 부럽네요 2 솔직히 2016/01/10 2,067
516987 본문사진추가)) 응답하라 1988 남편 스포글입니다. 49 dream 2016/01/10 17,295
516986 친하지 않은 친구의 출산을 챙기는 문제..이기적일까요? 16 어휴 2016/01/10 3,201
516985 나뚜찌 라이트그레이 가죽소파 때 많이 탈까요? 5 살빼자^^ 2016/01/10 3,045
516984 기독교 커뮤니티 추천해주세요 1 ... 2016/01/10 1,889
516983 덕선 남편 젤소미나 2016/01/10 810
516982 건강검진 문의드려요 건강검진 2016/01/10 822
516981 생리가 이상하게 나와요. 겨울이라 그런걸까요? 4 Attheb.. 2016/01/10 2,728
516980 정봉이 만옥이 만남씬에서 눈물난 분들 없어요? 14 족구왕 2016/01/10 3,002
516979 덴비 헤리티지 파스타볼 어떤게 이쁜가요? 2 덴비 2016/01/10 3,110
516978 하도 난리여서 응팔재방 - 결론은 정팔(저의 주관적의견임) 19 정밀분석 2016/01/10 4,264
516977 저 응팔 남편 누군지 알아버렸어요 7 응팔 2016/01/10 1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