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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 먼저 거리두는게 낫겠죠?

헉... 조회수 : 4,279
작성일 : 2015-09-18 01:22:24
6개월 정도 되는 강의를 들으면서
알게된 분이 있는데
첨엔 사교성 좋고 즐거워서 잘 지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뒤에서 강사분을 욕하다가
강사분 앞에서는 웃고 입에 발린말 같은걸 하더라구요
한번은 식사 약속에 30분 이상 늦고도
적반하장식으로 자기도 힘들게 왔다는둥
미안하단말 없었구요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서 식사하자길래
근처까지 온다해서 그럼 그러자했죠
근데 당일 아침에 피치못할 사정이라며
다음주로 날 다시 잡더니
sns에 이 새벽에 다른 사람들이랑 어울려 점심 먹은걸
버젓이 올려놨네요

이런사람... 그냥 멀리하는게 낫겠죠?
IP : 211.255.xxx.9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9.18 1:25 AM (221.154.xxx.130)

    그럴 수 있죠.
    그럼 강사한테 대놓고 욕하나요...
    시간 늦는건 다 개념이 달라서 30분도 별거 아닐 수 있고..

    피치못할 사정이 그 사람들이랑 밥 먹어야하는 상황인가보죠

  • 2. 피치못할사정...
    '15.9.18 1:27 AM (211.255.xxx.96)

    시댁에 누가 아프시다고 했었네요

  • 3. 원글님 느낌이
    '15.9.18 1:31 AM (1.236.xxx.128) - 삭제된댓글

    맞아요.

  • 4. ㅇㅇ
    '15.9.18 1:32 AM (221.154.xxx.130)

    헐. 전 친구가 그러면 그러려니 하고 이해해 줍니다.
    근데 꼭 친해야 할 필요 없는
    그냥 수업 같이 듣는 분이 그러면
    뭐하러 힘들게 굳이 친해져요? 그냥 내 갈 길 가먄 되지

  • 5. 원글님 느낌이
    '15.9.18 1:33 AM (1.236.xxx.12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잘 맞는 사람 만나실거에요

  • 6. 남 뒤에서 욕하는 사람
    '15.9.18 1:42 AM (90.196.xxx.89)

    나중엔 내 욕도 다른 사람에게 하고있더군요

  • 7. .........
    '15.9.18 2:05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되게 이상한 사람같은데 그럴 수 있다니......

  • 8. 황당 댓글
    '15.9.18 2:09 AM (110.10.xxx.35)

    멀리 하세요

  • 9. 이상하죠
    '15.9.18 3:47 AM (211.215.xxx.5)

    시간 약속은 지키라고 하는거죠..

    좀 개념없는데 머린 나쁘네요.
    한쪽에 거짓말 한 걸 다 뽀록내다니..

    기본 무시하는 사람하고는
    멀어지는 게 나아요..

  • 10. ...
    '15.9.18 6:14 AM (211.232.xxx.119)

    저라면 관계끊어요.

  • 11. ...
    '15.9.18 6:41 AM (223.62.xxx.43)

    찜찜하죠.
    저라도 정리해요.

  • 12. .....
    '15.9.18 7:36 A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뭐 그정도로 관계를 정리한다면
    세상에 남아날 사람 몇없겠네요.
    처음에 느꼈던 장점을 바라보세요

    왜사람들은 장점을 보고 좋아했다가
    약간의 단점이라도 발견되면 용서를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 13. 그런식으로 끊음
    '15.9.18 7:39 AM (39.121.xxx.22)

    유지될 인간관계가 없답니다
    뒷담화가 흔한거죠

  • 14. 나무안녕
    '15.9.18 7:41 AM (39.118.xxx.202)

    이상한사람 맞아요.

  • 15. 첫 댓글은...
    '15.9.18 8:02 AM (180.199.xxx.24)

    거의 이상해요..
    아니...거짓말을 했고, 이중적인 태도로 사람을 대하것이 그럴수도 있다니. .헉..

    저라면 이런류의 사람은 멀리해요..
    꼭 이런 사람들이 나중에 뒤통수 쳐요ㅠ

  • 16. ...
    '15.9.18 8:07 AM (14.63.xxx.203)

    원글님이 그분한테 우선 순위에서 밀리고 있네요.
    원글님보다 다른사람들과 식사 자리가 더 즐거우니 그쪽을 택했는데 사실대로 말할 순 없으니 시댁핑계를 댄거로 보여요.
    30분 지각도 오다 길을 잘못 찾았다거나 급히 처리할 일이 생겨 그럴 수도 있지만 나오기 싫은 자리니 미루다 뒤늦게 준비했을 가능성도 있죠.

    그냥 연락을 끊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분도 원글님이 연락 끊는다고 크게 서운해하진 않을거에요

  • 17. ㅁㅁ
    '15.9.18 10:20 AM (112.149.xxx.88)

    좋은 사람같진 않아요.. 거리 두세요..

  • 18. ...
    '15.9.18 10:52 AM (118.221.xxx.103)

    이상한 댓글들이 좀 있네요. 당사자들인가?
    당연히 이상한 사람이죠. 언젠간 글쓴님도 뒷통수 맞습니다.
    어쩌면 이미 누군가에게 뒷담화 하고 다닐 수도 있어요.

    일방적인 약속 취소도 우습게 보니까 할 수있는 행동인거 아시죠? 질 낮은 사람인겁니다.
    조금씩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 듯해요.

  • 19. 꽃보다생등심
    '15.9.18 2:07 PM (223.62.xxx.113)

    남 욕하는 사람이랑 어울리지 마세요.
    제일 질 나쁜 사람이 앞에서는 웃는 얼굴로 반기고 뒤에서는 사람들에게 욕하는 사람.
    양심있으면 자기가 욕한 사람 면전에서 방글방글 웃음이 나올까요? 섬뜩해요.
    제일 무서운 것은 그런 나쁜 버릇은 같이 있다가 금방 배우게 되더군요.
    멀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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