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범하게 이쁘다는게

ㄴㄴ 조회수 : 2,095
작성일 : 2015-09-17 23:51:32
무슨뜻이에요? 연예인 수지보고 평범하게
이쁘다는말을 많이하던데 이게 자연스러워보인다는
뜻인가요? 수지는 어떨때보면 그냥 평범한여고생같긴해요
IP : 211.36.xxx.2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7 11:55 PM (71.123.xxx.156)

    특출난 미인은 아닌데...이목구비 조화도 자연스럽고..피부 좋고 그런걸 얘기하는것 같아요.
    어디선가 흔히 발견 할 수 잇는 이쁜 사람?

  • 2. @@@
    '15.9.18 12:04 AM (119.70.xxx.27) - 삭제된댓글

    이국주가 하는말...수지는 무난하게 예쁘다고~~
    연예인들 풀세팅하고 나온거 실물보면 인형느낌 많이 나거든요. 별로 인지도없는 연예인도 그렇던데..
    한예슬 같은 얼굴은 인형같이 튀게 예쁜거고~~수지는 인형같진 않구요. 왠지 주변에 있을거 같은 현실미녀 느낌이죠.

  • 3. 아는 사람처럼 생겼다
    '15.9.18 12:31 AM (124.199.xxx.248)

    잘난 사람처럼은 보이지 않는데 매력을 느낀다 정도요.

  • 4. ㅇㅇㅇ
    '15.9.18 7:43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왜 진하게 생긴 타입들 있잖아요. 쌍꺼풀 진하고 코 오똑오똑하고
    조금 더 과하면 성형녀같이 생겼을법한 정석적인 미녀들 (이런 정석적인 미녀들을 성형수술들을 하니까
    당연히 이 정석적인 미녀들이 조금 더 부자연스러워지거나 과해지면 성형녀가 되는것)
    은 아니다 이거죠.
    어떻게 보면 연하게 생겨서 지나칠법도 한데? 한번더 보면 와 예쁘다 이런거죠.

  • 5. ㅇㅇㅇ
    '15.9.18 7:44 AM (49.142.xxx.181)

    왜 진하게 생긴 타입들 있잖아요. 쌍꺼풀 진하고 코 오똑오똑하고
    조금 더 과하면 성형녀같이 생겼을법한 정석적인 미녀들
    (이런 정석적인 미녀들을 모델로 성형수술들을 하니까)은 아니다 이거죠.
    어떻게 보면 연하게 생겨서 지나칠법도 한데? 한번더 보면 와 예쁘다 이런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094 체하면 졸리기도 하나요? 5 건강 2015/09/29 7,980
486093 오늘 뒷산에 올랐다가 1 까치 2015/09/29 1,208
486092 귀국한 중3아이 중간고사 꼴지했어요 ㅜㅜ 36 어쩌죠ㅜㅜ 2015/09/29 9,043
486091 맥주한캔이 나을까요? 과자 한봉지가 나을까요? 11 유혹 2015/09/29 2,329
486090 빨리 영애씨 했으면 좋겠네요. 6 점 둘 2015/09/29 1,405
486089 이연복 쉐프가 승률이 좋은이유는 13 ㅇㅇ 2015/09/29 9,166
486088 이혼하려니 시모만나서 계산하고 헤어지재요 49 ㅐㅐ 2015/09/29 20,708
486087 오늘 백선생 명절음식 남은 거 처리하는 거 한다네요 7 참맛 2015/09/29 3,337
486086 회사 상사에게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이 몇 번 있었어요. 6 흠....... 2015/09/29 2,881
486085 짧은 사도 후기 1 저도 2015/09/29 1,854
486084 동생이 힘들어 하는 거 같은데... 47 ,,,, 2015/09/29 12,709
486083 개 키우시는분들 심장사상충 검사를 매년 해야하는건가요? 4 동물사랑 2015/09/29 1,397
486082 대전 신경정신과 9 마음 2015/09/29 2,962
486081 아이 입던 옷 물려줄 어려운 이웃은? 6 외동맘 2015/09/29 1,117
486080 팔당인데 어두워지니 무서워여 3 무서워 2015/09/29 1,781
486079 9월한달동안 유류세 없다는데 미리 비행기표 끊어도 해당되나요? 3 ... 2015/09/29 1,651
486078 밥솥을 어떤걸 사야 되는지 고민되요~ 1 밥솥 2015/09/29 1,092
486077 어른들하고만 얘기하려는 초2아들.. 애정결핍일까요 15 자꾸 2015/09/29 2,309
486076 시부모님께 집사드려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으시네요. 8 .. 2015/09/29 2,254
486075 아빠를 부탁해 재방 봤는데 이덕화 부녀 7 ... 2015/09/29 3,800
486074 빅마마 김혜정 남편, 훌륭한 의사분이 뭐하러 사서 고생을/// 47 어휴 2015/09/29 29,470
486073 높은 곳에서 뛰어내일까봐 높은 곳을 싫어하는 것이요.. 18 00 2015/09/29 2,285
486072 동물원 한번쯤은 가보셨죠? --- 2015/09/29 375
486071 저의 상황이라면 사립초등학교에 보내실런지요 1 스스로 2015/09/29 1,695
486070 부엌가구바꾸는데... 오븐 2015/09/29 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