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용석 멘탈 하나는 후덜덜하네요.

허허 조회수 : 15,852
작성일 : 2015-09-17 23:21:07
아나운서 다줘야 발언과 박원순 물고 늘어져서 영원히 눈 앞에서 사라질줄 알았는데
썰전으로 복귀해서 코믹 이미지로 팬까지 두고, 
이번 블로거과 연관된 불륜설로 이젠 정말 바이바이구나 훗 했더니 
지하철 광고로 그게 욕이 되었던 비웃음이 되었던 뭐든 사람들 관심 끌고, 

저 중 하나만 해도 주변 부끄러워 영원히 두문 불출하거나 아니면 이민을 가도 모자를텐데, 
멘탈 하나는 정말 끝내주네요. 인간계가 아닌것 같아요. 
저런 사람 태어나서 정말 한번도 듣도 보도 못했는데 진짜 섬찟하고 무서운 생각마저 드네요. 
 
저렇게 생존과 성공을 위해서 뭐든지 할 수 있을것 같은 사람 또 보신적 있나요?

IP : 46.198.xxx.225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ㅅㅈ
    '15.9.17 11:29 PM (183.96.xxx.204)

    너님 강용석?

  • 2. ??
    '15.9.17 11:32 PM (46.198.xxx.225)

    강용석 무섭다고 섬찟하다고 하는 글도 강용석 글인가요?
    관심 안주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사람이 저럴수 있나 해서 기막혀서 쓴글입니다.
    강용석이냐는 댓글 받으면서 까지 글 세울 생각은 없으니 이 댓글 읽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바로 지울테니까요.

  • 3. ..
    '15.9.17 11:33 PM (118.216.xxx.157) - 삭제된댓글

    멘탈로는 국보급임.

  • 4. penciloo2
    '15.9.17 11:34 P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국격에 따라 그시대에서 활동하는 인간들도 정해진다고봐요
    국가의 리더수준,그에 준하는 정권하수인들의 수준을 보면 알잖아요
    예를들면 ,누구는 대통령 수행중에 외국서도 성추행구설,뽕쟁이가족 두고도 자식교육 잘못한것에 일말의 부끄러움도 모르는 인간도 있고,검찰총장이란 넘이 밖에서 바지를 내리지않나,헝법을 서치하는 위원이란 인간이 몰카를 하지않나 등등
    현 정권시다바리들 엉망이잖아요
    그러니 이인간도 바람정도야..누구는 첩도두고
    첩의 자식들도 대통령도 하는세상에.... 하지않을까요?

  • 5. ..
    '15.9.17 11:35 PM (118.216.xxx.157) - 삭제된댓글

    멘탈로는 국보급임.
    저는 배우고 싶어요.
    말로는 염치가 있어야 한다고들 말하는데, 실제로는 세상은 염치가 없어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배워서 강용석이랑 염치 배틀하고 한번 해보고 싶어요.

  • 6. ..
    '15.9.17 11:36 PM (118.216.xxx.157) - 삭제된댓글

    멘탈로는 국보급임.
    저는 배우고 싶어요.
    말로는 염치가 있어야 한다고들 말하는데, 실제로는 세상은 염치가 없어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배워서 강용석이랑 염치멘탈 배틀하고 한번 해보고 싶어요.

  • 7. 000
    '15.9.17 11:38 PM (180.229.xxx.80) - 삭제된댓글

    그나마 공부를 했으니 이정도지 그성품에 일자무식이었음...
    무섭네요

  • 8. 아나운서
    '15.9.17 11:55 PM (222.234.xxx.139) - 삭제된댓글

    발언부터 시작해서 같이 사는 마누라는 원래 저런인간인지 아닌지 알았을까? 몰랐을까??

  • 9. ...........
    '15.9.17 11:55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유똥상똥이라고, 그래서 이명박 추앙하잖아요.
    장래희망이 이명박처럼 더 뻔뻔하고 더 탐욕스러워져서
    대한민국에 걸맞는 대통령감이 되어 대권도전,

  • 10. 저도
    '15.9.18 12:01 AM (122.42.xxx.114) - 삭제된댓글

    강용석 지금 행보보며 경악중. 살면서 스쳐지나가기도 끔찍한 부류에요. 소름끼치게 싫네요

  • 11. ㅇㅇ
    '15.9.18 12:13 AM (223.62.xxx.33)

    강같이 어려서부터 정치키드로 자란게 아니라 다른 일하다 나중에 정치판에 뛰어든 사람은 인맥이나 기반이 없기 때문에 무조건 어그로라도 끌어서 인지도를 올려야 살아남아요.
    강이 진짜 고소해서 고소남이 되었겠어요?
    뭔 고소를 저렇게 남발하나, 박시장 아들한테 왜 집착하나 하는 궁금증 자아내서 결국 금뱃지는 못달아도 티비출연 잔뜩했잖아요.
    지금도 어떻게든 잊히지 않고 존재감 드러내려고 용쓰는데
    강은 왜 저래요??하고 인터넷에 글 한번 써주는게 강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 12. ...........
    '15.9.18 12:14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대통령이 꿈이라잖아요..
    문제는 대통령 출마하면 뽑아줄 것들이 많을 거라는 거.

  • 13. 멘탈은
    '15.9.18 12:30 AM (49.143.xxx.182)

    끝내주죠. 차라리 100마디 독설보다 한대맞는거가 더 싫을듯.

  • 14. 징그러워요
    '15.9.18 12:33 AM (124.199.xxx.248)

    정서라는건 전혀 없고 싸움 본능 동물 본능만 있어요.
    저인간 무너지는 모습은 뭘까 궁금해질 정도.
    몇단계면 무너질까요?

  • 15. 타락할수록 커지는 세력
    '15.9.18 12:47 AM (100.37.xxx.20) - 삭제된댓글

    새누리는 진짜 미스테리예요.
    그 쪽 찍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얼마나 추하고 더럽고, 욕심이 많으면 그런게 안 보일까요?

  • 16. 잘배운뇨자
    '15.9.18 12:54 AM (222.239.xxx.32)

    더티하고 뻔뻔해야 대통령되는걸 아는거죠.양심적이고 국민을 존중할줄알면 어찌 까이고 짖밟히는지 우리모두 다 봤잖아요

  • 17. 이정도 멘탈은 되어야
    '15.9.18 1:12 AM (90.196.xxx.89)

    아버지는 감방에 , 자기네 집은 다쓰러져가는 반지하 살면서도
    그 집안 쟁쟁한 강남애들 학교에서 공부로 이름날리고 살죠..

  • 18. 멘탈
    '15.9.18 1:58 AM (1.250.xxx.234)

    하나는 갑이다 했어요. 써글 ㄴ

  • 19. ....
    '15.9.18 3:32 AM (14.35.xxx.135)

    뻔뻔하기가 아주 그냥...
    불륜스캔들나도 블로그에 아무렇지않게
    글 올리는 ㅁㅊㄴ

  • 20. 햇살
    '15.9.18 4:03 AM (211.36.xxx.71)

    사이코패스

  • 21. 멘탈 갑이라기보다
    '15.9.18 9:43 AM (222.120.xxx.226)

    여기서 물러나면 인생쫑이다 싶어 발악을 하는거 같은데요
    뭔짓을하든 관심도없으니까 눈에 안보여주셨음 좋겠어요
    최소한 최에에에소한 애들을 요만큼이라도 생각한다면
    작작좀 하시길요..
    진심 사람으로 안보여요

  • 22. phua
    '15.9.18 10:43 AM (211.201.xxx.131)

    새누리는 진짜 미스테리예요.
    그 쪽 찍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얼마나 추하고 더럽고,
    욕심이 많으면 그런게 안 보일까요? 222

    정말 제가 말 하고, 주장하고픈 말!!! 입니닷.

  • 23. -_-;;;;
    '15.9.18 11:44 AM (39.121.xxx.212)

    친자식들한텐 무슨 짓이랍니까?
    너무 안타까워요. 애들 봐서라도 좀 자숙하는 시늉이라도 하지.. ㅠ.ㅠ

  • 24. 저러는 이유는
    '15.9.18 1:21 PM (14.63.xxx.202)

    먹히기 때문이에요.
    아버지 박정희 빼면 본인 커리어로는 아무것도 없는 여자가
    대통령 하는 나라에요.

    우리나라 수준이
    저런게 먹히니까
    저러는 거에요.

    같은 고향이니 찍어 주고
    같은 교인이니 찍어 주고
    종북 좌파라고 찍어 내고

    저 사람 찍으면 내가 우리나라가 잘 될까를 생각해야 하는데...
    어쩌겠어요.
    수준이 낮으면 그에 맞는 지도자를 갖고 개고생하는 수 밖에...

  • 25. 당연하죠
    '15.9.18 2:03 PM (183.109.xxx.150)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감옥에서 평생 살다시피했던 그런 집안이라잖아요
    보고 배운게 그런거겠죠

  • 26. 183님은 강용석이 따라갈 수 없는
    '15.9.18 2:15 PM (14.40.xxx.92)

    비열하고 입에 독을 문 인간이네요..

    님이 말한대로 님도 부모보고 배운건가요?
    그럼 님부모는 극악무도한 사형수라도 되나?

  • 27. 식사
    '15.9.18 2:23 PM (220.103.xxx.233)

    식사 준표랑 강은 좋은소리건 나쁜 소리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걸 즐겨하는 것 같아요

  • 28. ..
    '15.9.18 3:08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식사 준표랑 강은 좋은소리건 나쁜 소리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걸 즐겨하는 것 같아요. 2222
    부끄럼을 몰라요.
    내 얘기 하고 있다고 좋아함.
    입에 오르내리는 것도 잘난 사람 인증이라는 자부심이 있는 듯.
    틀린 말을 아닐 것음.
    비판 보다 무서운 것이 무관심이라고 했는데,
    비난 보다 무선운 것이 무관심일 듯.

  • 29. ..
    '15.9.18 3:09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식사 준표랑 강은 좋은소리건 나쁜 소리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걸 즐겨하는 것 같아요. 2222
    부끄럼을 몰라요.
    다들 내 얘기 하고 있다고 좋아함.
    이번에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기 얘기해서 인지도 올랐다고 뿌듯했을 듯.
    입에 오르내리는 것도 잘난 사람 인증이라는 자부심이 있는 듯.
    틀린 말을 아닐 것음.
    비판 보다 무서운 것이 무관심이라고 했는데,
    비난 보다 무선운 것이 무관심일 듯.

  • 30. ..
    '15.9.18 3:11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식사 준표랑 강은 좋은소리건 나쁜 소리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걸 즐겨하는 것 같아요. 2222
    부끄럼을 몰라요.
    다들 내 얘기 하고 있다고 좋아함.
    이번에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자기 얘기해서 인지도 올랐다고 뿌듯했을 듯.
    효과 보고 2탄 나올까 기대됨.
    입에 오르내리는 것도 잘난 사람 인증이라는 자부심이 있는 듯.
    틀린 말을 아닐 것음.
    비판 보다 무서운 것이 무관심이라고 했는데,
    비난 보다 무선운 것이 무관심일 듯.

  • 31. ..
    '15.9.18 3:12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식사 준표랑 강은 좋은소리건 나쁜 소리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걸 즐겨하는 것 같아요. 2222
    부끄럼을 몰라요.
    다들 내 얘기 하고 있다고 좋아함.
    이번에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자기 얘기해서 인지도 올랐다고 뿌듯했을 듯.
    효과 보고 2탄 나올까 기대됨.
    바닥 쳤는데, 나 씩씩하게 다시 올라걸거야.. 누가 들으면 튐틀뛰기 하는 줄 알겟음.
    입에 오르내리는 것도 잘난 사람 인증이라는 자부심이 있는 듯.
    틀린 말을 아닐 것음.
    비판 보다 무서운 것이 무관심이라고 했는데,
    비난 보다 무선운 것이 무관심일 듯.

  • 32. ..
    '15.9.18 3:12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식사 준표랑 강은 좋은소리건 나쁜 소리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걸 즐겨하는 것 같아요. 2222
    부끄럼을 몰라요.
    다들 내 얘기 하고 있다고 좋아함.
    이번에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자기 얘기해서 인지도 올랐다고 뿌듯했을 듯.
    효과 보고 2탄 나올까 기대됨.
    바닥 쳤는데, 나 씩씩하게 다시 올라걸거야.. 누가 들으면 튐틀뛰기 하는 줄 알겟음.
    입에 오르내리는 것도 잘난 사람 인증이라는 자부심이 있는 듯.
    틀린 말을 아닐 것음.
    비판 보다 무서운 것이 무관심이라고 했는데,
    비난 보다 무서운 것이 무관심이 맞을 것임.

  • 33. 그냥
    '15.9.18 3:13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식사 준표랑 강은 좋은소리건 나쁜 소리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걸 즐겨하는 것 같아요. 2222
    부끄럼을 몰라요.
    다들 내 얘기 하고 있다고 좋아함.
    이번에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자기 얘기해서 인지도 올랐다고 뿌듯했을 듯.
    효과 보고 2탄 나올까 기대됨.
    바닥 쳤는데, 나 씩씩하게 다시 올라걸거야.. 누가 들으면 튐틀뛰기 하는 줄 알겟음.
    입에 오르내리는 것도 잘난 사람 인증이라는 자부심이 있는 듯.
    틀린 말은 아닐 것음.
    비판 보다 무서운 것이 무관심이라고 했는데,
    비난 보다 무서운 것이 무관심이 맞을 것임.

  • 34. 새누리 인물답죠
    '15.9.18 5:28 PM (123.111.xxx.226)

    더티하고 뻔뻔해야 대통령되는걸 아는거죠.양심적이고 국민을 존중할줄알면 어찌 까이고 짖밟히는지 우리모두 다 봤잖아요2222

    출마만 할 수 있다면 대통령 당선되고도 남을껄요..
    개가 나와도 찍어줄테니...

  • 35. ...
    '15.9.18 5:32 PM (211.109.xxx.210)

    요번에 마트에서 주부납치살해하고 잡힌 놈도 잡혀서는 나는 무죄다 그랬다면서요. 그 멘탈이나 그 멘탈이나.

  • 36. ..
    '15.9.18 5:58 PM (119.18.xxx.104) - 삭제된댓글

    진짜 후안무치 쓰레기예요

    -불륜설에 대한 아내 반응은.
    "아내는 내가 왜 홍콩과 일본에 갔는지 이미 다 알고 있고 뭐 했는지도 알고 있다."

  • 37. 그녀가
    '15.9.18 6:19 PM (175.120.xxx.27) - 삭제된댓글

    소개 많이 시켜줘서 사건을 맡아서 고마워서 카드 줬데요

  • 38. mb가
    '15.9.18 7:51 PM (211.204.xxx.43)

    롤모델인거죠..뻔뻔해야 큰돈만지고 잘산다..

  • 39. 초보주부82cook
    '15.9.18 8:55 PM (116.39.xxx.133)

    그러니 불륜 중에 아이들 데리고 tv 나오죠 ㅋㅋ

  • 40. 그게요
    '15.9.18 9:25 PM (125.138.xxx.184)

    박원순 지지자들이나 욕하지..
    은근히 인기 많아요
    이번에 벤츠 부순 차주가 강용석에게 변호 의뢰 했었대요
    이유가,, 강용석처럼
    사회적으로 비판받는거 두려워않고
    자기가 할일 끝까지 물고늘어지는 사람에게 믿음이 갔답니다 ㅎㅎ

  • 41. 한마디로
    '15.9.18 9:52 PM (122.34.xxx.5) - 삭제된댓글

    슈퍼 울트라 관종.
    '욕이라도 좋다 관심만 다오' 유형

  • 42. ..
    '15.9.18 10:01 PM (119.18.xxx.104) - 삭제된댓글

    뭐래

    벤츠 훼손男 "강용석과 법적절차 논의 계획 취소"…신차 교환 약속

  • 43.
    '15.9.18 10:23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바퀴벌레의 생명력

  • 44. 자기 자식 잡아 먹는 짐승 없다는데
    '15.9.18 10:28 PM (124.199.xxx.248)

    틀린 말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891 새아파트 전세주는 것 아깝나요? 14 고민중.. 2015/10/06 4,646
487890 가을에도 콩국수 먹나요? 3 참맛 2015/10/06 723
487889 쌍꺼풀 재수술 잘하는곳좀 소개해주세요 4 ㅇㅇ 2015/10/06 2,458
487888 딸이 나이 많으면 엄마가 옷 사주는게 보기 좀 그런가요 15 ,, 2015/10/06 3,627
487887 요즘 수능 수학도 수학정석이 진가를 발휘하나요? 3 어머 2015/10/06 1,871
487886 purpose-built flats를 어떻게 해석하나요?? 2 아름다운삶 2015/10/06 744
487885 죽음의 조선소..현대중공업.. 28세 젊은이의 죽음 2 현대중공업 2015/10/06 1,697
487884 혹시 치매증상인가요? 3 .. 2015/10/06 1,268
487883 티벳 여행 꼭 좀 알려주세요 3 4인 가족 2015/10/06 1,027
487882 늦둥이가 생겼어요. 9 어째야할지... 2015/10/06 3,551
487881 화장품 방판후 카드 결제 질문있어요~ 2 이1 2015/10/06 1,798
487880 공주한옥마을vs부여롯데리조트 추천 및 부여여행 팁 부탁드려요~ 1 ... 2015/10/06 2,063
487879 영화디비디 모으는거 돈되나요? 급만 2015/10/06 528
487878 요즘도 성문종합 보나요 6 se 2015/10/06 1,571
487877 ‘5·16 군사혁명’ 논문 표현…이순진, 버티다 버티다 “죄송”.. 2 세우실 2015/10/06 819
487876 복수의 칼자루를 쥐게되었는데 마음이 흔들립니다 22 복수는 나의.. 2015/10/06 5,583
487875 깨진 식탁 유리 어떻게 버리나요? 4 쓰레기 2015/10/06 2,858
487874 단어를 너무 외우기 힘들어해요ᆢ못하기도 하구요중1 5 고민 2015/10/06 1,198
487873 “출연정지 받은 사람, 폭행범이 EBS이사라니… 국가적 수치” 1 샬랄라 2015/10/06 994
487872 병원 약 처방전.. 2장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6 ..... 2015/10/06 1,367
487871 김치 담그는 법 부탁드립니다 3 cool 2015/10/06 1,166
487870 반찬통까지 스텐인 보온도시락 어느 브랜드에 있나요? 7 .. 2015/10/06 2,467
487869 층간소음때문에 잘수가없어요 2 시크릿 2015/10/06 1,148
487868 6세 아들 너무 예뻐요 12 ... 2015/10/06 2,323
487867 정말 맛있는 김치 문의드려요.. 5 맏딸.. 2015/10/06 1,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