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치고 힘든 하루입니다(어떤위로든 해주세요)
1. ;;;;;;;;;;;;;
'15.9.17 11:24 PM (183.101.xxx.243)안생길거 같죠? 생겨요 꼭 좋은일이요!
2. .....
'15.9.17 11:27 P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생길거 같은데 안 생기죠?
그러나 생겨요. 꼭 좋은일이요!!3. ^^
'15.9.17 11:29 PM (210.222.xxx.154)시간은 언젠가 가요! 윗댓글님들 덕에 저도 위로 받고갑니다. 생겨요 좋은일!
4. ...
'15.9.17 11:30 PM (175.214.xxx.159)원글님을 위해 로그인했어요 토닥토닥..괜찬아요 곧 좋아져요
5. 원글
'15.9.17 11:33 PM (121.181.xxx.71)눈물이 핑도네요
정말감사합니다6. 저도요
'15.9.17 11:39 PM (222.232.xxx.133) - 삭제된댓글사실은 저도 요 며칠간 사는게 참 고단했어요 다들 그러고 살겠지 하면서도 힘들더라구요..님덕분에 저도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7. 힘내요..
'15.9.17 11:40 PM (118.19.xxx.154)인간이라면 누구나 힘든일겪어요. 82명언..이 또한 지나가리...
8. 토닥토닥
'15.9.17 11:41 PM (1.248.xxx.187)하늘은 감당할 수 있을만큼의 고통만 주신대요.
조금은 휘청거릴지 몰라도 곧 괜찮아질겁니다.
기운내셔요~~~9. 반드시 지나갑니다.
'15.9.17 11:50 PM (1.243.xxx.28)이 고난은 반드시 지나갑니다.
바닥을 치면 올라갈 일만 남은 거잖아요.
우리 힘내요~10. 화이팅!!!
'15.9.17 11:51 PM (220.86.xxx.159)저도 오늘 일하고 들어와서 아이들 뒤치닥거리 하려니 정말 힘이 들더군요. 말 안듣는 아이들 대꾸하기 싫어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데 아... 이런 평화로움이 있구나. 했네요.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힘든일은 잠시 놓아두는 건 어떨까요? 힘내시구요.
11. 시간은 흐르고 있어요
'15.9.18 3:11 AM (175.223.xxx.97)시간이 가면 별거 아니더라구요 좋은 것도 나쁜것도...
그러니 너무 속끓이지 말자구요 저도 어젠 지옥불이 따로 없었거든요 기운 내세요12. ..
'15.9.18 3:59 AM (77.250.xxx.181)이또한 언젠가는 지나가리란 말 있잖아요..
살다보면 당장 죽을것 같이 힘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회복 되더라구요..힘내세요!다 좋아 질겁니다..13. 님
'15.9.18 4:02 AM (78.146.xxx.98)저희 엄마 중풍걸려 간신히 알아들을 정도로 저한테 그러셨어요 " 사지 육신멀쩡하면 그게 행복이고 다 가진거라고 " 님 반드시 좋은날옵니다 .
14. ^^
'15.9.18 6:36 AM (219.248.xxx.228)오늘은 어제보다 나을겁니다.
제게도 하는 말이네요.
같이 힘내요.15. 손잡아드리고 싶어요.
'15.9.18 7:36 AM (112.109.xxx.249)오르막이 있으면 반드시 내리막도 있어요.
저도 한 2년 지옥 같은 마음고생 했는데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우리 같이 힘내요.16. 원글
'15.9.18 10:13 AM (115.95.xxx.202)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밤새 많은 위로의 댓글로 울컥했습니다.
힘을 가져볼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3884 | 차례상 안차리면 명절스트레스 줄지않을까요? 8 | 근데 | 2015/09/20 | 2,439 |
483883 | 다이어트하고 눈 처진 분은 안 계신가요 ... 1 | ㅇㅇ | 2015/09/20 | 588 |
483882 | 미국 엄마들도 숙제 대신 해주나봄 2 | ㅇㅇ | 2015/09/20 | 1,618 |
483881 | 가을여행지 추천바래요 49 | 가을어행 | 2015/09/20 | 2,185 |
483880 | 세상이 달라 보이네요 ㅣ, 49 | 희망 | 2015/09/20 | 1,632 |
483879 | 권력을 나누기 싫어하는 것은 본능 2 | .... | 2015/09/20 | 751 |
483878 | 몇살까지 살고 싶으세요? 33 | ...ㅡ | 2015/09/20 | 3,278 |
483877 | 이승기요 전 좋아요 4 | 전 괜찮던데.. | 2015/09/20 | 1,241 |
483876 | 오래된 친구가 너무 섭섭하게 해서 11 | 싱싱 | 2015/09/20 | 3,922 |
483875 | 남자 욕들 많이들 하시는데. 7 | 야나 | 2015/09/20 | 1,937 |
483874 | 제 노후 계획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12 | ㅇㅇ | 2015/09/20 | 3,349 |
483873 | 이천에 살고 계신분...?? 3 | 궁금해요 | 2015/09/20 | 1,346 |
483872 | 키큰 길쭉한 선인장 살수있는 사이트 있나요? | ㅗㅗ | 2015/09/20 | 760 |
483871 | 남편의 감정을 종잡을 수 없어서 힘들어요ㅠ 11 | 흑ㅠ | 2015/09/20 | 2,007 |
483870 | 유산에 관한 님들의 솔직한 생각이 궁금해요 14 | 궁금 | 2015/09/20 | 3,184 |
483869 | 생 오미자 언제 나오나요?? 21 | 하와이 | 2015/09/20 | 2,791 |
483868 | 추석선물로 사과한상자랑, 메론 어떨까요??? 8 | dddd | 2015/09/20 | 1,134 |
483867 | 의사-한의사 부부? 3 | 궁금 | 2015/09/20 | 4,346 |
483866 | 니트에 묻은 오래된 얼룩...어떡하지요 1 | 아쿠아비너스.. | 2015/09/20 | 2,176 |
483865 | 새치 커버터치 3 | 40초에 | 2015/09/20 | 2,697 |
483864 | 14년 전세 살고 1년 계약서 쓰고 임대차 보호법 2년 운운하던.. 1 | 나쁜사람 | 2015/09/20 | 2,088 |
483863 | 홍옥사과 먹었어요~* 6 | 맛나당 | 2015/09/20 | 1,999 |
483862 | 남편의 무조건 애데리고 나가라는 요구 22 | . | 2015/09/20 | 14,372 |
483861 | 엄마라는 드라마에서 윤미라가 사용한것.아시는분요 | 미용기구 | 2015/09/20 | 697 |
483860 | 원기소 아시죠^^ 4 | ㅋㅋ | 2015/09/20 | 2,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