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부모교육 -자기소개서쓰기 -- 강좌인데 이거 어떤가요

고1맘 조회수 : 1,034
작성일 : 2015-09-17 17:52:40

직장맘인데요. 일 좀 빨리 끝내고 서둘러 가서 들을만큼 중요한건지요.

학교에서 문자가와서...들여다보니 엄마가 이런데 다니면서 정보도 듣고 해서 아이한테 도움을 주면 좋을것같기도 한데요.

학교에서 부모강좌로 하는 자기소개서 강좌..이거 괜찮은건지..괜시리 시간낭비했다는 느낌드는거 아닌지 몰겄어요...

다녀오신분 조언좀 주세요~


IP : 220.122.xxx.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7 7:13 PM (175.125.xxx.104) - 삭제된댓글

    한번 가서 듣는다고 내용을 다 이해하는 것도 아니고요
    조금씩 조금씩 쌓여서 그게 내 정보가 되는건데
    이렇게 가서 듣는게 시간낭비 아니냐고 말씀하실 정도면 안가시는게 나을 듯합니다...
    그냥 돈주고 자소서 써주는 전문기관에 컨설팅 받으시는게 더 효율적일듯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948 BC카드 포인트 꼭 BC 탑포인트 쇼핑몰에서만 사용 가능한가요?.. 49 포인트어떻게.. 2015/12/28 1,687
512947 문재인"제 거취는 제가 정한다...거취논란 허용 않겠다.. 13 응원합니다... 2015/12/28 1,172
512946 잘때 베개를 안베면 목이 덜 아플까요? 12 베개 2015/12/28 6,159
512945 삼시세끼 나온 배우들이요~~~ koala 2015/12/28 803
512944 주택청약시 본인명의 땅이 있거나 하면 자격이안되나요? 2 .. 2015/12/28 840
512943 치아미백 사기 4 .. 2015/12/28 2,723
512942 남보라 남동생 사망했네요 38 남보라 2015/12/28 58,691
512941 중2 1학기 과학특강 할까요 말까요? 1 중2 2015/12/28 934
512940 “대통령이 높다 하되 국민 아래 복” 샬랄라 2015/12/28 407
512939 2~3년 후에는 전세가 사라질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13 ***** 2015/12/28 3,865
512938 표창원 "오세훈과 맞대결? 박 대통령이라도 OK&quo.. 11 멋진남자 2015/12/28 1,303
512937 메트리스 - 한번씩 뒤집어 주라고 하던데 어느 방향인가요? 6 침대 2015/12/28 1,259
512936 스텐트삽입술 후 폐부종 .. 2015/12/28 1,427
512935 요즘 틀니 얼마나 하나요? 5 봉봉 2015/12/28 1,927
512934 아이 하나일때 둘일때 지출 차이 어때요? 12 . 2015/12/28 3,137
512933 학대받은 11살 아이 친할머니 나타났다네요 49 휴우 2015/12/28 5,890
512932 아기 앞에서는 절대 싸우면 안되겠어요 9 ... 2015/12/28 6,635
512931 이사청소 필수로 받고 들어 가시나요 8 1251 2015/12/28 1,919
512930 저희 집 전세주고 전세 들어가려 하는데요 2 겨울향기 2015/12/28 1,309
512929 김치냉장고 사려고 해요.. 3 눈꽃 2015/12/28 1,226
512928 12/31 마지막밤 뭐 하실거예요? 6 뭐할까요 2015/12/28 1,618
512927 사이버대학교좀 추천해주세요 2 공부 2015/12/28 1,452
512926 오늘점심메뉴 3 해피데이 2015/12/28 1,293
512925 제가 마흔에 깨달은건 33 ㅇㅇ 2015/12/28 16,743
512924 응팔 정봉이역 배우요 49 ... 2015/12/28 5,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