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부모교육 -자기소개서쓰기 -- 강좌인데 이거 어떤가요

고1맘 조회수 : 897
작성일 : 2015-09-17 17:52:40

직장맘인데요. 일 좀 빨리 끝내고 서둘러 가서 들을만큼 중요한건지요.

학교에서 문자가와서...들여다보니 엄마가 이런데 다니면서 정보도 듣고 해서 아이한테 도움을 주면 좋을것같기도 한데요.

학교에서 부모강좌로 하는 자기소개서 강좌..이거 괜찮은건지..괜시리 시간낭비했다는 느낌드는거 아닌지 몰겄어요...

다녀오신분 조언좀 주세요~


IP : 220.122.xxx.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7 7:13 PM (175.125.xxx.104)

    한번 가서 듣는다고 내용을 다 이해하는 것도 아니고요
    조금씩 조금씩 쌓여서 그게 내 정보가 되는건데
    이렇게 가서 듣는게 시간낭비 아니냐고 말씀하실 정도면 안가시는게 나을 듯합니다...
    그냥 돈주고 자소서 써주는 전문기관에 컨설팅 받으시는게 더 효율적일듯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595 우리때보다 대학 들어가기가 힘들어진게 정말인가요 48 학력고사 2015/10/08 4,905
488594 오일 파스타 후기 6 ㅇㅇ 2015/10/08 2,987
488593 아이유랑 열애중 발표한... 장기하 노래 직설적인 가사 ㄷㄷㄷ 17 철썩철썩 2015/10/08 13,782
488592 서울-> 담양 1박 2일 여행중 오갈때 들러올곳을 추천부탁.. 7 50대 2015/10/08 1,657
488591 유리병 에 담긴 새우젓 빨리 써야 하는데 안열려요 7 병뚜껑 2015/10/08 1,071
488590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발표 임박…교육부 향후 절차는 3 세우실 2015/10/08 583
488589 약속 안잡고 지금 집 보여달란사람이 많네요 9 2015/10/08 1,994
488588 젊은 이승환 신곡 뮤비 한 번 보실래요? 4 ... 2015/10/08 705
488587 jtbc공혈견 보셨어요? 13 ㅜㅜㅜ 2015/10/08 1,841
488586 제가 행복한 순간 목록이에요~ 10 ... 2015/10/08 2,269
488585 코스트코 윌슨 남자 팬티 내복 어떤가요? ^^* 2015/10/08 1,151
488584 어제 글 썼던 사람입니다. Mind 2015/10/08 648
488583 소금 0.5g은 밥스푼으로 하면 0.05스푼일까요? 3 dd 2015/10/08 835
488582 반짝인다고 다 금이 아니더라 1 올레~ 2015/10/08 844
488581 전세사는데 집보여달라하면 무조건 보여주시나요? 24 I'll 2015/10/08 6,548
488580 제 상황에서 읽을만한 책 한 권 추천 해주세요 1 ㅇㅇ 2015/10/08 578
488579 고영주에 대하여 시애틀에서 권종상 님 글 펀글) 1 꿈별 2015/10/08 776
488578 한글날 택배 하나요? 2 검색해봤어요.. 2015/10/08 899
488577 백일아가랑 5살여아랑 같이 있을만한곳 2 사정상 2015/10/08 744
488576 막스마라 코트 무겁나요? 12 ^^ 2015/10/08 3,780
488575 요즘은 스타킹 색이 살구가 스킨색인가요? 3 . 2015/10/08 1,360
488574 그만둘 회사일을 너무 열심히 하는 남편 9 ㅎㅎ 2015/10/08 1,592
488573 라디에이터 틀면 주위 공기가 훈훈해지나요? 2 라디에이터 2015/10/08 1,363
488572 어머님은 내며느리 2 ㅅㄷᆞ 2015/10/08 1,801
488571 제가 남자를 질리게 하나요?.. 어떻게 해야 연애를 잘 하는지요.. 24 아깽 2015/10/08 12,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