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이 있거나 혹은 다 키우신분들
그쯤 아이들 성격도 변하나요?
여자,남자 아이들 다르다고 하던데 큰 특징이야 아이마다 틀리고
기본적으로 본인 주장이 강해지고 간섭 받는거 싫어하고
하고 싶은것만 하고 싶어하고..뭐 이런것들은 대부분 공통적일것 같아요
그런데 성격이 외향적인데 내성적으로 변한다거나
내성적였는데 개구지게 변한다거나
적극적이고 활달했던 아이가 소심하고 소극적으로도 변하나요?
아님 이런 성격변화는 다른 문제로 인해 변한걸까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쭉 목소리 크고 개구지고 활달하고 명랑하던 아이가 조용해졌습니다
적극적이고 뭐든 나서기 좋아하던 아이가 남앞에 나오는거 싫어하고 목소리도 작아지고 소극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서서히 조금씩 그러더니 이번년도에는 정도가 더 심하게 변해가고 있어요
변성기,털,2차 성징이 이번년도 들어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키가 10센티이상 컸고요 콧수염도 나고 그러네요
우연히 학교운동장 옆 공원 지나가는데 아이 체육시간이더라구요
울 아이가 보여서 잠깐 서서 봤는데 반대항 축구시합하는데 여자친구들 하고 있었어요 남학생들 스텐드에 앉아 있던데 여러명이 서서 목소리 높여 응원하는데 울아이는 조용히 무표정으로 앉아 있네요
그전 학년도일때는 학교앞살아서 운동장이 보여 자주 봤었거든요
작년까지는 저런 시합있을때 제일 앞에서 까불고 소리 지르고 춤추던 아이가 우리 아이였어요 ㅠㅠ
집에 오면 목소리가 쉬어서 오곤 했는데 이번에 보니 완전 딴 아이더라구요
혹여 사춘기문제가 아니고 다른 이유로 변하고 있는데 제가 모르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담임샘과 상담해보니 학교에서 친구들과도 잘놀고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수업시간에는 적극적이지 않고 소극적이다
그러나 문제가 있거나 친구간 문제나 다른건 전혀 없다라고 하세요
집에서도 저랑 크게 부딪치거나 큰일같은건 전혀없습니다
학원도 잘다니고 과제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잘 노는데 뭐랄까
제가 알던 아이가 아니고 다른아이처럼 너무 얌전,조용한 아이로 변해서요 혹시 사춘기라서가 아니고 다른문제가 있는건가
아님 사춘기라 그런건가..아이 보면 좀 답답해집니다
전혀 그런 아이가 아니였거든요
이리 바뀔수가 있나 싶어서요
사춘기 아이 두신분들
사춘기 조회수 : 1,394
작성일 : 2015-09-17 17:47:49
IP : 112.154.xxx.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5.9.17 6:07 PM (175.209.xxx.160)제 아들의 경우는 어렸을 땐 굉장히 순둥이이고 마음 약하고 어디 가서 싫은 소리 못하고 상처 받고 눈물 짓고 그런 스타일이었는데 사춘기 지나면서 좀 드세지고 강해지네요. 어떨 땐 다행이다 싶기도 해요.
2. ..
'15.9.17 6:24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우리 아이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조용해지네요.
원래도 막 개구진 아이는 아니였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85161 | 오른쪽 옆구리 갈비뼈 아래가 자꾸 쿡쿡쑤셔요 2 | 겁나요 | 2015/09/21 | 4,621 |
| 485160 | 아침 풍경 어떠신가요ᆢ핸드폰땜에 2 | 초등6 | 2015/09/21 | 944 |
| 485159 | 속보 제주 어린이집에서 4명 사망 | 뉴스 | 2015/09/21 | 6,041 |
| 485158 | 대중탕에서 초벌세정(?)어디까지 32 | 하세요? | 2015/09/21 | 3,259 |
| 485157 | 실리콘 계란찜기 오래쓰면 끈적이나요? | .... | 2015/09/21 | 898 |
| 485156 | 경제가 좀 심각하게 안좋은가봐요 47 | 들리는소리 | 2015/09/21 | 19,485 |
| 485155 | 주말동안 3인가족 30만원 사용 7 | 음 | 2015/09/21 | 4,674 |
| 485154 | 15인 2박3일 명절음식 혼자 준비하시는 분~~ 17 | 명절이뭐라고.. | 2015/09/21 | 2,785 |
| 485153 | 수준에 맞는 필수영어단어 책 추천해주세요 | 영어 | 2015/09/21 | 764 |
| 485152 | 다른집도 안마의자 소리 들리나요? 8 | 괴롭네요 | 2015/09/21 | 3,769 |
| 485151 | 누웠는데 갑자기 뱅글뱅글 원이 돌도록 어지럽다가 멈추는데 49 | 무섭 | 2015/09/21 | 2,927 |
| 485150 | 덴비 머그 구입처(남대문) 4 | 궁금이 | 2015/09/21 | 2,040 |
| 485149 | 상속 49 | 질문 | 2015/09/21 | 2,395 |
| 485148 | 어릴때 무지 고맙던 아랫집 아줌마 생각나요 11 | 어릴때 | 2015/09/21 | 4,562 |
| 485147 | 이혼부모 49 | 가정 | 2015/09/21 | 2,623 |
| 485146 | 아들때문에 걱정되서 미칠거같아요... 49 | 아들 | 2015/09/21 | 18,879 |
| 485145 | 연하 남자아이 언제 대쉬해야 할까요 41 | 그냥처녀 | 2015/09/21 | 9,058 |
| 485144 | 죽고 못사는 사람들처럼 사랑하는게 좋은 건 아닌듯.. 8 | ........ | 2015/09/21 | 3,165 |
| 485143 | 강아지 떠나보내고 너무 힘든데 영혼이 있나요 48 | 강아지 | 2015/09/21 | 12,803 |
| 485142 | 내 아이를 괴롭힌 아이..어떻게 대처해야할지... 13 | 알이즈웰2 | 2015/09/21 | 3,252 |
| 485141 | 코스트코 연회비요 11 | ,, | 2015/09/21 | 3,982 |
| 485140 | 안철수 발언 '노조 생기면 회사 접어야 한다’ 50 | 미쳐 | 2015/09/21 | 4,782 |
| 485139 | 내가 어렸을때 9 | ........ | 2015/09/21 | 1,559 |
| 485138 | 폭이(5cm) 좁은 롱 스카프(머플러) 어디에서 팔까요? 3 | 공명 | 2015/09/21 | 1,384 |
| 485137 | 콩가루가 눈에 너무 들어가서 다시팩에 넣어서 썼더니 좋네요 3 | ........ | 2015/09/21 | 2,1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