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수 헨리

아하 조회수 : 13,424
작성일 : 2015-09-17 17:47:10
한국계인줄 알았는데 부모님이 홍콩 대만계 였군요.
근데 왜저렇게 한국인같은지 신기해요.
IP : 1.236.xxx.3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로라라
    '15.9.17 5:47 PM (118.91.xxx.20)

    재주가 엄청 많고 착한거 같더라구요 ~

  • 2. ㅎ.ㅎ
    '15.9.17 5:50 PM (68.172.xxx.186)

    천재 귀요미.
    맑아서 좋아요.

  • 3. ...
    '15.9.17 5:51 PM (210.2.xxx.247)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이 프로그램에 헨리가족이 나왔는데
    헨리만 빼고 다른 가족들은 중국 느낌이 있더라고요
    신기했음

  • 4.
    '15.9.17 5:51 PM (92.109.xxx.55)

    반대로 원더걸스 혜림이 중국인인줄 알았다가 한국인인걸 최근에 알고 황당

  • 5. 루비
    '15.9.17 5:57 PM (112.152.xxx.85)

    헨리 넘 귀요미예요..재능도 부럽고..

  • 6. 제가 요즘
    '15.9.17 5:58 PM (221.151.xxx.158)

    이 청년한테 빠졌어요.
    내친구집에서 보니까 엄청 잘 자란 청년이더라구요.
    애교가 사근사근, 예의도 바르고, 배려심도 있고...
    같이 있으면 즐거운 그런 사람 같더라구요.
    형도 어찌나 훈남이던지.

  • 7. 꼬마버스타요
    '15.9.17 6:02 PM (221.148.xxx.103)

    저는 헨리가 슈퍼주니어 멤버인지도 모르다가 #언제나 칸타레#에서 처음 봤는데... TV화면으로 처음 보는 순간 진짜 깜짝 놀라서 심장이 쿵쿵 거렸어요.
    제가 고등학생때 좋아하던 남자친구랑 진짜 똑같이 생겼거든요. 그 친구도 지금은 40줄에 들어서겠지만, 17세 입학식에서 처음 본 모습은 지금 헨리랑 정말 정말 똑같아요.
    그래서 가끔 TV에서 헨리 보면 심장이 콩닥콩닥 거립니다^^

  • 8. ㅇㄷ
    '15.9.17 6:03 PM (223.62.xxx.83)

    예?.ㄷㄷ혜림이 그 원더걸스 뒤늦게 합류한 혜림이맞죠?.ㄷㄷ한국말 잘한다고..생각했는데..

  • 9. 정신사나워
    '15.9.17 6:03 P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헌데 엄청 귀염귀염^^

  • 10. jtt811
    '15.9.17 6:10 PM (211.108.xxx.139)

    헨리는 사랑입니다
    순수하고 귀엽고 못하는게 없어요
    재간둥이

  • 11. ㅎㅎ
    '15.9.17 6:10 PM (112.184.xxx.17)

    진짜 사나이에서 보고 뭐 저런애가 다 있나했다가
    언제나칸타레에서 보구 팬 됐어요.
    애가 참 괜찮아요.

  • 12. ..
    '15.9.17 6:15 PM (119.18.xxx.101) - 삭제된댓글

    많이 나대지만 미운 밉상 아니고
    기욤 엄마한테 싹싹하게 하는 거 보니 (카메라 의식 안 해도 나올 법한 자연스러운 친근함)
    얘는 그냥 천사더라는 ..

  • 13. ..
    '15.9.17 6:21 PM (61.81.xxx.22)

    귀엽고 바르게 자란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바이올린에 약해서 ㅎㅎㅎ

  • 14. 아..
    '15.9.17 6:29 PM (115.139.xxx.20)

    헨리오빠....!

  • 15. Tvn추리
    '15.9.17 6:31 PM (66.249.xxx.243)

    예능 나올때 엄청 짜증나더라구요.
    정신없이 추리하고 컨셉인지..애는 왜 안빠지나 싶었음.
    자기한테 맞는 프로로 가지

  • 16. 완전 귀엽
    '15.9.17 6:36 PM (58.225.xxx.21)

    진짜 헨리가 누군지도 모를때 음악방송에서 trap이라는 노래를 피아노도 치면서 부르는데 완전 뽕 반했어요
    너무 너무 좋은데 인지도가 그때는 없어서인지 못뜨다가 예능으로 떠서 참좋네요
    인지도 생기고 trap발표했으면 대박히트곡이었을텐데하고
    혼자 아쉬워하고있어요 ㅎㅎ
    타고나길 애교있고 착하고 바른거같아요
    거기에 천재끼에 허당끼까지 갖춘 매력남?

  • 17. ..
    '15.9.17 6:51 PM (223.33.xxx.44)

    언어도 여러개 잘하고 악기도 잘하고 ..
    깜놀

  • 18. 그런
    '15.9.17 7:00 PM (119.14.xxx.20)

    아이돌이 몇몇 있더군요.
    교포 아닌 그냥 외국인인데, 한국사람같은...

    헨리 친구 엠버인가? 여군특집에 나온 ..
    그 친구도 교포 아니고, 외국인이더만요.

    그런데, 마치 한국교포가 교포티 내려고 한국말 어눌하게 쓰는 것 같이...
    두사람의 한국어 구사력이 괜찮더군요.

  • 19. 11
    '15.9.17 9:00 PM (175.211.xxx.228)

    귀엽고 재주 많고 구멍까지 있어 잼나요 ~

  • 20. ^^
    '15.9.17 11:36 PM (110.8.xxx.118)

    매력덩어리라 생각해요.

  • 21. ///
    '15.9.18 11:48 AM (14.55.xxx.30)

    저도 정신 없는 이상한 애로 생각했는데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보고 반했어요.
    저런 아들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 22. ..
    '15.9.18 1:13 PM (210.107.xxx.160)

    대만계 캐나다인이더라구요. 국적은 캐나다.
    그런데도 한국어를 그 정도로 구사하는거 보면 신기해요.

  • 23. 한국왔음 당연히
    '15.9.18 1:55 PM (175.223.xxx.24) - 삭제된댓글

    한국말 잘해야지 어눌해서 보기싫음.

  • 24. 핑아
    '15.9.18 2:20 PM (58.72.xxx.250)

    예전에 안녕하세요 프로에 나왔었는데 콧구멍이 하트 모양였어요. ㅎㅎ 두쪽다 완전 신기... 헨리는 외국인이지만 밉상은 아닌것 같아요.

  • 25. ..
    '15.9.18 3:06 PM (116.126.xxx.4)

    저는 중국사람 같이 보이는데요. 조문탁 이미지

  • 26. 헨리 `스타킹'프로에서 반했어요 저는 ^^
    '15.9.18 3:08 PM (221.155.xxx.87)

    https://www.youtube.com/watch?v=2mcPr8A0nsQ

  • 27. 재주꾼이예요
    '15.9.18 5:21 PM (58.124.xxx.130)

    타고난 엔터테이너라고 할수밖에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609 혼자 제주도 왔어요 49 여행중 2015/11/03 2,703
496608 82에선 왜 이리 빠릿함을 강조하는지...솔직히 부유층은 빠릿할.. 32 ㅇㅇ 2015/11/03 5,020
496607 현금영수증 발급 안해주는데 어디로 신고하나요? 1 ... 2015/11/03 1,307
496606 살면서 도움되는 명언이나 깨달음 있었다면 13 알려주세요 2015/11/03 4,638
496605 교육부에 항의 전화했어요!! 6 1234v 2015/11/03 1,441
496604 예전 MBC 스페셜 승가원의 아이들 기억나세요? 하하33 2015/11/03 7,700
496603 '무학산 살인사건 공개수사 전환' 1 .. 2015/11/03 1,574
496602 재환씨 노래 와우~ 4 무도 2015/11/03 1,691
496601 압구정동 현대.한양.미성아파트 2 misskf.. 2015/11/03 2,403
496600 '위안부 해결’ 없었던 한일 정상회담, 명분도 실리도 잃었다 4 왜불렀냐 2015/11/03 773
496599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은 우월감을 느끼나요? 48 ㅇㅇ 2015/11/03 4,159
496598 쓰레기통에 버려진 신생아 물고 병원으로 달려간 개 12 ~~ 2015/11/03 4,678
496597 외국어 이 방법이 정말 효과가 있나요? 14 씽씽 2015/11/03 3,872
496596 (초1)겨울에도 수영 보내나요? 4 열매사랑 2015/11/03 1,731
496595 입술을 매일 쥐어 뜯다가.. 효과.. 7 입술 2015/11/03 3,454
496594 어제자 손석희 앵커브리핑 보세요! 2 ee 2015/11/03 1,101
496593 아이의 문과.이과성향 언제쯤 아셨어요?? 3 soso 2015/11/03 1,804
496592 남자 중학생들 패딩 같은거,,한치수 큰거 사셨나요? 2 그럼 2015/11/03 1,802
496591 김구라가 방송 저렇게 활보하는 한 아베한테는 한국.. 4 …. 2015/11/03 1,064
496590 [한·일 정상회담]아베 귀국 일성 “위안부, 1965년에 최종 .. 5 세우실 2015/11/03 929
496589 운전 어렵다고 하소연하고 끙끙 앓았던 사람 합격 했어요. 7 운전면허 2015/11/03 1,940
496588 부천 송내역 7개월 아기랑 갈만한 곳 49 한량으로 살.. 2015/11/03 3,916
496587 딸래미 스맛폰 산사랑 2015/11/03 821
496586 코스트코에 오븐백 파나요? 오븐요리 2015/11/03 859
496585 이곳에서 구스토퍼를 알고 18 고민 2015/11/03 4,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