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정재 연기 어때요?
이범수 성형전에 무슨 영화 같이 찍지않았나요???
이범수가 동생으로 나오고 라면도 많이 먹고하던
코믹한 영화
최근에 유투브로 느낌도 봤는데
이정재 완전 요새 비호감였다 느낌보니 또 괜찮더라구요
근데 하녀보고 연기가 좀 ...
안어울려요
마지막쪽에서 어설프고
특히목소리가 에러더군요 -.-
1. 전에
'15.9.17 5:39 PM (178.162.xxx.217)앵앵 거리는 목소리에서 암살에서 목소리 많이 변했어요. 되게 연습 훈련 많이 한듯...
관상때부터 느꼈어요.
원탑 영화보다 서브 주연으로 존재감이 아주 좋아진 듯 싶어요.
동양미남 스폰서 이미지가 남아있어서 그런 비열한 역할이 참 잘어울려요.2. ㅇㅇ
'15.9.17 5:41 PM (180.224.xxx.103)목소리가 느끼해요
젊었을 때는 담백했던거 같은데 나이먹으며 느끼해 진거 같아요
악역 연기는 잘하는데 선한 역할은 상상이 안가네요3. 대사 없는 보디가드나
'15.9.17 5:43 PM (211.202.xxx.240)그런 역할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4. ....
'15.9.17 5:45 PM (121.157.xxx.75)최근 상영된 영화.. 신세계, 관상 , 암살.. 보면서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이 전성기 같아요5. ㅇㄷ
'15.9.17 5:48 PM (223.62.xxx.83)관상때 연기 잘하던데요..
6. ....
'15.9.17 5:55 PM (39.7.xxx.178)바닥을 치고 요새 다시 전성기 이지만 오히려 목소리는 더 듣기 싫어요.
일부러 그러는지 몰라도 걸걸하게 내는 그 목소리와 발성에서 허세가 잔뜩 느껴져요.7. 허세
'15.9.17 5:59 PM (122.42.xxx.114)와 가식스러움. 갠적으로 진정성 전혀 안느껴지는불편한 배우
8. 요즘
'15.9.17 5:59 PM (61.83.xxx.179)허세기와 오바가 느껴져서 별로에요
9. 눈빛
'15.9.17 6:11 PM (118.139.xxx.249) - 삭제된댓글눈빛에서 진실이 느껴지지않아요 뭘하든..
싫어요10. -.-
'15.9.17 6:21 PM (115.161.xxx.239) - 삭제된댓글이정재가 대학로에서 스파게티집 하던 때 봤어요.
자기 가게 앞에서 우뚝 두 다리 쫙 벌리고 길 가는 사람들 내려다보듯 그 시간을 즐기더군요.
의기양양한게 꼭 이 나와바리는 내 꺼다 하는 식의
육식동물의 행동...
향수 냄새가 아주 지독하고 그리고 그 어처구니없던 그 눈빛...
참 불쾌한 사람이다 느껴졌어요.
동물로 치자면 치타같다고할까
맨들맨들 유들유들한게..,
사람들을 꼭 지 먹이 보듯이 보는게 막 사냥을 하려는 동물느낌이랄까?11. -.-
'15.9.17 6:25 PM (115.161.xxx.239) - 삭제된댓글이정재가 대학로에서 스파게티집 하던 때 봤어요.
자기 가게 앞에서 우뚝 두 다리 쫙 벌리고 길 가는 사람들 내려다보듯 그 시간을 즐기더군요.
의기양양한게 꼭 이 나와바리는 내 꺼다 하는 식의
육식동물의 행동...
향수 냄새가 아주 지독하고 그리고 그 어처구니없던 그 눈빛...
참 불쾌한 사람이다 느껴졌어요.
동물로 치자면 치타같다고할까
맨들맨들 유들유들
사람들을 꼭 지 먹이 보듯이 보는게 막 사냥을 하려는 동물느낌이랄까?
연기력은......별 감응없었는데..... 관상에서 딱 보이더군요.
딱 수양대군의 현신같더군요.
제가 십수년전에 봤던 그 느낌 그대로...12. 물병자리0122
'15.9.17 6:30 PM (115.161.xxx.239)이정재가 대학로에서 스파게티집 하던 때 봤어요.
자기 가게 앞에서 우뚝 두 다리 쫙 벌리고 길 가는 사람들 내려다보듯 그 시간을 즐기더군요.
의기양양한게 꼭 이 나와바리는 내 꺼다 하는 식의
육식동물의 행동...
향수 냄새가 아주 지독하고 그리고 그 어처구니없던 그 눈빛...
참 불쾌한 사람이다 느껴졌어요.
사람들을 꼭 지 먹이 보듯이 보는게 막 사냥을 하려는 동물느낌이랄까?
연기력은......별 감응없었는데..... 관상에서 딱 보이더군요.
딱 수양대군의 현신같더군요.
제가 십수년전에 봤던 그 느낌 그대로...13. ᆢ
'15.9.17 7:34 PM (117.111.xxx.194)도둑들이나 암살에서 연기 좋던데요
전 암살에서도 이정재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아요
딱 배역에 어울려서 보기좋았어요
비열한 역활이 저렇게 맞춤으로 잘어울릴수가 하며 놀랬다는.....14. 연기는
'15.9.17 8:41 PM (218.235.xxx.111)잘합니다.
이정재도. 이병헌도.
사생활 빼고 연기만 본다면
두놈다 참 잘한다고 인정합니다.15. ..
'15.9.17 10:01 PM (61.102.xxx.58)신세계...에서 특이하게 입안에서 앵앵 거리듯 연기해서 거슬렸어요
암살에서는 윗분 댓글처럼 많이 연습했는지...나아진듯 했어요
젊을땐 시크하더니,,,점점 유들유들...ㅠㅠ16. .......
'15.9.17 10:05 PM (39.7.xxx.99)연기는 못하는데 잘하는것처럼 포장을 잘하죠.
사실 영화는 그런게 가능한 장르고.
아마 드라마로 오면 뽀록 날겁니다. 오지도 않겠지만요.
모 영화팟캐스트 진행자들도 이정재는 연기 못한다고 인정하던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3355 | 선물 받은 표고버섯 다른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나요? 2 | 현대백화점 | 2015/09/18 | 1,024 |
483354 | 이거 이상한거 맞죠? 2 | 헐 | 2015/09/18 | 733 |
483353 | 다이어트한약고민.. 5 | 평생다이어트.. | 2015/09/18 | 1,935 |
483352 | 제2외국어, 이과도 하는지요?/ 3 | .. | 2015/09/18 | 1,276 |
483351 | 집으로 놀러 오라는거 어때요? 7 | 오리 | 2015/09/18 | 1,890 |
483350 | 물걸레 청소기 비교 9 | 둥둥 | 2015/09/18 | 10,270 |
483349 | 생리전 증후군-몸살기..어쩌면 좋나요? 2 | 아... | 2015/09/18 | 3,374 |
483348 | 외로운 사람에게 책 추천해주세요 3 | 추천받아요 | 2015/09/18 | 1,247 |
483347 | 이대 안에 있는 아트하우스 모모 가보신분~? 5 | 영화관 | 2015/09/18 | 1,400 |
483346 | [국감]경찰도 대선전 국정원 사이버심리전 교육받았다. 4 | 부정선거 | 2015/09/18 | 939 |
483345 | 두통이 있을때 열이 나는분 계세요 | 편두통 | 2015/09/18 | 491 |
483344 | 팔각 어디가면 살수 있나요 3 | 삼식이 | 2015/09/18 | 783 |
483343 | 미국에서 물건사기 49 | ^^ | 2015/09/18 | 1,479 |
483342 | 강정호선수 정강이뼈 골절 십자인대 파열 9 | ... | 2015/09/18 | 2,230 |
483341 | 약19)신혼인데 욕구불만ㅠ 39 | 고답 | 2015/09/18 | 41,153 |
483340 | 목동 신정동 근처 치과추천 부탁드려요 8 | 치과추천부탁.. | 2015/09/18 | 4,560 |
483339 | 금리동결이라면 우리 나라도 동결인가요? 6 | 미쿡 | 2015/09/18 | 1,945 |
483338 | 인터넷쇼핑몰에서 현금시 할인은 무슨 뜻인가요? 1 | 현금 | 2015/09/18 | 677 |
483337 | 닭 튀김의 고수님들. 바삭하게 옷 입히려면 49 | 덝 | 2015/09/18 | 3,650 |
483336 | 하루 두끼 곤약 먹고 살아요 16 | ㅠㅠ | 2015/09/18 | 6,548 |
483335 | 이상호기자 많이 안됐네요 ㅠㅠ 8 | ㅠ | 2015/09/18 | 3,895 |
483334 | 텔레뱅킹으로도 입금자 이름 바꿔서 입금할 수 있나요? 3 | ㅠ | 2015/09/18 | 3,003 |
483333 | 이런 경우 친한 거 아니죠? 12 | 마음 | 2015/09/18 | 2,224 |
483332 | 공부 안하는 남편 믿고 두구봐야 하는지요? 3 | 00 | 2015/09/18 | 1,360 |
483331 | 대만 다녀오신분들 8 | 대만요~ | 2015/09/18 | 2,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