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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먹고싶은데..

ㅇㄷ 조회수 : 2,103
작성일 : 2015-09-17 16:53:22
집에서 만들긴 어렵죠?..^^;;..육수도 없고 동그랗게 생긴 고기도 없는데 김치랑 소세지는 많아요 ㅋ..혹시 양념장도 있어야할까요?
IP : 223.33.xxx.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belle
    '15.9.17 5:03 PM (59.15.xxx.118)

    여기 히트레시피 보시고 하세요.
    포인트는 미제 콩 통조림인데요.
    그게 꼭 있어야한대요.
    그대로 했는데 대충 비슷한 맛 나오더라고요.

  • 2.
    '15.9.17 5:07 PM (203.248.xxx.226)

    전 백설에서 나온 부대찌개 양념 써요... 어차피 조미료는 통조림에도 스팸에도 들어있을거 같아서.. ^^;
    두부 파 스팸 라면 요렇게만 넣어서 양념 넣고 끓이면 파는 부대찌개 맛 나요 ^^

  • 3. 암것도 필요없어요
    '15.9.17 5:14 PM (1.231.xxx.26)

    10년째 해온 레시피공개할께요
    놀부부대찌개 맛나요

    1. 냄비에 기름 살짝 두르고 신김치 살짝 볶기
    2. 물 500cc넣고 끓으면 신라면과 신라면 스프절반, 김치국물 고춧가루, 햄, 파, 마늘 투하 5분 더 끓이기
    싱거우면 스프나 김치국물 더하기

    여기서 포인트는 신라면 스프예요
    삼양이나 오뚜기라면 스프로눈 부대찌게 맛이 안나요

  • 4. 암것도 필요없어요
    '15.9.17 5:15 PM (1.231.xxx.26)

    햄은 네모깡통에 든거 하나 다 쓰거나 반만 써도 돼요

  • 5. 우리집
    '15.9.17 5:16 PM (114.202.xxx.83)

    전골냄비에 콩나물 좀 깔고
    김치 쫑쫑 썰어 조금 올리고 (많으면 김치찌개됨)
    스팸, 후랑크 소시지 올리고
    파, 돼지고기 조금 올리고 두부,마늘 올리고....
    (이런 건 있으면 올리고)
    그리고 콩조림 올리고 (이것도 없으면 케찹 올리면 비슷해짐)
    육수는 사골 조금에 물 섞거나
    아니면 멸치육수해도 되고
    이도저도 없으면 맹물 부어도 대충 비슷합니다.
    스팸, 고기 이런 데서 육수맛 나기 때문에 아쉬운대로 괜찮아요.

  • 6. 동네
    '15.9.17 5:45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놀부부대찌게집 없나요
    거기 포장배달 시키면 반찬까지 와서 좋던데요

  • 7. ㅇㄷ
    '15.9.17 5:52 P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사골육수 냉동실에 있어요!ㅋ..근데 미제 콩 통조림은 없는데..마트에 가볼까요?..제대로 만들어서 먹고싶어요~감기때매 5키로나 빠졌는데 갑자기 이런게 땡기네요..다들 감사합니다..

  • 8. ..
    '15.9.17 6:20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부대찌개 정보 좋아요!

  • 9. 초간단
    '15.9.17 7:05 PM (218.153.xxx.11) - 삭제된댓글

    믿고 따라해 보세요.
    입이 까다롭지 않다면 충분히 맛있다고 보장합니다.

    육수 : 요즘 마트나 생협에 한우곰탕 육수 파우치로 팔아요. 싼 걸로는 오*기 사골 육수 있구요.

    양념 : 고추가루 한큰술, 간장 한큰술, 마늘 한큰술, 다진 양파 3큰술, 고추장은 쬐금 넣거나 말거나.
    (먼저 잘 섞어 놓습니다. 되직하면 육수 한 숟갈 넣어서 섞어 놓으세요.)

    토마토맛: 토마토소스에 졸인 흰콩 캔 있으면 좋지만 그거 한 캔 사면 다 못 먹고 버려요.
    그냥 집에 토마토 페이스트나 토마토 소스 있으면 한큰술 넣고, 없으면 케첩이라도 조금.

    햄류: 집에 있는 햄 종류 아무거나(일반적인 네모 햄, 프랭크나 비엔나 종류), 베이컨 조금.
    저는 스팸은 돼지냄새 나고 싫어해서 안 넣어요.

    그외: 신김치(안 볶아도 되구요. 너무 많이 넣으면 김치찌개 되니 조심) 대파, 당근, 가래떡,
    두부, 삶은 마카로니나 스파게티 면, 다진 돼지고기, 옥수수 등은 취향껏.

    재료를 전골 냄비에 돌려 담고, 라면 올리고, 육수를 가장자리에 부어 보글보글 끓으면
    꼭 체다치즈 한 장도 올려서 녹이세요.

    * 지난 주말에 해먹었어요. 엄청 맛있어요. 육수는 간이 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 10. 제일
    '15.9.17 7:50 PM (124.51.xxx.73)

    쉬운게 부대찌게 인데요
    저도 우리집님 레시피랑 비슷하게 하는데 깡통에 든 콩 남으면 처치곤란이라
    패스~ 육수도 사골,멸치 몇번 했는데 번거로워 것도 패스~
    스팸,후랑크소시지에서 msg맛이 우러나와서 비슷한 국물맛 나요
    치즈 한장 올리면 좀더 맛이 깊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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