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경태 드디어 인정 받았네요. ㄷ ㄷ ㄷ

ㅇㅇ 조회수 : 4,171
작성일 : 2015-09-17 14:53:12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38723340


그렇게 노력하더니 드디어 인정 받았어요.
축하해요.
얼른얼른 함께하세요~~~
IP : 110.70.xxx.3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ㅋ
    '15.9.17 2:55 PM (114.129.xxx.182)

    새누리도 사람보는 눈은 있군요.

  • 2. 샬랄라
    '15.9.17 2:55 PM (49.229.xxx.61)

    조의원 축하한다

  • 3. 정말 잘됐다
    '15.9.17 2:58 PM (121.166.xxx.105)

    이참에 새눌가면 막 레드카펫 깔리고 그럴텐데
    어서 가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
    '15.9.17 2:59 PM (61.83.xxx.116)

    조경태가 새누리당을 비판 못하는거는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부산이 어떤곳인지 알기에...신념은 민주당 전략적으로 새누리텃밭에서 나름 살기위한 선택으로 말이죠.
    지금 사실 이해가 안됩니다.
    내부 총질을 왜 저렇게 하는지?
    광우병 사태때 너무 과대평가를 했는지.

  • 5. ..
    '15.9.17 3:02 PM (180.224.xxx.155)

    제발 가길..잘 어울리는데

  • 6. 해당행위
    '15.9.17 3:11 PM (121.166.xxx.105)

    부울경도 많이 바뀌었지요
    조경태 스런 스탠스로는 차기 총선 가능할지 몰겠네요

  • 7. ...
    '15.9.17 3:15 PM (211.36.xxx.126)

    해당행위때문에 새눌당의원들이 좋아하는게 아니라
    감히 당대표앞에서도 안쫄리는 당당함이 부러웠겠죠. 걔들 로망이니...
    말이야 바로 해야지 해당행위가 아니라 매노들의 파행적이고 비합리적 당운영에대한 날선 비판이죠.
    가장 노무현 닮은 진짜 친노
    전투력에 정의감에 능력에
    탐낼만하지.

  • 8. 211.36.xxx.126
    '15.9.17 3:18 PM (114.129.xxx.182)

    일베충이냐 궤변충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9. 아이고
    '15.9.17 3:20 PM (61.82.xxx.136)

    내가 사는 부산에서 ㅋㅋ

  • 10. 부산 살지만 미친놈 욕이 절로 나는 인간
    '15.9.17 3:24 P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

    조경태 "어제 나는 패권세력의 '집단적 광기' 봤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284658&cpage=...

  • 11. ..
    '15.9.17 3:24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탐낸다니 보내주마
    잘가그라

  • 12. ...
    '15.9.17 3:24 PM (112.158.xxx.204)

    거기가봤자 쩌리밖에 안되는 걸 아는 자라,
    새민련에 있어야 종편에서라도 불러주죠.
    부산시민들. 이 자 찍지 말고 정의당 찍어세요.

  • 13. 푸헐~
    '15.9.17 3:33 PM (221.146.xxx.87)

    언제 사진인가요?
    얼른 모셔가세요

  • 14. ㅇㅇㅇ
    '15.9.17 4:07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시간 끌 거 없어요.
    당장 나가세요.

  • 15. 얘들이 조경태라면 치를 떠는 이유
    '15.9.17 4:24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신당 추진을 선언한 다음 날인 29일 민주당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경태·우원식 최고위원이 험한 말을 주고받았다. 최근 조 의원이 라디오 방송에서 ‘안철수 신당행’을
    놓고 “정치는 살아 있는 생물”이라며 향후 합류 가능성을 열어놓은 듯한 발언을 한 게 발단이었다.

    김한길 대표는 조 의원에게 “안 의원이 대선에서 민주당을 도와 우리가 노원병 보선도 양보했고 잘 되시라고 덕담도 했지만 창당 선언을 한 이제는 오해를 주는 발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당행위가 될 수 있다”는 말도 했다. 이에 조 의원이 “안 의원을 두 번 만났지만 (신당에) 가지 않는다고 했다”고 하자 우 의원 등이 계속 문제를 삼았다.

    ▶우원식(56·재선)=“탈당할 것도 아닌데 (라디오에서) 왜 그렇게 얘기하나. 그런 얘기 할 거면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고 해야지.”

    ▶조경태(45·3선)=“왜 반말을 하나. 어디 재선이 3선에게 그렇게 하나.”

    ▶우원식=“불리할 땐 3선이고 나이를 얘기하나? 나이도 어린 X이.”

    두 사람의 고성은 최고위원회의장 바깥까지 흘러나왔다. 누군가 “인마”라고 말하는 소리도 들렸다. 이에 박기춘 사무총장이 “가만히들 못해!”라고 끼어들었다. 당 서열상 사무총장은 최고위원보다 아래지만 박 총장이 나이(57·3선)는 더 많다. 김 대표도 “이제 그만들 합시다. 시끄러워요!”라며 두 의원의 말을 막았다.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의 풍경은 안 의원과 우호적으로 지내던 인사들과 그렇지 않은 인사들 간 갈등이 잠복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우 의원은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때는 손학규 캠프에서 뛰다가 문재인 후보 당선 뒤엔 선거대책위원회 총무본부장을 맡았었다.

    이렇게 안철수와 친분이 있어서 친문들로부터 모진 공격을 받아도
    조경태, 안철수에 대한 비판도 서슴없습니다.
    아무 걸리는게 없으니, 자기양심대로 비판할때 비판하는거죠.

  • 16. 얘들이 조경태라면 치를 떠는 이유
    '15.9.17 4:25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신당 추진을 선언한 다음 날인 29일 민주당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경태·우원식 최고위원이 험한 말을 주고받았다. 최근 조 의원이 라디오 방송에서 ‘안철수 신당행’을
    놓고 “정치는 살아 있는 생물”이라며 향후 합류 가능성을 열어놓은 듯한 발언을 한 게 발단이었다.

    김한길 대표는 조 의원에게 “안 의원이 대선에서 민주당을 도와 우리가 노원병 보선도 양보했고 잘 되시라고 덕담도 했지만 창당 선언을 한 이제는 오해를 주는 발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당행위가 될 수 있다”는 말도 했다. 이에 조 의원이 “안 의원을 두 번 만났지만 (신당에) 가지 않는다고 했다”고 하자 우 의원 등이 계속 문제를 삼았다.

    ▶우원식(56·재선)=“탈당할 것도 아닌데 (라디오에서) 왜 그렇게 얘기하나. 그런 얘기 할 거면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고 해야지.”

    ▶조경태(45·3선)=“왜 반말을 하나. 어디 재선이 3선에게 그렇게 하나.”

    ▶우원식=“불리할 땐 3선이고 나이를 얘기하나? 나이도 어린 X이.”

    두 사람의 고성은 최고위원회의장 바깥까지 흘러나왔다. 누군가 “인마”라고 말하는 소리도 들렸다. 이에 박기춘 사무총장이 “가만히들 못해!”라고 끼어들었다. 당 서열상 사무총장은 최고위원보다 아래지만 박 총장이 나이(57·3선)는 더 많다. 김 대표도 “이제 그만들 합시다. 시끄러워요!”라며 두 의원의 말을 막았다.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의 풍경은 안 의원과 우호적으로 지내던 인사들과 그렇지 않은 인사들 간 갈등이 잠복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우 의원은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때는 손학규 캠프에서 뛰다가 문재인 후보 당선 뒤엔 선거대책위원회 총무본부장을 맡았었다.//

    조경태가 안철수와 친분이 있어서 합당하기전부터 친문들로부터 모진 공격을 받아도
    조경태, 안철수에 대한 비판도 서슴없습니다.
    아무 걸리는게 없으니, 자기양심대로 비판할때 비판하는거죠.

  • 17. 비판에 열려있어야
    '15.9.17 4:26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안철수지지자라도 정당한 비판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조경태 괜찮은 의원이죠. 최소한 비리와 연루된거나 나태한 국회의원도 아니고
    정말로 성실하고, 서민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의원

  • 18. 비판에 열려있어야
    '15.9.17 4:27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안철수지지자라도 정당한 비판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조경태 괜찮은 의원이죠. 가슴에 정의감은 늘 끓어넘치고 비리와도 전혀 거리가 멀고
    정말로 성실하고, 서민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의원이므로,
    안철수 비판 좀 해도 괜찮습니다.

  • 19. 비판에 열려있어야
    '15.9.17 4:28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안철수지지자라도 정당한 비판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조경태 괜찮은 의원이죠. 가슴에 정의감은 늘 끓어넘치고 비리와도 전혀 거리가 멀고
    정말로 성실하고, 서민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의원이므로,
    이유있는 타당한 비판이니까 해도 괜찮습니다. 발전으로 삼으면 될 일이죠.

  • 20. 얘들이 조경태라면 치를 떠는 이유
    '15.9.17 4:33 PM (219.249.xxx.188)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신당 추진을 선언한 다음 날인 29일 민주당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경태·우원식 최고위원이 험한 말을 주고받았다. 최근 조 의원이 라디오 방송에서 ‘안철수 신당행’을
    놓고 “정치는 살아 있는 생물”이라며 향후 합류 가능성을 열어놓은 듯한 발언을 한 게 발단이었다.

    ▶우원식(56·재선)=“탈당할 것도 아닌데 (라디오에서) 왜 그렇게 얘기하나. 그런 얘기 할 거면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고 해야지.”
    ▶조경태(45·3선)=“왜 반말을 하나. 어디 재선이 3선에게 그렇게 하나.”
    ▶우원식=“불리할 땐 3선이고 나이를 얘기하나? 나이도 어린 X이.”

    두 사람의 고성은 최고위원회의장 바깥까지 흘러나왔다. 누군가 “인마”라고 말하는 소리도 들렸다. 이에 박기춘 사무총장이 “가만히들 못해!”라고 끼어들었다. 당 서열상 사무총장은 최고위원보다 아래지만 박 총장이 나이(57·3선)는 더 많다. 김 대표도 “이제 그만들 합시다. 시끄러워요!”라며 두 의원의 말을 막았다.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의 풍경은 안 의원과 우호적으로 지내던 인사들과 그렇지 않은 인사들 간 갈등이 잠복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우 의원은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때는 손학규 캠프에서 뛰다가 문재인 후보 당선 뒤엔 선거대책위원회 총무본부장을 맡았었다.//

    조경태가 안철수와 친분이 있어서 합당하기전부터 친문들로부터 모진 공격을 받았음.
    그럼에도 조경태, 안철수와 친분있어도 비판에서 예외는 없죠.
    아무 걸리는게 없으니, 자기양심대로 비판할때 비판하는거고

  • 21. 비판에 열려있어야 발전이 있다.
    '15.9.17 4:33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안철수지지자라도 정당한 비판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조경태 괜찮은 의원이죠. 가슴에 정의감은 늘 끓어넘치고 비리와도 전혀 거리가 멀고
    정말로 성실하고, 서민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의원이므로,
    이유있는 타당한 비판이니까 해도 괜찮습니다. 발전으로 삼으면 될 일이죠.

  • 22. 비판에 열려있어야 발전이 있다.
    '15.9.17 4:33 PM (219.249.xxx.188)

    안철수지지자라도 정당한 비판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조경태 괜찮은 의원이죠. 가슴에 정의감은 늘 끓어넘치고 비리와도 전혀 거리가 멀고
    정말로 성실하고, 서민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의원임.
    이유있는 타당한 비판이니까 해도 괜찮음. 발전으로 삼으면 될 일이죠.

  • 23. ...
    '15.9.17 4:34 PM (211.202.xxx.156)

    새누리가 미쳤다고

    성실하고 서민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양심대로 타당한 비판하는

    야당의원을

    탐내겠습니까?

  • 24. ..
    '15.9.17 4:37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

    새누리 스카웃 강추!!

  • 25. 211.202//
    '15.9.17 4:38 PM (219.249.xxx.188)

    근거 가져와 봐요?

    2008년 5월 7일에 있었던 당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인 정운천을 상대로 한 청문회
    조포스, 버럭경태, 조거성 등의 별명으로 많은 네티즌들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2008년 6월에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하여 이명박 대통령의 책임을 거론한 뒤
    "국제기준 대통령 자신 없다면 내려오라."는 발언을 하여 주목을 받았다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는 부산 부시장 출신인 새누리당의 안준태 후보를 누르고 3선에 성공
    새누리당 계열의 강세 지역인 부산에서 조경태가 3선에 성공한 것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의 다대포 연장을 초선 의원 시절 유치하는 등의 가시적 업적이 많다는 의견이 지배적

    조경태, 야당 의원중 유일하게 사시존치법안 지지,로스쿨 비판

    조경태, 청년창업육성법 법안설명회 개최

    가장 부지런한 부산경남 의원으로 뽑힘(2015년)
    의원들 중 법안발의 1등 법안발의 59개

    부산 소상공인 현장애로 소통 간담회 성황리에 개최등등

    로스쿨 서민 사다리 걷어낸거라고 야당의원 최초로 이거 잘못됐다 인정하고 법안발의에 나섰고요.
    소상공인들과 대화 꾸준히 하고, 청년실업문제로 대화개최 여러번 하구요.
    재벌 독과점에 대해서 국감에서 맹렬히 활동하고
    부산일보에서 가장 부지런한 부산 경남 국회의원으로 1등 먹었음.

  • 26. 211.202//
    '15.9.17 4:42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노무현이 정말 좋아할만한 정치후배 맞죠.
    조경태 역시 노무현대통령을 엄청 존경한다고 수시로 말함.
    다만 문재인비롯 친문들과 사이가 나빠서 엄청 공격당함
    그래도 소신발언은 여전함.
    누구처럼, 노무현의 친구라든지 노무현이름 끼워서 선거때 팔아먹는짓은 절대 경계하고 안하는 사람

  • 27. ....
    '15.9.17 4:42 PM (211.202.xxx.156)

    그니까

    그리 훌륭한 야당의원을

    새누리가 미치지 않고서야

    왜 탐을 내냐구요

    새누리가가 서민을 우선으로 생각하기 위해서 조의원이 필요한 건가요?

    재벌 독과점에 한몫하는 새누리가 개과천선하기 위해 조의원이 필요한 건가요?

    새누리가 양심적인 정치 하기 위해 조의원이 필요한 건가요?

    도대체 왜 탐을 낼까요?

  • 28. 조경태의원
    '15.9.17 4:42 PM (211.36.xxx.93)

    사무실 보좌관은 아니시죠??
    분열만 말하고 입맛열면 친노패권
    자다가 잠꼬대도 할 양반ㅋ
    새눌이 칭찬하는데 제발 쫌 이뿜
    받는데로 가시라

  • 29. ...
    '15.9.17 4:43 PM (219.249.xxx.188)

    노무현이 정말 좋아할만한 정치후배 맞죠. 소탈하고 정의감투철, 서민적임
    조경태 역시 노무현대통령을 엄청 존경한다고 수시로 말함.
    다만 문재인비롯 친문들과 사이가 나빠서 엄청 공격당함
    그래도 소신발언은 여전함.
    누구처럼, 노무현의 친구라든지 노무현이름 끼워서 선거때 팔아먹는짓은 절대 경계하고 안하는 사람

  • 30. 비판에 자유롭지 못한 것은 소인배들이나 하는짓
    '15.9.17 4:46 PM (219.249.xxx.188)

    노무현에게 인정받은 사람인데,
    뭔 말들이 이리 많은지
    친문한테 아양떨면 바로 극추앙받을텐데,
    능력은 출중, 하지만 집단 친문 패거리들에게 심한 공격당함.
    안타깝죠.

    그냥 살랑살랑 대충 맞추고 살아도 될텐데, 노무현에게 배운게 그거라서,

  • 31. ....
    '15.9.17 4:46 PM (211.202.xxx.156)

    그럼

    새누리는 소신발언할 의원이 필요해서

    조의원을 탐내는 거란 말이에요?

  • 32. ...
    '15.9.17 4:47 PM (219.249.xxx.188)

    당대표고 뭐고간에 앞뒤 안가리는 소신발언할 수 있는 능력,
    윗대가리에 기생안해도 자립가능하다는 거죠.자기 능력이고
    그게 가장 탐나는 대목이겠죠.

  • 33. 어쨌든
    '15.9.17 4:49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이런 특이한 의원은 찾기 힘들죠. 정의감 능력
    두개가 다 되니, 다들 고개 박고 무조건 공천 따내려고 고분고분한데 얘만 이럼.
    아주 특이하죠. 여야 막론하고
    저정도 자기소신 펴는 의원 없죠.

  • 34. 어쨌든
    '15.9.17 4:50 PM (219.249.xxx.188)

    이런 특이한 의원은 찾기 힘들죠. 정의감 능력
    두개가 다 되니, 다들 고개 박고 무조건 공천 따내려고 고분고분한데 얘만 이럼.
    아주 특이하죠. 여야 막론하고
    저정도 자기소신 눈치 전혀 안살피고 맘대로 비판하는 의원 없죠.

  • 35. ....
    '15.9.17 5:13 PM (211.202.xxx.156) - 삭제된댓글

    219님은

    새누리가 정의감과 능력을 갖춘 의원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착.각.입.니.다.

  • 36. ....
    '15.9.17 5:14 PM (211.202.xxx.156)

    219님은

    새누리가 정의감과 능력을 갖춘 의원을 영입하려 한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착.각.입.니.다.

  • 37. ...//
    '15.9.17 5:18 PM (219.249.xxx.188) - 삭제된댓글

    그건 당신 착.각.이구요.
    조경태가 객관적으로 이뤄놓은 그리고 하고 있는 방향은 분명 선방향입니다.
    다만, 비판을 매우 싫어하는 친문에겐 조경태란 존재가 그저 죽일넘일뿐이겠지만

  • 38. ...//
    '15.9.17 5:19 PM (219.249.xxx.188)

    그건 당신 착.각.이구요.
    조경태가 객관적으로 이뤄놓은 그리고 하고 있는 방향은 분명 선방향입니다.
    다만, 비판을 매우 싫어하는 친문에겐 조경태란 존재가 그저 죽일넘일뿐이겠지만

    바른말만 해대는 조경태
    대신 새누리 지도부는 영입하기 정말 싫은 의원 1순위일 겁니다.
    일반의원들만 좋아할 뿐이죠. 지들은 그런거 절대 못하니까,

  • 39. ...
    '15.9.17 6:02 PM (211.202.xxx.156)

    새누리에서 지도부랑 일반의원 생각이 다를 거란 것도

    큰 착각이에요

    내가 못 하는 걸 해주는 야당의원을 좋아할 수 있는

    사람들이었으면

    이 모양 이 꼴은 아니었겠죠

    219님은 새누리에 대해 초긍정 시각이신 거 같아요

  • 40. 어휴
    '15.9.17 7:37 PM (125.177.xxx.190)

    이번 기회에 너 찍은 새누리로 제발 가라 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586 빌어먹을 김무성의 역사관 2 헐....... 2015/09/18 773
483585 에이치엘비 진양곤 회장이 이끄는 또 다른 글로벌 기업의 탄생 삐니사랑 2015/09/18 1,335
483584 며칠전 화상영어 하신다는 분~ 빛그림 2015/09/18 1,137
483583 DKNY 싱글노처자들 컴온 26 싱글이 2015/09/18 2,437
483582 오래된 색소폰은 어디에 가져가서 팔 수 있을까요? 혹시 2015/09/18 742
483581 새누리당,주 60시간 노동 밀어붙인다. 2 와이것들 2015/09/18 1,505
483580 근태가 안 좋으면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5 ㅇㅇ 2015/09/18 1,302
483579 카톡차단하고 친구로 복귀하겠냐?아니요후에 1 카톡 2015/09/18 1,388
483578 스케줄 관리 앱 추천 부탁드려요 3 정신가출 2015/09/18 978
483577 광진구 아차산역 강동 길동역 상봉역 어때요? 2 질문 2015/09/18 2,222
483576 손가락 통증으로 펜마우스나 타블렛 써보신분~ 3 메이 2015/09/18 924
483575 불금 주말 스케줄 없으신 분들 아 정말 2015/09/18 800
483574 31살인데요. 7억 6천상당의 34평아파트나 주상복합을 매매하게.. 14 스라쿠웨이 2015/09/18 4,547
483573 도서관, 2시간째 노는 여학생 34 아이고 아그.. 2015/09/18 7,715
483572 이런 아들은 수학 공부를 어찌시켜야할까요? 6 여쭤봅니다 2015/09/18 1,815
483571 1년에 보통 빚?? 저축?? 얼마나 갚으시고 하세요? ... 2015/09/18 1,156
483570 돈 없어 보니 남편 월급이 새삼 감사 1 애교로 2015/09/18 3,259
483569 중3 아들 친구집에서 잔다고 하는걸.... 9 아들 외박 2015/09/18 2,528
483568 에스프레소는 인스턴트가 없나요? 6 ... 2015/09/18 1,472
483567 생연어 돈부리 하려는데 질문 있어요~~ 2 연어 좋아 2015/09/18 654
483566 집이 안팔려서 걱정이네요..부동산 10곳에 내놨는데 더 내놔야 .. 12 스라쿠웨이 2015/09/18 6,191
483565 맞춤법 파괴는 이제 유행 지났죠? 6 내인생의발여.. 2015/09/18 810
483564 교회에서 전도사 하는 분들은 나이들면 무슨일을 하는거죠? 7 .. 2015/09/18 5,654
483563 취미로 뭐 일년에 1-2개씩 배우는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5 .. 2015/09/18 2,254
483562 려원스타일이 정말 예뻐요 14 친구랑 2015/09/18 6,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