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모집 대학(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포함)의 최종 합격자(최초 합격자 및 충원 합격자 포함)는 등록여부와 상관없이 ‘정시모집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저기에서 충원합격자가 추가합격자를 뜻하는 거지요?
그렇다면, 추가모집은 언제 또 하는 건가요?
늦게는 3월 신학기 시작되고 나서 추합 연락오는 경우도 있다던데, 추가모집은 어떤 경우에 하게 되는 건가요?
추합으로도 정원이 채워지지 않는 경우에 하는 건가요?
수시모집 대학(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포함)의 최종 합격자(최초 합격자 및 충원 합격자 포함)는 등록여부와 상관없이 ‘정시모집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저기에서 충원합격자가 추가합격자를 뜻하는 거지요?
그렇다면, 추가모집은 언제 또 하는 건가요?
늦게는 3월 신학기 시작되고 나서 추합 연락오는 경우도 있다던데, 추가모집은 어떤 경우에 하게 되는 건가요?
추합으로도 정원이 채워지지 않는 경우에 하는 건가요?
정시2차나 정시1차만 있는 학교에서 추가합격자까지 다 냈는데도 충원이 다 안됐으면 또 추가모집합니다.
정시1차 후에 정시 추가모집이죠.
옛날엔 신학기 시작되도고 추가합격자가 나왔는지 몰라도
작년 부턴 2월 11일인가? 2월 중순 안된 무렵에 정시1차 추가합격까지 끝냈어요..
그래서 작년에 유난히 예비가 덜 돌았죠. 그리고 충원이 안된 학교는 추가모집을 했습니다.
아, 그게 그런 거군요.
그럼 추가모집도 소위 명문대면 아예 없을 수도 있고, 아닌 곳은 추가모집에서도 꽤 많은 인원을 선발하기도 하고 그런 경향이 있겠군요.
그것도 일종의 희망고문이겠어요.ㅜㅜ
추가모집은 거의 기대하지 마세요. 어지간하면 다 지원자들안에서 충원끝나요.
기대야 안 하죠.
추가모집이 있는지도 몰랐는 걸요.ㅎㅎㅜㅜ
댓글들 고맙습니다.
추가 모집 있는 줄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입시 처음 하던 해에는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랐어요.
이름 잘 없는 학교들이 주로 하는 거라...다들 해당사항이 없어서 잘 모를거예요.
반드시 꼭 어디라도 보내야겠다고 생각하면 지원해 볼 수 있는 것이 추가모집이고요.
거의 ... 2월 20일 넘어서 하는 걸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