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흔중반, PT샵과 복싱장.. 재미있게 땀빼고 꾸준히 나갈 수 있는곳

지루한것 싫어용 조회수 : 2,369
작성일 : 2015-09-17 12:22:59

복싱장가면 무조건 한달은 줄넘기만 시키진 않겠죠?^^


IP : 59.12.xxx.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누군가
    '15.9.17 12:24 PM (175.120.xxx.91)

    PT 받으셔요. 40 넘어서 센 운동부터 하면 반드시 무리가 옵니다.

  • 2. 작년에
    '15.9.17 12:31 PM (221.146.xxx.87)

    복싱장 알아본거라 가물가물한데
    계획표가 있어서 거기 맞춰 운동 한다고 했던거 같고
    자기가 뭘 먹었는지 적어서 검사 받고 한다고 했어요
    근데 복싱장 특유의 그 분위기가 무서워서 안가고 다른거 했어요

  • 3. 처음
    '15.9.17 12:43 PM (14.32.xxx.97)

    한달은 거의 줄넘기하는거 맞는데요 ㅋㅋㅋ
    게다가 목적이 체중감량이라 말하면, 십중팔구 줄넘기 줄창 시켜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832 맛없는 카레 어떻게 해야 하나요? 7 ㅠㅠ 2015/11/20 2,412
501831 아치아라혜진샘 정애리 딸인거죠? 4 2015/11/20 3,382
501830 아치아라 오늘은 아들들이 멋졌네요 , 2015/11/20 1,849
501829 주권자의 목소리를 IS 테러 취급하는 자 누구인가 2 샬랄라 2015/11/20 958
501828 아치아라 너무 허무해요. 1 아~놔 2015/11/20 3,138
501827 설비, 공사하는 분들 1 악취 2015/11/20 1,365
501826 miss up on you 2 .... 2015/11/20 1,485
501825 요즘도 빨간차는 여성운전자로 인식되서 범죄의 표적인가요? 3 프라이드 해.. 2015/11/20 1,679
501824 원터치 난방텐트 혼자서도 칠 수 있을까요? 2 나홀로 2015/11/20 1,438
501823 아치아라 19 마을 2015/11/20 5,189
501822 서울 하얏트와 콘래드 호텔 비교 좀 도와주세요.. 49 토무 2015/11/20 5,159
501821 아치아라 보다가 숨넘어갈뻔 했어요. 5 아악 2015/11/20 5,382
501820 아치아라 보다가 식겁 1 .. 2015/11/20 2,953
501819 잠 못 자고 일 너무 많이 하면 전신 근육이 막 저리듯 아프기도.. 3 전신근육통 2015/11/20 1,639
501818 가기싫은직장 2 가기싫은직장.. 2015/11/20 1,496
501817 조혜련네는 남매끼리는 사이 좋은것 같은데..ㅠㅠㅠ 11 ... 2015/11/20 7,569
501816 40대후반 정수리만 염색하시는 분들도 계신가요? 49 휴우... 2015/11/20 2,649
501815 예비고 1아이인데 수 1, 수 2 선행 한번만 더 여쭤볼께요. 12 죄송해요 2015/11/20 2,495
501814 조혜련 너무 안타까워요 48 모모 2015/11/20 30,719
501813 아치아라 연기 다들 너무 잘해요~ 9 호오 2015/11/20 3,244
501812 국 끓일 때 수돗물 쓰시나요? 18 ㅁㅁ 2015/11/20 7,790
501811 이밤에 매콤숯불직화구이 뼈없는 닭발 배달해 먹었어요 dd 2015/11/20 1,034
501810 읽어보면 그나마 속이 후련해지는 이야기.... .... 2015/11/20 1,227
501809 설대 상문고 일냈네요 23 상문고 2015/11/19 13,101
501808 아침에 미숫가루 한잔마시는데요 2 아침식사 2015/11/19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