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큼함은 어떻게 생기나요?

사랑스러움 조회수 : 1,896
작성일 : 2015-09-17 11:22:07
수지같은 상큼함 싱그러움
나이는있지만 김현주같은 상큼함
상큼발랄 생기가 느껴지는 여자연예인들 비결이
무엇일까요?
IP : 110.70.xxx.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7 11:25 AM (118.216.xxx.18) - 삭제된댓글

    잠을 잘 자고
    의자에 앉아 있지 않으면요.
    의자에서 앉아 일하는 직업 가진 후로 상큼함이 없어졌어요.
    컴퓨터도 적이요. 잠을 못 자게 해요.

  • 2. ..
    '15.9.17 11:32 AM (14.100.xxx.178) - 삭제된댓글

    보면 늘 에너지가 넘치는 여자들한테서 상큼함이 느껴지던데요.
    기본 미모도 좀 있는 상태에서 예쁘게 웃고 발랄하게 잘 꾸미는 분들 보면 느껴져요.

  • 3. ...
    '15.9.17 11:47 AM (119.197.xxx.61)

    김현주 이제 안 상큼해요 ^^
    상큼은 어릴때만 가능한거

  • 4. ...
    '15.9.17 12:04 PM (121.165.xxx.163)

    나이들면 상큼함 보다 배려심, 지혜로움, 활기참 등이 느껴져야하지 않을까요.
    상큼함이라는 단어에는 약간 뇌가 청순함 이런 느낌이 나요.

  • 5. 나는누군가
    '15.9.17 12:26 PM (175.120.xxx.91)

    4~50대 분에게 상큼이란 단어가 안 맞잖아요. 10대 초반~ 잘봐줘도 20대 중반에게 써주는 단어죠. 대신 30대부터는 세련됐다, 멋있다, 원숙하다 가 있구요.

  • 6. 나는누군가
    '15.9.17 12:28 PM (175.120.xxx.91)

    저는 굳이 따지면 '귀엽다'는 범주에 들어가는 30대 후반인데요, 엄청 동안입니다. 정말 다들 20대 중반으로 봐요, 어디든요. 그런데 그게 전 싫더라구요. 나이에 맞게 가는게 제일 편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858 점 빼고 테이프 뗀 후에 연고 발라야 하나요? 2 점 뺀후 2015/09/28 1,291
485857 82님들 동네에 달 보이시나요? 1 2015/09/28 699
485856 맘이 많이 꼬여 작아지고 있나봐요. 3 마음이 2015/09/28 934
485855 조언 감사해요 3 으휴 2015/09/28 1,208
485854 주상복합 시스템에어콘 이요 13 루루 2015/09/28 2,825
485853 배깍두기 대박쳤네요 6 참맛 2015/09/28 5,612
485852 남편에게 화난 친정아빠;;; 60 ;;; 2015/09/28 20,435
485851 반기문 5 다음 2015/09/28 1,418
485850 식당맛불고기 2015/09/28 812
485849 손석희님 나왔어요! 앗싸^^ 6 산이좋아 2015/09/28 1,344
485848 항상 가을즘 아픈것같아요. 49 0000 2015/09/28 1,024
485847 슈퍼100과 우유로 요플레 만드는거 가능할까요?! .. 2015/09/28 505
485846 CSI시리즈 16시즌 피날레..파이널 2에피소드 13 .... 2015/09/28 10,454
485845 마음이 훵 해요 3 ㅇㅇ 2015/09/28 959
485844 부모님 돌아가시고 옷가지나 물건들 어떻게들 하시나요? 49 스트 2015/09/28 2,815
485843 분당 20평대로 괜찮은 아파트 추천 부탁드려요.. 9 ㅇㅇ 2015/09/28 3,729
485842 성장기중에 무언가 정신적 충격으로 자신감을 완전히 잃었다가 회복.. 49 ..... 2015/09/28 2,009
485841 임신29주 되가는데 다시 입덧증상 입덧 2015/09/28 1,044
485840 원진살이 진짜 있나요.. 21 ........ 2015/09/28 18,604
485839 재테크 사이트 추천요망! 6 오호 2015/09/28 1,881
485838 복면가왕 얘기나와 1회부터 다시봤어요 2 가왕 2015/09/28 997
485837 20년간 무직에 집안일 까닥 안 하는 남편 49 짜증 2015/09/28 15,284
485836 골프 배우고싶어요.. 8 진짜진짜ㅡ초.. 2015/09/28 2,548
485835 격하게 반기는 깡패 고양이 4 n.... 2015/09/28 1,677
485834 요즘 결혼하는 부부들 남자들이 부인 많이 아끼더라구요 48 게시 2015/09/28 7,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