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uffingtonpost.kr/2015/09/16/story_n_8146304.html?ncid=tweetlnkkrh...
한껏 쿨한 척
한껏 센스있는 척
한껏 재간둥이인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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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한 이 세상 누구도 당신이 열등하다고 느끼게 할 수 없다.
- 엘리노어 루즈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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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 끄는 일은 참 잘해요
이 비위좋은 벌레같은 놈 때문에
쉴새없이 비위 상하는 우리는 무슨 죄?
멘탈 하나는 최강 이네요
정말 딴날당에 최적화된 사람인데 왜 안받아 주는지..
알고 싶지 않고 보고 싶지도 않은데...
참.. 잊을만하면 나오고..잊을만하면 나오고...
인지도 높이는 방법으로는 물불을 안가리는 듯. ㅡ.ㅡ;
사는 것도 아니고 얼굴 알려진 자식도 있고 부인도 있는 사람이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저런 광고로 자식들 챙피한 건 생각안하고, 이렇게라도 돈 벌어서 너희 공부 시킨다 뭐 이런 건가요.
이판사판 공사판 막 나가기로 한듯~
맞아요
이런 사람이 정치 하는 나라
안 그래도 같은 내용82에 올렸는데
아무 댓글없어서
그냥 넘어가나 했더니
다행히 짚고 넘어가나 보네요
저도 같은 생각이라서
82에 품위훼손 글 올렸었는데
아무 댓글없어서
그냥 넘어가나 했더니
다행히 짚고 넘어가나 보네요
이판사판 공사판이네요.정말. 정말 뇌에 뭐가 들어찬걸까요.
볼 때 마다 멱살 잡고 흔들고 싶어짐.
욕을 부르는 저 사진...
아휴...혐오사진
공부한게 아깝네요
ㅉㅉ
아나운서 발언으로 제명당하고 선거에 지고
박원순, 안철수 저격, 온갖 인물 다 고소
이러면서 지명도 얻어서 방송에 진출했잖아요.
튀어야 산다,
나쁜 일이라도 사람들 입에 오르내려야 산다,
라는 조언을 들어서 기사회생한 거죠.
그래서 지금도
그런 전략을 쓰는 듯해요.
어쨌든 튀어서 포털에 한번이라도 더 이름 오르내리고
그래야 또 방송에서 불러줄 거고
방송에서 좋은 이미지 쌓아
다시 정계에 진출할 기반이 되니까요.
그런데
이번에도 먹혀들려나?
이번 건은 불륜인데.
참 한결 같은 사람이네요.
착한 척이라도 좀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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