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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빨래 건조대 북쪽에 놓으시는 분 계시나요?

... 조회수 : 1,344
작성일 : 2015-09-17 09:45:27

남쪽 베란다 세 개 중 하나는 너무 좁아 쓸모없고요

거실베란다는 빨래 널수 없구요

아이 공부방인 문간방 베란다에 빨래 널었었는데

이사할 집 보니 건조대가 없어서 떼어갔나 했어요

그런데 북쪽 배란다에 건조대가 있네요

동간 간격이 넓고 15층 중에 10층이라 일조는 잘된다고 볼수 있는데

그냥 북쪽에 널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원래 빨래는 일광소독을 하는거잖아요

남쪽일광과 북쪽일광의 빨래살균 효과 차이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있으면 좋겠는데 누가 했을까 싶구요

특히 1호 라인 사이드여서 일조량은 좋은거 같아요

뒷동이 있긴 하지만 빗겨가 있어서 앞뒤가 훤하게 트여 있어요

경험있으신 분은 장담점에 대한 조언 부탁드릴께요

IP : 14.53.xxx.1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7 10:20 A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

    몇년간 북쪽에서 말렸는데 빨래에서 쉰내가 살짝 씩 나는 듯 해서
    남쪽으로 바꾸었어요
    아침에 일찍 빨래해서 한나절만 널어도 말라서 남편 퇴근전애 걷어요
    북쪽에다 말리면 바람도 통풍도 잘되서 잘 마르거니 해도
    그건 기본 하루 이상은 소요되구요
    이틀 말릴때 달 안마르명 꿉꿉한 냄새가 살짝 나는데
    평소에는 모르다가 비오거니 날씨가 흐리면 느껴지더라구요

  • 2. 원글
    '15.9.17 10:29 AM (14.53.xxx.193)

    에고
    아이한테 미안해지네요
    베란다에 잔뜩 빨래
    그리고 에어컨 실외기...

  • 3. 원글
    '15.9.17 10:30 AM (14.53.xxx.193)

    그래도 별수 없네요
    댓글님 감사드려요~~

  • 4. ....
    '15.9.17 11:33 AM (175.117.xxx.199)

    전 괜찮았어요.
    저희 아파트엔 북쪽에도 건조대 달려있는집
    몇 집 보여요.
    저는 사용하다가 가스 빨래건조기도 들이고 해서
    지금은 안씁니다만,
    냄새난다거나 하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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