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73261
비상시 우리 목숨과 안전을 책임져주는 분들에 대한 대우를 보면 그야말로 그 나라의 국격을 알 수 있죠. 2222
그런데 이런 건 군대 갔다온 사람들은 다 알고
후배들을 통해 "아직도 고쳐지지 않고 있음" 또한 다 알고 있는 건데,
왜 국감 같은데서 이렇게 새삼스럽게 몰랐던 사실 드러난 것처럼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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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한 이 세상 누구도 당신이 열등하다고 느끼게 할 수 없다.
- 엘리노어 루즈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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