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 - 박지원, 조경태, 문병호, 김동철, 유성엽, 권은희, 김영환, 김두관, 최원식, 박영선
불참 - 김한길, 안철수
이대로면, 총선에서 새누리당에 대패한다고 예상하죠.
그렇게 중요한것은 신경안쓰고 오로지 당내에서
자기계파 챙기기에 눈에 불을 켜고있는분,
그리고 그분이라면 신급으로 숭상해서 무조건 옳다고 만세부르는분들
다수일것 같죠. 온라인에 집중에서 많아보이는것 뿐이죠
그사람들이 다수였으면 지금 문재인대통령보고 있겠죠.
다른것에는 그렇게 무책임하고, 무능하더니
이번 거사는 두달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했다고 하죠
밥그릇챙기는데는 정말 유능해요.
야권이 이기든 지든, 새누리당이기는데는 관심없고
오로지 내계파에만 신경쓰는데 총선때 보죠.
그때 참패한뒤 책임좀 졌으면 좋겠어요.
무능한, 무책임한 정치인이 얼마나 재앙인지
이미 겪었잖아요.
똥
한숨 돌린 문재인, ‘비주류 끌어안기’ 숙제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162326495&code=...
격론 → 항의 퇴장 → 박수 ‘반쪽 통과’…한 고비 넘긴 ‘재신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162326595&code=...
비주류선 ‘문재인 비토’ 확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162326405&code=...
재신임 시기·방법 논란 계속…문재인 ‘2차 관문’ 험난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09264.html?_fr=mt2
문재인과 대립각…안철수의 득실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09195.html?_fr=mt2
文 첫 관문 넘었지만 재신임투표 더 큰 난관
http://www.hankookilbo.com/v/9fd0737014c24ec7bb1fc3a2268ceb93
[사설] 혁신안 반쪽 통과, 이런 식으론 野 활로 못 열어
http://www.hankookilbo.com/v/00924839823c4480acc6846ca763b330
야당 혁신안, 만장일치 통과…향후 전망 및 시나리오
http://news.jtbc.joins.com/html/330/NB11034330.html
[동아] 비주류 "혁신 아닌 유신" 집단퇴장…親盧, 상처뿐인 승리
http://news.nate.com/view/20150917n01999?mid=n0203
[동아] '혁신' 관철시킨 文…'불신' 더 깊어진 野
http://news.nate.com/view/20150917n01993?mid=n0203
1차 관문넘은 文, 재신임투표도 정면돌파할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16/0200000000AKR2015091618480000...
文측, 중앙위前 비주류에 오픈프라이머리 결의 제안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16/0200000000AKR2015091620650000...
野중앙위원회 통과한 혁신안, 어떤 내용 담았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916_0010292320&cID=1...
野 공천혁신안, 중앙위서 비주류 퇴장 속 박수로 가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16/0200000000AKR2015091616590000...
野 지도부개편안 중앙위 통과…무기명투표 불발, 일부 퇴장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091615347680218
송호창 "文-安 간극 좁혀…재신임 철회 가능성 높아"
http://www.nocutnews.co.kr/news/4474342
이 글 조횟수가 높아보이니 여기다 얹고 갑니다.
세우실// 님이 그쪽 글알리는 담당입니까?
잘 알고있을테니까 물어볼께요.
문재인이 오픈프라이머리 대선때와 이후 줄곧 주장하다가
철회했죠? 혁신안과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그 비주류 몇명이나 됩니까?
모르는 사람들이 들으면 엄청난 숫자인 줄 알겠어요.
비록 개표기 조작이었지만 51.6%의 박근혜한테
48.02%로 진 문재인도 안누구같은 몽니는 안 부리는구만.
그 비주류 몇명이나 됩니까?
모르는 사람들이 들으면 엄청난 숫자인 줄 알겠어요.
비록 개표기 조작이었지만 51.6%의 박근혜한테
48.02%로 진 문재인도 안누구같은 몽니는 안 부리는구만.
뜬금없는 딴죽과 심술은 정치가 아닙니다.
세우실님 귀여우세요.
얼마안되면 그냥 무시하고좀 조용히 가세요.
뭘 그렇게 몇 안되는 비주류를 못잡아먹어서 온라인에서 깨알같이 안철수 밟아대고 비노들 밟아대고 그렇게 열성적으로 하나 모르겠네요.
문재인이 하는 뒤통수치기와 말뒤는다른 것 또한 정치가 아닙니다.
얼마안되면 그냥 무시하고좀 조용히 가세요.
뭘 그렇게 몇 안되는 비주류를 못 잡아먹어서 여기저기 온라인에서 깨알같이 안철수 밟아대고, 비노들 밟아대고 그렇게 열성적으로 하나 모르겠네요.
문재인이 하는 뒤통수치기와 말뒤는 것 또한 정치가 아닙니다.
얼마안되면 그냥 무시하고좀 조용히 가세요.
뭘 그렇게 몇 안되는 비주류를 못 잡아먹어서 여기저기 온라인에서 깨알같이 안철수 밟아대고, 비노들 밟아대고 그렇게 열성적으로 하나 모르겠네요.
문재인이 하는 뒤통수치기와 말뒤는 것 또한 정치가 아닙니다.
맨날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시비나 걸고
싸우자고 달려드니....
급행열차 탄거죠.
마지막 자멸로 가는 폭주열차
원글님 글에 극도로 공감합니다. 어제는 친노와 지지자들이 축제 분위기였는지 박수 만장일치 졸속 통과를 비판했더니 아가리 닥치라는 등 별 욕설을 다 하더군요. 미친 인간들이 대거 커밍아웃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광신 지지자들과 함께 정치인이, 나라가 잘 될리가 있을까요?
그 분 지지자들은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친노는 이제 포기하고 버렸으면 합니다. 친노는 통진당과 비슷한 길로 가게될거라 봅니다.
자연계를 봐도 기생충은 먹고 살것을 신경쓰지 않지요.
그져 숙주에 들러붙어서 피만 쭉쭉 빨뿐.
먹고 사는것은 숙주가 신경쓰는거죠..숙주만 죽어라 뛰고 통합하자 힘합치자 정권 교체를 위해서 참자라고 호소하지만.
그럴수록 숙주에 기생하는 기생충은 숙주의 약점 잡아서 더 협박하고 탐욕부리며 숙주를 쭉쭉 빨죠.
숙주와 기생해충의 관계가 언제까지나 지속될수는 없는것.
따라다니며 의견개진이 아닌 저주를 퍼붓는 친안들보면
누가 누굴 욕하는지
문재인이 신이 되어
" 재인천국불신지옥" 이니, 궁금해서 물어봐도
안되고 닥치고 믿음이니....
님들이 그렇게 욕하는 개독 부럽지않네요.
하필 국정감사시즌에 혁신안을 들고 들어와 이난리통을 만들어 성누리에게 선물을 안겨준게 문재인입니다
지난대선때부터 지금까지 누가 성누리에게 도움을 주고있는지 초딩이 봐도 알수있죠
세우실님에게 궁금해서 질문했는데
친문들이 미친듯이 달려드는것보니까...
각 사이트마다 뿌려놓았다는 그분들이 아닌지...
질문도 못합니까. 재미있는분들...
안철수 까는 글 올려서 저주를 퍼붓는 친문보다 낫죠 뭐.
도대체 안철수 까려고 올리는 글이 몇개야. ㅉㅉㅉ
안철수 까는 글 올려서 저주를 퍼붓는 친문보다 낫죠 뭐.
도대체 안철수 까려고 올리는 글이 몇개야. ㅉㅉㅉ
수뇌부에서 지령받고 와서 뿌리는 담당이냐고 하네
세우실님이 기사스크랩 해주는 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하여간 저 매안들 맨날 남탓 타령 지겹지도 않나봄
안철수 까는 글 올려서 저주를 퍼붓는 친문보다 낫죠 뭐.
도대체 안철수 까려고 올리는 글이 몇개야. ㅉㅉㅉ22222
또 이간질이 시작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