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즈메디 가나봐라 ㅉ

마약사위 조회수 : 6,754
작성일 : 2015-09-17 00:31:50
산부인과 남자의사
호산 우유주사 의사 말고
미즈메디 병원장 아들 ㄴㅇㅎ
하도 마약쟁이라 의사 면허 취소되고

몇년전 강남 미즈메디 가니
엄청 비싼진료비에 서비스 밸루라 다신안감


IP : 222.106.xxx.8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7 12:33 AM (119.18.xxx.101) - 삭제된댓글

    헐 집안의 수치가 되어 버렸네요
    인상은 순하더만 ㅜㅜ

  • 2. 이 병원 의사 월급 짜기로 유명
    '15.9.17 12:47 AM (2.126.xxx.46) - 삭제된댓글

    진료비 엄청 비싸게 받고 건물도 자기 건물이고
    한데 의사들 월급은 정말 엄청 짜기로 유명하죠..
    그 많은 돈이 고스란히 아들과 이사장 주머니에 들어가니
    비싼 마약에 돈 펑펑 썼겠죠.
    아버지는 특허로 떼돈 벌줄 알고 사기꾼 황우석 에게 낚이시고...

    그렇게 돈 벌었으면 차라리 병원에 더 제대로 된 투자하고 의사들에게 월급이나 제대로 올려줄 일이지

  • 3. 호이
    '15.9.17 12:54 AM (117.111.xxx.165)

    마약문제가 앞으로 많이 심각해질듯 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요.
    님들이여. 의사라고 좋아들 하지마세요.
    마약 처먹고 여자 두피를 별모양으로 벗기고
    한쪽눈을 숟가락으로 파내 사등분해서 처먹은
    놈도 의사새끼예요. 해운대 마약 살인미수사건.
    그거 두피벗겨진 사진 한쪽눈 없는 사진..
    직접 봤는데 정말 끔찍합디다.
    그리고 저번 법무부차관후보였나?
    김학의도 마약혼음파티사건으로 낙마했죠?
    그거도 파고들면 일반인이 상상도 못할정도입니다.
    또 검사라는게 약처먹고 여고생앞에서 딸치질 않나.
    이렇게 드러난거는 빙산의 일각일겁니다.

  • 4. 윗님
    '15.9.17 1:07 AM (112.144.xxx.46)

    어디서 직접봣나요
    나도 궁금하네요
    호기심에 무섭지만 ᆢㄷㄷㄷ 보고싶네요 기사라도

  • 5. 호이
    '15.9.17 1:12 AM (117.111.xxx.165)

    거기 사진은 내렸어요

  • 6. 호이
    '15.9.17 1:14 AM (117.111.xxx.165)

    해운대 필로폰 살인미수로 검색해보면 나와요.

  • 7. ㅁㅁ
    '15.9.17 1:50 AM (182.231.xxx.96) - 삭제된댓글

    검색해보니 진짜 기사가 나오네요.
    충격적이에요.
    기사만 읽어도 속이 울렁거리는게 무서워요.

  • 8.
    '15.9.17 2:12 AM (116.125.xxx.180)

    헐!!!
    2번째 한국이예요
    읽으면서 미국인줄

  • 9.
    '15.9.17 2:15 AM (116.125.xxx.180)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48&aid=000008...

    여기있는데 아주 자세하진 않아요

  • 10. 호이
    '15.9.17 2:30 AM (117.111.xxx.165)

    네. 어떻게 자세히 나오겠어요...
    뇌의 일부가 드러난곳읃 앞쪽..
    양미간. 이마 바로 위쪽이예요.
    두개골 일부가 보이더군요.
    그리고 눈을 통채로 먹으려다가
    안삼켜져서 4등분해서 먹었다더군요.

  • 11. ....
    '15.9.17 3:22 AM (39.118.xxx.97)

    댓글 보고 너무 놀라 떨리네요.
    마약 단속 더 엄격히 하고 처벌도 강화되어야 해요.
    피해 여성분 평생 어떻게 살아가나요. 진심으로 무섭습니다.

  • 12. 마약단속은
    '15.9.17 3:37 AM (117.111.xxx.165)

    기대하지 마세요.
    각자 조심하는수밖에.
    주위에 마약하는 사람 없다고 안심하지 말고
    낮이든 밤이든 재수없으면
    약처먹고 차를 광란으로 질주하는것들에게 당할수도 있고
    약먹은놈이 도로 인도 구분합니까?
    그리고 좁은 시장길도 무차별로 질주하니
    안심하지 말고.
    길가다 사람도 조심하고요.

  • 13. 헉~
    '15.9.17 6:03 AM (27.100.xxx.84)

    의사라니... 부산 어느병원에 의사랍니까? ㅎㄷㄷㄷ

  • 14. ..
    '15.9.17 7:32 AM (1.243.xxx.44)

    저희 엄마도 강남에서 이른시간에 길건너다 죽을뻔 했어요.
    신호도 안보고 번개처럼 달리더래요.
    아빠가 좀 늦게 와서 뒤돌아본 사이에 휙 지나가서 신호대기하던 차가 놀라서,
    아주머니, 돌아가실뻔 했다고, 큰일날뻔 했다고..
    놀라더래요.
    딱 들으니 마약한것 같더라구요.

  • 15. ///
    '15.9.17 7:37 AM (124.51.xxx.30)

    예전무한도전에 노홍철이찾아가서
    반했던 국시준비하던 의대생이 그집며느리
    되었다던대 설마 그인간은 아니겠죠?

  • 16.
    '15.9.17 7:47 AM (116.125.xxx.180)

    엄청난사건인데 범인 얼굴도 안나오고 뭐죠? -.-
    뭔가쉬쉬하고 묻혔나봐요

  • 17.
    '15.9.17 7:47 AM (116.125.xxx.180)

    윗댓글 사실이면 대박이네요

  • 18. ....
    '15.9.17 11:20 AM (180.69.xxx.122)

    그게.. 먹으면 정신이 이상해지는 마약들이 있나보던데...
    얼마전 CSI에서도 그게 나오더라구요.
    고등학생 애들인데 마약하고선 친구를 죽이고 신체일부를 파먹고 있었던건데..
    자신도 모르게 약기운으로 그렇게 하고 잇었던거죠..
    진짜 무서운건데 알게모르게 그런걸 쉽게 접하는 인간들이 잇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2518 별이 되어 빛나리에 아기 넘 이뻐요 4 .. 2015/09/17 1,052
482517 홍삼정 로얄?일반?차이 1 . 2015/09/17 1,221
482516 새벽에...사이 나쁜 남편한테 감동 받았어요 49 하루 2015/09/17 15,905
482515 빅뱅에빠진 아짐ᆢ노래추천이요 48 크하하 2015/09/17 2,446
482514 본인건물에 거주하는 분 계신가요? 질문드립니다 6 감사심 2015/09/17 1,245
482513 순직보다 많은 자살…119가 보낸 'SOS' 2 세우실 2015/09/17 1,530
482512 문재인 혁신위 통과덕에 야권의 길이 보이네요,. 19 빛나는길 2015/09/17 6,564
482511 아기 돌잔치 초대. 반지 넘 비싸네요 13 이니 2015/09/17 4,323
482510 외장하드 여러개는 어떻게 보관을 하나요?? 1 rrr 2015/09/17 984
482509 암웨이 하는 후배, 끈질기게 연락 오네요... 11 어휴 2015/09/17 5,013
482508 각오는 널리 알려야 해서리 21 결심녀 2015/09/17 2,411
482507 명절에 고향 내려가기 싫은 미혼 뭐하세요 3 2015/09/17 955
482506 저는 찬물로 설거지 해요 46 .. 2015/09/17 21,317
482505 옛~날에 정글법칙에서 이성재가 입었던 ,, 2015/09/17 618
482504 인도에서 사올만한 거 뭐가 좋은가요? 8 선물 2015/09/17 2,538
482503 박수추인 뭐라시는 분들 6 의사결정의 .. 2015/09/17 873
482502 최경환 부총리 인사청탁 의혹 검찰수사 어디까지? 또다른 의혹.. 2015/09/17 839
482501 [단독] 최경환 전 운전기사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취업 3 열정과냉정 2015/09/17 1,497
482500 전세 연장 3 오공주 2015/09/17 1,372
482499 원글지울께요... 43 아흑 2015/09/17 17,445
482498 벌(bee)을 통해 느끼는 인생의 교훈 같은 게 있다면? 7 2015/09/17 1,116
482497 이주영 따님 6 ㄴㄴ 2015/09/17 1,870
482496 2015년 9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5/09/17 645
482495 군에 가 있는 아들녀석이 10 군화모 2015/09/17 2,501
482494 카스도 마이클럽 처럼 망하려나 봐요? 1 안녕사랑 2015/09/17 3,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