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혀끝 부분이 파이고 찢어져서 고통스렵네요

5555 조회수 : 1,214
작성일 : 2015-09-16 23:00:19
몇년동안 허끝부분이 찢어져서 낮질않고 너무 고통스럽네요 좋은 처방있으면 정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IP : 211.41.xxx.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헬시맘
    '15.9.16 11:05 PM (125.187.xxx.6) - 삭제된댓글

    남편과 아이가 자주 그래요
    그럴때 비타민c 아침,저녁으로 고용량으로 한 3일
    먹으라 하면 바로 좋아져요 1000mg 2알씩 아침,저녁
    그리고 평상시에 비타민c 수시로 먹으면 잘안걸려요
    진짜 효과 좋아요.. 우리딸도 지아빠 닮아 그럴 기미가
    보이면 잽싸게 먹이면 바로 좋아져요

  • 2. 헬시맘
    '15.9.16 11:09 PM (125.187.xxx.6) - 삭제된댓글

    고*은단 것이 고용량이라 좋구요
    아침,저녁 4알 먹였어요.. 그리고 평상시에는
    한번에 2알만 먹고요.. 잘먹고 푹쉬어야 해요
    어서 완치 되시기글

  • 3. 1234
    '15.9.16 11:13 PM (180.229.xxx.80) - 삭제된댓글

    제가 듣기로는 혀끝부분은 심장(의 열)과 관련있다고 했어요. 과도한 스트레스나 홧병 있으신건 아닌지요
    한의원 가보시거나 한방 싫어하시면 체크한번 받아보세요

  • 4. 5555
    '15.9.16 11:15 PM (211.41.xxx.42)

    병원에서 화병이래요 방법이 없을까요

  • 5. 페리덱스
    '15.9.16 11:18 PM (112.144.xxx.46)

    사서 바르시면 신세계가열립니다
    페리덱스 강강추

  • 6. 1234
    '15.9.16 11:18 PM (180.229.xxx.80) - 삭제된댓글

    에고... 제가 홧병으로 한방치료 받을때 혀끝은 괜찮냐고 물었거든요...
    한방치료 받아보세요. 전 잠도 못자고 힘들었는데 한의원 다니면서 90프로 이상 나았어요.
    양방가면 피검사, 심전도, 심장초음파 하고 이상없으면 병없다 하는데 난 괴로워 미칠뻔 했어요.

  • 7. 혁비
    '15.9.17 1:17 AM (1.238.xxx.55)

    쓴맛이 당기지 않으시던가요?
    땀이 많이 나지는 않는지요
    수수를 넣어 밥을 지어드세요
    찬에도 더덕이나 도라지 씀바귀 상추 ,
    후식이나 간식으로는 자몽 홍차 녹차
    해바라기씨

  • 8. 페리덱스
    '15.9.17 2:03 AM (1.252.xxx.245)

    한두달전쯤?
    혓바늘이 심각하게 돋아서 약국에서 페리덱스 달라고..
    사실은 이름이 생각안나서 82쿡에서 알보칠 검색해서
    댓글에서 페리덱스란 이름 찾아서 약사한테 보여줬드니
    이거 처방약이라고 하더군요
    그냥 오라메디 사왔어요ㅜㅜ
    이거 진짜 처방약 맞나요??

    그리고 원글님
    단 몇일도 고생인데
    어떻게 몇년씩이나...
    너무 힘드시겠어요

  • 9. ...
    '15.9.17 8:41 AM (182.228.xxx.19)

    윗님
    그 약국 이상한데요.
    저도 82에서 페리덱스 정보 듣고 약국가서 처방전 없이 바로 샀어요.
    가격도 3000원 밖에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0337 사춘기 애들 친척모임 잘 가나요? 7 영이 2015/12/19 2,754
510336 어제 응팔에서 덕선엄마 5 .. 2015/12/19 9,710
510335 문재인-노무현대통령그리워- 역주행역사 바로잡아야 -노무현재단행사.. 3 집배원 2015/12/19 1,038
510334 부모형제도 다 싫은데 7 싫다 2015/12/19 4,461
510333 응팔 지루하다가 이내 감동으로... 3 ... 2015/12/19 5,491
510332 반전세 적당한지 봐주세요.. 4 해피해피 2015/12/19 2,193
510331 남자들은 결국 자기 울타리 안벗어날 여자 원하는듯. 4 글쎄 2015/12/19 5,861
510330 네이티브가 된다는건 9 gg 2015/12/19 3,324
510329 응팔 마지막 장면 (남편과 싸움. 꼭 한말씀만요) 50 응팔 2015/12/19 31,359
510328 에라이 1988 30 뿔난아짐 2015/12/19 26,463
510327 모카포트 중 크레마까지 나오는거 있나요? 11 ........ 2015/12/19 4,767
510326 아동화랑 성인운동화 사이즈 같으면 크기도 같나요? 3 ㅇㅇ 2015/12/19 1,280
510325 부모 자식간의 사랑에도 타이밍이 있나봐요 48 엄마가 뭐길.. 2015/12/19 3,835
510324 세월호613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가족 품으로 돌아오시게 되.. 13 bluebe.. 2015/12/19 686
510323 아파트 매도 3 ^^ 2015/12/19 3,289
510322 한국 서울에서 머물를 장소 2 외국맘 2015/12/19 816
510321 친아버지와 내연녀가 또 딸을 학대했네요 9 2015/12/19 4,402
510320 낮에 밖에 갔다올걸 2 @@ 2015/12/19 2,093
510319 응팔 덕선이 선생님? 4 가짜주부 2015/12/19 10,039
510318 월세 150만원씩 내고 살까요??? 의견 좀 주세요.. 49 월세...... 2015/12/19 15,216
510317 항공권을 전화로 가족이 대신 예매해줄수있나요 2 ........ 2015/12/19 1,303
510316 6개월이면 남자가 변하나요? 49 duu 2015/12/19 11,365
510315 갱년기가 되면 배란기에도 유난스러워 지나요? 건강 2015/12/19 2,040
510314 하원도우미 하루 2~3시간 아이둘..50만원..어떨까요 14 워킹맘 2015/12/19 9,911
510313 결혼준비중 매일같이 다투는데 헤어지는 고민까지 하네요. . 2 봄봄 2015/12/19 4,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