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9년째 너무도 많은 일이 있었어요
결혼할때 돈 한푼도 주지 않으면서 (친정에서만 도와줘서 집샀고요)
본인들은100%로 빚으로 집사놓고 이자대신내라
문자메세지 보냈더라구요
이일이 있고난후 있던정 없던정 다 떨어지고 이젠 시댁도 가기 싫네요
말하기는 너무 긴 내용이라 다적기는 힘드네요
신랑한테 살짝 가기 싫다고 얘기 했더니 안가도 된다고 자긴 괜찮다고 하네요
옆에 살면서 가기도 그렇고 안가기도 그렇고 명절 앞두고 걱정이네요
결혼 9년째 너무도 많은 일이 있었어요
결혼할때 돈 한푼도 주지 않으면서 (친정에서만 도와줘서 집샀고요)
본인들은100%로 빚으로 집사놓고 이자대신내라
문자메세지 보냈더라구요
이일이 있고난후 있던정 없던정 다 떨어지고 이젠 시댁도 가기 싫네요
말하기는 너무 긴 내용이라 다적기는 힘드네요
신랑한테 살짝 가기 싫다고 얘기 했더니 안가도 된다고 자긴 괜찮다고 하네요
옆에 살면서 가기도 그렇고 안가기도 그렇고 명절 앞두고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