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다른 브랜드에서 패딩을 사고 노비스 패딩을 뒤늦게 봤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드라마를 안보기 때문에 그게 유명한 건지도 몰랐구요.
작년에 보고 이뻐서 올해 꼭 사리라 마음 먹었었는데요.
올해도 패딩이 유행일지도 모르겠고 노비스처럼 캐주얼한 디자인이 괜찮을지도 잘 모르겠어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작년에 다른 브랜드에서 패딩을 사고 노비스 패딩을 뒤늦게 봤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드라마를 안보기 때문에 그게 유명한 건지도 몰랐구요.
작년에 보고 이뻐서 올해 꼭 사리라 마음 먹었었는데요.
올해도 패딩이 유행일지도 모르겠고 노비스처럼 캐주얼한 디자인이 괜찮을지도 잘 모르겠어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재작년인가 사진보고는 괜찮다 생각했는데,,,갤러리아가서 입어보니 별로더라구요
무겁고,,둔탁하고,,몽클이나 막스마라가 더 나은것같아요
올해 2월에 맘에 드는 디자인 보구서 지금 사긴 그러니까.. 올가을에나 다시 사야지 했는데
다시보니 사고 싶은 맘이 싹...
느낀건데 특히 패딩은 너무너무 유행을 빠르게 타는것 같아요ㅜ
패딩사는데 브랜드는 왜 따져요. 입어서 따스우면 되는거 아닌감요.
딴건 몰라도 노비스는 유행탈거 같아요. 일단 옷이 넘 무겁고 별로. 입어서 이쁜 일반인 못봤구요. 연예인만 이쁘더라구요. 몽클이 흔한듯해도 이쁘긴 하구요. 버버리나 에르노가 미씨들이겐 잘 어울리는듯합니다.
어제 용인 코스트코에 많이 걸려 있더라구요. 170만원대??였던 것 같아요.
천이 빳빳하고 무겁고 품질은 좋던데요. 돈 없어서 살 생각은 없지만
딴건 모르겠구 일단 옷이 넘넘 무거워요.
지난 겨울엔 멋져 보였는데,,,지금 생각하니 너무 둔탁한 느낌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