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크로포드 사진 찾아봤는데
아직도 참 예쁘네요.
근데 청바지.. 부츠컷 입은것만 눈에 들어와요. ㅎㅎ
리바이스에서 거금주고 산 부츠컷 청바지
얼마 못입고 가지고 있는게 있는데..
이제 슬슬 입어도 괜찮겠죠?
외국옷 브랜드는 부츠컷, 통바지, 스키니.. 다양하게 옷이 나오던데.
우리나라는 완전 넓은 통이거나 스키니이거나.. 그렇더라구요.
탕웨이도 부츠컷 입고
신디도 쿠츠커서 입는걸 보니
외국에는 그냥 두루두루 입는것 같은데..
남눈 뭐가 상관이냐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