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이지만 내 집 같지 않은.
가격에 비해 누리는 질은 낮은.
아파트 가면 가슴이 답답해 짐.
내 집이지만 내 집 같지 않은.
가격에 비해 누리는 질은 낮은.
아파트 가면 가슴이 답답해 짐.
돈때문이기도 하고 그나마 관리가 편하잖아요.
낡은 주택에 살아보신분들은 그래도 많이 좋아하지요.
태어나서 39년간 아파트에서만 살아와서...
좋지 않다는 말이 이해안가요
제일 큰 단점 같아요.
돈없어서 아파트 살아요.
돈없는 서민이 그나마 살데라곤;;;;
정원있는 단독주택이
가장 이상적인 주거공간이라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 단독주택이 가장 좋더군요.
아주 솔직히 지금 단독주택 못살것 같은게 관리할 자신이 없어요
또 보안도 상당히 신경쓰이고...
사실 마당있는집이 집이죠
이건 마니비싼닭장
어릴 때부터 계속 아파트에서만 살다가
남편이 아이 어릴 때 몇 년만이라도 전원주택에서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게 해 주자고 해서
한 3년 정도 경기도쪽 전원주택에 가서 살다가
다시 서울 아파트로 돌아왔는데, 돌아온지 2년이 지나도 계속 마음이 붕 떠 있고
전원주택 생활이 그리워요.
워낙 조용하고 공기 좋은 곳에 있다가 와서 그런지
아파트 층간 소음, 엘리베이터 소음, 길가에서 들리는 차소리 모두 거슬려요.
전원주택 살 땐 오전 이 시간쯤이면 커피 한 잔 들고 앞마당 데크 벤치에 앉아서
멀리 앞산 바라보곤 했는데 말이죠 ㅎㅎ
조금만 더 공간적으로 여유가 있었다면
아파트가 이리도 많이 생기진 않았을 듯 해요.
아파트는 정부와 건설회사가 짜고 인간의 투기심을 자극해서
너무도 비대한 공룡으로 키워 놓은 듯 해요.
오빠네가 강남 42평 아파트 사는데
들어가기도 전에 아이에게 절대로 뛰지 말라고 몇번을 주의주고
들어가서도 구조가 너무 단조롭고, 앞 동에 막혀서 답답하고...
빨리 집에 가고 싶단 생각밖에 안들어요.
한번은 추석날 아랫층에서 올라 왔다는...
추석날은 좀 봐줄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에
전 아파트에서는 그냥 살라해도 못살겠더군요.
햇빛에 말리는 이불 빨래의 그 뽀송뽀송함도 못누리고...
제 생각은 그러네요.
전원주택이 좋긴 하지만 쥐도 있고 벌레도 많고 ‥ 저는 아파트가 더 좋아요.
전 어릴적부터 살아선지 아파트 좋아요
항상 앞이 넓게 트인 곳에서 살기도 했고요
단지내 도로 없는 곳에서 아기랑 단지 내 산책하기도 좋았네요
지금도 1층 나서면 공원처럼 조경 잘 되어있는 곳에 살아요
서판교 주택 좋다길래 구경갔더니 담이 없어서 사생활보호문제에 주차문제 있고.. 집 나서면 골목이 다 차 다니는 도로로 되어있어 아무래도 마음이 안 가더라구요
저 마당있는 단독 살아요..아파트 살다가 결혼하면서 단독으로 왔어요..아파트는 윗집,옆집,아랫집 눈치 보며 살게 되요..맘이 안편하죠..항상 소음에 시달리고..단독은 사실 아파트보다 불편함은 있어도 아이가 맘껏 뛰어놀고 제맘이 편하네요~ 다시 아파트 살라하면 못살것 같아요..시간이 지날수록 아파트는 아닌것 같아요..
집값뿐 아니라
저렴한 가격으로 조경관리인,경비인,청소원 다 누리는 거잖아요.
집만 생각하면 당연히 단독주택이 좋죠.
저희집 뒤에도 새로지은 그림같은 새 주택이 많아요.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하지만...그거 하자보수하고, 철따라 화단관리하고, 음식물쓰레기 봉지에 담아 버리고,
실제 집을 관리해야할 주부 입장에서 아파트 포기가 힘들어요.
집뒤에 십억은 들었을 주택에 사시는 분도
모자쓰고 나와 잡초뽑고, 철따라 꽃심고...진짜 부지런하시거든요.
단독살다 아파트로왔어요
세상에 이렇게 편하고 좋을수가 없어요^^
돈 많아서 정원이며 집안 구석구석관리해 줄 사람 부릴수 있다면 단독이 참 좋죠~~하지만 그정도 아님 전 아파트가 좋네요.. 방범도 주차도 아파트가 더 좋아요~~
강남 한복판 2층 단독주택에서 살다
저하고 결혼하면서부터 아파트 살았는데요.
층간소음 빼면 아파트 압승이래요.
시댁이 그렇다고 후진 주택이냐, 아뇨. 아주 신식으로 잘 지은 주택이고 정원도 딸려있고 다들 보시면 좋다할 집일 거에요.
근데도 고개를 절레절레..
마당에 벌레 (모기 진딧물 개미)
철따라 나무 정리 (가지치기 비료주기 겨울에 방한복)
잡풀뽑기 물주기
여름엔 덥고 (윗층으로 바로 열 전달)
겨울엔 춥고 (지하에서 냉기 전달)
보일러 바꾸면 수도가 고장나고
수도를 고치면 문이 고장나고
문을 고치면 물탱크가...
주택가이긴 하지만 요즘은 주택가 사이사이로 까페니 스튜디오니 많이 생기잖아요. 그런데 오가는 사람들이 쓰레기 버리고 고성방가 (술취했나봄)
거주자 우선주차 구역을 2개 받았는데 (시댁 차 2대)
맨날 누가 세워둠.. 집에오면 비어있는 때가 없음...
남편 아주 넌덜머리 내더라구요.
처음에는 좋았겠죠. 마당딸린 이쁜집.. 애들도맘껏 뛰고..
그치만 주택은 살면 살수록 손이 많이가는건 확실해요.
윗님 길게 쓰신 거 더 덧붙일 것 없이 옳으신 말씀이예요.
저도 전원주택 로망이 있어 30대 후반부터 한참 알아봤더랬죠.
아주 친한 언니가 단독 지어 살고 싶은 병에 걸려서 건평 55평 정도 되는 2층집을 짓고 사는데,
아,,, 간접 체험 제대로 했습니다. 단독주택은 절대 안되겠구나....
그 언니 맞벌이에 별로 부지런하지 않은데, 매일매일 집과 정원 손볼 일이 한가지씩은 생기고,
부재시에는 택배를 마트. 편의점에서 수령대행 해야 하고,
2층집이라 청소하기도 만만치 않고.......
새집 짓는 꿈을 접고 그냥 아파트 살겠다 결론 내렸어요.
주택에 20여년 살아봤습니다 주택이 안좋은거 재테크면에서 환금성 떨어집니다 안사요 임자가 나타날때까지 수년에서 수십년 걸려요 또한 낯선이가 와서 내 현관문을 쥐어흔들어도 아무도 관심안가지죠 남의집 대문안일이니까
예전 유영철인가요 구의동 주택피살사건같이 낯선이가 와서 살인하고 사라져도 제대로 범인을 못찾을 만큼 방범사각지대입니다
사는건 아파트가 편하고..놀러갈때 휴식할 때 전원주택같은 예쁜펜션가서 놀고 즐기고 오는게 맞는것같아요..풍경좋은 전원주택 그 좋은 풍경도 최소 한달 최대 6개월이면 질릴걸요..
단독주택 20년차인데 내겐 최고예요
좁은 화단에 체리 앵두 감 매실 석류 나무들이 지멋대로 크고 있고
장독대 공간엔 고추 깻잎 부추등이 조금씩 심어져 있고
마당에선 진돗개가 마구 뛰어 다닙니다
2층은 가끔 아들이 다녀갈때 사용하고 청소도 알아서 하는지라 올라가볼일 없고
34평 아랫층엔 우리 부부만 삽니다
x콤 달아서 경비구역이고 딸한테 가느라 집 비울때도 많아요
단점은 지멋대로 자라는 나무 베어 줘야 하는것
진도 배설물 치워야 하는것
좁은 마당과 앞 골목에 자라는 잡초 뽑아 줘야 하는것
그외엔 사람이 적당히 다니는 도심속 이라서 무섭지도 않고
병원 약국 시장 다 근처에 있고
고삐풀린 진돗개와 보안 장비로 집 비워도 별 걱정 없습니다
근데 저도 전원주택은 못살거 같아요
무셥기도 하고 병원도 멀고.......
정원있는 집에 살아봤어요.
오래된 집이라 그런지 겨울에 난방비만100만원 넘고도
오리털 껴입고 살고
주택은 겨울이 육개월ㅠ
도둑 무서워 방범장치 따로달고
어쩌다 실수로 벨울리면전화옵니다. 괜찮냐고ㅠ
아니 강도가 칼들고 옆구리찌르면 괜찮다고하지
아니라고 하겠어요? 전화를 할게 아니고즉각
출동을 해야지 한두푼 내는것도 아니고ㅜ
여름에잔디는 어째그리 빨리 자라는지....
어쨌거나 게으른 사람은 아파트가 최고..
단독에 삼십년째 살아요.
단열공사를 했지만 그래도 겨울에 춥고 공사하면서 문을 너무 막아 놓았는지 여름엔 덥고 그래요.
그렇다고 보일러나 수도가 그렇게 막 고장나거나 손이 가는건 아니고요. 마당도... 적당히만 쓸고 삽니다.
거의 보수 안하고 그냥 살지만 괜챦아요. 살만 합니다.
단독에 삼십년째 살아요.
단열공사를 했지만 그래도 겨울에 춥고 공사하면서 문을 너무 막아 놓았는지 여름엔 덥고 그래요.
그렇다고 보일러나 수도가 그렇게 막 고장나거나 손이 가는건 아니고요. 마당도... 적당히만 쓸고 삽니다.
거의 보수 안하고 그냥 살지만 괜챦아요. 살만 합니다. 낮에는 집에 사람 없고 밤에 활동하는 집은 단독이 나아요.
단독에 삼십년째 살아요.
단열공사를 했지만 그래도 겨울에 춥고 공사하면서 문을 너무 막아 놓았는지 여름엔 덥고 그래요.
그렇다고 보일러나 수도가 그렇게 막 고장나거나 손이 가는건 아니고요. 마당도... 적당히만 쓸고 삽니다.
거의 보수 안하고 그냥 살지만 괜챦아요. 살만 합니다. 낮에는 집에 사람 없고 밤에 활동하는 집은 단독이 나아요.
주차걱정도 없고요.
맞아요. 돈이 많다면야 철갑을 두른듯...해놓고 관리하고...
단독 수십년 살다 아파트 사는 부지런 그 자체인 친정엄마도 그렇고...
몇년 살아본 나도.. 역시 아파트가 최고야를 외치며 단독은 그저 세컨하우스로나..
잘 들었습니다.
아파트도 들어보니 장점이 많군요.
하기사 좋은 점이 많으니 또 그만큼 수요도 많은 것이겠지요.
전 내 집은 내 맘대로... 이런 생각이 많아서요.
다른 사람 눈치보고 신경쓰고 하면서 피곤하게는 못살거 같아서요.
내 몸 좀 피곤해도 맘 편히 사는 게 좋아서요.
구석 구석 손가야 하는 곳도 많지만
또 그게 단독주택의 매력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것.
어디서 사시든 언제나 웃음 꽃 가득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겠지요.
좋은 말씀들 잘 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그러니까 그것도 다 개인 취향이에요, 저는 서판교 단독 사는데 마당에 나가 풀뽑고 하는 걸 즐겨요. 신축이라 그런지 아직 수리할 건 없고요, 한겨울 난방비는 맥시멈 오십정도 나왔어요. 담이 낮은 관목으로 되어 있으니 그냥 전에 살던 빌라마당 같기도 하고 이웃들 눈마주치면 서서 수다떨고, 딱히 사생활 침해되는 건 모르겠어요. 자기 주차장에 주차하니 주차문제도 없고요. 요즘같은 날에는 수시로 마당에도 나가고 테라스에도 나가고 거의 바깥에 있으니 좋네요.
저는 마당에 빨래 널고 이불 빨아 널어 놓을때 참 좋더라구요.
오늘같이 햇볕 좋은 날에 빨래도 뽀송뽀송 잘 마르고요.
분재도 하는데 이것도 참 매력이에요.
물론 아파트에서도 분재는 할수도 있지만
집 여기 저기 올려 놓고 보는 것도 좋으네요.
무엇보다 아들녀석이 아무리 쿵쾅거려도 신경 안써서 좋아요.
위에도 썼지만 명절 땐 오빠네 가서 지내는데
갈때마다 답답해서 난 아파트는 아니구나 해요.
남한테 피해 받는 것도 싫지만 피해주는것도 싫은데
아파트는 공동주택이다 보니 아무래도...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마당이 있어서 참 좋네요.
행복하고 재미있게 사세요.
좋은 단독주택 >> 아파트 >> 오래된 단독주택
아닐까 싶어요..
평균적으로 적은 돈으로 편안하게 관리되고 하는 점에선..아파트가 좋구요
서태지같은 단독주택 가지고 있음 과연 거기가 냉난방이 안되고 귀찮을까 싶네요..
주택 싫어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낡은 주택이겠죠...
물론 취향상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겠구요...
그리고..제가 주복살아서인지..아파트 관리비 60~80 되거든요..
그 관리비를 그대로 주택 관리에 쓴다고 생각하면....
주택도 관리 할만할 것 같아요..
원글님같은 분은 전원주택에 사시면 되는거죠
전원주택만 평생 사시는 친정엄마 아파트로 이사하신지 8년되었나? 너무너무 편하다고 좋아하세요^^
나름 자기 형편에 맞고 취향에 맞는곳에 살면되죠 뭐라할꺼있나요~
어디 살든 그걸 갖고 어떻게 뭐라 할 수 있겠어요.
그냥 가끔 오빠집이나 아파트에 사는 분들 집에 가보면
저는 그냥 좀 답답해서 내 집 개념이 확실한 주택이 낫다는 거였구요.
사람마다 성격이나 취향이 다르듯 어떤 부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느냐의 차이일 거라고 보는거지요.
좋게 읽어 주셨으면...^^
근 25년을 아파트에서 살다가 서판교단독으로 옮긴지 5년차인데요.서판교처럼 잘 정리된 지역의 신축단독은 아파트와 비교하면 훨 낫지 않나는 생각입니다. 잘 관리된 주복은 살기 편한거 같구요.근데 전 대기오염이 심한곳은 나이가 들수록 살기 싫어져서 그나마 절충해서 이곳으로 이사왔구요
한해 한해 살수록 점점 살기도 좋아지고,지금은 너무 정들었죠.
그런데,오래된 도심주택 사시는 시어머님은 아파트이사가 꿈?이시예요. 너무 편하다구요.
저도 단독 살고픈 사람이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아파트 사는거지요 .
전 고등학교때까지 마당넓은 단독살았는데
다행히 도둑 든적은 없었지만, 엄마가 집 관리 많이 힘들어하셔서 아파트아파트 노래부르셨어요.
저희 시댁은 단독사시다 아파트로 이사하신지 8년쯤 되셨는데
도둑이 너무 자주 들어와서 남아있는 금붙이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아파트 가시고 넘 좋아하시구요.
전 단독 살고픈데 거의 혼자있는시간이 많다보니 무서워서ㅜㅜ
주택도 주택 나름이죠.
도심형주택은 아무래도 주차공간 확보 어렵고주변 시끄럽지만
판교처럼 택지지구내 단독주택은 주차공간 필히 확보해야 하고 집 사이 이격거리 충분하고 상가주택 아닌 이상 소음도 없구요. 전선도 모두 지중화되어 시선 걸리적거리는 전봇대도 없죠. 보안업체서비스 받으면 안전하구요.
서울과 수도권처럼 인구밀도 높은 곳에서 그나마 30, 40평대에서 살 수 잇는데 아파트라는 특수한 주거형태 덕분이라고...
아니면 도쿄처럼 좁은 집에서 살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담배냄세 들어오고 소음도 있지만 넓게 사니 좋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2222 | 윤상과 구라가 참 대조적이네요 7 | 참맛 | 2015/09/16 | 5,068 |
482221 | 속보] 박근혜, 청년펀드에 2천만원 기부.gisa 49 | 큰일이네 | 2015/09/16 | 1,585 |
482220 | 홈쇼핑은 전부 무료 반품인가요? 4 | .... | 2015/09/16 | 1,581 |
482219 | 명절때 | chang | 2015/09/16 | 504 |
482218 | 아들생일에 본인이 미역국 먹어야 한다는 시어머니 15 | Ss | 2015/09/16 | 4,202 |
482217 | 이사갈 지역 애 유치원 알아보고 있는데요..아직 집구하지는 못했.. | ㅡㅡ | 2015/09/16 | 559 |
482216 | 유아인 "사도"예매율이 대단하네요.. 15 | ㅇㄴ | 2015/09/16 | 3,622 |
482215 | 소복입은 할머니 꿈... 해몽 부탁드려요. 1 | 꿈 | 2015/09/16 | 4,914 |
482214 | 연예인들 임신 출산관리 13 | ... | 2015/09/16 | 6,846 |
482213 | 왜 자꾸 살이 찌는지.. 혹시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13 | ㅇㅇ | 2015/09/16 | 3,382 |
482212 | 82쿡 계정도 해킹 당하나요? 3 | 82쿡 해킹.. | 2015/09/16 | 477 |
482211 | 애수(쇼핑몰)스타일 저렴한 곳 있음 좋겠어요. 6 | 50 여인 | 2015/09/16 | 2,336 |
482210 | 추운날 욕실 따뜻하게 하는 기구 이름인데요. 14 | 이름을몰라서.. | 2015/09/16 | 3,434 |
482209 | 아메리칸스탠다드, 콜러, 그로헤 4 | 주방수전 | 2015/09/16 | 2,712 |
482208 | 남편의 씀씀이 어디까지 10 | 발란스 | 2015/09/16 | 3,046 |
482207 | 에코마일리지 신청하세요 5 | 후니밍구맘 | 2015/09/16 | 4,677 |
482206 | 대입수시, 추천처 입력했는지 알 수 있나요? 7 | 수시 | 2015/09/16 | 777 |
482205 | 과일 안먹으려는 초딩ᆢ간식 무얼 주면 3 | 살찐 아이 | 2015/09/16 | 680 |
482204 | 어째야 할까요 현명한 방법 좀 3 | 힘드네요 | 2015/09/16 | 702 |
482203 | 여중생 성매매 ‘솜방망이’…제 식구 감싼 복지부 2 | 세우실 | 2015/09/16 | 799 |
482202 | 자식을 셋이상 낳으신 분이나 주변서 보신분들 49 | 자식고민 | 2015/09/16 | 4,190 |
482201 | 길에서 편질 주웠는데 4 | .. | 2015/09/16 | 1,489 |
482200 | 자꾸 하품이 나고 속이 미슥거려요... 6 | .. | 2015/09/16 | 2,266 |
482199 | 하늘나라 우체통~~ 1 | 세월호 | 2015/09/16 | 2,073 |
482198 | 카톡 질문이요 1 | ... | 2015/09/16 | 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