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작 좀 봐주세요

영어어려워 조회수 : 942
작성일 : 2015-09-16 01:05:54
What we choose , we regret to don't choose about another thing.
If we didn't choose this, we won't get now situation...regretting is something like that.
But, if we choose to want it more, we will regret less than other which it would come to result dissatisfaction. Therefore you should choose more want it. Don't be afraid of failure , think about your dream.

우리가 무엇를 선택하던 우리는 선택하지 않은 다른것을
후회한다. 만일 우리가 이것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지금 상황은 아닐텐테..라는 것과 같은 후회
그러나 우리가 더 하고싶은것을 선택했다면
우리는 그 결과 만족 스럽지 않더라도 덜 후회 할것이다
그러므로 자기이 더 원하는 것을 선택해야한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고 너희 꿈을 생각해라

라고 쓰고 싶은데

맞는 표현인가요.
IP : 121.135.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마이
    '15.9.16 1:57 AM (211.36.xxx.71)

    엉망이네요..

  • 2. 빛의나라
    '15.9.16 3:51 AM (14.41.xxx.47)

    틀린 곳이 좀 많네요.영문만보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원하시는 내용이 되게, 원글님이 쓰신 영작 최대한 쓰면서 자연스럽게 고쳤습니다.

    No matter what we choose, we always get to regret over what we didn't choose, wondering things might be better if we hadn't chosen it.

    Still if we chose what we really desired to do, we may regret less regardless of the outcome.

    Therefore you should always choose what you really want to do.

    Don't be afraid of failure. Pursue your dream.

  • 3. ....
    '15.9.16 4:06 AM (2.216.xxx.200) - 삭제된댓글

    whatever is chosen, the grass is greener next door.
    what if another road is taken,
    with the better decision to put our mind in to what we really like,
    We could cut the loss of regret.
    Hence don't be afraid of failure, be brave to make your mind on what your heart beats!

  • 4. 영어어려워
    '15.9.16 8:30 AM (175.253.xxx.220)

    아 다 엉망이였군요 ㅠㅠ 내용 전달도 전혀 안되었을까요?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소통 자연스러 하도록 해야겠어요.

    댓글 읽어보니 부끄럽네요 ^^

  • 5. 빛의나라
    '15.9.16 3:08 PM (14.41.xxx.47)

    스스로 아무노력도 하지 않고 한글 문장만 올리고 영작해달라고 하는 분들에 비해 원글님의 성실함을 높이 삽니다. 영어권에서 교육을 받지 않은 한국 사람이 영작하는데 틀리는 건 부끄러워 할일이 아니예요.

    영문의 흐름을 이해하고 영작을 매끄럽게 잘 하려면 문법, 단어공부와 병행해서 원어민이 쓴 좋은 영문을 많이 접해야 해요.

    성실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4475 교원능력 개발평가 익명성 보장되나요? 2 의문 2015/10/27 894
494474 친정엄마 심리를 모르겠어요. 49 미치겠네 2015/10/27 4,039
494473 이 친구 별로인 친구인가요? 도무지 판단이 안서서 49 0.0 2015/10/27 1,861
494472 백혈병....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5 장이 2015/10/27 2,223
494471 김빙삼님 트윗 5 다까끼마사오.. 2015/10/27 1,476
494470 열을 준 사람에게 하나를 요구했는데 거절당했어요. 49 왜 그럴까 2015/10/27 3,201
494469 친지들 만나고 오면 잠이 안와요 5 주주 2015/10/27 1,452
494468 서울도 국정화 홍보 거부, '강남3구'도 거부에 동참 4 샬랄라 2015/10/27 1,309
494467 얼마전 갔던 병원의사가 쓰레기음식 먹지 말라고 23 ㄱㄴ 2015/10/27 15,362
494466 아이폰6S 구매 생각있으신분? 2 .. 2015/10/27 1,532
494465 갑작스러운 여드름, 내분비내과 추천 부탁드려요. 2 죽일넘의여드.. 2015/10/27 1,897
494464 다이어트 성공한거 같아요 ~공유하고 싶어서요~ 4 소우울 2015/10/27 3,728
494463 정비사님께 대쉬중인 연애초보님께 바칩니다.. 2 ... 2015/10/27 1,344
494462 누가 더 정확하게 번역했나요? 6 ^^* 2015/10/27 919
494461 마이크로화이버 이불 솜 중량 5 난뭐 2015/10/27 1,398
494460 삭품 건조기 사용하시는 분들~ 2 ... 2015/10/27 1,287
494459 남자의 마음을 거절하는게 4 2015/10/27 2,548
494458 서울대 학생들중에 열등감으로 8 ㅇㅇ 2015/10/27 4,191
494457 간 돼지고기도 씻어드시나요? 5 .. 2015/10/27 1,802
494456 국정화 비밀TF 파쇄문건에 한겨레 이름이… 3 비밀조직 2015/10/27 1,206
494455 朴대통령, 오늘 시정연설…교과서 국정화·청년예산 강조 49 세우실 2015/10/27 748
494454 뭐하러 애들에게 착하게 살라 하고 예의 범절 가르키나요.. 2 다 필요없네.. 2015/10/27 1,484
494453 아질산나트륨 안 넣은 햄 24 햄소시지 2015/10/27 6,933
494452 미국 어학연수 1년하려면 비용이 얼마일까요?? 17 아시는분 2015/10/27 4,121
494451 40대 후반 남편들 요즘 짜증 엄청 내나요? 10 123 2015/10/27 3,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