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작 좀 봐주세요

영어어려워 조회수 : 958
작성일 : 2015-09-16 01:05:54
What we choose , we regret to don't choose about another thing.
If we didn't choose this, we won't get now situation...regretting is something like that.
But, if we choose to want it more, we will regret less than other which it would come to result dissatisfaction. Therefore you should choose more want it. Don't be afraid of failure , think about your dream.

우리가 무엇를 선택하던 우리는 선택하지 않은 다른것을
후회한다. 만일 우리가 이것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지금 상황은 아닐텐테..라는 것과 같은 후회
그러나 우리가 더 하고싶은것을 선택했다면
우리는 그 결과 만족 스럽지 않더라도 덜 후회 할것이다
그러므로 자기이 더 원하는 것을 선택해야한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고 너희 꿈을 생각해라

라고 쓰고 싶은데

맞는 표현인가요.
IP : 121.135.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마이
    '15.9.16 1:57 AM (211.36.xxx.71)

    엉망이네요..

  • 2. 빛의나라
    '15.9.16 3:51 AM (14.41.xxx.47)

    틀린 곳이 좀 많네요.영문만보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원하시는 내용이 되게, 원글님이 쓰신 영작 최대한 쓰면서 자연스럽게 고쳤습니다.

    No matter what we choose, we always get to regret over what we didn't choose, wondering things might be better if we hadn't chosen it.

    Still if we chose what we really desired to do, we may regret less regardless of the outcome.

    Therefore you should always choose what you really want to do.

    Don't be afraid of failure. Pursue your dream.

  • 3. ....
    '15.9.16 4:06 AM (2.216.xxx.200) - 삭제된댓글

    whatever is chosen, the grass is greener next door.
    what if another road is taken,
    with the better decision to put our mind in to what we really like,
    We could cut the loss of regret.
    Hence don't be afraid of failure, be brave to make your mind on what your heart beats!

  • 4. 영어어려워
    '15.9.16 8:30 AM (175.253.xxx.220)

    아 다 엉망이였군요 ㅠㅠ 내용 전달도 전혀 안되었을까요?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소통 자연스러 하도록 해야겠어요.

    댓글 읽어보니 부끄럽네요 ^^

  • 5. 빛의나라
    '15.9.16 3:08 PM (14.41.xxx.47)

    스스로 아무노력도 하지 않고 한글 문장만 올리고 영작해달라고 하는 분들에 비해 원글님의 성실함을 높이 삽니다. 영어권에서 교육을 받지 않은 한국 사람이 영작하는데 틀리는 건 부끄러워 할일이 아니예요.

    영문의 흐름을 이해하고 영작을 매끄럽게 잘 하려면 문법, 단어공부와 병행해서 원어민이 쓴 좋은 영문을 많이 접해야 해요.

    성실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2122 앗 국민세금이, 홍준표는 생활비, 신계륜은 자녀유학비로... 1 특수활동비 2015/11/21 983
502121 두근두근 연애가 하고싶어요. 3 wish 2015/11/21 1,388
502120 이번 겨울 안추울까요? 6 기상예보 2015/11/21 2,316
502119 점보시는 분들...보통 배우자 사망시기도 점쟁이가 말해주나요? 4 점보는것.... 2015/11/21 2,698
502118 정봉이-안재홍 연기 넘 좋아요! 6 정봉이팬 2015/11/21 3,417
502117 저 우울증, 무기력인데 어떻게 없애나요? 정말 운동 좋나요? 18 ........ 2015/11/21 6,537
502116 우리 강아지 5 뤼씨 2015/11/21 1,219
502115 북유럽 가면 감초맛 사탕있다는데 왜 이걸 먹는건가요? 3 이상한맛. .. 2015/11/21 4,127
502114 생명보험회사직원이 자사나 타사 생명보험 가입 2 곰돌사랑 2015/11/21 783
502113 원천징수 신고할때요.. 1 체성 2015/11/21 756
502112 핸드폰에서 뜬금없이 사람 음성이 들려요 12 무서워 2015/11/21 3,977
502111 수지 동탄 아파트 추천 좀 해주세요 1 . 2015/11/21 1,773
502110 친정맘 비행기티켓으로 면세점 이용가능할까요? 18 질문 2015/11/21 3,844
502109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3 누군가 2015/11/21 720
502108 우울증이 좀 사라지는듯 해요 8 운동 2015/11/21 3,668
502107 냄비. 팬. 머그 쓸만큼 두고 버리면 후회할까요? 7 llllll.. 2015/11/21 2,122
502106 변호사나 부동산 관련법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1 걱정 2015/11/21 831
502105 우연히 검색하다가 2015/11/21 681
502104 저도 제가 시어머니께 너무 한것 같은데 정떨어진게 수습이 안되요.. 10 ㅇㅇ 2015/11/21 5,902
502103 강아지사료궁금 6 강아지 2015/11/21 1,053
502102 화성시 양남 이안아파트 아시나요? ㅠㅠ 4 분양가580.. 2015/11/21 1,562
502101 중1딸 체형교정(다이어트) 하려면 2 은이맘 2015/11/21 1,152
502100 힘드네요... 48 m m 2015/11/21 6,208
502099 아이 스케이트(빙상) 수업 시켜 보신분들께 질문드려요... 8 스케이트 2015/11/21 1,601
502098 다음주에 워크숍 가는데.. 친해지기 게임이 뭐가 있을까요? 1 궁금해 2015/11/21 1,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