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작 좀 봐주세요
If we didn't choose this, we won't get now situation...regretting is something like that.
But, if we choose to want it more, we will regret less than other which it would come to result dissatisfaction. Therefore you should choose more want it. Don't be afraid of failure , think about your dream.
우리가 무엇를 선택하던 우리는 선택하지 않은 다른것을
후회한다. 만일 우리가 이것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지금 상황은 아닐텐테..라는 것과 같은 후회
그러나 우리가 더 하고싶은것을 선택했다면
우리는 그 결과 만족 스럽지 않더라도 덜 후회 할것이다
그러므로 자기이 더 원하는 것을 선택해야한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고 너희 꿈을 생각해라
라고 쓰고 싶은데
맞는 표현인가요.
1. 오마이
'15.9.16 1:57 AM (211.36.xxx.71)엉망이네요..
2. 빛의나라
'15.9.16 3:51 AM (14.41.xxx.47)틀린 곳이 좀 많네요.영문만보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원하시는 내용이 되게, 원글님이 쓰신 영작 최대한 쓰면서 자연스럽게 고쳤습니다.
No matter what we choose, we always get to regret over what we didn't choose, wondering things might be better if we hadn't chosen it.
Still if we chose what we really desired to do, we may regret less regardless of the outcome.
Therefore you should always choose what you really want to do.
Don't be afraid of failure. Pursue your dream.3. ....
'15.9.16 4:06 AM (2.216.xxx.200) - 삭제된댓글whatever is chosen, the grass is greener next door.
what if another road is taken,
with the better decision to put our mind in to what we really like,
We could cut the loss of regret.
Hence don't be afraid of failure, be brave to make your mind on what your heart beats!4. 영어어려워
'15.9.16 8:30 AM (175.253.xxx.220)아 다 엉망이였군요 ㅠㅠ 내용 전달도 전혀 안되었을까요?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소통 자연스러 하도록 해야겠어요.
댓글 읽어보니 부끄럽네요 ^^5. 빛의나라
'15.9.16 3:08 PM (14.41.xxx.47)스스로 아무노력도 하지 않고 한글 문장만 올리고 영작해달라고 하는 분들에 비해 원글님의 성실함을 높이 삽니다. 영어권에서 교육을 받지 않은 한국 사람이 영작하는데 틀리는 건 부끄러워 할일이 아니예요.
영문의 흐름을 이해하고 영작을 매끄럽게 잘 하려면 문법, 단어공부와 병행해서 원어민이 쓴 좋은 영문을 많이 접해야 해요.
성실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힘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9665 | 류준열 평상시에 말 진짜 많을것 같아요 22 | V앱 다보고.. | 2016/01/18 | 6,594 |
519664 | 현대판 공얌미300석에 몸을 팔라고 3 | .. | 2016/01/18 | 1,564 |
519663 | 갑자기 연락 끊은 이상한 선배? 대체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3 | 황당 | 2016/01/18 | 1,782 |
519662 | 한양대 수교과 / 부산대 수교과 50 | 투머프 | 2016/01/18 | 6,056 |
519661 | 진상 목사님집 우리 윗집 5 | 우앙 | 2016/01/18 | 2,699 |
519660 | 명절에 여행 비싸지 않게 갈 방법? 3 | 게을러 | 2016/01/18 | 1,679 |
519659 | 잠실 장미아파트 매매 고민중이에요~ 14 | 워킹맘 홧팅.. | 2016/01/18 | 10,714 |
519658 | 층간소음슬리퍼 레오젠이나 스티코 아세요? | 층간소음 | 2016/01/18 | 987 |
519657 | 불짬뽕을 국물한방울까지 다 먹었네요 8 | 왠일 | 2016/01/18 | 2,200 |
519656 | 엄마는 몰랐다네요 6 | ㅇㅇ | 2016/01/18 | 2,650 |
519655 | 잠실로 이사갑니다. 신천역 주변? 5 | 궁금 | 2016/01/18 | 2,494 |
519654 | 뇌물 먹고 감방 다녀온 새누리 출신 전 국회의원이 1 | 얼리버드 | 2016/01/18 | 701 |
519653 | 이번주 제주도 여행~ 8 | ^^ | 2016/01/18 | 1,973 |
519652 | 화장품 유통기한이요. | 살빼자^^ | 2016/01/18 | 456 |
519651 | 탱자씨 이건어뗘? 10 | .. | 2016/01/18 | 822 |
519650 | 결혼 3년차를 맞이하며 드는 생각들 7 | 결혼 3년 | 2016/01/18 | 3,401 |
519649 | 유통기한 지난 꿀 먹어도 되나요? 2 | 긍정모드 | 2016/01/18 | 4,574 |
519648 | 횟집 수족관에서 경매받은 상어가 새끼 낳았대요 13 | 아름다워 | 2016/01/18 | 5,552 |
519647 | 정말 유유상종인가봐요. 제 주변은 거의 집값 반반이예요. 63 | 고스트캣 | 2016/01/18 | 16,551 |
519646 | 남자도 갱년기가 있나요? 1 | ? | 2016/01/18 | 1,093 |
519645 | 경제공부 하라는 분들께 추천 받고 싶어요 3 | 제가 | 2016/01/18 | 1,401 |
519644 | 40대 중반 알바를 찾아보고있어요.. 3 | 겨울.. | 2016/01/18 | 3,217 |
519643 | 장영실 사극 드라마 또 한다면 장영실역 누가 했으면 좋겠나요?.. 13 | ..... | 2016/01/18 | 2,350 |
519642 | 시부모님의 있는척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까요? 22 | 휴 | 2016/01/18 | 5,115 |
519641 | 아들래미 머리 비듬 우째요?ㅜㅜ 6 | .. | 2016/01/18 | 1,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