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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518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가족 분들과 꼭 만나시기를.!

bluebell 조회수 : 777
작성일 : 2015-09-15 22:32:23
아직 돌아오지 못한 아홉분의 미수습자님들이 돌아올 때까지
세월호 참사의 진상이 규명될 때까지 잊지 않고 기다리겠다는 다짐.
잊을 수 없는, 끝까지 기다려야 하는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허다윤입니다.
조은화입니다.
남현철입니다.
박영인입니다.
어린 권혁규입니다.
권재근님 입니다.
고창석선생님 입니다.
양승진 선생님 입니다.
이영숙님입니다..

그저 무조건 기적이 ..신의 가호가 일어나
위의 아홉분들이 돌아오심을 오늘도 바래봅니다..
그리고..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느낌으로 사신다는
우리 미수습자 가족님들..
부디..건강 챙기셔서 ..
꼭 가족이 돌아오실때까지 버티시길 바랍니다..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IP : 210.178.xxx.1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9.15 10:42 PM (180.64.xxx.191)

    미수습자분들 빨리 돌아오시기를...가족들의 애타는 마음 끝까지 함께합니다.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루어져 유가족분들 그리고 생존자들의 몸과 마음의 짐도 조금 가벼워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의 바램과 염원이 하늘을 움직이기를....ㅠㅠ

  • 2. ..........
    '15.9.15 10:42 PM (39.121.xxx.97)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꼭 돌아오셔서 기다리는 가족들과 만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3. 오늘
    '15.9.15 10:44 PM (183.99.xxx.232)

    오늘 광화문앞 지나는데 아직 광장에 세월호 천막이 있고 이분들 손그림 걸려 있고 ..
    아직 내 가족이 그 배속에 있다는 글귀를 보는데 가슴이 막 타고 눈물이 왈칵하더하구요
    도대체 언제 인양하겠다는건지 숨을 쉬어도 사는 것 같지 않을 가족을 왜 그리 생각도 안해주는지
    땅속에 묻혔다면 24시간 땅을 파 보기라도 할텐데 말이지요..

  • 4. 미친 세상처럼
    '15.9.15 10:56 PM (211.194.xxx.197)

    살지 않으려는 자들만이 괴로운 시절이지만,
    돌아오셔서, 이 미친 세상을 마음껏 누리고 사는 것들을 두렵게 해주세요.

  • 5. 호수
    '15.9.15 11:07 PM (182.211.xxx.30)

    어제 82게시글 중에 들으면 눈물나는 노래라는 제목에 달린 댓글들 읽으며 가슴이 먹먹..댓글에 천개의 바람이라고 많이 써져 있었어요. 그날이 다시 생각나면서 아직 잊지 않고 계시는 분들이 많구나 했습니다. 아홉분 오실때까지 잊지 않고 기다리겠습니다

  • 6.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5.9.15 11:35 PM (14.42.xxx.8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오늘 퇴근길 지하철에서 노란세월호 리본 뱃지를
    단 학생을 봤어요
    그냥 새삼스레 아련히 ㅡ
    그 학생도 싱긋 웃더군요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함께 합니다
    가족분들 조금더 힘내시기를 ㅡ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7. 닥아웃
    '15.9.15 11:49 PM (223.33.xxx.92)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돌아오세요.........ㅠㅠㅠ
    언제까지나 기억할게요...

    노란손수건처럼요...

  • 8. bluebell
    '15.9.16 12:51 AM (210.178.xxx.104)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돌아오실때까지
    잊지 않고 바래고 바래며 기도하겠습니다..꼭 가족분들 만나시게 되기를..

    우리의 이 약속을 노란 팔찌로 목걸이로 가방고리로 하면 좋
    겠어요.,잊지않았다는 증표 매일 달고 다니며, 거리에서 지하철에서 모르는 분들과도 찡한 연대감 느끼며 눈인사 나누어요,우리.
    노란리본이 이제는 기억의 증거이고 망각하지 않겠다는 약
    속이 될거에요.그래너 광화문에서도 아직 리본공작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몸으로 맘으로 힘보태며 우리 세월호를 통해 진실은 승리한다는 믿음을 확인하기를 바랍니다.
    부디 하늘에서 도와주세요!
    하루빨리 헤어진 가족만나고,진실이 드러나고!불의가 처벌받기를!

  • 9. 기도
    '15.9.16 9:17 AM (218.48.xxx.155)

    저 역시 가방고리엔 노란리본 프사도 세월호리본예요
    우리의 간절한 마음이 기적을 가져오길...

  • 10. 네..
    '15.9.16 9:47 AM (222.107.xxx.182)

    저도 아직 카톡 프로필 사진 바꾸지 않고 있어요
    인양되고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늘 마음에 새기려구요
    기도합니다...

  • 11. 서익라
    '15.9.16 2:50 PM (220.79.xxx.79)

    화살기도 합니다.

  • 12. 아직 세월호에 사람, 가족이 있어요.
    '15.9.17 3:37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진상규명 518

    /아이들이 목격자이고 증언을 하고 있고 기록을 남긴 흔적./
    세월호 참사 미공개 동영상 자막편집1
    https://www.youtube.com/watch?v=FAbdIywTB7M
    세월호 참사 미공개 동영상 자막편집2
    https://www.youtube.com/watch?v=7sLf9nT0a20

    살고 싶어요, 형 못보고 가네요, 세월호 미공개 동영상 공개
    https://www.youtube.com/watch?v=v8iRmUQJwqA
    세월호 미공개 동영상, 난 꿈이 있는데..왜 하필 세월호를 타서..,
    https://www.youtube.com/watch?v=t5FiUIWnY0Q

    ☆양승진(57)☆이영숙(51)☆권재근(50)☆고창석(40)☆허다윤(17)☆조은화(17)☆남현철(17)☆박영인(16)
    ☆권혁규(6)☆그외 익명
    선체인양 과정 중에 미수습자님들의 유해수습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제발 사람 좀 찾아 달라는
    미수습자들의 가족들의 절규를 외면치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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