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월드컵 가수 미나말이예요

조회수 : 5,283
작성일 : 2015-09-15 22:31:37
17살 차이랑 사귄다고 기사나서 봤더니
몸에 운동 꾸준히 해서 그런지 안늙었네요
42살인데...
성형 눈코 했다고 했는데
강남 성형미녀처럼 성형티도 그렇게 안나구 잘된것 같아요.
성형인들은 코가 진짜 티나던데..

운동이 비결일까요?
IP : 66.249.xxx.2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5.9.15 10:34 PM (223.62.xxx.95)

    그 생각했어요. 예전보다 오히려 자연스러워지고 예뻐진 느낌? 아무리 미혼이지만 정말 피부가 탱탱하더라구요.
    뭘 했을까요?
    진짜 운동만이 비결인건가요 ㅜㅜ

  • 2. ㅋㅋ
    '15.9.15 10:36 PM (218.235.xxx.111)

    그 쇼한 여자?
    벌써 그리 오래 됐나요....세월 빠르네..

  • 3. dd
    '15.9.15 10:39 PM (114.200.xxx.216)

    42살 아니고 훨씬 더 늙었어요 72년생인가 그럼..

  • 4. dd
    '15.9.15 10:40 PM (114.200.xxx.216)

    그리고 애를 안낳았으니 일단..

  • 5. 나이
    '15.9.15 10:55 PM (112.146.xxx.49) - 삭제된댓글

    71년생으로 아는데요. 45일껄요

  • 6.
    '15.9.15 11:09 PM (114.204.xxx.75)

    월드컵 때도 성형 티 많이 났는데..지금은 괜찮은가요?

  • 7. ..
    '15.9.15 11:11 PM (119.18.xxx.64) - 삭제된댓글

    남자애 공익이던데
    공익이라도 제대할 즈음엔
    결별 기사 뜰 걸요 ㅎ

  • 8. ..
    '15.9.15 11:11 PM (119.18.xxx.64) - 삭제된댓글

    남자애 공익이던데
    공익이라도 제대할 즈음엔
    결별 기사 뜰 걸요

    기획연애의 수순 ㅎ

  • 9. ...
    '15.9.15 11:15 PM (118.32.xxx.113)

    저 그 가수보다 몇 살 아래인데, 사진 보자마자 바로 언니, 소리 나오던데요. 피부 몸매는 저보다 좋은지 모르겠지만 나이는 그냥 그 나이로 보이던데요. 월드컵 당시에도 그 나이만큼 보이는 얼굴이었던 것 같은데.

  • 10. .....
    '15.9.15 11:45 PM (183.101.xxx.235)

    전형적인 성형녀 얼굴이던데요..
    몸매야 워낙 운동하고 가꾸고하니 아가씨같다쳐도 얼굴은 이물감심한 40대 성형녀아닌가요?

  • 11. ㅇㅇ
    '15.9.16 12:21 AM (121.144.xxx.191) - 삭제된댓글

    성형티는 많이나던데요

  • 12. ㅇㅈㅇ
    '15.9.16 3:06 AM (211.36.xxx.245)

    어려보이긴하대요 남친얼굴도 잘생기고 미나 능력자네요

  • 13.
    '15.9.16 4:51 AM (24.30.xxx.232) - 삭제된댓글

    적어도 82쿡하면서 할일없이 잉여짓하고있는 댁들보단 인생 열심히 사는여자임....

  • 14. 17년 차이라니 능력자
    '15.9.16 8:39 AM (1.246.xxx.85)

    얼굴은 성형느낌 과하게 나지만 몸매는 정말 44세라던데 대단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698 종교에 대해서 5 예언자 2015/09/27 890
485697 아이없는 부부... 시댁에서 남편 호칭 어떻게 하나요? 13 새댁 2015/09/27 5,693
485696 세월호 참사 후 살아남은 이들의 이야기…내달 개봉 4 샬랄라 2015/09/27 1,288
485695 인터넷에 공개된 사주이용해서 영혼결혼식올리는거 정말인가요? 4 ??? 2015/09/27 3,200
485694 없는집 부모 환갑 31 우유빛피부 2015/09/27 16,022
485693 아이다 가리풀리나 ........ 2015/09/27 1,143
485692 언냐들~ 게살샐러드에 대해 좀 여쭐게요.. 8 요리 2015/09/27 1,049
485691 “방송 모르지만, 정권엔 ‘너무 예쁜 이사장’” 샬랄라 2015/09/27 999
485690 이혼하구 혼자 명절지내니 외롭긴하네요 32 명절 2015/09/27 20,263
485689 친정 가기 싫어요 7 xxxxx 2015/09/27 3,779
485688 저는 추성훈이 왜이리 재밌는지모르겠어요ㅋㅋㅋㅋ 7 2015/09/27 4,549
485687 결국엔 사랑했고..종국엔 행복했다 2 노희경 2015/09/27 2,097
485686 악플의 기억들과 기분 나쁜 감정 15 음.. 2015/09/27 2,420
485685 명절 다음날엔 어떤 음식이 당기세요? 14 .. 2015/09/27 4,494
485684 방광결석 자가치료 4 2015/09/27 1,437
485683 3분카레 3분짜장이 집에 많은데 ..처치요리법 있을까요 ? 5 코니 2015/09/27 1,439
485682 수년전 일이지만 명절비 받은건 기억이 남아요 5 .. 2015/09/27 1,467
485681 슈퍼문에 뭐 비실꺼에요? 1 달달달 2015/09/27 1,795
485680 멜로디언 같은 건데 입으로 불지않고 건전지로.. 2 기억 상실증.. 2015/09/27 568
485679 송도 센트럴파크 맛집 3 ㅇㅇ 2015/09/27 2,049
485678 시모의 폭언이 가슴에 맺혀있어요 17 옛날의 2015/09/27 13,560
485677 한인교회 안나가시는 외국사시는 분들, 추석 어떻게 보내세요 49 ........ 2015/09/27 2,482
485676 추석 오후 영화 인턴으로 힐링했어요 7 와우 2015/09/27 3,521
485675 멜로디언 같은 건데 입으로 불지않고 건전지로.. 1 기억 상실증.. 2015/09/27 540
485674 일산에서 성산대교까지 1 000 2015/09/27 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