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차이랑 사귄다고 기사나서 봤더니
몸에 운동 꾸준히 해서 그런지 안늙었네요
42살인데...
성형 눈코 했다고 했는데
강남 성형미녀처럼 성형티도 그렇게 안나구 잘된것 같아요.
성형인들은 코가 진짜 티나던데..
운동이 비결일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월드컵 가수 미나말이예요
음 조회수 : 5,317
작성일 : 2015-09-15 22:31:37
IP : 66.249.xxx.2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5.9.15 10:34 PM (223.62.xxx.95)그 생각했어요. 예전보다 오히려 자연스러워지고 예뻐진 느낌? 아무리 미혼이지만 정말 피부가 탱탱하더라구요.
뭘 했을까요?
진짜 운동만이 비결인건가요 ㅜㅜ2. ㅋㅋ
'15.9.15 10:36 PM (218.235.xxx.111)그 쇼한 여자?
벌써 그리 오래 됐나요....세월 빠르네..3. dd
'15.9.15 10:39 PM (114.200.xxx.216)42살 아니고 훨씬 더 늙었어요 72년생인가 그럼..
4. dd
'15.9.15 10:40 PM (114.200.xxx.216)그리고 애를 안낳았으니 일단..
5. 나이
'15.9.15 10:55 PM (112.146.xxx.49) - 삭제된댓글71년생으로 아는데요. 45일껄요
6. 헉
'15.9.15 11:09 PM (114.204.xxx.75)월드컵 때도 성형 티 많이 났는데..지금은 괜찮은가요?
7. ..
'15.9.15 11:11 PM (119.18.xxx.64) - 삭제된댓글남자애 공익이던데
공익이라도 제대할 즈음엔
결별 기사 뜰 걸요 ㅎ8. ..
'15.9.15 11:11 PM (119.18.xxx.64) - 삭제된댓글남자애 공익이던데
공익이라도 제대할 즈음엔
결별 기사 뜰 걸요
기획연애의 수순 ㅎ9. ...
'15.9.15 11:15 PM (118.32.xxx.113)저 그 가수보다 몇 살 아래인데, 사진 보자마자 바로 언니, 소리 나오던데요. 피부 몸매는 저보다 좋은지 모르겠지만 나이는 그냥 그 나이로 보이던데요. 월드컵 당시에도 그 나이만큼 보이는 얼굴이었던 것 같은데.
10. .....
'15.9.15 11:45 PM (183.101.xxx.235)전형적인 성형녀 얼굴이던데요..
몸매야 워낙 운동하고 가꾸고하니 아가씨같다쳐도 얼굴은 이물감심한 40대 성형녀아닌가요?11. ㅇㅇ
'15.9.16 12:21 AM (121.144.xxx.191) - 삭제된댓글성형티는 많이나던데요
12. ㅇㅈㅇ
'15.9.16 3:06 AM (211.36.xxx.245)어려보이긴하대요 남친얼굴도 잘생기고 미나 능력자네요
13. ㅋ
'15.9.16 4:51 AM (24.30.xxx.232) - 삭제된댓글적어도 82쿡하면서 할일없이 잉여짓하고있는 댁들보단 인생 열심히 사는여자임....
14. 17년 차이라니 능력자
'15.9.16 8:39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얼굴은 성형느낌 과하게 나지만 몸매는 정말 44세라던데 대단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5428 | 입을 대다의 어원이 아닐까요?? 14 | 웃어요 | 2016/02/07 | 3,422 |
525427 | 19평이하 아파트 사시는분 6 | 15 | 2016/02/07 | 4,966 |
525426 | 명절이 정말정말 재밌고 기대되시는분?? 25 | .... | 2016/02/07 | 4,286 |
525425 | 살까말까하는건요.. (수정) 4 | 고민중 | 2016/02/07 | 1,109 |
525424 | 갱년기라 힘들다 그리 얘기해도 배려심이나 도와두는거 못하는 남편.. 5 | .. | 2016/02/07 | 1,853 |
525423 | 나도 심통이지 ㅋ 6 | ㅋㅋㅋ | 2016/02/07 | 1,001 |
525422 | 내겐 너무 사랑스런 남편 25 | .. | 2016/02/07 | 6,133 |
525421 | 동태전 해동 문의드립니다 4 | 왕초보 | 2016/02/07 | 2,414 |
525420 | 223.62.xxx.149 진상 아이피 26 | .. | 2016/02/07 | 2,953 |
525419 | 출산축하금 언제 주는 것이 좋을까요? 2 | 하늘 | 2016/02/07 | 1,354 |
525418 | 팔때 1 | 금반지 | 2016/02/07 | 395 |
525417 | 여자꼰대 힘드네요 7 | 윽 | 2016/02/07 | 3,308 |
525416 | 가자미 완전 맛없나요??? 6 | ㅇ | 2016/02/07 | 1,520 |
525415 | 목적과 필요에 의해 만나게 된 사람을 사랑한 경험 있나요? 10 | 사랑? | 2016/02/07 | 2,303 |
525414 | 1년만 살고 전세를 빼야하는 상황인데 집주인이 일억을 올리겠다네.. 11 | 참나 | 2016/02/07 | 3,674 |
525413 | 매년 하나씩 챙기고 싶은 품목이 있다면? 3 | ,,, | 2016/02/07 | 1,748 |
525412 | 가족간 돈거래때문에 .... 2 | ### | 2016/02/07 | 2,013 |
525411 | 긴 자녀교육의 끝이 보이네요 27 | 검정콩 | 2016/02/07 | 12,796 |
525410 | 아이친구와 그엄마 8 | ㅎㅎ | 2016/02/07 | 3,542 |
525409 | 잠이안와요 4 | 클났네 | 2016/02/07 | 1,284 |
525408 | 전남친이 헤어지고 4 | ㄱㄹㄹㄹ | 2016/02/07 | 2,604 |
525407 | 소망하던 꿈을 이루신 분들 계신가요? | 질문 | 2016/02/07 | 619 |
525406 | 얼마전 담도암아버지 기도부탁드렸는데 오늘 떠나셨어요.. 39 | 아빠 안녕 | 2016/02/07 | 6,787 |
525405 | 아빠가 정년퇴직하시는데요 23 | 3333 | 2016/02/07 | 4,823 |
525404 | 사돈한테 며느리 험담 11 | 짜증 | 2016/02/07 | 2,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