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설정인가요?
아님 실제로 우연히 일어난 일인가요?
만약 거기 현지 청년이 달려와 힘껏 문 벌려 살려주지 않았다면 차는 바로 출발하는데 정말 끔직했어요?
여자 연예인 데려가서 TV 프로그램 찍으면서 여차하면 죽게 되는 상황까지 내몰다니...
이게 설정인가요?
아님 실제로 우연히 일어난 일인가요?
만약 거기 현지 청년이 달려와 힘껏 문 벌려 살려주지 않았다면 차는 바로 출발하는데 정말 끔직했어요?
여자 연예인 데려가서 TV 프로그램 찍으면서 여차하면 죽게 되는 상황까지 내몰다니...
차가 그 상태로 출발하진 않죠.
거기서 얘기가 나오는데 거기 전철은 센서가 없대요
그래서 차가 정해놓은 시간에 문이 바로 닫히고(사람이 끼건 말건) 정해진 시간이 되면 무조건 출발한다던데요
사람끼었을 때 자동으로 문이 다시 벌어지지 않는다는 얘기...
살아난 후 조민희가 귀가 아프다고 하소연하던데요
꽉 끼어서 양쪽 귀가 눌려서 아프다고 안에 탔던 아랍계 청년이 번개같이 달려와 양손으로 힘껏 벌려 빼냈어요
안그래요. 떠날때 낀거 다 풀어줘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