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해자들은 사람이 아니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915114904572
정말 악마가 아닐까 싶네요. 성인과 똑같은 법의 심판을 받았음 좋겠어요. 사람이 젤 무섭다더니. 어찌 저나이에 저런짓을 할수있는지...... 피해자보니 맘이 찢어지네요.
방송으로 봤어요. 진짜 치를 떨면서 봤어요.
부모 보니 가해자 아이들이 왜 저런짓을 했나 알만하더군요. 그 부모에 그 자식.
대체 죄책감이라는건 없는가보더라고요.
어휴,,, 정신병원에서 트라우마가 생겨 발톱을 뜯는 등 자해를 하고 있다니...
그러고도 가해 부모들은 뉘우침은 전혀 없는 기색이네요.
그까짓 반성문 열 댓장 제출하면 단가? 이게 학교에서 땡땡이 치고 담배 피다 걸린 수준이라 생각하는건지"...
판결이라도 제대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니들 신장 하나 팔아다 빨리 치료비 대라!!
대학생??요즘 저런 쓰레기들도 다 어디 지잡대 들어가서 학생이랍시고...
신상 털리고 퇴학 당하고 감옥 가고 치료비 대고 제대로 죗값 안 치르면
저것들 앞으로 공모해서 더 큰 쓰레기 될것임.
양심의 가책을 느낀 1인..죄질은 나쁘지만 그래도 넌 앞으로 인간답게 살 선택을 한거다..
죗값 치르고 앞으로 성실히 살길 바란다.
그리고 저런 친구들 사귀지 마라!!!
악마가 따로 없네요.
엽기 변태 악마.
평택이라던데 그 지역에서는 아무말 없는건가요?
그 반성문이란것도 형량 감하려고 판사에게 매번제출하고 피해자부모는 면회신청해도 만나주지도 않는다더군요..
울분!!
반성과 사과는 피해자에게 해야는거 아닌가..법이 좀 상식적이었음 좋겠어요..
이럴바에 차라리 함무라비 법전처럼 눈에는눈 이에는이가 제일 좋을것같아요..뉴스볼때마다 화병 나겠어요.
기사가 삭제가 되었네요?
제공사의 요청으로 삭제가 되었다니...?
인터넷으로 찾아 보았어요. ㅜㅜ
정말 악마들 같네요.
요즘 아이들 인성도 양심도 없이 길러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