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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딸이라면 난리가 났을걸요

언니 조회수 : 1,766
작성일 : 2015-09-15 14:25:48

대학생 딸애가 있습니다.

남친이 군대에 갔어요. 서로 편지 주고받고.. 참 열녀 열녀  그이상이 없어요.

편지에 감동받고, 전화오면 서로 애가 타고..  솔직 저는  휴~ 싶어요.

참 철없이 보이기도 하고,

그치만, 말린다고 되는거도 아닐테고  늘 조심하라고 다독이면서 바라만 보고 있어요


이런 제 속마음을 언니에게 털어 놓곤 하는데요.

의외의 반응이더군요.


쓸데없는 욕심만 많다고 하더라구요.

걔(남친) 정도면  **(딸)에게  감지덕지 아니냐?

이러는 겁니다.


자기 딸이 이랬다면 아마, 난리난리가 났을거예요.  아이들이 조금만 벗어난 짓을하면

기절하는 언니 입니다.


제 딸애가 고등학교다닐때 말썽도 일으키고, 좀 시끄럽게 큰 아이긴 해요.

정신차려 공부해서  대학은 자기가 원하는데로 갔구요.

그래서 무시하나 싶기도 하고..


말했던거 후회스럽네요



IP : 115.139.xxx.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annabe
    '15.9.15 2:40 PM (112.216.xxx.50)

    에휴.. 자식 얘기도 못하는군요. 언니분은 친언니에요? 짜증나요.
    나중에 본인 자식들 얘기로 푸념할 때 비슷하게 한 번 쏴 주세요~

  • 2. 자식 얘기
    '15.9.15 3:06 PM (180.230.xxx.90)

    굳이 다 터놓고 하지 마세요. 나중에 다른 사람과 결혼 하면 또 무슨 말을 들을 지 몰라요. 자식 속 썩이는 얘기는 남편과 둘이서만.

  • 3. ..
    '15.9.15 5:22 PM (61.102.xxx.58) - 삭제된댓글

    친언니인데...그러나요?
    뭔가 다른일로 기분 나쁜 상태였을까요..?
    친자매인데 이런 예기도 털어 놓지 못하고...ㅠㅠ
    잘 풀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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