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 가까이 오면 항상 "착한 딸 강박증" 증세 글 들이 올라오네요

답답 조회수 : 667
작성일 : 2015-09-15 14:16:38

으이고..

차별받으면서 왜 해주고 여기다 하소연인가요..

 

강하게 나가고 세게 나가세요.

 

차별하던 부모 중 내가 차별했다 하는 부모 없고

아무리 잘해줘도 나중에 "그래 내가 잘못했다 너밖에 없다" 하는 부모 없어요

자기 좋아하느 자식한데 가는거라구요.

 

 

노인네들 보면.. 난 그리 자식들 차별하면서 왜 그렇게 자식 여럿두라고 강요를 하는지..

다 무슨 잠재적 마죠히스트나 사이코 패스로 보이네요 .

IP : 203.226.xxx.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485 이동학 "안철수, 지역구민 위한다면 구의원 해야&quo.. 4 샬랄라 2015/09/26 707
    485484 급)대체휴일 다들 쉬시나요? 4 ..... 2015/09/26 1,522
    485483 자전거길 너무 부족하지 않나요.. 9 .. 2015/09/26 982
    485482 그들은 왜 분노에 휩싸여 있는 걸까요? 18 과연 2015/09/26 3,985
    485481 “18조 들어간 F-35 도입, 기술이전 무산 숨겼다” 1 샬랄라 2015/09/26 391
    485480 (꿈해몽) 혹시 지갑 소매치기당한 꿈 꾸신 적 있으신 분 1 2015/09/26 5,484
    485479 급질) 냉동 동태전 부치는 거요,,,물에 행구나요? 5 요리 2015/09/26 5,516
    485478 원래 엄마랑 딸은 잘 싸우나요 26 Kk 2015/09/26 3,949
    485477 꿈해몽 좀 부탁드려요 (신발 관련...) 1 궁금 2015/09/26 845
    485476 청소도 요요가 와요T.T 얼마나 매사에 부지런해야 할까요 3 작심3일 2015/09/26 1,810
    485475 박원순은 얼마나 깨끗한 사람이길래 국가기관이 아무 문제없다고 6.. 6 ... 2015/09/26 1,903
    485474 아들이 어렸을 때 했던 정말 어이없는 생각 3 ㅋㅋㅋ 2015/09/26 1,556
    485473 어제밤 꿈 2 지갑잃어버리.. 2015/09/26 540
    485472 비과세 일반과세 차액 아시는 회원님 계실까요? 1 새마을 금고.. 2015/09/26 921
    485471 어제 저희 아들을 때린 아이가 오늘 사과하러 온다고 하는데요.... 49 중2아들 2015/09/26 4,358
    485470 박원순, 며느리 지도교수까지 협박하다니... 25 국정원 2015/09/26 5,667
    485469 초3 둘째가 하는 말 하나하나가 너무 웃겨요.^^ 2 123 2015/09/26 1,366
    485468 변기청소하다 수세미가 빠졌어요 2 변기 2015/09/26 1,725
    485467 동거차도 벼랑위 세월호 아버지들의 추석 3 잊지말아요 2015/09/26 704
    485466 고속버스 의자 뒤로 제끼면 안되나요 17 2015/09/26 10,214
    485465 당장 10시간후 출국인데 집 비울때 체크할 사항 뭐있죠? 15 번개 2015/09/26 2,283
    485464 재난문자 수신 안받고 끄기 8 방금 2015/09/26 1,447
    485463 토란 냉동해도 될까요? 2 시원한 2015/09/26 1,571
    485462 테라마이신 안연고와 비슷한 약이 뭐가있을까요? 3 군인엄마 2015/09/26 7,449
    485461 직구사이트에서 구매햇는데ㅠ주문취소관련 6 kimjy 2015/09/26 1,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