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제시카 파커는 최근에 요상한 드레스 패션으로 헛갈리게도 했지만 ㅋ
평소에 하고 다니는것 보면 가장 자연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것 같아요.
안꾸민듯 무난한듯 하지만 확실히 센스가 돋보이죠.
패완얼이라지만 사라 제시카 파커 만큼은 예외라고 생각해요.
빅토리아 베컴은 그냥 마론인형 같아요 ㅋㅋ
빅토리아 스타일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되고 시크하죠.
물론 도도하면서 무표정한 그 얼굴도 한몫하구요.
아기를 안고서도 풍기는 카리스마가 장난 아닌 ㅋㅋ
사라 제시카 파커는 헐 벌써 쉰......
빅토리아 베컴은 마흔 한살이네요.
암튼 저 여인네들의 삶은 어떨까 문득 궁금해지네요
보기엔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아도 ㅋㅋ 자기네들도 문제나 고민거린 있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