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靑 거침없는 질주…與는 박수, 野는 구경

세우실 조회수 : 575
작성일 : 2015-09-15 13:03:19

 

 

 


http://www.hankookilbo.com/v/e91dfd97aaec49b18aa16bce488d8227

 

 

여당은 한통 속을 넘어 거수기 수준이고

야당은 지금 울타리 밖을 신경쓸 여력조차 없는 모양.

하는 짓이 딱 독재인데 그걸 보고도 지지율이 올라가는 걸 보면

독재가 아니라 그냥 이 나라가 헬조선이 맞는 듯.

 

 


―――――――――――――――――――――――――――――――――――――――――――――――――――――――――――――――――――――――――――――――――――――

친구라고 해서 불쾌한 말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

누군가와 가까운 관계가 될수록,
현명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 올리버 웬델 홈스 -

―――――――――――――――――――――――――――――――――――――――――――――――――――――――――――――――――――――――――――――――――――――

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15 1:21 PM (178.162.xxx.35)

    친노는 언제나 한나라당과 대연정 기조지요..

    반박 하실분들은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 보세요.
    친노는 언제나 한나라당 새누리당과 대연정 기조속에서 야당 내부에서 편갈라 싸움하면서 이권 챙기는데 능한부류..

  • 2. 세우실
    '15.9.15 1:28 PM (202.76.xxx.5) - 삭제된댓글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니 자연스럽게 반박이 되는데요? -_-a

  • 3. 글쎄여
    '15.9.15 1:33 PM (223.62.xxx.67)

    선거 한번도 못이기고 책임을 져본적이 없는 사람이
    혁신 부르짖는게 좀 아이러니 하네여

  • 4. 윗댓글들에
    '15.9.15 1:50 PM (119.67.xxx.187)

    쓰레기글에 반박하기는 싫고 야당이 무능한것에 이제 화가나다가 무관심할려구해요.
    차라리 지난 선거때에 그나마 진보 진영이 남아 있어서
    걱정이 덜했는데 통진당 해산하고 대책없이 투쟁했었던 부류들은 다 어디가고
    남아서 잔챙이들만 지들끼리 쌈질이니 지난 성환종 사건때만해도
    정두언이가 부소의 봄날은 갔다라고 자조 섞인 얘기를 했었는데
    이제 완연한 보수 독재의 길로 접어 든거 같아요.
    그래도 한가닥 희망이 남아 있는것은 김무성을 닥이 쳐낼거라는데
    그 구경이나 해볼려구요. 친박,이외 비박계의 싸움이 어디로 튈지 모르지만
    권력기관 동원 언론 북한 이용해 얻은 닥의 불쑈로 높여놓은 지지율이 언제까지 갈지..

    차라리 대놓고 민주적으로 대결하는 야당이 덜 재미있네요.속으로 드러나지 않은 이전투구들의
    공천 싸움,권력 다툼이 이젠 지겹고 경제가 사그라드는게 더 무섭습니다.
    내년은 끽해야 2.7%성장이라는데 그많은 해고자 실직자,백수들,자영업자들 다 어떻게 할건지
    언제까지 북풍으로 인기 유지할런지...

  • 5. ....
    '15.9.15 3:03 PM (223.131.xxx.203)

    지금 야당 언론 종편 망라해서
    문재인을 흔들고 있는 모습이
    예전에 노무현대통령을 새누리나 언론이 나서서
    뭔가 하려하면 반대하고 조롱하고 흔들고 있는 모습하고
    똑같다고 생각됩니다
    여당이 잘못하면 슬그머니 구렁이 담 넘어가고
    야당이 잘못하면 사생결단 탈탈 털고
    뿌리를 뽑아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면서
    문재인대표가 잘 견뎌내고 위기를 잘 넘기기를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536 제 사정으로 베이비시터 하루 쉬면 일당은 줘야 하는거죠? 19 .. 2015/11/03 5,192
496535 독재 미화를 넘어 독재 그 자체인 ‘국정화 강행’ 2 샬랄라 2015/11/03 906
496534 왜그리 불쌍한척 하는 사람에게 8 !!! 2015/11/03 3,627
496533 집 사서 이사가는데.. 4 새옹 2015/11/03 2,463
496532 며칠전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서 본 광고 9 ... 2015/11/03 2,840
496531 새누리, 막판 조직 동원 '찬성 서명' 긁어모으기 1 샬랄라 2015/11/03 703
496530 저 같은 사람은 교회같은데 가면 큰일난다던데... 49 ... 2015/11/03 2,900
496529 반전세 관련_제가 이상한 건가요? 73 집샀다야호 2015/11/03 13,075
496528 지금 ebs보세요 청춘들이 너무 짠해요 8 ... 2015/11/03 4,454
496527 어제 와인 마시고 잤는데요 2 오메 2015/11/02 1,760
496526 종가집김치요 마트와 틀리나요? 3 엄마 2015/11/02 2,392
496525 와 취업하기 진짜어려운가봅니다 7 .. 2015/11/02 5,016
496524 국어 서술형 시험 공부 어떻게 하는지 5 일주일 2015/11/02 1,270
496523 ‘가짜 수료증’ 장사에 장·차관 동원한 국정원 출신 ‘댓글부대’.. 2 참맛 2015/11/02 788
496522 월급이 너무 조금이라 직장생활이 재미가 없네요 13 .... 2015/11/02 6,512
496521 일레트로룩스 청소기 as 받아본 분. 3 청소기 2015/11/02 2,245
496520 통제안되는 화 5 피검사 2015/11/02 1,382
496519 일상을 나눌 사람이 필요한데 6 일상 2015/11/02 2,312
496518 초등2학년 여아가 저희 애 아빠를 보고서 16 ... 2015/11/02 6,275
496517 동급모델이라면 벤츠와 bmw...중 안전성이 더 좋운건 어딘가요.. 4 결정장애인 2015/11/02 2,647
496516 생리 늦추는 약. 프로베라..복용해보신 분 계실까요? 10 ooo 2015/11/02 2,986
496515 발이 이렇게 차갑고 시려울수가 있나요? 49 ... 2015/11/02 7,026
496514 정리의 기본은 버리기 라는데.. 147 …. 2015/11/02 30,037
496513 도올 선생 "그렇게 하고싶음 과목을 따로 만들던가&qu.. 3 도올 2015/11/02 2,890
496512 수능 선물로 뭐 할까요? 3 수능 2015/11/02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