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중앙위 연기ㆍ재신임 연계 취소 ②당원 국민여론 조사 취소 ③오늘 회동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5일 ‘문재인 대표께서 보내온 답글’에 대한 입장표명을 했다. 안철수 의원은 문 대표를 향해 ▷16일 중앙위를 연기하거나 그날 안건 처리를 하지 말고 ▷재신임 투표 관련, 당원ㆍ국민 여론조사 취소하고 ▷16일 중앙위를 포함해 오늘 중이라도 만날 용의가 있다는 등의 3대 요청 사항을 발표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915000404&md=20150915100224_BL
아무리보도 안철수가 뭔 중대결정을 할 것 같지않나요?
국민들 빚에 허덕여죽어나는데..참 한가하구나...
정신사납게 왔다리갔다리하지말고 그냥 꺼졌으면 좋겠어요
안철새가 뭔 중대결정씩이나..
안철수가 그리 말했죠.
3년으로 30년 압축경험했다고
다시는 이용당하거나 농락당하지 않을거란 자신감이 읽히더군요.
더불어 지금 힘든건 아무것도 아니다. 사업가로 시작했을때 정말힘들었다고
이제 안철수는 호락호락하지 않을겁니다.
문씨로선 좋은세월 다 지나간거죠.
국민들 생각하면 이렇게 허송세월하며 어디까지 비위맞춰줄 상황도 아니구요.
마이 급한갑다.
국민들 생각하면 이렇게 허송세월하며 어디까지 문씨 비위맞춰줄 상황도 아니구요.
안철수가 이건 혁신안이 아닙니다 바른말 했을때 문씨가 격노했다는게 넘웃겨서
꼭 명박이 격노 진노하고 같은 맥락이랄까...ㅎ
국민들 생각하면 이렇게 허송세월하며 어디까지 문씨 비위맞춰줄 상황도 아니구요.
안철수가 이건 혁신안이 아닙니다 바른말 했을때 문씨가 격노했다는게 넘웃겨서
꼭 명박이 격노 진노하고 같은 맥락이랄까요.ㅎ
안철수씨가 한게 뭐가있죠?
좋은인품 좋은사람노릇도 사람봐가면서 해야하는거죠.
안철수는 그걸 뼈저리게 느꼈을거라 봅니다.
혁신안에 대한 안철수 의원의 문제제기는 다음의 네 가지였습니다. http://ahncs.kr/?p=73999
(A) 지금 혁신위의 혁신안이라는게 (수행된다 한들) 국민들이 보기에 그냥 야당내 기득권 다툼 권력 투쟁에 관한 내용 뿐이다.
(B) 혁신의 목표가 당의 품질을 높이가 되어야 하는 것인데, 이건 아전혀 그렇지 않다.
(C) 혁신안의 범위가 그냥 공천 제도 하나이다.
(D) 제도 개선은 본질이 아니라, 체질 계선이 필요한데 그런 노력이 하나도 없다.
그와 함께 안철수 의원은 혁신안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방향도 제시 했습니다.
http://ahncs.kr/?p=73938
(A) 낡은 진보의 청산.
(B) 당내 부패 척결.
(C) 새로운 인재 영입.
결국 이 세 가지는, 저도 항상 생각해 왔던, “야권 주류 세력의 교체”라는 시대적 사명과 맞닿아 있습니다. 70-80년대 민주화 운동 세대였다고 그걸로 평생 감투삼아 그 시절 타성대로 남은 50년 살아가려는 사람들만 가지고는 야당에 희망이 없다는 말 입니다. 또 민주 정부 이후 한번 권력의 단맛을 본 다음 그 맛을 못이겨, 파리처럼 정치권을 맴돌며서, 단물이자기에게 떨어지기를 호시탐탐 노리는 사람들을 척결하지 못하고서는 야당이 수권 정당으로 바로 설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을 척결하고 난 빈 자리리를 보다 진지하고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로 갈아채우는게 지금 야권에게 남아있는 가장 큰 과제라는 생각 입니다.
혁신안에 대한 안철수 의원의 문제제기는 다음의 네 가지였습니다.
http://ahncs.kr/?p=73999
(A) 지금 혁신위의 혁신안이라는게 (수행된다 한들) 국민들이 보기에 그냥 야당내 기득권 다툼 권력 투쟁에 관한 내용 뿐이다.
(B) 혁신의 목표가 당의 품질을 높이가 되어야 하는 것인데, 이건 아전혀 그렇지 않다.
(C) 혁신안의 범위가 그냥 공천 제도 하나이다.
(D) 제도 개선은 본질이 아니라, 체질 계선이 필요한데 그런 노력이 하나도 없다.
그와 함께 안철수 의원은 혁신안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방향도 제시 했습니다.
http://ahncs.kr/?p=73938
(A) 낡은 진보의 청산.
(B) 당내 부패 척결.
(C) 새로운 인재 영입.
결국 이 세 가지는, 저도 항상 생각해 왔던, “야권 주류 세력의 교체”라는 시대적 사명과 맞닿아 있습니다. 70-80년대 민주화 운동 세대였다고 그걸로 평생 감투삼아 그 시절 타성대로 남은 50년 살아가려는 사람들만 가지고는 야당에 희망이 없다는 말 입니다. 또 민주 정부 이후 한번 권력의 단맛을 본 다음 그 맛을 못이겨, 파리처럼 정치권을 맴돌며서, 단물이자기에게 떨어지기를 호시탐탐 노리는 사람들을 척결하지 못하고서는 야당이 수권 정당으로 바로 설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을 척결하고 난 빈 자리리를 보다 진지하고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로 갈아채우는게 지금 야권에게 남아있는 가장 큰 과제라는 생각 입니다.
어느날 갑툭튀 하더니 당시로는 탑클래스나 출연했던 무릎팍 도사와 힐링캠프에 출연해서 고매한 인격자 코스프레로 대선후보로 지지율 급상승.
그게 전부죠.
국회의원조차도 무주공산에 진입해서는 거저 주워먹었구요.
안철수의 업적은
1. 서울시장 보선에서 야권 시장을 배출
2. 2014년 지방선거에서 승리
안철수는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는 인물이다.
요즘 강해져서 보기 좋습니다
계속 그렇게 밀고 나가세요
화이팅!
안철수의 주장은 다 좋은데 '어떻게' 가 빠져있는게 문제죠.
남이 '어떻게' 를 만들어 놓으면 그게 아니라고 흙탕물 튀기는게 그의 한계.
그가 주장한 새정치 라는 것도 많은 좋은데 항상 그 '어떻게' 가 빠져있는게 문제.
그런 소리는 누구나 할 수 있는건데 말이죠.
그야말로 찌질이의 행진 ......
친구죽고 어느날 갑자기 갑툭튀하더니 큰형님 대인배 코스프레 쩔게햇으나 남겨진건 가식 무능력에 소인배 남등쳐먹기의 달인.
국회의원 당대표까지 친구이름값으로 거저주워먹고 것도 모잘라 분수도모르고 대통령병에는 걸려서 야당을 망치는 주범으로 등극. 친구이름에 먹칠중
이럴때인가? 둘이 손잡아도 못잡는데 둘이 주먹질하고 있어서 누구는 좋겠네요
상대편에서 알아서 처리해주니 얼마나 좋아
왜 자기편이 아니면 같은 야당이라도 무차별 공격해대는지 극악스럽고 일베스러워서 정 떨어지네요. 아주 조직적으로 움직이는게 국정원스럽다요 안철수 go for it!
친구죽고 어느날 갑자기 갑툭튀하더니 큰형님 대인배 코스프레 쩔게햇으나 남겨진건 가식 무능력에 소인배 남등쳐먹기의 달인.국회의원 당대표까지 친구이름값으로 거저주워먹고 것도 모잘라 분수도모르고 대통령병에는 걸려서 야당을 망치는 주범으로 등극. 친구이름에 먹칠중
그가 주장한 새정치 라는 것도 많은 좋은데 항상 그 \'어떻게\' 가 빠져있는게 문제.
===>
안철수의 "어떻게"가 이쯤되었으면 "노무현 추종자들과 운동권들은 구태이니 물러나라"로 보면 되는데, 게으른 사람들은 모르죠. 이것이 그리 어려운가요? 안철수는 서울시장도 양보했고, 대선후보도 양보했었죠. 그러니 이제 자기에게 기회를 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공평한 것이죠.
안철수의 주장은 다 좋은데 \'어떻게\' 가 빠져있는게 문제죠.
남이 \'어떻게\' 를 만들어 놓으면 그게 아니라고 흙탕물 튀기는게 그의 한계.
그가 주장한 새정치 라는 것도 많은 좋은데 항상 그 \'어떻게\' 가 빠져있는게 문제.222222
문빠 둘이 엄청 설치네요
아이피 모으는 인간까지 가세해서
어쨋든 안철수 이제라도 사람보는 눈 생겨서
다행입니다
낡은정치싫다면서 낡디낡은 세력에 붙어 그들목소리를대신 내는것일뿐.. 혁신은싫고 문재인 재신임 받을까 싫고
속보이는기자회견일뿐...오직노림수는 공천권과 쪽수 사수해서 대선후보로 한번더나가보는것..글케보이오
//어떻게//는 안철수가 아니라 혁신위가 처절하게 고민해야할 부분임
혁신위 충분히 비판받을짓을 함
한일이라곤 당대표에게 공천권몰아주는 구시대적인 작태연출
안철수는 니들 방향이 틀렸다고 지적. 제대로된 방향성을 제시한거고 제대로 비판했음
서울시장 때는 안철수는 애초에 그당시에는 시장 할 생각이 없었다고 그 뒤에 밝혀졌고,
그 또한 안철수 특유의 우물쭈물의 결과라고 보는게... 아마 그 뒤에 후회했겠지요.
2014 지방선거는 세월호의 영향권에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승리라고 단정짓기엔 애매할 정도의 백중세였죠.
대선후보도 양보라고 하기엔 에잉 그냥 다 관둬!! 뭐 이런 모양새였으니 크게 도움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그 뒤에 제대로 도와주지도 않았구요.
안철수도 당대표 했는데 그땐 혁신 제대로 안하고 뭐했나요... 아무 기억이 없는데.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안철수에 대해서 알고나 지껄이든가
낡은 세력은 ㅇ순빠들 주장이고
왜 문편에 서야 진보적이고 합리적이라고 하고
싶은겨?
딱히 혁신하라고 내몰릴 이유가 없었어요.
선거결과가 새누리랑 박빙이라...
문재인 염치도 좋죠. 4대0으로 완판 지고도 나가라해도 굳이 눌러 앉아 꾸민 꼼수가 혁신위
혁신위결과는 당대표 공천권강화
이런데도 비판안하는게 대역죄인인거죠.
아무튼 결론은 일반인이 보기에 안철수는 참 소인배고 믿음이 가지 않는다는겁니다.
주변에 많았던 사람들이 안철수 떠난것만 봐도... 답답합니다.
문재인 내버려줬으면 싶네요.
문재인의 관심은 오로지 친문하나라도 국회의원만들고, 일자리 마련해주는것밖에
관심없어요. 그래서 정치도 하는것 같고...
이대로가면 총선대패죠. 물론 지금까지 그래왔듯, 문재인은 책임지지않아요.
그지지자들과 친문들은 남의탓하고 미개한국민탓하면서 온라인에서 여론몰이하겠죠
문재인은 새누리가 과반이 되든, 야권이 망하든 자기계파만 괜찮으면 되요
이것 국민들이 다보거든요. 지난 대선때도 보선때도 한결같이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남의탓으로 돌리고 미개한 국민탓...
국민들이 저들의 실체를 알아서 자연도태되도록해야합니다.
지금은 친문이 야당의 최대계파이고 실세라, 힘들어요.
지난 총선때 한명숙내세워서 공천권 휘둘러서 친문 많이 박아놨잖아요.
중이 고기맛을 보면 절간에 빈대가 남아나지 않는다고
저사람들이 권력맛을 봐서, 미치고 환장하는것이예요. 눈에 보이는것도 없고
못말려요. 어차피, 온라인에 사람들 뿌려놓고, 여론몰이 하고 있고 계속 그럴겁니다.
쥐들 밥줄이니 얼마나 열심히하고 별짓다하겠어요.
"재인천국불신지옥" 광신들 손발로 써가면서요.
저사람들 철저하게 국민들이 실체알고 망해야, 야권이 살고
새누리당 이길수있어요. 10년걸리든 20년이 걸리든...
그래서 내버려두었음 좋겠네요. 총선말아먹고, 또 기어나와서 대선말아먹고..
70넘고 기운떨어지면, 나오지 않겠죠. 뭐.....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로서 나는 안철수에게 한 번의 기회를 주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노무현 무리들과 486들에게 한 번의 기회를 주었는데, 무능한 것으로 드어났으니 니들은 그만 욕심부려라.
일반인이 아니고 문빠 아닌가?
댁은 참 자랑스럽겠수
대인배를 지지하게 되서
요즘은 소인배가 양보를 하나 봅니다
대인배께서는 죽어도 포기 안한다고 하는데
소인배는 양보하고 아닌가 댁들 주장대로라면
포기인건가 ㅋ
지금은 친문이 야당의 최대계파이고 실세라, 힘들어요.
지난 총선때 한명숙내세워서 공천권 휘둘러서 친문 많이 박아놨잖아요.
중이 고기맛을 보면 절간에 빈대가 남아나지 않는다고 권력맛을 봐서, 미치고 환장하는것이예요. 눈에 보이는것도 없고
못말려요. 어차피, 온라인에 사람들 뿌려놓고, 여론몰이 하고 있고 계속 그럴겁니다.
지들 밥줄이니 얼마나 열심히하고 별짓다하겠어요?
\"재인천국불신지옥\" 광신들 손발로 써가면서요.
저사람들 철저하게 국민들이 실체알고 망해야, 야권이 살고
새누리당 이길수있어요. 10년걸리든 20년이 걸리든... 22222222222222
안철수가 오히려 수상해보여요.
새누리 2중대가 맞나?
저사람들 철저하게 국민들이 실체알고 망해야, 야권이 살고
새누리당 이길수있어요. 10년걸리든 20년이 걸리든...
그래서 내버려두었음 좋겠네요. 총선말아먹고, 또 기어나와서 대선말아먹고..
70넘고 기운떨어지면, 나오지 않겠죠. 뭐.....
===> 노무현 이후 벌써 20년 가까이 지났습니다. 이 동안 피폐해진 서민 노동자들의 삶은 고려 안하십니까? 호남에서 문재인 버릴려는 기미가 보이니 다행이지만, 수도권은 또 다른 이야기이죠. 쓸모없는 것들은 빨리 쫒아내야합니다.
저사람들 철저하게 국민들이 실체알고 망해야, 야권이 살고
새누리당 이길수있어요. 10년걸리든 20년이 걸리든...
그래서 내버려두었음 좋겠네요. 총선말아먹고, 또 기어나와서 대선말아먹고..
70넘고 기운떨어지면, 나오지 않겠죠. 뭐.....
===> 노무현 이후 벌써 20년 가까이 지났습니다. 이 동안 피폐해진 서민 노동자들의 삶은 고려 안하십니까? 호남에서 문재인 버릴려는 기미가 보이니 다행이지만, 수도권은 또 다른 이야기이죠. 쓸모없는 것들은 빨리 쫒아내야합니다.
한명숙 선거때 친노 엄청 꽂아넣고 재미봤죠.
그맛을 못잊는거예요. 그러니 저런 추태를 염치도 없이 부리는거임
혁신위? 당대표살리기위원회겠지
안철수든 문재인이든 누구든 새누리를 이길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쨌거나 지금 야당 1위는 문재인이니 문재인쪽에 좀 더 기울어 있는거고,
안철수는 지금까지의 행동 하나하나가 참 믿음이 안가니... 미숙해보이고 답답하고 분열주의자 같고...
어쨌든 이대로는 새누리만 좋은일 시키고 있는거죠.. 얼마나 좋을까요. 적들은 지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느라 정신없으니... ㅉ
그리고 안철수 지지자들 말뽄새도 참 만만치 않네요. 새누리 보다 더 미워하는게 문재인 같아요. 보면 정말..
탱자// 안철수가 이대로 가면, 총선대패하는것 걱정해서 지금 별별 욕얻어먹으면서 그러는것이잖아요.
그런데 현실은 안철수는 계파도 없고 힘도 없어요.
그나마 믿을것을 지지율인데, 합당하면서 굳건하던 지지율도 떨어졌어요.
무엇을 할수있겠어요 지금 최대계파가 친문과 운동권입니다.
애들이 손잡았어요. 친문과 운동권은 경계가 없어요. 이미 한몸입니다.
지난 지방선거때도 문재인이 통진당과 연대 하고 싶어서 얼마나 난리쳤어요.
중도를 잡아야 희망이 있는데 저들은 좌측으로 가고 있죠
개인적인 판단은 혁신위때부터, 야당에서 비노나, 중도는 몰아내고,
운동권 진보로 가려는것이 목적인것 같아요. 안철수는 얼굴마담으로나 쓰려고
했는데 지금 안철수가 말 안들으니까 온라인에 사람풀어서 여론몰이하고
지난 대선때처럼 다시 시작이잖아요. 웬만한 사람들 다 알아요.
보니까 총선때부터 서울지역 각구청장까지 참 알뜰하게 챙겨먹었더군요.
국회의원하나면 그밑에 7~8이상 먹여살려요. 구청장하나만 시켜고 그아래 일자리가
드글드글 해요. 이것이다 저사람들 밥줄인데 놓겠습니까. 이미 맛을 봤는데..
최대계파이고 실세인데.. 어쩌겠어요.
얼마전에 문재인 실제로 봤어요. tv나, 사진보다 훨씬 할아버지예요
나이에 비해 늙었고 머리하얗고, 뒷모습은 70넘은것 같이 부실해요.
그때 문재인비판말아야지 그렇게 생각했어요. 나이든분에게...
그런데 지금 그 피해가 너무 크니까, 친문살리기위해서 야권이 죽으니까
그싫은 새누리당이 장기집권가니까 속상해서 비판하는것입니다.
어떻게 쫓아내요. 기득권 새누리 쫓아낼수있어요? 야권의 기득권,저들 쫓아낼수있냐구요.
112.151
우습지도 않네
남의 말뽄새 운운하기전에 이글에서 누가 먼저 시비걸었는지 안보이나봐요.
안철새.한게뭐잇나.이런 개소리부터 안나오게 단속하든지
지들이 대선전부터 오늘까지 무려 3년을 얼마나 극악스럽게 몰아갔는지 다 잊어버리고 우리가 언제요? 가증스럽다 증말...
둘다잘돼야지요? 참나...
입에 침이라도 바르고 거짓말하든지
안철수 지지자는 적어도 자기 의견과 안맞다고
벌레니 알바라 하지는 않습니다
만만찮다고 하는 거 보니 문빠들 패악질친 거
인정은 하나 봅니다?
새누리보다 문을 싫어 한다는 말은
반사시킬테니 생각좀 해보세요
222.120.xxx.226님 안철새 꺼지라구요?
문재인도 좀 꺼지고 님도 좀 꺼져 좋으면 좋겠네요
문재인은 뭘 했답니까? 김무성이랑 친선 도보? 그것도 자랑이랍시고. 에라이.
"어떻게 쫓아내요. 기득권 새누리 쫓아낼수있어요? 야권의 기득권,저들 쫓아낼수있냐구요."
===> 국민 유권자들이 쫒아내는 것입니다. 힘들다고 포기해서는 안되죠.
대안으로 수도권에 신당 만들면 됩니다. 김대중도 신당 만들어서 그 당시 야권을 평정했었고, 권력을 잡을 수 있었지요. 안철수는 그에 못 미치더라도 야권에서 저들이 기득권 짓을 못하게 만들어야하죠.
222.120.xxx.226님 안철새 꺼지라구요?
문재인도 좀 꺼지고 님도 좀 꺼졌으면 좋겠네요
문재인은 당대표 7개월 동안 뭘 했답니까?
남들이 들으면 뭘 한줄 알겠네요.
아! 하나 있네요. 동문선배 김무성이랑 친선 도모.
그것도 자랑이랍시고.
둘이 손잡고 말아 먹으려고 저러나.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보면 혁신안 통과 맘대로 못하게 한다고 안철수를 김무성 보다 더 웬수처럼 대하는게 문재인과 그 지지자들인데. 아닌가요? ㅎㅎㅎ
하여간 문재인은 김무성이랑은 친해도 너무 친해요.
안철수의 목적은 단하나. 정치권에 나올 때 했던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안철수를 부른 국민들은 기존 정치권에 지쳐 혐오수준이었고 이런 정치권을 깨끗하게 만들고 혁신해달라는 염원이었지요. 상식이 통하는 나라,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살 수 있는 나라. 이게 그의 온전한 바람이고 목적일겁니다.
새누리도 민주당도 이런 안철수가 싫겠죠. 밉겠죠. 나눠먹으며 잘살고 있는데 개혁이라니 혁신이라니.
그러니 안철수 밀어내고 그 혁신 내가 담당할게 하고 자기 지지자들 모아서 혁신안 짜고.
조국이 실언했죠. 이 혁신안의 목적은 당대표 권한 강화라고. 조국의 트윗이나 페북 보세요. 본인이 올린거니까. 문재인을 위한 혁신안 만들어놓고 닥치고 따르라니. 싫으면 나가라니. 이게 말입니까?
새누리 욕할 필요 없어요. 문재인과 추종자들.. 똑같아요. 개탄스럽네요.
나가라고 해놓고 큰이 커지니 식겁해서 또 트윗질 했나봐요.
안철수를 존경한데요 ㅎㅎㅎ
찌질한 인간.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개인 및 계파 이익에 따른 혁신위·안에 대한 무차별적인 전면 공격이 들어와, 책임지려는 마음으로 방어했으나 내심 화가 났나보다"라며 '절차를 따르지 않을거면 탈당해서 신당을 창당하라'는 지난 발언을 수습했다.
조 교수는 "여전히 정치는 중요하다"며 "이번 경험으로 이 판에서 평생 분투하고 있는 직업 정치인들에 대한 존중감이 높아졌다. 정치권 밖에 있다가 투신했던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등의 결단도 존경한다"고 말했다.
충성심에 욱해서 나가라고 해놓고 일이 커진다 싶으니 식겁해서 또 트윗질 했나봐요.
안철수의 결단을 존경한데요 ㅎㅎㅎ
찌질한 인간.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개인 및 계파 이익에 따른 혁신위·안에 대한 무차별적인 전면 공격이 들어와, 책임지려는 마음으로 방어했으나 내심 화가 났나보다\"라며 \'절차를 따르지 않을거면 탈당해서 신당을 창당하라\'는 지난 발언을 수습했다.
조 교수는 \"여전히 정치는 중요하다\"며 \"이번 경험으로 이 판에서 평생 분투하고 있는 직업 정치인들에 대한 존중감이 높아졌다. 정치권 밖에 있다가 투신했던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등의 결단도 존경한다\"고 말했다.
욱해서 나가라고 해놓고 일이 커진다 싶으니 식겁해서 또 트윗질 했나봐요.
안철수의 결단을 존경한데요 ㅎㅎㅎ
찌질한 인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는 다 알고 하는 걸까요.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개인 및 계파 이익에 따른 혁신위·안에 대한 무차별적인 전면 공격이 들어와, 책임지려는 마음으로 방어했으나 내심 화가 났나보다\"라며 '절차를 따르지 않을거면 탈당해서 신당을 창당하라'는 지난 발언을 수습했다.
조 교수는 "여전히 정치는 중요하다"며"이번 경험으로 이 판에서 평생 분투하고 있는 직업 정치인들에 대한 존중감이 높아졌다. 정치권 밖에 있다가 투신했던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등의 결단도 존경한다"고 말했다.
욱해서 나가라고 해놓고 일이 커진다 싶으니 식겁해서 또 트윗질 했나봐요.
안철수의 결단을 존경한데요 ㅎㅎㅎ
실수라고 생각한다면 사과나하지 또 트윗.
하여간 찌질한 인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는 다 알고 하는 걸까요.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개인 및 계파 이익에 따른 혁신위·안에 대한 무차별적인 전면 공격이 들어와, 책임지려는 마음으로 방어했으나 내심 화가 났나보다"라며 '절차를 따르지 않을거면 탈당해서 신당을 창당하라'는 지난 발언을 수습했다.
조 교수는 "여전히 정치는 중요하다\"며"이번 경험으로 이 판에서 평생 분투하고 있는 직업 정치인들에 대한 존중감이 높아졌다. 정치권 밖에 있다가 투신했던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등의 결단도 존경한다"고 말했다.
안빠들은 하나같이
멍청한게, 왜 야권지자들 ㅐ 지금 문재인에ㅡ힘을 몰아주는지 .. 설명할 수 있나요? 기껏하는게 니도 친노 재도 친노... 안철수에게 희망이 안보이는 또 하나의 이유가 사람들이 하나둘 등을 돌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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