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하주차장도 그렇고, 마트도 그렇고...
정말 이번에 트렁크시신 사건이 정말 우려하던 그런거잖아요.
차에 타려는 사람 칼로 위협해서 그대로 차 끌고 다녔다잖아요.
그것도 대낮에 ㅜㅜ
너무 무섭네요 정말....
아파트 지하주차장도 그렇고, 마트도 그렇고...
정말 이번에 트렁크시신 사건이 정말 우려하던 그런거잖아요.
차에 타려는 사람 칼로 위협해서 그대로 차 끌고 다녔다잖아요.
그것도 대낮에 ㅜㅜ
너무 무섭네요 정말....
마트주차장이였는데 인적이 없는 곳이였을까요? 정말 무섭네요.
여성분들 차에 타면 항상 문을 닫음과 동시에 도어잠금 장치 누르는 습관을 꼭 들이시길 바랍니다.
대낮에...
몬일?
트렁크사건이 마트에서였어요?헐
비슷한 사고 나오니,
치가 떨리게 싫어요.맥심.
발이 묶인 여자 맨다리를 소품으로 사용하니,
쓰레기 잡지.
중요부분을 훼손한뒤에 죽여버렸답니다
전등이 부족한 것인가요? 차간 간격이 너무 치밀해서 숨어있던 사람이 잘 안 보였던걸까요?
주차장 차 간 간격이 너무 치밀해서 사람이 숨어있어도 잘 안 보였던 게 젤 큰 문제였을 듯. 듬성듬성해야 사람이 숨기 힘들텐데.......그래야 미리 경계할 수라도 있죠. 어휴..........평소에 호신술 정도는 정말 배워놔야할 듯.
갖고다녀요 저는
칙뿌리면 주황색분비물이 촥 나오면서
최루액같이 매워요
스프레이 등...항시 운전하는 여자분은 상비물품으로 지니고 있어야 할 듯.
82분들
다 가스총 구비합시다
그놈이 한달전에 일산 동구 마트에서도 30대 여성 납치하려다 실패 했다잖아요. ㄷㄷㄷㄷ
하여간 차에 타자마자 일단 문부터 잠그는 습관을 들여야 겠어요.
차에 타거나 내리기전 주변부터 살펴보구요.
진짜 짜증나요.
물건 싣고
카트 갖다 놓을때 잊지말고 꼭 닫아야할것 같고
평일 낮엔 구석에 주차하면 안 될것 같아요.
저는 마트에서 하도 어느놈이 쫓아와
카트를 대충 놓고 차타고 미친듯이 온적 있었는데
카트에 제 명품백을 두고 온적이 있었네요 ㅠ_ㅠ
아는 사람이 더 무서워
내일 리얼스토리 눈에서
송파 장롱살인 사건 다룬다는데
아는 사람이 더 무서워요 ㅜㅡㅜㅡㅜㅡㅜㅡㅜㅡㅜㅡ
이게 무슨 소리래요....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그런일이 있었다구요
마트 주차장이 어둡잖아요. 정말 조심하세요.
저도 몇 달 전에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서 차 많이 없는 층에
주차하고 장봤는데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에 겉보기엔
멀쩡한 중년 아저씨가 슬그머니 눈치보며 쫓아와서 정말
카트 집어던지고 차 타고 도망나온 적 있었어요.
마침 주차하고 내리는 가족들이 두 세팀 있었는데
사람들 있으니까 태연하게 다른쪽으로 가는 척 하더니
그 사람들 들어가니까 다시 제 차쪽으로 와서 보더라구요.
진짜 무서웠어요. 장보고 주차장 가는 사람이 손에 든
것도 없고 수상했거든요.
잠깐이라도 문 꼭 잠그고 다니세요.
그사건이 밤에 일어났나요? 저희동네마트도 에너지절감한다고 전에 밤9시넘어갔는데 정말 주차장이 어두워서 깜짝놀랐는더· 대낮에만 가야겠어요
기사에
오후 2시 몇 분.
대낮에 대형마트래요.
간댕이가 부은놈
일산 동구에서도 시도했었다고요????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미친 짓을 했네요
아마도 여죄가 더 있겠네요
치정사건인가 했는데 아무 상관도 없는
평범한 부녀자를 납치해서 그랬다니
남일같지 않고 소름 끼칩니다
되게 지적으로 치장하고 마음을 놓을수 있게 외모에 신경을 엄청썼던데
저는 마트주차장에 주차를 아예 안해요.
어둡고 사람이 별로없는 시간대에 장을 보기에 밖에 주차해요.
바싹 붙어 흉기들이대고 함께 차에 타는거죠.
옆차 사람들도 뭐 남의 일에 신경쓰나요.
지하주차장서 가끔 무서웠는데
전 차에 오름 문부터 잠궈요.
바로 따라 탈수도 있으니까요.
무섭네요ㅡㅡ
대형마트 안가야겠어요 동네 좀 큰 슈퍼가던지
그러고 보니 백화점은 지하 주차장에 주차 인원이 있는데 대형마트에는 없군요
오늘 퇴근하고 마트가야되는데..겁나네요..
마트측에서도 뭔가 조치를 취하겠죠?
등을 더 밝게 켜던가...
주차 편하게 할려고 차 많이 없는 층으로 올라갔는데
이제 그러면 안되겠어요...
빨간 승용차만 노린 우물시신 사건도 그런 경우였죠.
타자마자 무조건 문을 잠궈야 해요.
가스총도 있고 전자총도 있어요. 진짜 총처럼 생긴건데 그거 대고 당기면 전류 흘러서 기절
그 잡지가 나오고 나서 사건이예요?2222
저도 그 생각이 퍼뜩 들더더라구요.
여성들의 행동범위가 점점 위축되겠지요?ㅠㅠ
장 보고 나서 차에 짐 싣고 잠시고 거리도 짧으니 아이만 그냥 태워두고 카트두러 가는 경우도 많은데
문 꼭 잠그고 가세요. 드물어도 사건은 나니까 괜찮겠지란건 없어요. 0.1%라 해도 재수없어 나한테 일어나면 100% 되는거죠. 모든 사건은 예방이 중요하지 일단 일어나면 끝이니까요.
차에 타면 무조건 문부터 잠그세요.
이게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여긴 괜찮아 이러지 마시고.
그 아무 것도 아닌 괜찮다 판단된 곳에서도 순식간에 일어날 수 있는게 사건이니까요.
블박에 찍힌 영상보니
차 탈려고 문여는순간 뒤에 숨어있다가 덥치던데요 ㅜㅜ
이런 경우는 가스총이던 뭐던 소용도 없고
진짜 무서워요...
블랙박스 영상 어디서 보셨어요?
이쯤되면 각 마트에 보안요원 배치 요구해야하는거 아닌지요
아침뉴스에서 봤어요..ㅜㅜ
어제 저녁뉴스에서 봤어요..
전과 22범을 계속해서 풀어놓는 막장인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법과 판사들 의식도 바꿔야 할 듯.. 전과5범 이상은 최소 30년이상이나 무기징역 때려야지요...
자주가는 마트에는 전화를 해서 요청을 해야겠네요
중간중간 보안요원 몇명만 놓으면 될듯한데
그리 돈벌면서 입으로만 고객고객 하고
진짜 필요한 서비스가 안되고 있네요
우리나라 총기휴대 해야 할듯 . 아니면 칼이라도 아니면 전기 충격기라도.... 미국에 산적 있는데 주차장에 안전요원들이 요상한 자전거처럼 생긴거 타고 순찰 돌더라구요. 아마 범죄때문에 그랬겠죠. 전과 22범에게 아무런 장치도 없이 풀어주다니요.... 그 죽은 여자만 불쌍해요. 제가 보기엔 그 또라이새끼 연쇄살인범일거 같네요
범인이 명박 스타일이던데.
저 자주가는 마트였는데요
오후 두시면 주차장 사람이 거의 없어요 주중 낮에는 사람이 거의 앖는 마트라고 보심돼요.. 퇴근하고 저녁에 많이들 오구요 그래서 좋다고 자주갔는데.. 주차장도 음산하구요 사람이 거의 없어요.. 전 그래서 항상 입구 가까이 차 주차해놨었는데요..
진짜 재수없게 생겼던데...
찢어 죽여야 됨.
전과 22범을 계속해서 풀어놓는 막장인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222222222222
저는 전과 22범이라는게 존재할 수 있다는 게 솔직히 어이가 없어요.
하긴..뭐..전과 14범이 대통령도 하는 나라지만요.
전과 14범인걸 모르는 것도 아닌 상태에서도 뽑아주는 사람들이 가득찬 나라라지만..
전에 제주도에서 어린 초등생한테 성범죄 저지르고 살해한 쓰레기도..
성범죄 전과 21범인가 그랬자나요.
그때 기사 보면서.. 어떻게 성범죄 21범짜리가 탄생할 수 있고, 그런 쓰레기가 버젓이 활보하며 살 수 있는지 개탄스럽더군요.
아니 이때껏 혼자 운전하고 밸간데를 다 다니면서 가스총도 없이들 다녔단 말인가요?
배포가 커도 너무 크시네요.
전과가 22범이 될 때까지 왜 목숨을 붙여놓는지 모르겠어요?
그것도 법이라고..
그러게요 오늘 인적없는 지하주차장 들어갔었는데 좀 무섭더라구요 ㅠㅠ
가스총이라도 사야하는 건가요 -_-
대형마트 주차장에는 cctv 없는거같아요
며칠전에 뉴스보는데 마포구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여자 납치하려다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반항하니 도망가다가 지나가던 시민들이랑 마트 직원들이랑 해서 잡았다는 뉴스 나왔잖아요..
조심조심 또 조심해야합니다.. 거리에 겉모습만 사람인사람들이 활보하고 다닙니다..
전 세상이 하도 흉흉해서 운동삼아 동네 걸을때도 휘슬들고 다녀요 혹시라도 뭔일 당할까봐서요
매장입구에서 친절한 척 인사하는 거 다 필요없으니 보안요원이나 배치해줬음 좋겠네요.
마트에요 ㄹㄷ 마트 천안에서도 부유층들이 산다는 동네인데 아직 개발중인 신도시라. 마트는 엄청넓고 주차공간도넓은데. 사람들이 별로 없어 이용할때마다 여긴 망했네 했더랫죠ㅠㅠ
주차장이 항상텅비어있어 혼자 갈때 마다. 살짝 무서웠는데. 이런일이 생기다니 ㅠㅠ
대낮에 이런 사고라니 정말 무섭네요.
차 갖고 다니면 그나마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노리는 사람 앞에서는 모든 게 무용지물인 거같아요.
뒤에서 느닷없이 덮치면 가스총 쏠 수도 없겠어요.
이런 사고는 마트 보안에도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주차장에서 나갈 때까지는 고객을 안전하게 보호한다는 마인드가 필요한 거같아요.
죽은 사람만 억울하고 너무 안 됐어요.
무섭네요...나라가 무법천지가 돼가는거 같아요..ㅠㅠ
이게 친일파놈들이 장악한 놈들이 바라는 사회인가 싶네요.
지네들 동네는 울타리 높게 쌓고, 경비원들 마을 순찰 돌게 하고..
지들 애들은 운전기사랑 경호원 붙인 차로 통학한다 이거죠.
멋모르는 꼴랑 집 한채 가진 서민부터 중산층도 동조하고...
진짜 남미나 필리핀 꼴 안난다는 보장 없다 봅니다.
저런 나라라고 좋은 시절, 잘나가던 시절 없던 것도 아니고.
지들이 부패하기 좋게 법 바꾸거나 유지하고..
틈새 노려 할 짓 다 해먹고...
지들 부자들 세금은 깍아주면서.. 없는 사람들 쥐어 짜내면...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될까요...
없는 사람들이 체념만 하고 그냥 짜져서 살까요?
서서히 옆 동네부터 시작해서.. 결국 지들 울타리 넘어서 위협하게 되는 것을..
낮에 이런 사고라니 정말 무섭네요.
차 갖고 다니면 그나마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노리는 사람 앞에서는 모든 게 무용지물인 거같아요.
뒤에서 느닷없이 덮치면 가스총 쏠 수도 없겠어요.
이런 사고는 마트 보안에도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주차장에서 나갈 때까지는 고객을 안전하게 보호한다는 마인드가 필요한 거같아요.
마트 책임이 아주 크고 보안에 신경 썼으면 이런 일은 안 일어났다고 봅니다.
결국,죽은 사람만 억울하고 너무 안 됐어요.
원한에 의한 납치,살인이 아니고 걍 묻지마 납치 살인인가요?뭣땜에요? 돈 노리고 한 짓인가요?
기사 검색해 봤는데 지난 달에도 납치하려다 실패하고 차만 갖고 도주했다네요.납치 당할 뻔한 그 여자분은 뉴스보고 섬뜩하겠네요.전과 22범이 뭐랍니까 세상에...상습범이네요.영구격리 해야 할 듯요.아파트 지하 주차장도 좀 무서워요..
저장해놓고 천천히 봐야겠어요
와이시티 몰 지하에 있는 ㄹㄷ 주차장인가요?
내가 자주 다니는 마트 주차장이네요 ㅠ
거기 주차장이 엄청 넓으면서 구석진 곳이 많긴해요
그래도 대낮에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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