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외국인 투자 촉진법이 폐지됨..
그러나 부산시는 91년도에도 폐지된 법을 적용하여 3000억 부산땅에 불과 2980원만 세금을 부과..
무려 1천억의 세금특혜를 제공함.. 결국 롯데와 시공무원등의 검은 커넥션이 없다면..도저히 불가능한일이겠죠.
와~~~ 진짜요? 심했다.
29만원
롯데2천9백8십원
진짜 심했다.
학교가 있었는데..
저런 도둑넘에게 땅을 넘겼네요
건드리지 마라
그나마 없는집 아이들도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곳인데...
세상에 무서운게 없겠네요
옷닭의 세상에는 정상적인게 한 개도 없네요.
그래서 말인데요,
김무성이 사위 뽕 사건도 그렇고
새누리당원들 약물검사 제안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