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나 마트가면 상인들이 가끔씩 반말..
아까도 공원에서 자전거 타는데 어떤아저씨가 길 가로막더니
이리로 다니지 말라고! 반말하고 가던길 가심
열받아서 씩씩 거리고 일부러 똑같은데서
타고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다시 앞에나타남
역시나 가로막고 나가라고!나가라고!
그래서 나갈꺼에요 버럭! 몰랐어요 버럭!
매너없게 반말이야하고 소리 질렀어요
엄마한테 엄마 내가 만만하게 생겼나봐 그러니
엄마께서 머리 높이 묶고 당당하게 하고 다니라고;
그러시네요 ^;;
저 나름 반듯하고 개념있거든요..
믿으실랑가 ;;
쎄보이고싶네요
카리스마랑 포스는 어떻게 하면 생기나요??
카리스마 포스 있는 여자들 너무 동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