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하는말에 무조건 ? 태클거는 이웃

50 조회수 : 1,527
작성일 : 2015-09-14 21:11:33

진짜 스트레스예요

저럴꺼면 뭐하러 맨날 전화하는지..

저보다 나이도 네살이나 어린데 제가 하는말마다 다 타박이예요

어디 간다면 뭐하러 가냐

뭐 산다면 뭐하로 사냐

겁나서 뭔 말을 못하겠어요..

제가 보면 자기가 헛점 투성이인데,,

IP : 121.165.xxx.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트밀
    '15.9.14 9:12 PM (222.117.xxx.134) - 삭제된댓글

    그런분은 그냥 끊으시면 됩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 2. ㅋㅋ
    '15.9.14 9:13 PM (218.235.xxx.111)

    님이 아주 만만한듯

    이웃목록에서 삭제하세요
    완전 싸가지네요

  • 3. ...
    '15.9.14 9:19 PM (61.254.xxx.53)

    피붙이도 아니고 생업과 관계되어 안 볼 수 없는 사람도 아니면
    나에게 기본적인 예의도 안 지키는 사람에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인간관계 유지할 필요가 없죠.

    앞으로는 전화 와도 받지 말고 끊어내세요.

  • 4. ......
    '15.9.14 9:31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말을 하지 말던지...
    반응이 4가지 없으면 어린년이 뭔상관을 하고 지롤이냐? 해주세요~~

  • 5. 3초묵음
    '15.9.14 9:41 PM (210.205.xxx.161) - 삭제된댓글

    고따위식으로 대화를 한다면..
    그냥 3초간 아무말하지말고 가만있으세요.
    그 3초간...마음속으로 온갖 욕 다 하셔도 되지만 밖으로 내뱉지는 마시고....

    3초간 상대방이 자기잘못 누우치게 냅두세요.
    즉 대화의 맥을 끊어버리세요.그후 그러자 담에 전화할께가 답!바로 끊으세요.3초두지말고..

  • 6. 3초묵음
    '15.9.14 9:42 PM (210.205.xxx.161) - 삭제된댓글

    고따위식으로 대화를 한다면..
    그냥 3초간 아무말하지말고 가만있으세요.
    그 3초간...마음속으로 온갖 욕 다 하셔도 되지만 밖으로 내뱉지는 마시고....

    3초간 상대방이 자기잘못 뉘우치게 냅두세요.
    즉 대화의 맥을 끊어버리세요.그후 '그러자 담에 전화할께'가 답!바로 끊으세요.3초두지말고..

  • 7. 3초묵음
    '15.9.14 9:42 PM (210.205.xxx.161)

    고따위식으로 대화를 한다면..
    뭐하러 가냐고 물으면 그냥 3초간 아무말하지말고 가만있으세요.
    그 3초간...마음속으로 온갖 욕 다 하셔도 되지만 밖으로 내뱉지는 마시고....

    3초간 상대방이 자기잘못 뉘우치게 냅두세요.
    즉 대화의 맥을 끊어버리세요.그후 \'그러자 담에 전화할께\'가 답!바로 끊으세요.3초두지말고..

  • 8. 원글
    '15.9.14 9:57 PM (121.165.xxx.56)

    3초 묵음님 실천해볼께요 나이가 더 어린 입장이면 아직 안겪어봐서 모르는게 있잖아요 아이의 학업외 성장과 관계되는것 아니면 나의 신체변화,, 자기는 겪어보지 않은것 조차 말만하면 다 타박이니 입을 다물수 밖에 없는데 그러면 주구장창 자기얘기만 하다 끊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8301 30대 후반 첫 연애는 어떻게 시작?? 8 ㅇㅇ 2015/12/12 5,728
508300 수학시험지 검토 2 수학강사께 .. 2015/12/12 1,176
508299 주의력, 집중력을 잃고 점점 바보가 되가는 과정 16 퍼옴 2015/12/12 5,823
508298 사진)조영래 인권변호사 추모회에 참석한 문재인, 박원순, 천정배.. 8 조영래 변호.. 2015/12/12 1,391
508297 유투브에 전신운동 따라할만한거 뭐있을까요? 6 2015/12/12 1,625
508296 오늘 응답하라1988 이상하죠? 39 이상한데 2015/12/12 17,952
508295 시누이 스트레스 12 주말 2015/12/12 4,674
508294 아이페티션스, “노조 지도자를 석방하라” 3 light7.. 2015/12/12 703
508293 버스카드 찍으면서 문득 든 생각 3 cuk75 2015/12/12 2,461
508292 돼지갈비 뼈만 핏물빼도되나요? 1 돼지갈비 2015/12/12 902
508291 택이때문에 설레여요.. 19 응팔 팬. 2015/12/12 5,444
508290 남친의 이해안되는 행동..남자친구를 이해해야 할까요? 27 .... 2015/12/12 6,167
508289 저 이런것도 공황장애인가요 2 발작 2015/12/12 1,554
508288 응팔 선우엄마 마지막 표정의 의미가?? 5 2015/12/12 5,728
508287 경찰버스 불 지르려던 복면男 구속 49 ... 2015/12/12 1,232
508286 응팔 관계자에게 건의 59 시청자게시판.. 2015/12/12 14,207
508285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내 욕심 3 책임감 2015/12/12 2,093
508284 노래는 잘하는데 감흥은 없는 사람 49 개취 2015/12/12 6,475
508283 희안해요 5 ㅇㅇ 2015/12/12 953
508282 에비중2 교육비 문의요 13 ㄴᆞㄴ 2015/12/12 1,622
508281 [응팔] 학력고사 치던때는 대학입학 시험 결과가 언제 나왔어요?.. 7 ㅇㅇㅇ 2015/12/12 1,967
508280 농약사이다 할머니 배심원 만장일치 무기징역선고 24 조금전 2015/12/12 7,024
508279 영화 제목좀 알려주세요. 2 영화 사랑!.. 2015/12/12 806
508278 조카가 가수하겠다고 해서 누나와 요즘 힘들어해요 1 .. 2015/12/12 1,349
508277 안철수 ".. 아버지가 하지 말래서 안합니다..&quo.. 18 마마보이 2015/12/12 4,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