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하는말에 무조건 ? 태클거는 이웃

50 조회수 : 1,536
작성일 : 2015-09-14 21:11:33

진짜 스트레스예요

저럴꺼면 뭐하러 맨날 전화하는지..

저보다 나이도 네살이나 어린데 제가 하는말마다 다 타박이예요

어디 간다면 뭐하러 가냐

뭐 산다면 뭐하로 사냐

겁나서 뭔 말을 못하겠어요..

제가 보면 자기가 헛점 투성이인데,,

IP : 121.165.xxx.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트밀
    '15.9.14 9:12 PM (222.117.xxx.134) - 삭제된댓글

    그런분은 그냥 끊으시면 됩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 2. ㅋㅋ
    '15.9.14 9:13 PM (218.235.xxx.111)

    님이 아주 만만한듯

    이웃목록에서 삭제하세요
    완전 싸가지네요

  • 3. ...
    '15.9.14 9:19 PM (61.254.xxx.53)

    피붙이도 아니고 생업과 관계되어 안 볼 수 없는 사람도 아니면
    나에게 기본적인 예의도 안 지키는 사람에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인간관계 유지할 필요가 없죠.

    앞으로는 전화 와도 받지 말고 끊어내세요.

  • 4. ......
    '15.9.14 9:31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말을 하지 말던지...
    반응이 4가지 없으면 어린년이 뭔상관을 하고 지롤이냐? 해주세요~~

  • 5. 3초묵음
    '15.9.14 9:41 PM (210.205.xxx.161) - 삭제된댓글

    고따위식으로 대화를 한다면..
    그냥 3초간 아무말하지말고 가만있으세요.
    그 3초간...마음속으로 온갖 욕 다 하셔도 되지만 밖으로 내뱉지는 마시고....

    3초간 상대방이 자기잘못 누우치게 냅두세요.
    즉 대화의 맥을 끊어버리세요.그후 그러자 담에 전화할께가 답!바로 끊으세요.3초두지말고..

  • 6. 3초묵음
    '15.9.14 9:42 PM (210.205.xxx.161) - 삭제된댓글

    고따위식으로 대화를 한다면..
    그냥 3초간 아무말하지말고 가만있으세요.
    그 3초간...마음속으로 온갖 욕 다 하셔도 되지만 밖으로 내뱉지는 마시고....

    3초간 상대방이 자기잘못 뉘우치게 냅두세요.
    즉 대화의 맥을 끊어버리세요.그후 '그러자 담에 전화할께'가 답!바로 끊으세요.3초두지말고..

  • 7. 3초묵음
    '15.9.14 9:42 PM (210.205.xxx.161)

    고따위식으로 대화를 한다면..
    뭐하러 가냐고 물으면 그냥 3초간 아무말하지말고 가만있으세요.
    그 3초간...마음속으로 온갖 욕 다 하셔도 되지만 밖으로 내뱉지는 마시고....

    3초간 상대방이 자기잘못 뉘우치게 냅두세요.
    즉 대화의 맥을 끊어버리세요.그후 \'그러자 담에 전화할께\'가 답!바로 끊으세요.3초두지말고..

  • 8. 원글
    '15.9.14 9:57 PM (121.165.xxx.56)

    3초 묵음님 실천해볼께요 나이가 더 어린 입장이면 아직 안겪어봐서 모르는게 있잖아요 아이의 학업외 성장과 관계되는것 아니면 나의 신체변화,, 자기는 겪어보지 않은것 조차 말만하면 다 타박이니 입을 다물수 밖에 없는데 그러면 주구장창 자기얘기만 하다 끊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147 상처가 낫지를 않아요 4 상처 2016/02/06 1,315
526146 생리주기때 배가 임산부처럼 나오는 이유는 뭘까요? 2016/02/06 2,501
526145 몇년전부터는 명절때 영화 개봉을 안하네요 ㅇㅇ 2016/02/06 757
526144 외국에 계셨던 분들은 제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10 .. 2016/02/06 1,704
526143 시댁가시면 청소도 하시나요..? 12 ㅜ ㅜ 2016/02/06 4,142
526142 밤은 누가 치나요..? 35 그냥 2016/02/06 4,450
526141 호칭 2 모름 2016/02/06 597
526140 팟타이와 미고랭의 차이점을 아시는분??? 4 동남아음식 2016/02/06 13,948
526139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16 싱글이 2016/02/06 1,766
526138 설날 '새누리삼촌' '일베조카' 만났을 때 대응법 1 빅보이 2016/02/06 1,319
526137 삼양라면 신통방통 효능 7 ........ 2016/02/06 3,229
526136 이제 가출청소년 무작정 집에 데려다주면 안될거 같아요 1 .... 2016/02/06 1,259
526135 32평 베란다 있는 작은방요 다들 추운가요 14 . 2016/02/06 2,838
526134 시댁은 가깝고 친정은 멀고... 5 ㅠㅠ 2016/02/06 1,597
526133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남편의 바람 24 허망 2016/02/06 8,472
526132 지금하는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을 보고 어이없음 10 허접여행프로.. 2016/02/06 6,722
526131 차례용 떡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알려주셔요^^ 3 날개 2016/02/06 1,782
526130 남편이 제가 옆자리 타는걸 안 좋아하네요. 43 남편이 2016/02/06 18,765
526129 롯데 라세느 가보신분.. 9 .. 2016/02/06 3,292
526128 친정엄마와의 카톡 12 . 2016/02/06 4,206
526127 손님 초대메뉴 추천 좀 해주세요. 6 머리 아프다.. 2016/02/06 1,483
526126 완장 찬 현기환, 뒤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샬랄라 2016/02/06 630
526125 스웨터 종류(뜨개실) 세탁 어떻게 해야 안줄면서,깨끗히 될까요 5 세탁 2016/02/06 1,468
526124 배란기에 원래 아랫배가 빵빵하고 묵직한 기분이 드나요? 4 질문이요 2016/02/06 14,115
526123 늦게 오는 형님 미우세요? 47 ... 2016/02/06 7,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