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형왕국인거
작성일 : 2015-09-14 20:32:40
1988450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외모지상주의 아닌나라없어요
외국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않아요
가장큰이유가 울나라 북방계많아서 일본이나 동남아보다
본바탕이 서구형하고는 많이멀어요
사각얼굴하고 쌍꺼풀없는사람 진짜많아요
울나라성형왕국된거 당연하다고생각합니다
매스컴에나오는 얼굴은 죄다 서구미인들이니
어쩔수없어요
IP : 117.111.xxx.20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ㄴ
'15.9.14 8:49 PM
(221.154.xxx.137)
외국은 사각턱 더 좋아한다던데... 키이라 나이틀리나 안젤리나 졸리 등.
2. 흠
'15.9.14 9:00 PM
(116.36.xxx.82)
예전에 외국브랜드 스포츠용품의 한국지사장이 인터뷰한 내용이 생각나네요.
한국은 참 물건 팔기 좋은나라래요. 유럽은 유행이 되는 패션을 거부하고 반대로 가려는 경향이 강한데
한국은 유행이라고 하면 너나없이 다 따라가서 참 쉽다더군요.
성형도 그런것 같아요. 다 똑같은 그 성형얼굴..... 유행... 다른나라도 다 같다구요?
3. ...
'15.9.14 9:04 PM
(175.223.xxx.13)
우리나라 사각턱과 서양 사각턱은 상당히 달라요. 아쉽게도.
근데 일본도 성형 많이 합니다. 인구가 많아서 잘 드러나지 않을 뿐.
4. ㅇㅇ
'15.9.14 9:13 PM
(58.140.xxx.186)
-
삭제된댓글
왜 이글을 읽는데 대학때 친구따라 강남가서 쌍꺼풀수술 했다가 나이 30넘어 외국나가 일하다가 서울들어온김에 쌍꺼풀 없애는 수술받은 작가가 생각나는건지
5. 한국인에게 시급한 수술
'15.9.14 9:51 PM
(211.32.xxx.159)
우린 얼굴이 아니라 몸성형을 해야할것 같아요.
어깨가 좁아서 유아체형으로 느껴짐. 남자나 여자나.
그리고 여자들은 가슴수술은 많이 대중화된것 같고
엉덩이 위주로.. 너무 납작한 느낌..
근데 하체는 수술보단 운동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 운동을 좀 더 열심히..
얼굴은 개성을 살리면 될것같고 정말 시급한건 몸수술..
6. ...
'15.9.14 9:56 PM
(108.54.xxx.156)
유럽은 유행이 되는 패션을 거부하고 반대로 가려는 경향이 강한데
한국은 유행이라고 하면 너나없이 다 따라가서 참 쉽더군요.22222222
이것이 한국 현대사의 교육 탓일까, 남과 똑같지 않으면 빨갱이로 몰리게 될까 두려한 정치적 사회적 결과일까요. 아니면 개개인의 자존감들이 낮아서일까요?
좌우지간 한국 사람들의 성형수술은 연구대상입니다. 얼마전 텔레비젼에 나온 어떤 출연자의 이마를 보고
기절... 그 여자 보다 그렇게 수술해놓은 의사 넘이 미친 넘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볼 땐 많이들
미쳐있는 거 같아요. 연예인부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95143 |
고3 아이 수능 끝나고 수시 면접까지 끝내고 외국을 다녀와야하는.. 10 |
고 3 맘.. |
2015/10/29 |
1,842 |
495142 |
형님네가 저희애들 생일(현금) 챙겨주면 저희도 해야하는거죠. 7 |
123 |
2015/10/29 |
1,689 |
495141 |
간헐성외사시 성인에서 발생할수 있나요 |
문의 |
2015/10/29 |
892 |
495140 |
몽쥬약국에서 살만한 40대 중반 화장품 추천 부탁드려요 7 |
파리 |
2015/10/29 |
6,337 |
495139 |
시흥시는 어떤 도시인가요 8 |
경기도 |
2015/10/29 |
3,212 |
495138 |
오늘 아들하고 아침풍경 6 |
๏_๏ |
2015/10/29 |
2,200 |
495137 |
요즘 신축 빌라 인기가... 3 |
궁금 |
2015/10/29 |
2,399 |
495136 |
교육부 ‘비밀 TF’ 직원, 야당이 지난 25일 사무실 찾아갔을.. |
세우실 |
2015/10/29 |
787 |
495135 |
교육부, '국정화지지 선언 교수' 직원에 할당 1 |
샬랄라 |
2015/10/29 |
658 |
495134 |
현대 대우조선소에서.. |
몽몽이 |
2015/10/29 |
1,045 |
495133 |
나이 44에 간호대 도전해도 될까요..? 51 |
고민... |
2015/10/29 |
11,870 |
495132 |
국정화 반대집회사진 초라하네요. 광우뻥때 속아서 그런건가요 ? 51 |
애초로워요 |
2015/10/29 |
2,343 |
495131 |
영어 하나만 질문해도 될까요? 2 |
모르겠어요 |
2015/10/29 |
671 |
495130 |
김무성 "문재인 지역구에서도 크게 이겨" 13 |
느낌 |
2015/10/29 |
1,473 |
495129 |
도도맘 아예 TV 나와서 인터뷰도 했네요. 49 |
대단 |
2015/10/29 |
3,645 |
495128 |
학교에서 등본 가져오라는데... 49 |
등본 |
2015/10/29 |
2,448 |
495127 |
수원분들이나 경기문화의전당 아시는분들~ 7 |
산이좋아 |
2015/10/29 |
1,034 |
495126 |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서울고등학교 : 몇분 걸릴까요? 2 |
교통 |
2015/10/29 |
744 |
495125 |
해석좀 부탁드려요 |
sale |
2015/10/29 |
702 |
495124 |
(서울) 본네트에서 구조된 아기길냥이 임시보호나 입양해주실분 계.. |
아기 길냥이.. |
2015/10/29 |
822 |
495123 |
신고리 3호기, 운명은?..원안위, 29일 운영허가 결정 2 |
체르노빌/스.. |
2015/10/29 |
544 |
495122 |
주위에 육아종 진단 받으신 분 계신가요? |
겨울 |
2015/10/29 |
944 |
495121 |
2015년 10월 2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5/10/29 |
581 |
495120 |
질문ㅡ도도맘뉴스같은거에 휩쓸리는 증상? 2 |
원글 |
2015/10/29 |
794 |
495119 |
친정부모 책임지고 설득 할꺼에요. 4 |
다음 총선 |
2015/10/29 |
1,7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