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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원 빌어드릴게요. 효과 만점!

소원을 말해봐 조회수 : 19,377
작성일 : 2015-09-14 18:36:08
제가 주변 사람들 걱정하고 원하는 거 같이 빌어주면
신기하게 많이 이루어져요 ^^
공모전 하는 친구
고시 친구
미혼 친구
얼마 전 모두 성공~~

하다 못해 선배 언니 변비 고민에
약 찾아줬더니 직빵 (이건 좀? ㅋㅋㅋ)

이직고민인 친구 얘기 들어줬더니
잘 될 것 같대요. 기분이 시원하다고
옆 자리 동료가 우울하대서 하루 수다 떨며 놀았더니
기분이 좋아졌다고 해요

주변 사람이 잘 되니 좋아요.
참... 가톨릭이라 주로 가톨릭 기도 방식(?)으로 하니까 거부감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너무 자랑을 했나요?
반전은 제 머리는 못 깎아서 요즘 힘들어요 ^^;;;

말씀들 해보세요.
간절한 소망을 나누는 순간 맘에 긍정이 솟을 거예요

(일확천금이나 말 안 되는 일
부도덕한 것은 안 들어주시는 거 아시죠?)

IP : 175.223.xxx.45
9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렌지
    '15.9.14 6:38 PM (1.229.xxx.254)

    고3 수험생맘입니다 이번에 수시 넣었어요 원하는곳 합격하기를 기원합니다

  • 2. 일타
    '15.9.14 6:38 PM (1.226.xxx.250)

    고3맘 입니다.
    아이가 맘고생 안하고 원하는 대학에 갔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많이 위안이 됩니다....^^

  • 3. 대학
    '15.9.14 6:38 PM (223.62.xxx.42)

    아이 대학 입시 성공 빌어주세요.

  • 4. ~~
    '15.9.14 6:38 PM (112.154.xxx.62)

    제 큰아이가 마음을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긴 방황으로 가정이 파괴될것 같아요
    오늘도 눈물이네요

  • 5. 세번째편지
    '15.9.14 6:39 PM (175.223.xxx.160)

    용감하게 씩씩 할 수 있게.... 자신을 놓지 말라고 기도해주세요
    간절해 집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 6. 11
    '15.9.14 6:39 PM (175.211.xxx.228)

    이 정부 좀 어떻게 ....

  • 7. 노처녀
    '15.9.14 6:39 PM (61.77.xxx.15) - 삭제된댓글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제가 바라는 남자 올해 안에 꼭 만나서 결혼하게 해주세요!
    소원님~ 결과를 떠나 그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8. 원글
    '15.9.14 6:39 PM (175.223.xxx.45)

    댓글 읽으니 왜이리 찡할까요 ㅠ
    야근 마치고 10시 정도에 다 댓글 달아드릴게요~~

  • 9. 엄마
    '15.9.14 6:39 PM (125.128.xxx.10)

    암환자이신 엄마...내일 정기검진 결과 나오는 날이예요....지난 5년 동안 무탈하게 잘 버텨주셨는데..내일 완치판정받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실 수 있게 같이 기도해주세요....

  • 10. ^^
    '15.9.14 6:39 PM (115.40.xxx.58) - 삭제된댓글

    저도 고3 아들 원하는 곳에 합격하기를 !
    님 고마워요~

  • 11. ..
    '15.9.14 6:39 PM (223.62.xxx.25) - 삭제된댓글

    제가 요즘 부쩍 몸이 안좋네요. 수험생 아이를 두고
    큰병이라도 얻으면 어쩌나 걱정하느라..ㅠㅠ
    부디 그냥 몸살이길..그리고 뒤늦게 철들어 공부하기
    시작한 우리 아이가 자기가 열심히 한만큼 실망히지
    않을 좋은 결과 있기를..

  • 12. 봄나츠
    '15.9.14 6:40 PM (219.250.xxx.62)

    저도 제가 일하고 싶은 자리에서 계속 일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곧 이동이 있을거 같아요 가기 싫어서요
    지금 자리가 좋아서요 감사 드립니다

  • 13.
    '15.9.14 6:40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고3 의대합격기원해주세요 님최고~^^

  • 14. jj
    '15.9.14 6:40 PM (58.143.xxx.36) - 삭제된댓글

    우리애도 원하는 학교 원하는 과에 합격하길 바랍니다

  • 15. ...
    '15.9.14 6:40 PM (71.123.xxx.156)

    고시를 앞두고 있는데...꼭 행운을 빌어주세요...

  • 16. 소원
    '15.9.14 6:41 PM (14.47.xxx.81)

    우리 중2 아들 게임 끊고 공부좀 하고
    우리 가족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도 기도하고 싶고
    제가 저의 일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 17. 푸른스카프를맨소녀
    '15.9.14 6:41 PM (220.72.xxx.171)

    외국 항공사로 입사 준비 중입니다.합격해서 꼭 외국 생활과 비행을 오래오래 하고싶네요ㅠ

  • 18. 소원
    '15.9.14 6:42 PM (14.47.xxx.81)

    진짜 기분이 좋아져요~ 감사합니다

  • 19. ㅠㅠ
    '15.9.14 6:42 PM (112.154.xxx.21)

    머리카락이 너무 빠져서 가발써야 할 지경이어요..
    치료중인데 제발..새머리카락 다시 나기를..ㅠㅠ.

  • 20. 홍이
    '15.9.14 6:42 PM (124.49.xxx.69)

    엄마 돌아가시고 건강염려증이 심해요
    두렵고 어떨땐 증상이 느껴지고
    건강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세요

  • 21. 학교
    '15.9.14 6:42 PM (180.69.xxx.115)

    우리아이 학교에
    일진엄마들과 아이들이 있어요.

    제발 본인들 집 가까운 곳으로 전학가길 빌어요.ㅠㅠ

  • 22. 늙은 미혼
    '15.9.14 6:42 PM (175.223.xxx.146)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제 배우자 기도의 남자 올해 안에 꼭 만나서 결혼하게 해주세요!
    소원님~ 결과를 떠나 그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23. 데네브
    '15.9.14 6:42 PM (118.45.xxx.42)

    우리 아이도 맘잡고 ㅠㅠ 이번 시험은 제 성적 다시 찾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그리고 이번주 목요일에 제게 중요한 일이 있는데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봅니다!

  • 24. jj
    '15.9.14 6:43 PM (58.143.xxx.36)

    우리애도 원하는 학교 원하는 과에 합격하길 바랍니다
    아무데도 안넣고 딱 이곳에 모든 전형으로 넣었어요
    나머지 원서는 그냥 버린거나 마찬가지...

    꼭 합격하길 바랍니다.

  • 25. 지나다...
    '15.9.14 6:43 PM (203.142.xxx.240)

    뇌출혈로 쓰러지신 울 시어머니 빨리 완쾌되시고...
    철없는 사춘기 두아들 빨리 속차렸으면 좋겠어요...

  • 26. ...
    '15.9.14 6:43 PM (223.62.xxx.60)

    저희 가족을 지켜주세요..

  • 27. 키다리샤프심
    '15.9.14 6:43 PM (116.41.xxx.33)

    제 딸같은 우리 조카. 원하는 과에 꼭 꼭 합격하길
    빌어주세요!!!!

  • 28. 저도 행운을 빌어드릴께요
    '15.9.14 6:44 PM (125.128.xxx.15) - 삭제된댓글

    힘든 아들의 고3때
    어떤 모르는 82분의 일년치 행운받아
    수시로 대학가고..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요..아주 콩만큼씩요.
    그래도 저는 행복하답니다.
    특히 고3 맘졸이는 어머님들
    다 잘될거예요. 어머니들의 그깊은 사랑덕에
    아이들이 쑥쑥 자라고 넓은 세상으로 나갈겁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29. 두가지 소원
    '15.9.14 6:44 P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저도 인생이 걸린 시험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삶은 상처없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도부탁드리며 감사합니다^ㅡ^

  • 30. 제발
    '15.9.14 6:44 PM (203.210.xxx.113)

    제가 팔고싶은집
    제발 팔리게 빌어주세요
    머리아파요 흐엉흐엉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 31. ..
    '15.9.14 6:44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들 정말 교우관계때문에 힘들일 이제 없도록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32. 큰아이
    '15.9.14 6:44 PM (221.163.xxx.71)

    큰 아이 예고 실기 대비해 학원 다니느라 매일 집에 12시 반에 와요..전철 타는 시간만 하루에 3시간...
    11월에 실기 보는데 꼭 합격 했으면 좋겠어요...

    위에 암환자 이신 어머님 결과 기다리신 다는 님..
    어머님 완치 판정 받길 진심으로 바라요...

    원글님 감사 합니다..

  • 33. 이번엔꼭
    '15.9.14 6:44 PM (219.251.xxx.201)

    오늘 취업 원서 접수할거예요. 망설이다가 포기했었는데 원글님 글 보고 용기내어 접수합니다. 취업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 34. 큰아들
    '15.9.14 6:45 PM (14.36.xxx.46)

    큰아이가 공부에 손을 놓아버렸네요. 지난주로 학원도 다 그만뒀어요. 제발 방황 그만하고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돌아오기를...다시 맘잡고 공부 시작할수있기를 기도해주세요.

  • 35. aa
    '15.9.14 6:45 PM (112.169.xxx.144)

    제발 저 결혼전 연애하던시절처럼 건강해져서
    마음편할수있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36. ...
    '15.9.14 6:45 PM (121.141.xxx.230)

    우리아들딸 얌전하고 공부잘하고 키큰 훈남훈녀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집안에 웃음이 가득하게 해주세요~~
    다들 이뤄지시길 바래요~~

  • 37. 저도
    '15.9.14 6:45 PM (124.57.xxx.42)

    타인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 갖도록 기도 해 주세요

  • 38. 저요
    '15.9.14 6:45 PM (182.212.xxx.4)

    몸과 마음이 아파요..건강했던 2년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마음 예쁜 원글님은 복받으실거에요.

  • 39. ..
    '15.9.14 6:45 PM (121.174.xxx.190)

    정말 믿고 싶어요^^
    우리 아이들 미운털 좀 빼주세요

  • 40. ...
    '15.9.14 6:46 PM (114.203.xxx.241)

    우리 아이들 엄마맘 알아주고 똑똑하고 바르게 잘 크고 저 건강했음좋겠어요. 그리고 행복해지고 싶어요
    너무 힘든 싱글맘입니다

  • 41. ..
    '15.9.14 6:46 PM (115.136.xxx.131) - 삭제된댓글

    저희 딸 변시 합격 꼭 요즘 맘을 못잡고 힘들어 하네요 건강 체력 유지해서 끝까지 최선 다하기를...

  • 42. 중2
    '15.9.14 6:47 PM (175.199.xxx.227)

    중2 딸 아이 한 명 키우고 있어요
    제 무한사랑 딸과 제가 무탈하게 건강하게 잘 살아가길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저희 강아지랑 행복하게
    제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무탈하길..
    제 마음 속의 지옥 하나를 간절히 버려 주세요
    꼭 부탁 드릴 께요

  • 43. 원글
    '15.9.14 6:47 PM (163.239.xxx.221)

    오렌지님 / 얼마나 떨리실까요... 아이와 어머니 모두 강하고 맘 편하시길 청할게요

    일타님 / 저 입시 때 생각해봐도 두렵고 불안한 맘이 제일 힘들없어요... 힘내세요

    대학님 / 그럼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을 거예요. 꼭 실력발휘하도록 청할게요

    ~~님 / 아이도 맘 깊은 곳에선 울부짖고 있을 거예요. 평화를 빕니다

  • 44. 감사^^
    '15.9.14 6:47 PM (175.112.xxx.226)

    24일 병원 가는날 인데 수치가 좋아지길 기원하며
    군에 있는 아들 건강히 잘 생활하길...

  • 45. 깡통
    '15.9.14 6:47 PM (221.163.xxx.194)

    고3 아들 꼭 합격하기를 빌어요~~~~~~~~~~~~~~~

  • 46. ..
    '15.9.14 6:48 P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

    딸이 12월 5일 임용고시 3번째인데
    꼭 합격 했으면 좋겠습니다

  • 47. 저두
    '15.9.14 6:48 PM (58.230.xxx.69)

    고3 딸있는데..
    본인원하는 대학에 꼭 붙길 바래요
    무척이나 열심히 노력했고, 성적도 좋아요...
    제발 행운이 따라 주길 기도 기도 해보고
    기도 부탁드려요~~/

  • 48. 부탁드려요
    '15.9.14 6:48 PM (223.62.xxx.111)

    제가원하는곳에 꼭 빠른시일내에 취업할수있게해주세요..더불어 님도원하시는소원이 꼭이루어지길 기도드릴께요

  • 49. jj
    '15.9.14 6:48 PM (124.111.xxx.147)

    정말 맘이 예쁘시네요.덧글 엄청 많을거 알면서도..염치불구 적고갑니다..//중1 아들과 아이아빠 사이가 안좋네요.점점 골이깊어 신뢰를 잃어가 맘이 아프네요ㅠ.지금도 울컥..ㅠ//더는 나빠지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점차 사이가 좋아지길 기도하고 있어요.같이 소원 빌어주심 넘감사~//행복하세욤~

  • 50. 하늘
    '15.9.14 6:49 PM (119.75.xxx.197)

    원글님 제발 저좀 만나주세요.
    저 40대 노처녀
    시집좀 보내주면 아마 천당 갈거에요.
    저는 석사출신 프리랜서요.

  • 51. 원글
    '15.9.14 6:49 PM (163.239.xxx.221)

    세번쨰 편지님 / 저에게도 되뇌이는 기도네요. 어렵지만 그렇게 되길 청합니다...

    11님 / 그러게나요.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길 기도해요....

    엄마님 / 엄마님도 어머님도 애쓰셨어요. 제 아버지도 암 판정 받고 다행히 완치되셨답니다. 엄마는 강하시니 손 꼭잡아주세요~

    ^^ 님 / 아이에게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그리고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선배로서 등두드려주고 싶어요

  • 52. 믿습니다^^
    '15.9.14 6:49 PM (210.178.xxx.198)

    울 아들 자기 길을 행복하게 걸어가길.
    울 남편 정년까지 행복하게 회사생활 하길.
    나는 마당있는 집에서 따사로운 햇살 맞으며 커피 마시는 생활 할 수 맀기를

    믿습니다 ㅎㅎㅎ

  • 53. ....
    '15.9.14 6:50 PM (223.62.xxx.57)

    울 고3딸
    수능대박
    소원이요.

  • 54. 예삐엄마
    '15.9.14 6:50 PM (222.110.xxx.98) - 삭제된댓글

    우리 딸 원하는 대학 꼭 합격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의기소침한 모습을 털고 씩씩하고 자신감 넘치는 멋진 여대생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세요

  • 55. 감사
    '15.9.14 6:50 PM (223.62.xxx.85)

    울 딸 원하는 대학으로 가서 원하는 삶 창창 펼치게 해주세요~
    그만 늙게 해주세요ㅠ
    님의 따뜻힌 맘처럼 일상이 평안하시길 저도 기도해봅니다~^^

  • 56. 감사
    '15.9.14 6:50 PM (118.218.xxx.182)

    고등1 아들 정신차리라고 빌어주세요

  • 57. 달콤한연애
    '15.9.14 6:51 PM (125.128.xxx.166)

    이상형의 내 남자와
    달콤한 연애를 시작한다.
    넘넘 달달하다♥♥♥

  • 58. 감사
    '15.9.14 6:51 PM (203.226.xxx.99)

    저와 저희 가족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살수있도록 빌어주세요..올해안에 결혼도^^~~원글님의 마음이 따뜻해요..감사드려요~~

  • 59. //
    '15.9.14 6:51 PM (121.160.xxx.183)

    저희 식구 모두 건강하고
    제 일이 잘풀려서 저희 엄마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

  • 60. 원글
    '15.9.14 6:52 PM (163.239.xxx.221)

    223.62.xxx.25 님 / 원래 그자리보다 나아지기 위해 애쓴 아이가 너무 대견해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봄나츠님 / 제 촉상 그 자리에 계실 듯해요~

    182.209.xxx.49 님 / 꼭 훌륭한 의사샘이 되시길 청합니다

    71.123.xxx.156 님 / 얼마나 힘드실까요... 고시는 아니지만 비슷한 경험상 저는 두려움이 제일 두려웠어요. 그걸 물리치시길 청합니다

    소원님 / 지나가는 중2병일 거예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님꼐 딱 맞는 일이 짠하고 나타나길...

  • 61. 행복
    '15.9.14 6:52 PM (175.116.xxx.107)

    하는일마다 항상 잘 안돼요. ㅠ 뭔가 자꾸 꼬이는것 같은 기분이에요. 이제부터는 실타래 풀리듯 술술 풀리면 좋겠어요.^^
    그리고 한개더요. 이쁜 마음 갖고있는 우리 원글님도 항상 힘들지않고 좋은일만 가득해서 늘 행복하게 해주세요.

  • 62. 무0
    '15.9.14 6:52 PM (114.207.xxx.149)

    저 일 새로시작했는데 잘되게 해주시고
    지윤이 공부좀 열씸히하게~~~^^

  • 63. 기도
    '15.9.14 6:52 PM (175.113.xxx.8)

    저도 고삼맘이에요.
    오늘 수시 모두 접수했네요.
    가고싶어하는 학교 학과 꼭 붙도록 저도 기도하고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려요.

    그리고 원글님 참 성품이 고우신 분인듯해요.
    여기 댓글 다시는 모든분들 소원 이뤄지시라고 저도 기도하면서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 64. 봄비소리
    '15.9.14 6:54 PM (59.6.xxx.180)

    감사합니다.
    자격증 시험 공부하는 아들
    집중 또 집중해서 공부해서
    내년에 꼭 합격하기를 빌고 싶습니다.

  • 65. 아들
    '15.9.14 6:54 PM (112.154.xxx.98)

    초6인 사춘기막 들어선 첫째아들
    예전처럼 밝고 쾌활명랑 자신감 있던 아이로 다시 꼭 돌아오게 기도해 주세요

  • 66. 취업ᆢ
    '15.9.14 6:54 PM (1.176.xxx.228)

    50대 다시 취업하기 너무 힘드네요
    직장 못구하면 굶을 판인데 ᆢ
    꼭 취업되게 기도 부탁 드립니다
    여기 댓글다는 님들의 어려움 전부 해소되고 해결되길 같이 기도합니다

  • 67. 제발
    '15.9.14 6:55 PM (125.177.xxx.184)

    암과 공황장애로 힘들어요 얼른 나아서 엄마노릇 제대로 하게 빌어주세요~

  • 68. 원글
    '15.9.14 6:55 PM (163.239.xxx.221)

    푸른스카프님 / 외항사 준비하는 분 뭘 가르쳐드린 적이 있어요. 정말 대단한 직업 같아요. 좋은 결과 같이 기다릴게요!

    소원님 / 저도 맘이 충만해집니다~

    머리카락님 / 스트레스가 젤 큰 적이래요 맘 편히... 그리고 날깨와 콩은 정말 효과컸어요! 자주 빗으로 두피 두드려주시구요.

    홍이님 / 어머니가 홍이님이 걱정하시면 더 걱정이실 거다...이렇게 생각하시고 편안한 맘으로 잘 챙겨드리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늘 엄마가 골골하셔서 그 맘 알아요 ㅠ

    학교님 / 학교측이나 선생님과 의논하여 해결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잘 알아보시구요.

    늙은미혼님 / 인연은 의외의 곳에 가까이 있을지도 몰라요. 평생의 좋은 친구, 동반자 만나시길 청해요.

  • 69. 샘물
    '15.9.14 6:55 PM (119.200.xxx.202)

    오늘 직장 찾아 상해로 떠난딸
    맘에 드는 일자리 찾기를 기도 부탁드려요.
    그러는 저도 가톨릭 신자인데...

  • 70. 염치 없지만 저도^^;;
    '15.9.14 6:55 PM (1.246.xxx.212)

    고2딸아이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형편상 과외를 못해줘서
    내년이 걱정이네요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제발 합격하길 빕니다~
    신랑이 대출을 많이 받아 자기가 하고자 하는일을
    추진중입니다

    대박나길 기도해주세요~
    원글님도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바래요~^^

  • 71. 러브체인
    '15.9.14 6:56 PM (218.55.xxx.56) - 삭제된댓글

    얼마전 돌아가신 언니가 있는데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이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빨리 해결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머리가 너무아프네요

  • 72. 원글님 믿고
    '15.9.14 6:56 PM (125.128.xxx.70)

    저도 빕니다
    집 빨리 팔리게 해주시고 이사 잘하게 해주세요

  • 73. ㅇㅇ
    '15.9.14 6:57 PM (222.239.xxx.32)

    둘째오빠가 실직했는데 빨리 직장을 가질수있음좋겠어요.이가정에 평화도ㅠ

  • 74. 전설의이기
    '15.9.14 6:57 PM (223.33.xxx.10)

    초6학년 큰녀석 손을다쳐 골절되었는데 내일 경과보고 수술해야할수도 있어요. 뼈가 잘붙어 수술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75. ...
    '15.9.14 6:58 PM (223.62.xxx.36)

    먼저 감사드려요..^^
    얼마전 친정아빠가 하늘나라에 가셨어요.
    엄마가 건강이 좀 염려되서 합가하고 싶은데
    여의치 않네요.
    남편도 동의한 부분인데 합가 할수 있게 형편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76. 원글님
    '15.9.14 6:58 PM (119.67.xxx.187)

    마음이 너무 고맙고. 감사하네요.
    재수하는 두 조카녀석들 이번 입시에 반드시 성공하고 대박 나길 바랍니다!!둘다 가정이. 어려운데 장학금 받고 학원 다닐만큼 공부 잘하는데 원하는 의대 서울대는 안돼서 재수합니다!!제발 평소대로만 수능성적 나오길 학수 고대합니다!!

  • 77. 고운마음
    '15.9.14 6:58 PM (180.224.xxx.5)

    수시 접수한 학교에 꼭 합격하길 바랍니다. 타인을 위해 기도하는 원글님의 맘이 참 고맙게 느껴집니다. 그것이 참된 기도겠지요.

  • 78. 딸들엄마
    '15.9.14 6:58 PM (49.175.xxx.59) - 삭제된댓글

    33. 31살 딸들을 위해 대한민국의 어머니들이 그러하듯이
    열심히 가르켜서 전문직으로 만들었어요.
    무엇이 문제인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을테니까 제발좀
    인연을 만나게 해주세요.
    초.중.고.대학교때까지 남자문제로 속섞이지 않아
    다행인줄 알았는데 이런 반전이 있을줄이야.
    연애라도 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결혼이면 더욱더 좋아요.
    고맙습니다.^^

  • 79. 가을비공원
    '15.9.14 6:58 P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정규직 임용. 소울메이트 만나서 결혼...
    정말 간절히 바라는 제 소원이예요...
    빠른 시일내에 이뤄지길 기도해 주세요~
    더불어 이쁜 마음 가진 원글님도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80. 보통사람
    '15.9.14 6:59 PM (118.220.xxx.106)

    참 보다보니 이런분도계시네요 님 분명 복받으실거에요
    기도해달라는 사람이 이리 많은데 저까지 기도해달라 하니 미안하네요. 댓글 단 이유는 님 칭찬해드릴 목적이었는데. 쓰다보니. 제소원도 적거 싶어지네요 ;;
    제 남편이 진짜진짜 성실하고 근면하고 어디서든 똑소리나게 일잘하는 사람인데. 회사에서 일만 부려먹지. 승진을 안시켜주네요 토사구팽당할까봐. 항상 조마조마해요
    운으로. 설명하면. 벤츠몰고 꼬불꼬불 좁은 골목길 운전하는것같달까요.
    그래서 이렇게 기도해요. 우리남편 이젠 고속도로 달리듯회사에서 운좀 트이게 해주세요.
    원글님 .. 저도 원글님 기도해드릴께요.
    우리 맞기도 해요

  • 81. ㅇㅇ
    '15.9.14 6:59 PM (218.233.xxx.178)

    좀더 당당할 수 있게 다이어트에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간절해요
    글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82. 원글
    '15.9.14 6:59 PM (163.239.xxx.221)

    데네브님 / 아이고 정말 원할 거예요. 믿고 같이 힘주고 싶어요.

    jj님 / 모 아니면 도! 화끈하게 합격하길 바래요.

    지나다님 / 얼마나 황망하실까요.... 어르신 어서 일어나시길 빌어요. 아이들은 곧 철들 거예요. ^^

    223.62.xxx.60 님 / 제가 믿는 신이든 님께서 바라는 존재이든 지금도 지켜주고 계세요...

    샤프심님 / 조카가 벌써 힘난대요 ^^

    두가지 소원님 / 많이 떨리시죠.... 꼭 준비하신 거 발휘하시길 바랄게요. 상처없고 있더라도 금방 이겨낼 수 있는 내적 힘을 청하고 싶어요. 저에게도 하는 말이구요.

    제발님 / 그건 약간 뻘쭘하지만, 맘 편하게 해달라고 청할게요 ㅋ

  • 83. 우리
    '15.9.14 6:59 PM (211.179.xxx.112)

    중3 딸, 항상 친구가 없어서 외로운데 좋은 단짝 친구 하나만 생기길 기도해 주세요.
    다른 소망도 많지만 염치 없어서 가장 절실한 한 가지만 말씀드려요,
    원글님도 고우신 마음만큼 커다란 복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84. 올해
    '15.9.14 6:59 PM (39.7.xxx.161)

    얼마남지 않은 의사 국가고시 합격하게 해주세요!^^
    뒷바라지해준 신랑에게 꼭 저도 보탬이 되고파요^^

  • 85. 저두
    '15.9.14 7:00 PM (221.140.xxx.222)

    울아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길 소원합니다~
    수시원서 써놓코 아이가 말라가요

  • 86. blueu
    '15.9.14 7:00 PM (211.36.xxx.157)

    내년이면 마흔되는 노처녀인데
    착하고 성실한 남자 만나서 결혼하고 싶어요.^^
    제 소원 이뤄지면 님께 성사비 드릴께요~^^

  • 87. ...
    '15.9.14 7:00 PM (137.68.xxx.182)

    남편 승진 간절히 염원해요.
    저를 위해서도 그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라 부모형제들 치닥거리로 고생만 많이 한 착한 남편이
    승진으로 마음의 작은 행복과 위안을 받았으면 합니다.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 88. 원글
    '15.9.14 7:00 PM (163.239.xxx.221)

    저 이따가 꼭 올게요!

    다들 서로서로 손 잡아주시면 좋겠어요 :)

  • 89. 간절한 마음을 담아
    '15.9.14 7:01 PM (203.246.xxx.80)

    원글님, 따뜻하고 상냥한 마음씨에 감동하고, 소원을 빌려니 또 울먹거리게 되네요,
    저희 아버지가 몇 년째 고치기 어려운 병으로 많이 편찮으세요.
    얼른 완치되어 건강 회복하시기를 빌어달라고 부탁드릴께요... 간절히...

  • 90. ..
    '15.9.14 7:01 PM (223.62.xxx.80)

    가족건강과 아이 성적이요. 감사합니다..

  • 91. ....
    '15.9.14 7:01 PM (147.46.xxx.92)

    원글님 바라시는 것이 이루어지도록 기드릴게요. 그리고 여기 올리신 소망들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이번 학기에 박사 나가고 내년에 저희 기관에 임용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부디 일이 물흐르듯 순조롭게 해주세요.

  • 92. 로징냐
    '15.9.14 7:02 PM (110.70.xxx.81)

    연락이 뜸해 소원했던 친구랑 다시 연락이 닿았어요. 평생 좋은 친구로 지낼 수 있게 빌어주세요...

    또 아직 철 안든 내 딸 이번 중간고사 잘 봐서 성공의 기쁨도 맛보게 해 주세요~~

  • 93.
    '15.9.14 7:02 PM (58.224.xxx.11)

    아기랑 저
    항상 몸 무탈하길

  • 94. 미소솔미
    '15.9.14 7:03 PM (118.45.xxx.146)

    우리아들도 입시치루는 고3입니다
    제발 맘고생하지않고 원하는학교에 척하니
    붙었으면 좋겠네요~~~~~~~^^

  • 95. ...
    '15.9.14 7:03 PM (223.62.xxx.87)

    연분 나타나게 해주세요^^

  • 96. 나두고3맘
    '15.9.14 7:03 PM (125.138.xxx.184)

    원글님께 우선 감사드리고
    전국에 대입 수험생들 모두
    수능때까지 맘편히 공부잘하고 있다가
    시험때 백프로 실력발휘하고 아무탈없이
    시험 잘치르게,,
    어떤결과가 나와도 거기서 최선의길을 찾아가도록,,
    원글님 우리 같이 기도합시다
    _()_()_()_

  • 97. 미대준비 고3엄마
    '15.9.14 7:03 PM (118.37.xxx.84)

    일반고에서 미술한다 해서 처음에 반대했는데 여기까지 꿋꿋하게 왔네요.
    수시는 모두 좋은 대학 넣어 어디든 꼭 되길 기도 부탁해요.
    저도 원글님 위해 기도합니다.
    저도 천주교 신자예요.
    이런 글, 큰 위로와 힘을 주네요.

  • 98. 바람
    '15.9.14 7:03 PM (223.62.xxx.1)

    양가 부모님 고생 그만하시고 이젠 좀 편안하고 여유있게 사셨으면...
    이사날짜 다가오는데 ㅠ 적당한 집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

  • 99. 고길동
    '15.9.14 7:03 PM (222.109.xxx.138)

    제가 돈 아껴쓰게 해주세요
    집 사게 해주세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불쌍하게 죽는 어린이가 없게 해주세요
    원글님 복 많이 받게 해주세요

  • 100. ㅇㅇ
    '15.9.14 7:04 PM (110.70.xxx.169)

    우리딸들 좋은 배우자 만나서 어려움 없이 평화롭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사랑한다 딸들!!

  • 101. 감사♡
    '15.9.14 7:04 PM (211.176.xxx.167)

    우선 감사한 원글님 복받으시길 바래요..

    저희도 하나 부탁드릴께요

    저희남편이요 완전 술끊고 아이들과 건강하게
    가족 지키고
    회사생활 잘하며 하는일마다 잘되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 102. 원글님 천사
    '15.9.14 7:04 PM (180.154.xxx.196)

    우리 가족 모두 지금처럼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았음 좋겠어요~

  • 103. 저는
    '15.9.14 7:04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부득이 이번엔 빠져야겠어요
    고3 어머니들 소원이 더급한게 사실이니까요~~^^

    내년에도 이맘때 또 올려주셔요
    저는 그때 뵐게요~~~

    수고하시고 모든분들 소원 대박 빌어주셔야해요 ^^

  • 104. 올해 꼭
    '15.9.14 7:04 PM (39.123.xxx.14)

    세번째 유산하고 다시 임신시도중입니다
    그간의 마음고생은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남편 닮은 건강한 아기 가져서 잘 출산할 수 있도록 소원빌어봅니다
    저도 엄마가 되고싶어요 간절히...
    미리 감사드려요

  • 105. 저도 같이 기도 해드릴게요..
    '15.9.14 7:05 PM (116.121.xxx.111) - 삭제된댓글

    울 조카 원하는 대학 올케와 조카에게 행복한 시간들이 찾아와주면 좋겠어요..

    친정아빠가 암선고 받으시고 지금 얼마 안남으셨는데.. 마지막까지 고통없이 편하게 효도받으시며 편하게 지내시길 희망해봅니다..

    그리고 여기 올라오는 모든 댓들들의 염원을 저도 함께 기도 해드릴게요..

    원글님 감사드려요..

  • 106. ...
    '15.9.14 7:05 PM (39.121.xxx.103)

    우리강아지가 저에겐 가족이고 아들입니다.
    근데 심장병에 걸렸어요.
    우리강아지 심장병 낫는병은 아니여도 지금에서 병진행이 멈출 수있게 기도 간절히 부탁드릴께요.
    이걸 쓰고 있는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루키야..사랑해..오래오래 함께하자...

  • 107. 비가오다
    '15.9.14 7:05 PM (112.184.xxx.176)

    엄마가 많이 아프세요
    제발 병을 극복하실수 있기를 빌어주에요
    감사합니다

  • 108. 보리
    '15.9.14 7:05 PM (152.99.xxx.38)

    우리가족 지금처럼 행복하고 건강하고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윗분이랑 똑같네요^^)

  • 109. ^_^
    '15.9.14 7:05 PM (119.192.xxx.36)

    제가 미녀로 거듭나길 푸하하하하.

  • 110. 모닝
    '15.9.14 7:05 PM (14.37.xxx.33)

    우리딸 공무원 필기합격후 면접에서 떨어진뒤ᆞᆢ반은 미쳐있어요
    정신좀 들게 해주세요
    불쌍해요 공무원이 뭐길래ᆞᆢㅠㅜㅡ

  • 111. 걸어도걸어도
    '15.9.14 7:06 PM (14.52.xxx.6)

    고3 맘입니다. 공부 빼고 무척 착한 저희 아들, 이번 수능에서 대박나고
    본인이 원하는 곳에 합격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잘 자라서 사회에 좋게 쓰이게 내놓을게요~

  • 112. . .
    '15.9.14 7:06 PM (121.191.xxx.43)

    아픈거에 비하면 세상에 고민 아무것도 아니네요. 모두 건강하게 빌어주세요.

  • 113. 봄꽃한송이
    '15.9.14 7:06 PM (112.148.xxx.194)

    대학교 합격

  • 114. noran
    '15.9.14 7:06 PM (221.142.xxx.6)

    우리 큰 딸아이 입사지원서 넣었는데 꼭 가고싶어하는 곳이랍니다.
    합격 소식 왔으면 좋겠어요.
    원글님 고마워요. 원글님 바라시는 일도 이뤄지시길 기원합니다.^^♡

  • 115. 슈크림
    '15.9.14 7:06 PM (14.200.xxx.179)

    큰 아이의 시험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요.. 두번째 도전이라 맘이 많이 힘드네요...
    좋은 결과 빌어주세요...

  • 116. 전...
    '15.9.14 7:07 PM (116.35.xxx.113)

    돈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시댁,친정 문제
    해결될수있게....

  • 117. 날개
    '15.9.14 7:08 PM (123.212.xxx.164)

    원글님이 항상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의 사랑하는 남편과 딸 항상 건강하고 무탈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저두요^^

  • 118. 저도
    '15.9.14 7:09 PM (223.62.xxx.109)

    가족 모두 건강하고
    올해안에 t track full time으로 취업하게 해주세요.

  • 119. 건조한인생
    '15.9.14 7:09 PM (112.148.xxx.7)

    남편 정신차리고, 제가 준비하는 시험 패스하게 도와주세요

  • 120. 감사
    '15.9.14 7:09 PM (218.238.xxx.200)

    아이가 몸과마음이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 121. 보리
    '15.9.14 7:09 PM (152.99.xxx.38)

    아참 그리고 원글님 늘 행복하고 건강하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빌어요^^

  • 122. 삼수생맘
    '15.9.14 7:10 PM (121.134.xxx.114)

    삼수하고 있는 울 아이, 이번 수능에서 대박도 안바래요.
    제발 떨지않고 실수없이 실력대로 시험봐서 원하는 대학, 학과에 꼭 합격했으면 좋겠어요.

  • 123. ...
    '15.9.14 7:10 PM (116.127.xxx.60) - 삭제된댓글

    우리 가족 건강하길 바랍니다.

  • 124. 데키스기
    '15.9.14 7:11 PM (175.124.xxx.23)

    우리딸이 행복하고 양가부모님 건강하시고 남편하는일 잘 되게...

  • 125. 두통스탑
    '15.9.14 7:11 PM (39.119.xxx.54)

    이렇게 많은 분들 소원 들어주시고 댓글까지 주시는 원글님이 복 받으시겠어요.
    저는 두통으로 몇십년 고생 중이라서 두통이 뭔지 모르고 살고싶어요. 약으로 버티지만 항상 불안해요.
    조금만 몸이 불편해도 두통 오거든요...
    두통~ 스탑~! 플리즈~~♡

  • 126. 자격증
    '15.9.14 7:11 PM (14.23.xxx.98)

    자격증 시험 패스하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127. Chsg
    '15.9.14 7:11 PM (118.176.xxx.241)

    집문제 해결되었으면

  • 128. 남편과남동생
    '15.9.14 7:11 PM (14.50.xxx.209)

    남편 정신건강이 심히 우려됩니다..
    가끔 저러다 미칠것같은 걱정이에요..자영업인데 너무 안되거든요
    남편 사업 술술 풀리길 기원하고
    남동생네 결혼 3년차 둘다 40 넘었어요..아이가 꼭 생기길 기원해요
    님 선한 베품에 기분좋은 저녁이에요 감사합니다.
    님의 건강을 제가 축복합니다.!!!

  • 129.
    '15.9.14 7:12 PM (182.226.xxx.72)

    아픈데 건강해지고, 하는 사업잘됐으면 좋겠네요.
    벌써 이룬것처럼 행복하네요.

  • 130.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15.9.14 7:13 PM (39.118.xxx.85)

    우리 아들 군대, 바라는 곳에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원글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댓글 다신 모든 분들 원하는 일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 131. 재수생맘
    '15.9.14 7:13 PM (223.62.xxx.14)

    큰딸아이 원하는 학교에 꼭 합격하면 좋겠어요
    원글님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 132. 가을
    '15.9.14 7:14 PM (119.199.xxx.14)

    진심으로 사랑 주고받을 수 있는 제짝 만나게 해주세요^^

  • 133. 재수생엄마
    '15.9.14 7:14 PM (182.215.xxx.101)

    재수생 엄마입니다. 올해 신경성 장염, 목 디스크등으로 고생한 아들 컨디션 조절 잘 해서 본인이 노력한만큼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꼭 기원해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가.

  • 134. 네네
    '15.9.14 7:15 PM (219.240.xxx.65)

    야근에 기도까지..
    대단하세요!!
    우리 큰애 작은애 모두 건강히 지혜롭게 앞날
    잘 헤쳐나갈 수 있음 좋겠어요
    그리고 큰애 잠귀신좀 물러가고 배 좀 더 이상 안 아팠으면 하네요
    저도 제대로 된 일 찾았음 해요
    원글님 어려운 일도 잘 되실겁니다
    제가 빌었어요 ~~

  • 135. ..
    '15.9.14 7:15 PM (223.33.xxx.30) - 삭제된댓글

    원글님께서 이많은 분들 기도 끝까지 하실수 있도록..
    그리고 건강하시구요.
    시간이 남으면 제 기도도 부탁드려요..

    제가 행복할 수 있는 직장과 배우자른 만나서 머물러 쉴 수
    있도록이요..신의 뜻대로..

  • 136. 키다리아저씨
    '15.9.14 7:15 PM (223.62.xxx.69)

    저의소원은 이렇게 맘이 예쁜 원글님! 대박 복많이 받는거요~
    그리고 댓글단 모든분들 소원이 다 이루어지는거요~^^
    다들 힘내세요!

  • 137. 아이가
    '15.9.14 7:15 PM (175.197.xxx.109) - 삭제된댓글

    아파서 입원해 있어요 간절한 기도로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 138. ..
    '15.9.14 7:16 PM (223.33.xxx.30)

    원글님께서 이많은 분들 기도 끝까지 하실수 있도록..
    그리고 건강하시게 기도할게요.

    시간이 남으면 제 기도도 부탁드려요..제가 행복할 수 있는 직장과 배우자른 만나서 머물러 쉴 수있도록이요..신의 뜻대로..

  • 139. ㅌㅊ
    '15.9.14 7:17 PM (123.109.xxx.100)

    건강하게 꾸준히 돈 벌었으면 하는게 소원입니다.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는게 소원입니다.

  • 140. 늦된엄마
    '15.9.14 7:17 PM (211.236.xxx.145)

    초6딸아이와 살아가는 싱글맘입니다.
    버려진 아픔에 더 이상 괴로워 하지말고, 나는 소중한 사람임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시고...
    우리 딸내미 앞날에 어두움이 없이 항상 밝고 건강하게 살아나갈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우리 엄마와 친정식구들과 함께 씩씩하게 살아나갈수 있도록 해주시고...
    아이와 함께 행복한 생활 할 수 있도록 건강과 능력을 주소서...

  • 141. 또나
    '15.9.14 7:17 PM (221.155.xxx.80)

    남편 퇴직후 10년 쌩고생하는중인데 이번엔 손해보더라도 얘기중인 부동산이 팔려서 은행만 좋은일 안하고 싶어요 제발~~~ 글구 아들이 이번에 자격시험 재도전하는데 이번엔 좋은 결과 있길 엄청 바래봅니다~~원글님과 모든분들도 뜻대로 이루시길요^^

  • 142. 성공회 신자
    '15.9.14 7:18 PM (118.36.xxx.34)

    원글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렇게 선한 양심으로 세상을 밝혀주시니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 염체불구하고 기도 부탁드릴께요. 제 목 디스크와 허리 디스크가 완치되고 올해안에 저를 꼭 필요로 하는 곳에 재취업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제 동생의 지병의 완치를 간구합니다.

    우리나라가 진정한 의미의 민주 국가, 정의가 강같이 흐르는 정의로운 국가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143. 카페라떼
    '15.9.14 7:18 PM (222.152.xxx.250)

    이제 47살 남동생이 췌장암에 간으로 전이 되어서 항암중이에요.
    뼈에 전이된 소견이 보여서 오늘 검사했는데 제발 이런상태로라도우리곁에 오래 함께 할수있게 해주세요. 전 천주교신자인데 기도도 안하게 된지 오래되었어요. 맘에 분노만 쌓이네요.

  • 144. 안그래도
    '15.9.14 7:18 PM (222.112.xxx.168)

    오늘 동네맘들이랑 커피 한잔 하면서 이런 여유와 일상이 늘 계속되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맞벌이에서 전업된지 얼마 안되었거든요.^^;
    요즘 같은 경기면 또 제가 일해야 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이런 여유와 가족 모두의 무탈함 이런 평온이 지속되길 빌어 보내요~
    원글님 덕분에 괜히 오늘 더 기분좋아져요^^
    님 정말 복받으실 꺼예요~

  • 145. 이윤경
    '15.9.14 7:18 PM (122.35.xxx.253) - 삭제된댓글

    고군분투 하고있는 큰딸 고3아이 꼭 원하는 대학 갔으면 좋겠어요. 기도해 주셔서 고마워요

  • 146. `````````
    '15.9.14 7:19 PM (114.206.xxx.227)

    울집 중2아들 사춘기 잘 극복하고 공부열심히 하길 바래요
    세아이 공부열심히해서 자기갈길 잘 찾았으면 해요
    이렇게 쓰고나니 다들 소원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 147. 독거 할아방
    '15.9.14 7:19 PM (175.125.xxx.103)

    우리 늙으신 엄니 소원대로 제발 아무나 한테 장가 가는거 말고 제 개인 욕심은 사주 팔자대로 말년에 귀인이나 돈 많은 독거 할매 만나 호강하며 고생 좀 안하고 오손도손 살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마흔 중반이 넘으니 혼자가 편해지고, 옆에 누가 있다는 것이 많이 불편하고, 어색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 148. 원글
    '15.9.14 7:19 PM (163.239.xxx.113)

    221.165.xxx.224 님 / 아이가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도록 청합니다

    큰아이님 / 아직 중학생 아이가 얼마나 힘들까요. 좋은 결과있어서 멋진 예고 생활하길 기대해요!

    이번엔꼭님 / 그럼요~ 들이밀어야 해요. 기운 내세요!

    큰아들님 / 긴 인생에서 돌아보면 성장통을 겪는 시간이 될 거예요.

    aa 님/ 건강이 젤이지요~ 같이 운동해요!

    121.141.xxx.230 님 / 이미 너무 이쁜 아이들인데요? ㅋ 씩씩하고 화목한 가정되시길 청합니다

    저도님 / 함께 해요~

    저요님 / 몸과 맘이 함께 가더라구요. 얼마나 힘드실까요... 오늘은 서로 맘을 어루만져주며 몸의 건강도 찾아오길 청합니다

  • 149. 고3맘
    '15.9.14 7:19 PM (122.35.xxx.253)

    고군분투 하고있는 큰딸 고3아이 꼭 원하는 대학 갔으면 좋겠어요. 기도해 주셔서 고마워요

  • 150. 루시아
    '15.9.14 7:19 PM (175.117.xxx.33)

    제 딸 글라라, 스테파노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151. 우울증
    '15.9.14 7:21 PM (121.131.xxx.78)

    우리 큰놈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지푸라기 잡는심정으로 소원빌어봅니다...
    그저 평범한 삶을 원할뿐입니다 ..

    님도 행복하시길~~

  • 152. 배기
    '15.9.14 7:21 PM (121.163.xxx.162)

    여기에 적기만해도 맘 편해질거같아 적어봅니다..친정식구들 다들 일도 잘 풀리고 시집 장가 잘 가길빌어봅니다..우리 가족도 항상 건강하기만을 바랍니다..

  • 153. ...
    '15.9.14 7:22 PM (101.14.xxx.67)

    우리 모두 같이 서로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도 해요.

  • 154. 꼭이루길..
    '15.9.14 7:23 PM (58.120.xxx.147)

    재수하는 딸램 고3딸램 둘 다 원하는대로 꼭 합격되길 바랍니다
    님 말씀대로 이뤄지면 밥 한그릇 대접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155. 같이 기도
    '15.9.14 7:23 PM (175.201.xxx.166)

    님 복받으실거에요. 위에분들 소원을 입밖으로 내는것부터 반은 이루어졌을거에요 피그말리온효과라고 있잖아요 원원글님 혼자는 혹시 힘이부치실까봐 저도 같이 빌어드릴게요 여기 적으신분들 바라는거 모두 이루어져요

  • 156. 라파엘라
    '15.9.14 7:23 PM (121.142.xxx.88)

    원글님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저는 남편이 돈도 못벌고 힘드네요ㅜㅜ
    남편일 잘되서 돈좀 벌었으면 합니다..
    기도해주심 감사해요~~~

  • 157. ...
    '15.9.14 7:25 PM (211.36.xxx.202)

    이천만원만 있으면 날아갈 것 같아요.일도 열심히 할 수 있는데ㅠㅠ

  • 158. 합격
    '15.9.14 7:25 PM (110.11.xxx.31)

    큰애 수시 한장 넣었습니다.
    작년에 너무 힘들어서 잠도 못 자고 먹지도 못 했는데
    올해 꼭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빠가 10년 넘게 등.하교 시키면서 고생했는데
    고생한 보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식 잘 된것이 제일 큰 보람인 것 같아요.

  • 159. 제발...
    '15.9.14 7:25 PM (1.225.xxx.9)

    다이어트 성공하길~~ㅎ
    님 덕분에 기분 좋아지는 저녁입니다^^

  • 160. ^^
    '15.9.14 7:26 PM (39.7.xxx.117)

    저도오늘중으로꼭해결되어야할돈문제가있습니다ㅠ
    막상오늘코앞에일이제일걱정이네요ㅠ
    저도꼭해결되길기도해주세요^^

  • 161.
    '15.9.14 7:26 PM (222.100.xxx.4)

    중3딸아이 하늘고에 꼭 붙길 기원합니다.
    들어주세요

  • 162. ......
    '15.9.14 7:26 PM (211.202.xxx.156) - 삭제된댓글

    세월호 실종자분들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게 해주세요

    세월호 진실이 꼭 밝혀지게 해주세요

    죄 있는 사람들은 꼭 벌 받게 해주세요

    상식 갖고 바르게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내 가족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 163. ...
    '15.9.14 7:26 PM (182.208.xxx.5)

    고3딸아이 원하는대학 꼭 합격했으면합니다...

  • 164. 이사
    '15.9.14 7:27 PM (121.167.xxx.214)

    저희가 올겨울에 이사를 해야합니다.
    제가 가고 싶은곳을 찍어놨는데 집이 안나오네요.
    아무쪼록 제가 가고 싶은 집으로 너무 비싸지 않은 가격에 이사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 165. 미셀
    '15.9.14 7:27 PM (211.36.xxx.240)

    췌장암 3기에 산티아고 순례길 떠난 우리 전무님 좀 살려주세요 ㆍ올해 61세. 선하게 사신분인데, 이분께 기적이 일어나게 기도부탁드립니다 ㆍ소원입니다

  • 166. ......
    '15.9.14 7:27 PM (211.202.xxx.156)

    세월호 실종자분들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게 해주세요

    세월호 진실이 꼭 밝혀지게 해주세요

    죄 짓고도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들은 천벌 받게 해주세요

    바르게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내 가족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 167. 감사합니다..
    '15.9.14 7:27 PM (121.157.xxx.147)

    우리아이들 남편 부모님 모두 건강하고 고딩아이 자신감 찾고 공부했으면 .. 그리고 남편 회사에서 일 잘 풀리고 중딩아이 사춘기 그만 끝내고 이전모습으로 돌아오는게ㅠ제ㅠ소원입니다.감사해요..

  • 168. 우유
    '15.9.14 7:27 PM (112.150.xxx.101)

    문운 확 트여 등단하길~
    우리 아들 건강하고 키 쑥쑥 롱다리되길 바라요.
    원글님 마음씨가 참 곱습니다.
    복 받으세요!!

  • 169. 두 아이 일이
    '15.9.14 7:27 PM (211.36.xxx.10)

    만사형통 잘 되고 건강해지기를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감사드려요!

  • 170. 원글
    '15.9.14 7:28 PM (163.239.xxx.113)

    121.174.xxx.190 / 그럼요! 쪽집게로 쏙!!!

    114.203.xxx.241님 / 녀석들 표현에 무뎌서 그렇지 엄마맘 다 알거예요. 오늘 주무시기 전에 꼭 따뜻한 차드시고 쉬세요~ 아이들 커가며 든든할 일만 남으셨어요~

    115.136.xxx.131 님 / 고시하다 로스쿨로 돌린 친구도 시험 전에 패닉이었어요. 엄마가 무조건 화이팅 외쳐주시면 따님이 힘 날 거예요.

    중2님 / 아이와 강아지 같이 자는 모습 보면 행복하시죠? 마음의 지옥... 저도 하나 있어요... 그걸 인정하는 게 우선인 걸 알면서도 너무 어렵네요. 같이 기도드립니다

    감사^^님 / 식사 든든히 하시고 병원가서 좋은 결과 받길 바랍니다.

    깡통님 / 아줌마가 기도하니까 될 거라고 전해주세요~

    부탁드려요님 / 신발끈 바짝 묻고 면접서 매력 빵빵! 되시길 바래요. 저도 잘 되면 좋겠으요 ^^

    jj님 / 사춘기라 더 그런 걸까요... 남편분과 대화 많이 나누시고 아드님도 의젓해지길 청해요.
    조금 투닥거려도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니까 웃을 날 꼭 있을 거예요

    하늘님 / 어서 남자들 많은 곳으로 가셔요~~~ 인생의 내공 매력 맘껏 발산하시고요. 좋은 인연 만나시길 청합니다

    믿습니다^^ 님/ 이미 믿으시니 이루어질 거고요. 마당있는 집에서 커피 한 잔 너무 좋네요!

    223.62.xxx.57 / 그럼요. 노력만큼 꼭 잘 되길요

    예삐엄마님 / 내년엔 당당하고 예쁜 여대생이 될 거예요. (단 집에 늦게 오고 막 ㅋㅋ)

    223.62.xxx.85 님 / 아이에게 지금 고생 끝에 멋진 20대가 올 거라고, 방황도 하고 울일도 있지만 흥미진진한 일이 있을 거라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노화는 ㅠㅠ 흑 같이 운동해요

  • 171. 고3
    '15.9.14 7:28 PM (210.117.xxx.229)

    뒤늦게 정신차린 딸아이 본인 선택으로 열심히 하고있어요.
    수시. 정시 원하는곳 꼭 합격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172. 언제나
    '15.9.14 7:28 PM (114.93.xxx.15)

    갑자기 쓰러져 화장실도 밥도 못 먹는 우리 언니
    이제 40밖에 안되었는데 제발 화장실도 가고
    밥도 스스로 먹을 수 있게 해 주세요!!!
    부탁드려요

  • 173. ㅇㅇ
    '15.9.14 7:29 PM (175.223.xxx.72)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 174. 진심으로
    '15.9.14 7:30 PM (59.6.xxx.78)

    이제 취업한지 얼마 안되는 아들 성실한 직장인으로 인정받기 바랍니다.
    취업 준비중인 딸, 건강 되찾고 취업 꼭 이뤄지기 바랍니다 .
    원글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175. 제발
    '15.9.14 7:30 PM (223.33.xxx.171) - 삭제된댓글

    헤어진 남친에게 연락와서 다시 재회했음 좋겠어요...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176. 감사합니다
    '15.9.14 7:32 PM (39.118.xxx.147)

    너무 너무 힘들어 하는 고3딸~
    꼭 원하는 대학교 합격하기를
    바랍니다~!!
    원글님도 바라시는 일들 잘 이루시기를
    빕니다~!!

  • 177. 진심
    '15.9.14 7:33 PM (182.221.xxx.139)

    제가 앓고 있는병이 완치되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178. 아이 아빠가
    '15.9.14 7:34 PM (118.218.xxx.110)

    사업 시작하며 중요한 기로에 서 있네요.
    술술 잘 풀려서
    우리도 누리고 남들도 거둘 수 있는
    건강한 여유가 생기길
    긴절히 바래봅니다^^

  • 179. 부디
    '15.9.14 7:34 PM (210.99.xxx.245)

    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과
    우리 엄마의 행복과 건강을 바랍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 180. ..
    '15.9.14 7:34 PM (119.192.xxx.175)

    부모님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든 아니든 마음이 예뻐요.

  • 181. 원글님
    '15.9.14 7:34 PM (222.235.xxx.162)

    감사합니다
    댓글 다신 모든분들 소원 이루어지길바래요

    제소원은 아이가 이번에 수시 원서썼어요

    아이가 원하는 학교 꼭 합격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 182.
    '15.9.14 7:34 PM (175.223.xxx.115)

    저는 연락 끊은 사람한테서 다시 곧 연락 올 있도록 빌어 주세요. 너무 간절합니다. 꼭 부탁드리고 감사합니다.

  • 183. 봉란이
    '15.9.14 7:35 PM (183.100.xxx.183)

    제발 우리 아들 수시 원하는 곳에 붙게 해 주시고요
    우리 아이 아빠 예전처럼 밝은모습 보았으면 해요
    우리 큰 딸 둘째 딸 모두 모두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 해 주세요
    원글님 너무 감사 드려요

  • 184. 봄바람
    '15.9.14 7:35 PM (116.33.xxx.109)

    원글님
    제가 요즘 너무 아파서 일상생활이 잘 되질 않아요.
    아이들이 방치 수준이예요.
    부디 힘내서 예전으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도 원글님의 행복을 빌께요.
    감사합니다.

  • 185. 딸기맘
    '15.9.14 7:35 PM (222.106.xxx.33)

    남편 올해 영어시험 꼭 합격하게 해주세요..
    부모님들 저희곁에 오래 계셔주시길 바래봅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다 소원대로 되시길 저도 바라겠습니다..

  • 186. 울 고 3딸
    '15.9.14 7:36 PM (125.143.xxx.206)

    그저 아프지 말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평소 실력 제대로 발휘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187. 이지
    '15.9.14 7:37 PM (101.250.xxx.46) - 삭제된댓글

    수험생100일기도하러 성당가는 길입니다~
    원글님~~같이 기도해주세요^^

  • 188. 소원
    '15.9.14 7:37 PM (175.223.xxx.130)

    제 내면이 좀 더 성숙하고 단단해지게 해주세요
    사람들로부터 상처받지않고 지혜롭게 해결해나갈 수 있게 해주시고 함께 일하는 이들에게 존경받는 선배, 오너가 되게 해주세요. 긍정적인 맘 잃지않고 제 뜻대로 헤쳐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함께 복 받아요...^_^

  • 189. 염치없지만^^
    '15.9.14 7:37 PM (115.136.xxx.181)

    배아파서 예약한
    21일 대장내시경 건강에 이상없음으로 판정나오길 빌어주세요.

  • 190. 소원
    '15.9.14 7:38 PM (175.223.xxx.130)

    그리고 저 우리부모님 형제들 모두 건강하게 화목하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여기 댓글단 모든 분들 소원도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191. 눈물나네요~
    '15.9.14 7:38 PM (175.192.xxx.102)

    내 사랑하는 딸들이 외롭지 않고 사람들과 원만하게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진정한 자존감이 무엇인지 깨닫고 자연스럽게 어울려 지내기를요
    엄마의 못난점을 꼭 닮지 말기를ᆢ

  • 192. 이지
    '15.9.14 7:38 PM (101.250.xxx.46)

    수험생100일기도하러 성당가는 길입니다~
    팔리쿡 수험생들 모두 원하는 대학에서 새내기 시작할 수 있기를!
    원글님~~같이 기도해주세요^^

  • 193. 남편
    '15.9.14 7:39 PM (118.42.xxx.175)

    실직 한달 넘었어요
    여기저기 이력서는 넣는데 40 이란 나이가 급여가...
    힘드네요
    남편이 꼭 가고싶은 곳 두군데서 경력직을 뽑는대요
    이력서 넣었는데 아직...
    면접도 보고 좋은 조건으로 취직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 받는만큼만 받고 다닐수 있도록...

    그리고 여기쓰신분들도 다 좋은 소식있도록 바래봅니다

  • 194. ...
    '15.9.14 7:40 PM (211.178.xxx.210)

    가슴 속에 사랑 가득한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나누어주고 싶어요. 원글님과 여기 글 쓰신 분들 소원도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 195. 감사해요
    '15.9.14 7:40 PM (219.249.xxx.192)

    내년에 태어날 아가 건강했으면 좋겠고 신랑이랑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시댁문제도 원만히 해결되고 시댁, 친정식구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196. 복받으세요.
    '15.9.14 7:40 PM (125.183.xxx.91)

    남편이 회사일로 너무 많이 힘들어합니다.
    소송건이 잘 해결돼고 이번에는 제발
    마무리 잘해서 매듭이 지어지길 빕니다.
    원글님의 행복도 같이 빕니다^^

  • 197. 사랑합니다
    '15.9.14 7:42 PM (175.194.xxx.96)

    건강 회복하고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작가로 살기를 빌어봅니다.

  • 198. 제발
    '15.9.14 7:43 PM (219.248.xxx.153)

    아들이 원하는 대학 꼭 합격하기를 빌어주세요.

  • 199. 감사합니다
    '15.9.14 7:43 PM (59.7.xxx.240)

    저도 부탁드립니다.
    직업적 도약,
    박사논문 통과,
    소울메이트를 만날 수 있기를

  • 200. bestlife
    '15.9.14 7:45 PM (114.203.xxx.76)

    신랑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해요 일잘풀리기만 바라고있어요
    작은소원이라면 저희딸 일주일째 잠자리독립시키고있는데 제발 오늘부터 새벽에 안깨고 쭈욱 잘자줬음좋겠어요

  • 201. 업서마미
    '15.9.14 7:46 PM (182.212.xxx.18)

    너무 좋은 분 같네요 세례만받고 성당에 다니지않고 있는데 ....기도문 내용을 알 수 있을까요?어떤 방법.내용으로 기도해야하나요?

  • 202. 감사합니다
    '15.9.14 7:47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소원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답글읽으니 이번에 꼭 소원 이뤄질것같은 강한신념이생깁니다 님도 바라시는모든일 다 잘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

  • 203. 야옹이
    '15.9.14 7:47 PM (112.152.xxx.123)

    건강하고 착한 아이 임신하게 빌어주세요

  • 204. jen
    '15.9.14 7:47 PM (112.152.xxx.208)

    우리 큰아이 이번엔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기를..!!
    이어서 우리 작은아이도 좋아하는 대학에 꼭 합격했으면..!!
    정말 정말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소원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고생하는 수험생들 마지막까지 힘들내자!! 화이팅!!

  • 205. 하예```
    '15.9.14 7:48 PM (114.206.xxx.227)

    다들 소원 이뤄지세요

  • 206. ...
    '15.9.14 7:49 PM (221.146.xxx.34)

    저도 재수하는 딸 수시에 함격하기를 빌어봅니다..

  • 207. 마이쭌
    '15.9.14 7:49 PM (223.62.xxx.34)

    남편 정년까지 아무탈없이 직장에 다닐수 있게
    기도해 주셔요......

    그리고 우리 82쿡 지켜 주세요......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 208. 소원빌어요
    '15.9.14 7:49 PM (221.148.xxx.12)

    지금 하는 일이 잘되서 돈 좀 많이 벌었음 좋겠네요
    돈 많이 벌어서 집도 사야하고 차도 사야하고
    성형도 좀 하고, 남들 다 가는 해외여행도 좀 하고 ~~
    돈벼락 맞게 해주세용 ! ㅎㅎ

  • 209. 진28
    '15.9.14 7:51 PM (112.162.xxx.202)

    우리 아이들 입시결과 대박나게 좀 빌어주십시요

    기초가 부족하고 늦게 시작해서 내신이 안좋아 안타까운데 정말 예쁜 아이들입니다^^

  • 210. 수산나
    '15.9.14 7:52 PM (180.229.xxx.230)

    아가가 아직 안와서요.
    나이가 많은데..그래도 기다려보려구요.
    저도 건강한아기 기다려요.

  • 211. 바램
    '15.9.14 7:52 PM (223.62.xxx.8)

    자영업하는데 가게가 잘되어 빨리 대출금 다갚았음 좋겠어요
    절 위해 기도해 주실거죠?

  • 212. 이웃
    '15.9.14 7:53 PM (2.49.xxx.252)

    이웃으로 알게된 동생이 얼마전 남편을 잃었어요. 살길이 막막한 동생에게 일자리가 빨리 생겼으면 생겼으면...
    또 남편잃은 괴로움을 주님의 손으로 치유해 주시고 그가정에 밝은 빛을 비춰주셔서 건강한 가정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기를 빕니다.

  • 213. 저도
    '15.9.14 7:53 PM (210.217.xxx.155)

    미안합니다만 저도 ㅠㅠ 저 회사 무사히 다니게 해주세요! ㅠㅠ 글고 공부하는것도 잘되게 해주세요~ ㅠㅠ

  • 214. 마흔넘은 싱글
    '15.9.14 7:53 PM (211.32.xxx.159)

    좋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원글님 Thanks...ㅠㅠ

  • 215.
    '15.9.14 7:53 PM (110.11.xxx.168)

    저도
    고3아이 삭교육없이 진짜 성실히 제힘으로 공부했는데
    원하는 대학 잘가길 빌어주세요
    제자식이지만 진짜 성실하고 맘 착해요 ㅎ

  • 216. 저는 원글님이
    '15.9.14 7:54 PM (1.231.xxx.214)

    소원하시는 모든것이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그러면 앞에 180여분 소원이 한 번에 이루어지는거에요^^

    그러니 딱 제 소원을 집중적으로 빌어주세요

    원글님 덕분에 따뜻한 밤이에요 ♥️♥️♥️♥️

  • 217. momo15
    '15.9.14 7:55 PM (112.151.xxx.115)

    애기둘다 작게태어나서 영유아검진 1%예요 우리애들 밥잘먹고 많이크라고 기도해주세요 저는 원글님 소원 잘이뤄지라고 빌어드릴께요

  • 218. 달그림
    '15.9.14 7:55 PM (61.81.xxx.10)

    고3딸 수시 덜컥 합격하기를.....

    모든분들 소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원글님 감사해요

  • 219. lond
    '15.9.14 7:55 PM (222.236.xxx.184)

    장애를 갖고 태어난 우리 작은 아들,
    장애를 이겨내고 씩씩하고 지혜로운 남자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초등 5학년 큰아들,자기 꿈 멋지게 이루는 사람이 되도록 자신감있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길 기원합니다.
    남편과 저,조금만 서로를 이해하고 아껴줄 수 있도록 사랑이 생기면 좋겠어요.
    제 갑상선에 혹도 더 이상 커지지 않고 사라지면 좋겠고.
    철분결핍성 빈혈도 차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님처럼 따뜻한 분이 있는 우리나라가 평온해지길 기도합니다.

  • 220. 수산나
    '15.9.14 7:56 PM (180.229.xxx.230)

    원글님 감사해요~
    저도 다시 기도하려구요~

  • 221. 간절히
    '15.9.14 7:56 PM (223.62.xxx.31)

    우리 아들 재수해요
    본인이 원하는 대학 무난히 애먹이지 않고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우리딸이 행복하게 사람들과 잘 어울어지게 재밌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자세히 밝힐 수는 없지만
    제 남은생에 꼭 한가지 욕심부리는 소원이 있어요
    그게 이루어진다면..전 참 행복한 여자 일꺼예요
    원글님 참 좋은분이세요
    감사합니다

  • 222. 소원을 말해봐님
    '15.9.14 7:56 PM (119.203.xxx.172)

    원글님 정말 착하시고 내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소원을 말해봐님 소원도 이야기해주세요.

    아직 약발이 잘 듣는지 안듣는지 모르겠지만 님의 소원 기원해드릴께요.

  • 223. 롸비
    '15.9.14 7:56 PM (203.152.xxx.84)

    몸이 많이 안좋아요. 건강해지라고 좋아지라고 해주세요.님도 건강하시고요

  • 224. Brandy
    '15.9.14 7:56 PM (223.62.xxx.19)

    남편이랑 두달째 냉전중이네요 ㅠ 잘풀고 그전처럼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미리 감사드려요

  • 225. ....
    '15.9.14 7:57 PM (1.228.xxx.8)

    우리 가족 건강하길 빕니다~~~

  • 226. 재수하는 딸
    '15.9.14 7:57 PM (222.107.xxx.234) - 삭제된댓글

    저희 딸 재수해요.
    작년에 공부도 열심히 했고 나름 잘했는데
    수능 시험 보는 날 너무 긴장을 했는지 평소 실력도 발휘를 못했어요.
    그냥 맞춰 가라니까 한 번만 기회를 주면 좋겠다고 해서 재수 중이에요,
    쉽지 않을 줄 알고 선택했지만 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힘드네요.
    올해는 시험 보는 날 긴장하지 않고 실력대로 문제 풀 수 있기를,
    여유를 갖고 아는 문제는 다 맞고, 욕심 내자면 몰라서 찍어도 다 맞기를...
    부디 본인이 그렇게 가고 싶어 하는 그 학교에 문닫고라도 들어갈 수 있기를....같이 기도해주세요.
    원글님도 평안하시고 원하시는 일 이루어지도록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227. 재수하는 딸
    '15.9.14 7:58 PM (222.107.xxx.234)

    저희 딸 재수해요.
    작년에 공부도 열심히 했고 나름 잘했는데
    수능 시험 보는 날 너무 긴장을 했는지 평소 실력도 발휘를 못했어요.
    그냥 맞춰 가라니까 한 번만 기회를 주면 좋겠다고 해서 재수 중이에요,
    쉽지 않을 줄 알고 선택했지만 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힘드네요.
    여기 저기 아프다고도 하고, 혹시 작년같은 일이 또 생길까봐 많이 불안해해요.
    올해는 시험 보는 날 긴장하지 않고 실력대로 문제 풀 수 있기를,
    여유를 갖고 아는 문제는 다 맞고, 욕심 내자면 몰라서 찍어도 다 맞기를...
    부디 본인이 그렇게 가고 싶어 하는 그 학교에 문닫고라도 들어갈 수 있기를....같이 기도해주세요.
    원글님도 평안하시고 원하시는 일 이루어지도록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228. 보미
    '15.9.14 7:58 PM (14.52.xxx.205)

    고2아들 정신차리고 게임그만하고 공부좀했으면 좋겠고
    작은아들 근육병 하루빨리 신약 개발되서 완치했으면 좋겠어요

  • 229. 마늘맘
    '15.9.14 7:58 PM (125.141.xxx.101)

    딸아이 학교 좀 가게 해 주세요.

  • 230. 감사합니다
    '15.9.14 7:58 PM (118.221.xxx.166)

    고3딸 원하는 대학에 갈수있길 바랍니다
    사연을 읽다보니 울컥 눈물이 나네요
    모두모두 원하는데로 다 이뤄지시길 소원합니다

  • 231. 소원
    '15.9.14 7:59 PM (61.255.xxx.220)

    원글님 착한 마음이 느껴져 감사하고 모두 이뤄질것만 같네요
    저는 우리 둘째아들이 발달지연이라 또래보다 많이 느려서 치료받고 있는데 기적이 일어나서 빨리 말도 트이고 부족한 부분도 따라잡기를 기도합니다
    원글님도 원하는 일 꼭 이루길 기도할게요^^

  • 232. 저도 좀 도와주세요
    '15.9.14 7:59 PM (180.65.xxx.8)

    저희남편 술끊고 건강하게 일열심히하고 성실하게 살게 도와 주시고 또 제 아들 하는일 부디 잘되서 성공하게 되길 바래요

  • 233. 희망
    '15.9.14 7:59 PM (223.62.xxx.10)

    남편의 사업실패로
    경제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몇달전 개업한 분식 가게가 잘 되기를
    수능 공부하는 큰아들이 원하는 대학 학과에 합격하기를
    빌어봅니다

  • 234. 시크릿
    '15.9.14 7:59 PM (219.250.xxx.92)

    저희아들 비염좀낫게해주세요
    어릴적부터 얼마나고생을하고있는지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추진하고있는일이있는데
    잘좀풀리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235. 감사 기도
    '15.9.14 8:00 PM (121.163.xxx.38)

    원글님의 예쁘고 고운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노력한 재수생 우리딸..
    올 해에는 수시 원서 넣은 곳 중 가장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 236. 문조
    '15.9.14 8:00 PM (112.152.xxx.181)

    전 직장보다 훨씬 좋은 곳으로 이직 성공하게 해주세요..그리고 제가 공부하고 준비하는 시험도 다 붙게 해주세요.평생 존경할 만한 멘토와 같은 스승님을 만나게 해주세요.똥차같은 남자들 마주치지 않게 해주시고 좋은 남편감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가족 모두 건강하고 돈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그리고 무엇보다 원글님도 좋은 일 많이 생길수 있도록 해주세요.감사합니다 원글님!!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님글 보고 여기 소원쓰고 힘내서 나가요.ㅎㅎ

  • 237. 기도
    '15.9.14 8:00 PM (121.133.xxx.30)

    남편이 피부병이 심해요. 점점 안좋아져서 걱정입니다.
    부디 치료되길 원합니다.
    딸의 진로가 막연해서 걱정이에요. 잘 맞는 진로 선택해서 열심히 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아들도 원하는 계획대로 잘 진행되길 바라구요.
    원글님도 복 받으세요.

  • 238. 블루와인
    '15.9.14 8:01 PM (1.249.xxx.207)

    고3아들이 도전하는 꿈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금 선택하는 길이 힘들겠지만 끝까지 힘내서 꼭 성공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대신 님의 소원은 제가 꼭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빌어 드릴게요. 마음이 따뜻하고 고운 분이라 꼭 이루어 지실거예요.

  • 239. ......
    '15.9.14 8:01 PM (123.136.xxx.7) - 삭제된댓글

    41살에 찾아온 사랑,이루어지게 해주세요.

  • 240. 장미~
    '15.9.14 8:01 PM (112.154.xxx.35)

    남들을 위해 기도해주신다니 마음이 따뜻한 분이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 241. 솝리
    '15.9.14 8:01 PM (211.213.xxx.183)

    태어난지 10달된 우리손녀.
    밝고 선한 아이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 242. 합격!!
    '15.9.14 8:02 PM (113.199.xxx.2) - 삭제된댓글

    제딸 올해 대입합격 꼭 되기 빌어주세요!!
    감사드려요~~ 화이팅이요!!

  • 243. 건강!!
    '15.9.14 8:03 PM (113.199.xxx.2)

    가족의 건강을 가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44. 이쁜딸
    '15.9.14 8:03 PM (1.229.xxx.157)

    우리아이 말문이 어서 트였으면 좋겠어요.
    남보다 느린아이라 맘고생이 많아요ㅠ
    원글님 복받으실겁니다!!

  • 245. 막대사탕
    '15.9.14 8:03 PM (39.118.xxx.16)

    원글님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우리딸들 원하는 대학에 잘 붙을수있기를‥
    가족모두 건강하기를 ‥
    얼른 편안히 살 집도 살수있기를‥
    감사합니다 !! 원글님도 건강하세요

  • 246. 기도해주세요
    '15.9.14 8:03 PM (223.62.xxx.70)

    회사 재계약이 안돼서 곧 백수가 됩니다.
    좋은 직장 꼭 찾을수있게 해주세요.
    꿋꿋하게 씩씩하게 혼자 잘 버틸수있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247. 감사합니다.
    '15.9.14 8:04 PM (66.249.xxx.248) - 삭제된댓글

    작은아이 인서울했으면 합니다.
    큰아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졌으면 해요.
    남편 하는일이 아이들을 제대로 키울수 있을만큼 자리잡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8. ...
    '15.9.14 8:05 PM (211.36.xxx.181)

    싸이코 직속상사 개과천선하거나 안바뀌면 그분 퇴사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분때문에 마음의 병 생긴분 여럿이네요.

  • 249. 감사합니다.
    '15.9.14 8:05 PM (66.249.xxx.243)

    작은아이 인서울했으면 합니다.
    큰아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졌으면 해요.
    남편 하는일이 아이들을 제대로 키울수 있을만큼 자리잡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분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 250. 물망초
    '15.9.14 8:06 PM (39.124.xxx.67)

    좋아하는 남자가 저를 더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주길 바랍니다.
    원하는 직장에 취업해서 하루빨리 돈벌고 싶어요.
    수중에 돈 만원도 없네요..
    삶이 넘 힘들어서 어제부터 내내서영은의 내안의그대 노래들으며 울었어요.
    오늘은 노을이 또 왜케 아름다운지..
    연애를 시작했음에도 남자의 시큰둥한 태도에 마음이 아려요.
    가을처럼...하루하루 내 삶이 메말라가는것만 같아요

  • 251. 석진맘...
    '15.9.14 8:06 PM (180.67.xxx.84)

    아들이 이번에 꼭 취업이 됐으면 좋겠어요..

  • 252. 푸르름
    '15.9.14 8:07 PM (39.122.xxx.252)

    올해 초에 아빠를 다시 올수 없는 여행을 보낸
    고 1 막내가 대학 졸업때까지 약도 쓰지 못하는
    암과 같이 생활하는 저가 효과를 볼수 신약 개발에
    참여 했으면 좋겠어요
    꼭 꼭 효과 있는 약 개발에 참여하게 해주세요 ^_^

  • 253. 희망이
    '15.9.14 8:08 PM (39.121.xxx.158)

    가족 모두 건강하고
    큰아들놈 지혜로운 짝과 결혼!
    둘째놈 수능 실수없이 잘 봐서 좋은 대학 가고
    근심 걱정 다~~~~~~~ 해결되어라

  • 254. 미리감사
    '15.9.14 8:09 PM (211.36.xxx.101)

    제가 폐질환이 있는데 이런저런 노력하고있는데 잘 낫질않아서요
    건강해지고 싶어요
    그리고 울아들딸 원하는대로 이루어지기를 빌어봅니다

  • 255.
    '15.9.14 8:10 PM (61.82.xxx.106)

    아픈 큰 아이 꼭 병이 나아서 스스로 살아갈 수 있기를.
    자꾸만 마음 약해지는 내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내면의 힘을 갖게 도와주세요.

  • 256. 원주맘
    '15.9.14 8:10 PM (14.54.xxx.65)

    아~~~ 정말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네요... 아들을 정말 힘들게 키웠어요.. 고교시절 엄청나게 방황했는데 군대 갔다와서 작년부터 대입준비하고 있어요.. 그동안 담담했었으나 이제 걱정이 많이 되네요.. 내신이 엉망이라 수시는 한 곳만 논술로 썼어요.. 최저를 못 맞추면 논술시험 자격이 없네요.. 그래도 묵묵하게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려고 공부하는게 기특한데 혹시 수능에서 망칠까봐 그래서 실수를 실패로 여길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꼭 기도해 주세요.. 원글님도 소원하시는 일 이루어지길 빕니다.

  • 257. 감사합니다!!
    '15.9.14 8:11 PM (222.236.xxx.167)

    중1 우리아들 키좀 쑥쑥 크게 해주세요ㅠㅠ
    그리고 공부 잘하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거예요!!!

  • 258. 정상
    '15.9.14 8:11 PM (125.179.xxx.173)

    고3 아들 주말에 감기로 많이 힘들었는데 시험 끝나는 날까지 아프지 말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수험생들 부모님들 화이팅!!!

  • 259. 마이쭈
    '15.9.14 8:11 PM (221.153.xxx.241) - 삭제된댓글

    수능 대박 났다! 1 1 1 1 1

  • 260. 모카
    '15.9.14 8:11 PM (222.118.xxx.133)

    반수생 우리 아들 원하는 대학 입학하길 ~ 간절히 빌어봅니다
    어릴적 꿈인 선생님,,, 꼭 되거라 꼭!!!

  • 261. 다들
    '15.9.14 8:11 PM (180.68.xxx.156)

    간절하신데 저도 보탭니다.

    재수하는 딸아이
    올해는 꼭 원하는 대학에 좋은 성적으로 들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번 겪은 일이라 덤덤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나봐요.
    그저 담담히 있으려했는데 조금씩 의식이 되네요. 원글님 감사해요.
    기도해주신다는 글만 봐도 위로가 되는 느낌입니다.

  • 262.
    '15.9.14 8:14 PM (61.79.xxx.34)

    애들 공부나 건강은 노력하면 되는데

    우리 나라 제발이 상식이 바로 서고 제대로 돌아가고
    부정부패와 친일맥국노들이 다 사라지고
    예수님의 사랑이 대한민국에 내리길

  • 263. 원글님 소원도 꼭 이루어지길
    '15.9.14 8:14 PM (210.178.xxx.192)

    가족 건강하고,
    남편 진행중인 사업 잘 되길 기도해요^^

  • 264. 염치
    '15.9.14 8:14 PM (122.36.xxx.99)

    넘 바쁘신데 염치 없지만 저도 부탁드려요.
    울 아이 불치병이래요.. 기적이 일어나서 울 아이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원글님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댓글들 보니 사람사는게 쉬운게 아니구나 싶네요.
    다른분들도 화이팅입니다.

  • 265. 엄마마음
    '15.9.14 8:15 PM (182.218.xxx.14)

    또래 친구보다 부족하고 늦된 둘째아이 내년 초등학교입한인데 학교생활 상처받지않고 잘 할수 있기를..
    너무 안먹어 저체중인 큰아이 살좀쪘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님도 꼭 바라는 일 이루어지시길 기도할께요..

  • 266. 기도
    '15.9.14 8:16 PM (114.202.xxx.83)

    군인 아들이 있습니다.
    지금 그 아이가 너무너무 마음 아픈 일이 생겼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일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아이가 마음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여기 소원 올리신 분들, 모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 267. victory527
    '15.9.14 8:16 PM (112.151.xxx.38)

    저 좀 살려주세요
    아파서 6개월째 병원다니는데 차도가 없습니다
    꼭 낫고 싶습니다~~~~~~

  • 268. 소원
    '15.9.14 8:18 PM (211.36.xxx.26)

    항상 같은 곳을 바라보고 서로 의지 할 수 있는 제 반쪽을 빨리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269. 블랙주머니
    '15.9.14 8:19 PM (211.203.xxx.55)

    감사해요~~^^우리애 수시원서 접수했는데 원하는 대학ㅈ꼭 합격하길 빌어봅니다. 제발~~^^

  • 270. 사랑하는 아들
    '15.9.14 8:19 PM (222.104.xxx.194) - 삭제된댓글

    대학 졸업반인 아들이 자기 꿈을 위해
    시험을 쳤어요
    원하던 대학에 못가고 삼수 끝에 억지로 대학에 가긴 했는데
    꿈을 못 접고 다시 도전했어요
    실패만 해 온 아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늘 기도합니다
    정말 착하고 노력하는 우리 아들이
    이번에는 활짝 웃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렇게 제 진심을 글로 쓸 수 있게
    귀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271. 제발
    '15.9.14 8:20 PM (112.185.xxx.181)

    살이 빠지게 해주세요
    십키로 빠지게 해주세요.

  • 272. ㅈㅇ합격!!
    '15.9.14 8:20 PM (61.106.xxx.189)

    ㅈㅇ 원하는 곳에 꼭 합격하기를 소원합니다.
    수능도 무탈하게 잘 치르고 올해 꼭 합격을 바랍니다.
    더불어서 올해 수능생들아 화이팅! 힘내자^^

  • 273. 저희 아들 건강이요
    '15.9.14 8:20 PM (112.172.xxx.21)

    저희 아들 요즘 계속 아파 병원 다니는 중인데 오늘 피검사하고 왔어요. 제발 좋은 결과 받고 별일 아니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픈 것도 얼른 낫고 검사결과도 좋기를요.

  • 274. 꼭 다들
    '15.9.14 8:21 PM (134.147.xxx.157)

    모두 소원 이루어지길 저도 기도합니다.!
    저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서로 많이 사랑하면서 울 남편이랑 잘 살고 싶어요! 지금 머리 싸매고 있는 공부 꼭 마치고 지금보다 월급 많이 받고 싶어요.

  • 275. 우리 딸
    '15.9.14 8:22 PM (221.149.xxx.76)

    우리 딸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원하는 시험 잘 치를수 있도록
    끝까지 성실하게 노력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 276. ...
    '15.9.14 8:22 PM (182.218.xxx.218)

    저도 하나 있어요~ 제가 사고 싶은 집 더이상 안오르고 비교적 안비싸게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살수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277. 바람
    '15.9.14 8:22 PM (121.167.xxx.114)

    너무 간절하니 글을 쓰게 되네요.
    울 큰 아이 원하는 대학에 척 붙기를. 저도 공모에 좀 되었으면 좋겠어요. 늙은 나이에 너무 많은 고배를 마셔서 ㅠ.ㅠ.

  • 278. 외국사는처자
    '15.9.14 8:23 PM (171.96.xxx.21)

    외국에서 처음으로 제 장사를 시작했는데 노력하는거 만큼 장사가 잘 안되네요.... 장사가 잘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화살기도 효과 있다고 들엇어요. 저도 염치 없지만 부탁드릴게요...감사합니다.

  • 279. ㅈㅇ합격!!
    '15.9.14 8:25 PM (61.106.xxx.189)

    그리고 기도드릴 곳을 마련해주신 원글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280. 내 아들
    '15.9.14 8:25 PM (211.218.xxx.139)

    원하는 ㅎㅇ대에 갈 수 있도록 내적 능력과 외적 조건에 행운이 생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년마다 ㄱ고생하고 있는 아파트 어떻게 좀 해결 되었으면 빌어주세요
    행복하고 즐거움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빌어주세요

  • 281. ((..))
    '15.9.14 8:27 PM (180.69.xxx.138) - 삭제된댓글

    다른때 같으면 저보다 더 간절하신 분께 양보(^^)하고 지나쳤을텐데..저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부탁드려요
    고3인 저희 아이 과민성 대장증상이 있어 고사미되고 설사가 잦고 생리시엔 좀더 심하고 허리도 아프거든요
    저는 제발 수능날 아프지만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날 생리도 안했으면 좋겠구요
    공부하느라 잠도 푹 못자고 여행가본지 언젠지도 모르고.. 벚꽃 필무렵이 늘 시험기간이라 벚꽃도 제대로 본 기억이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언제 식사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마음이 너무 감사해서..

  • 282. 낙관
    '15.9.14 8:27 PM (122.32.xxx.89)

    아이가 친구가 없이 우울해요 늘 상처받구요..아이가 친구도 생기고 강해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오죽하면 이곳에 글을 적네요~

  • 283. 고맙습니다.
    '15.9.14 8:27 PM (223.33.xxx.30)

    먼저..
    제 딸들이 바라는 것들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랑 제 남편이 하는 일들도 순조롭게 잘 흘러갔으면 합니다...

    너무 큰 욕심이라면 욕심이랄 수도 있지만 간절하네요...
    이런 공간을 마련해 주신 원글님 고맙습니다. ^^*

  • 284. 꼭!
    '15.9.14 8:28 PM (58.125.xxx.108)

    40대 중반 1년 넘게 병원다녀도 둘째가 안생겨요... 올해안으로 우리가족에게 꼭 오기를 빌어요.그리고 감사합니다....

  • 285. 꼬마만두
    '15.9.14 8:28 PM (118.91.xxx.237)

    신랑취직되게해주세요 취직되어다시월급이들어오면좋겠네요
    그리고가정에행복도 기원합니다

  • 286. ((..))
    '15.9.14 8:28 PM (180.69.xxx.138)

    다른때 같으면 저보다 더 간절하신 분께 양보(^^)하고 지나쳤을텐데..저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부탁드려요
    고3인 저희 아이 과민성 대장증상이 있어요 고3되니 더 설사가 잦고 생리시엔 좀더 심하고 허리도 아프거든요
    저는 제발 수능날 아프지만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날 생리도 안했으면 좋겠구요
    공부하느라 잠도 푹 못자고 여행가본지 언젠지도 모르고.. 벚꽃 필무렵이 늘 시험기간이라 벚꽃도 제대로 본 기억이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언제 식사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마음이 너무 감사해서..

  • 287. 쵸코비
    '15.9.14 8:29 PM (175.114.xxx.229)

    제발 봉길씨를 만나게 해주세요.

  • 288. 질염좀
    '15.9.14 8:30 PM (112.149.xxx.149)

    낫게빌어주세요~~유익균아 활성화되라 ㅎㅎ
    저희가족 82쿡님들 건강~~^^♡

  • 289. 꼭 낫고 싶어요
    '15.9.14 8:30 PM (218.39.xxx.48)

    저 유방암1기래요
    유방암0기인줄 알고 절제수술했는데 조직검사 결과 1기로 판정났네요
    아아들 아직 어린데 꼭 제손으로 키우고싶어요
    마음다져서 치료 잘 받고 꼭 건강하게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290. 코스모스
    '15.9.14 8:30 PM (1.251.xxx.43)

    딸아이가 직장다닌지 6개월되는 사회초년생이라 많이 힘들어해요 직장생활 잘되게 빌어주세요 그리구

    요 아이가 많이아파요 아픈게 조금이라도 나을수 있도록 빌어주세요 고맙습니다

  • 291. 똘똘이
    '15.9.14 8:31 PM (122.32.xxx.10)

    우리애 성대붙느거 빕니다

  • 292. 소원하나
    '15.9.14 8:33 PM (118.131.xxx.116)

    우리가족 어서빨리 모여살수있었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위 모든분들 소원도 다 이루어졌으면~~

  • 293. 우리 이쁜 딸
    '15.9.14 8:34 PM (110.9.xxx.236)

    세번째 도전하는 학교, 모레부터 시험입니다. 건강하게 2차까지 꼭 좋은 결과, 합격 빕니다!!

  • 294. 사랑합니다
    '15.9.14 8:34 PM (121.181.xxx.71)

    부모님 연세 높으셔서 끝까지건강하시길 빕니다
    올해가기전에 인연 만나 부모님걱정 덜어드리고 효도할수있게해주세요 아멘

  • 295. 예비엄마
    '15.9.14 8:35 PM (14.138.xxx.20)

    아기천사 오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 296. ..
    '15.9.14 8:35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고3아들 이번에 수시를 넣었어요
    원하는 대학 꼭 붙기를 기원합니다

  • 297. 쭈글엄마
    '15.9.14 8:35 PM (223.62.xxx.63)

    수고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저는건강하지못해요 열심히노력하고있으니 다음결과보는날엔활짝웃을수있었으면해요 모든분들 좋은일있었으면합니다

  • 298. ..
    '15.9.14 8:36 PM (221.148.xxx.89)

    제 남편 취직되게해주세요

  • 299. 감사합니다.
    '15.9.14 8:36 PM (119.64.xxx.169)

    원글님.. 복 받으실겁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을 위해 기도해 주시다니.. 너무 고맙습니다.
    원글님 덕분에 제 주위를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난 누굴 위해서 기도해 본적이 몇번이나 있나.. 매일 내 어려움을 위해서 기도 해 주십사 부탁드리고
    정작 난 조금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잠깐 기도할 마음도 없었구나.. 저도 원글님을 위해서 기도드리겠습니다..

    지금 육아 휴직중입니다. 너무 과분한 휴직을 받아, 내년 복직이 걱정됩니다. 정리해고를 하려는 마음인지..
    내년에 무사히 복직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계속 껄끄럽게 제 자신을 옭아매는 화두네요..

    원글님을 위해.. 수많은 기도를 부탁을 받으신 원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300. 합격
    '15.9.14 8:38 PM (115.137.xxx.141)

    큰 딸 시험본거, 맘 속에 원하는 학교 꼭 합격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원합니다.^^

  • 301. 벼랑끝
    '15.9.14 8:39 PM (14.53.xxx.208)

    아마도 거의 막다른 골목에 이른듯한 남편의 사업에 무능력한 저와 아직 어린 세 아이 ...
    너무나 막막하고 정말 길거리에 나가앉는다는 표현이 바로 내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모골이 송연하고 눈앞이 아찔해지곤 합니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삶은 계속될 수 있는건지 희망은 있는건지 암울한 생각뿐이던 차였어요 님의 말씀으로 저도 소원을 빌어봅니다
    우리 남편 일이 잘 풀리길 기원합니다
    제가 좀 더 강한 엄마로 이 어린아이들을 지켜주기를 기원합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302. 브라운
    '15.9.14 8:39 PM (117.111.xxx.24)

    돈걱정이 없이 살수 있길 바래봅니다.
    쓸만큼 생겼으면 합니다.
    언제나 가족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 303. 저도 같이 기도합니다.
    '15.9.14 8:40 PM (39.7.xxx.204)

    직장에서 승진할수 있도록 기도해요.
    여자라고 소외되지않고 승진하고 싶어요.

    저도 다른 분들 소원 이루어지시길 기도할께요.^^

  • 304. 고맙습니다.
    '15.9.14 8:41 PM (220.88.xxx.118)

    저희 큰애 꼭 원하는 곳에 취직해서
    이젠 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원글님과
    모든 분들도 꼭 건강하시구요.

  • 305. 고3아이
    '15.9.14 8:41 PM (220.126.xxx.102)

    수능 대박나서 좋은 대학가게 해주시고
    남편과 사이좋게 지낼수 있게 해주세요

  • 306. 상큼
    '15.9.14 8:41 PM (39.124.xxx.184)

    원글님 마음이 참 이쁘십니다
    다른이들을 위헤 기도해주시는만큼 원글님도 복받으세요

    딸이 원하는 로스쿨 꼭 합격하길 기원하고
    비어있는 상가에 맞는 임대인이 나타나주시길
    올케가 갑자기 병에걸쳐 걷질 못하고있는데 완쾌되길
    빌어주세요

  • 307. 꽃자리
    '15.9.14 8:43 PM (115.136.xxx.91)

    여기 모든 분들 소원성취하시길 빕니다
    큰딸,둘째딸,막내딸 모두 하고싶은일들을 직업삼아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해주기를 바랍니다
    원글님 감사드려요

  • 308. 내니노니
    '15.9.14 8:44 PM (220.121.xxx.86)

    댓글읽다보니 눈물이 나네요. 내가 제일 힘든것 같았는데 아픔을 겪는 분이 이렇게 많다니 맘이 뭉클하네요. 모두들 행복해지셨으면 좋겠고. .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원글님 너무 감사하네요.

    저는. . 우리 가족이 요새 자꾸 다치네요. 여행가서 작은애가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크게 다칠뻔하고, 저번주에는 남편이 술먹고 뺑소니사고를 당했ㅇ니요. 자꾸 크고 작은사고가 나서 마음이 조금 안좋네요. 가족 모두 다치지않고 건강하길 빕니다. 또 한달전 남편이 원하던 회사로 이직했는데 중책을 맡아서 부담이 좀 되나봐요. 신규사업 크게 번창하도록 남편이 능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그래서 안정되게 정년까지 일할수 있도록 바래봅니다.

  • 309. 감사합니다.
    '15.9.14 8:44 PM (182.216.xxx.14)

    40대 미혼입니다.
    좋은배우자 만나 가정이루길 빌며..매일 배우자기도하고있어요. 부디.. 제발..기도가 응답받아서 결혼하고싶어요.
    연로하신 부모님..혼기놓친 딸로인해.. 죽어도 편히 눈못감겠다고하셔서 마음이 무겁답니다.

    올해는.. 늦어도 내년봄에는 좋은인연만나 결혼하게해주세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님 소원도 이루시길 빌어요.

  • 310. 아람맘
    '15.9.14 8:44 PM (183.105.xxx.35)

    고2 딸이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이 모인 고등 학교에 진학 하여 내신 성적 때문에 많이 위축 되고 자신감을 잃
    더라구요 너무나도 열심히 노력 하는 우리 딸 이번 2학기 중간고사 성적이 잘 나와서 자심감을 회복 하기를 빌어 봅니다. 지켜 보는 에미 마음은 찢어 지는 것 같습니다. 해 줄 수 있는 거 라고는 이렇게 기도 하는 것 뿐이네요. 다른 지방 기숙사에 있거든요. 지난 1 학년 때에는 약을 8개월을 복용을 하면서도 공부에 매진 했었던 우리 딸 정말 이번 시험 잘 봐서 마음의 상처가 치유 되길 빌어 주세요. 아울러 다른 분들의 소원도 꼭 이루어 지기를 기원 합니다

  • 311. 비나이다 비나이다
    '15.9.14 8:44 PM (110.14.xxx.144)

    왠 황당한 낚시글인가 들어와보니...
    원글님의 댓글들보니
    오해가 풀렸어요^^
    제 소원은......
    원글님에게 소원을 이루게할
    염력이 더 강력해지시기를요~~~^^

  • 312. . . .
    '15.9.14 8:46 PM (175.197.xxx.116)

    혼기에 찬 딸이 자상하고따뜻하고.능력있는 좋은남편만나서 속히결혼할수있도록...원글님고마워요

  • 313. 두리안
    '15.9.14 8:47 PM (220.77.xxx.48)

    작은딸 곧 결혼할건데 별탈없이 잘살았으면좋겠네요
    그리고 큰딸도 마음고생없이잘살고 손자손녀들 건강했으면좋겠습니다

  • 314.
    '15.9.14 8:48 PM (14.47.xxx.81)

    친구 만들고 싶어요
    학창시절 친구들도 다 멀어지고 너무 외로워요
    우리 아들 좀 야무지고 강해져서 친구들한테 놀림받지 말고 당당하게 자기할일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딸 키도 쑥쑥 자라고 살도 빠지고 무릎도 안아팠으면 좋겠어요
    우리 가족 함께 살게 해주세요

  • 315. ᆞᆞ
    '15.9.14 8:48 PM (210.100.xxx.67)

    저희 부부 건강하게 오래 살아서
    하나있는 늦둥이딸
    훌륭히 키울 수 있기를..

  • 316. 감사해요
    '15.9.14 8:48 PM (223.62.xxx.180)

    사춘기 딸들 착한딸 되게해주세요
    가족 건강하고 엄마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모두 소원성취하시길!

  • 317. ...
    '15.9.14 8:49 PM (182.228.xxx.19)

    원글님^^ 마음이 참 예쁘세요~~
    우리 남편 10월에 있는 시험 꼭 합격하게 해주시고, 11월부터 시작하는 일 꼭 대박나게 해주세요.
    그리고 원글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318.
    '15.9.14 8:50 PM (39.118.xxx.183)

    남편이 정규직 되게 해주세요ᆢ
    고마워요 맘 예쁜 원글님 ^^

  • 319. ...
    '15.9.14 8:51 PM (1.241.xxx.219)

    큰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고 제가 하는 새로운 시도가 성공적이길... 그리고 제 오랜 우울증이 좋아지면 좋겠어요.
    원글님의 건강과 행복..그리고 위에 소원 비신 분들을 위해 저도 기도드립니다.

  • 320. 음악인
    '15.9.14 8:51 PM (112.146.xxx.192)

    베풀며 살아갈수 있는
    마음 넓고 넉넉한 삶을 희망 합니다.

  • 321. 82
    '15.9.14 8:51 PM (121.189.xxx.117)

    감사합니다....

  • 322. 가랑비
    '15.9.14 8:54 PM (1.237.xxx.56)

    우리남편 빨리 건강해지라고 빌어주세요
    암따위 확~~갖다버리라구요

    완치 빌어주세요
    맘이 이쁜님 감사해요^^

  • 323. 딸기
    '15.9.14 8:54 PM (182.218.xxx.158)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지만 가끔씩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네요
    여유있고 따뜻한 마음으로 항상 사랑하는 가족과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324. ^^
    '15.9.14 8:55 PM (110.13.xxx.141)

    우리가족 지금처럼 건강하게 해주시고 앞으로도 여유롭고 행복한삶 영유할수 있도록 기도드려요~~

  • 325. Mhlve
    '15.9.14 8:55 PM (123.136.xxx.135)

    좋아하는 남자가 저를 더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주길 바랍니다.
    원하는 직장에 취업해서 하루빨리 돈벌고 싶어요
    오늘은 노을이 또 왜케 아름다운지..
    연애를 시작했음에도 남자의 시큰둥한 태도에 마음이 아려요.
    가을처럼...하루하루 내 삶이 메말라가는것만 같아요222222222222

  • 326. 자주달개비
    '15.9.14 8:55 PM (211.177.xxx.177)

    먼저 정말 감사드립니다.
    큰 딸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수시전형에서 떡하니 합격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님의 소원도 꼭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또한 위에 소원 비신 많은 분들을 위해 저도 오늘 기도하겠습니다.

  • 327. 재수생 엄마
    '15.9.14 8:56 PM (182.216.xxx.58)

    원글님 감사합니다!
    말씀만으로도 힘이되고 위안이 됩니다.
    이번에 두번째 수능 치는 저희 아이가 원하는 학교 합격하게 해 주세요.
    그동안 최선을 다해 달려와준 아들에게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아, 엄마는 너만 괜찮으면 다 괜찮다!
    우리 아들이 뭘 하든 행복하면 엄마는 그걸로 됐다.
    사랑한다.

  • 328. 박순이
    '15.9.14 8:56 PM (115.126.xxx.23)

    딸은 좋은곳에 취업되길, 아들은 임용시험 붙길 기다리고 있어요 곧 퇴직할 남편이 힘들어하지 않기를 그리고 가족건강이요

  • 329. 푸른연꽃
    '15.9.14 8:57 PM (1.254.xxx.97)

    집에 지금 4수생,3수생 있습니다.올해로 끝내고 인간의 삶으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 330. 발사미콩
    '15.9.14 8:57 PM (58.231.xxx.46)

    우리 아들 정신차려서 전교 5등안에 들게 해주세요!
    눈 높은 여동생 성실, 따뜻,시댁 좋은 남자 만나게 해주세요!
    엄마 건강하게 해주세요!
    남편 하는일 잘 되게 대박나게 해주세요!

  • 331. ^&^
    '15.9.14 8:59 PM (175.213.xxx.86)

    중2아들 공부 열심히하고 키 쑥쑥 크기를..
    부모님 건강하시기를..
    아들 훌륭히 키울 수 있게 평생직장 가질 수 있기를..

  • 332. 진짜
    '15.9.14 9:00 PM (125.191.xxx.3)

    제가 벌어서 생활해요 더도덜도말고 한달에200만원만 벌수있는 직장좀 구할수있게 도와주세요 감사해요

  • 333. 고3
    '15.9.14 9:02 PM (39.115.xxx.221) - 삭제된댓글

    고생한 우리 딸래미 올해 수시에 바라는 학교 꼭 합격하기를...

  • 334. 날개
    '15.9.14 9:03 PM (121.148.xxx.46)

    고3맘예요 수시넣은곳중 한곳이라두붙었음 좋겠어요
    간절히 빌어요.

  • 335. 덤이다
    '15.9.14 9:03 PM (115.161.xxx.188)

    나의 반쪽 올해 안에 만나서 행복해지고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 336. 아름다운미
    '15.9.14 9:03 PM (112.171.xxx.248)

    일단 감사드리고요, 저는 남편과 아들이 사이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서로가 애틋한 맘이 생기길 바라고요,
    내년봄엔 며느리가 아이도 출산하는데 산모도 아기도 건강했으면......

  • 337. 기도
    '15.9.14 9:05 PM (61.83.xxx.213) - 삭제된댓글

    우리 아들 좋은곳에 하루빨리 취직하게 해주세요
    우리 엄마 천국 갈때까지 아프지 않고 좋은일만 있게 해주세요

  • 338. 슈크레
    '15.9.14 9:06 PM (203.226.xxx.242)

    중2딸 원래도 공부열심히 했지만 중간고사앞두고 도서관 가서 너무 열심히 하네요.
    공부한 만큼이라도 본인이 만족할만한 결과있었음 합니다.

  • 339. 바이올렛
    '15.9.14 9:07 PM (124.171.xxx.139)

    1. 다이어트 중입니다. 성공하고 싶어요.
    2. 장학금을 바라보고 공부 중인 아이,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해요.
    3. 찢어진 우리 가족 함께 살고 싶어요.

  • 340. 고3
    '15.9.14 9:08 PM (121.141.xxx.116)

    아들 원하는 학교에 꼭 합격하기를 진심 으로 바랍니다.
    원글님 이쁜맘 고마워요.

  • 341. 감사
    '15.9.14 9:08 PM (220.92.xxx.165)

    원글님, 마음이 참 따뜻하시네요.
    신자는 아니지만 기도에 보태겠습니다.
    모두들 긍정 에너지를 서로에게 보내봅시다~♡♡♡

  • 342. 무성엄마
    '15.9.14 9:08 PM (222.104.xxx.174)

    적자로 허리가 휘는 가게 얼른 나가게 해주셔요ㅠㅠ
    최근 주인이 월세를 많이 올려서 시설비 다 포기하고 나가는데도 가게가 안 나가요
    이상하죠? 위치도 좋은데...제발 가게 빨리 나가게 해 주세요

  • 343. 진심으로
    '15.9.14 9:10 PM (58.238.xxx.67)

    남편하는일이 제발 대박나게 기도합니다.
    오랜시간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이제는 빚독촉으로 부터 해방되었슴 좋겠습니다..

  • 344. 나무7499
    '15.9.14 9:11 PM (203.228.xxx.183)

    큰아이 서울여대 영문과 수시로 꼭 합격하게 해주세요~♡

  • 345. 날개
    '15.9.14 9:11 PM (36.39.xxx.164)

    추석앞뒤로 2번의 중요한 시험을 보는 아들 꼭 합격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더불어 원글님도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

  • 346. minajjang
    '15.9.14 9:12 PM (39.7.xxx.193)

    아이낳고 남편돈잘벌게 부부건강

  • 347. ..
    '15.9.14 9:14 PM (58.228.xxx.173)

    조카가 희귀질환 입니다
    평생 약을 복용 할까 걱정 입니다
    제 조카가 깨끗하게 완치되게 해주세요

  • 348. 날개
    '15.9.14 9:14 PM (36.39.xxx.164)

    어 저위에 제닉네임과같은분 있네요 꼭 합격하길 빌께요

  • 349. ..
    '15.9.14 9:15 PM (61.81.xxx.22)

    다들 꼭 이루세요~
    꼭 달 보고 비는것 같아요 ^^
    저도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우리딸 공부 잘 했으면 좋겠어요
    참 우리 가게 잘 되서 빚 다갚았으면 좋겠구요

  • 350. 준형맘
    '15.9.14 9:15 PM (59.4.xxx.9)

    저희 하나밖에 없는 고1아들이 이유없이 다리랑 골반 허리가 아파서 많이 힘들어합니다.. 어제 병원에서 검사하고 결과기다리고 있는데 의심되는 병이 아니길 빌어주세요. 꼭 나아서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빌어주세요. 키도 쑥쑥 자랐으면 좋겠어요. 공부도 잘하고 착하고 귀여운 아들인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또하나 얼마전 언니가 대장암에 걸렸었는데 전이돼서 다시 항암치료를 받고 있어요. 꼭 건강해져서 완치될 수 있도록 빌어주세요.. 다른 분들 소원도 모두 다 이루어지길 저도 기도할께요^^

  • 351. 소원
    '15.9.14 9:15 PM (117.111.xxx.156)

    우리 큰딸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길을 찾을수있게 해주세요.

  • 352. 허브사랑
    '15.9.14 9:19 PM (116.41.xxx.107)

    지금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있는 고3우리 아들 수능잘보고 원하는 학교 꼭 합격하게 해주세요.

  • 353. .. .
    '15.9.14 9:19 PM (175.252.xxx.61) - 삭제된댓글

    준비 중인 공모전 당선되었으면 좋겠어요. 당선되면 감사글 또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 354. 내 이름은 엄마
    '15.9.14 9:20 PM (59.7.xxx.19)

    둘째 아들... 이제는 방황하지 않고 확실한 자기직업 찾아 안정된 생활 했으면 하는게
    젤 큰 소원입니다. 고생 하는 모습보면 맘이 아려 넘 힘드네요.
    그리고 소박한 전원 주택 마련 하는게 꿈입니다.

    젤 중요한건 원글님 포함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355. 저도 부탁드려요
    '15.9.14 9:21 PM (113.52.xxx.153) - 삭제된댓글

    하나밖에 없는 저희 딸, 이번 대입시에서 꼭 원하는 학교 합격하길 빌어주세요~

  • 356. .....
    '15.9.14 9:23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심성들이 너무 착하고 정직하고 성실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양보하며 열심히 일하는
    우리 회사 아가씨들 영업부진으로 문닫고 실직하지 않도록 ㅠ.ㅠ
    어질고 선량한 고객님들이 부디 많이 많이 찾아오게 해주소서~~ !!

  • 357. 고3
    '15.9.14 9:23 PM (125.180.xxx.35)

    아들 원하는 학교에 합격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뒤늦게 가고 싶은 길을 찾아 열공하는데 많이 힘들어하네요. 울 늦둥이 딸램도 친구 잘 사귀고 성적 쑥쑥 올라가길 기도해주세요.

    아울러 친정부모님 시부모님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드리고 모든 분들 마음의 평화와 행복이 함께 하길 소원드립니다.

  • 358. .....
    '15.9.14 9:23 PM (175.204.xxx.239)

    심성들이 너무 착하고 정직하고 성실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양보하며 열심히 일하는
    우리 회사 아가씨들 영업부진으로 폐업하고 실직하지 않도록 ㅠ.ㅠ
    어질고 선량한 고객님들이 부디 많이 많이 찾아오게 해주소서~~ !!

  • 359. 통닭날개
    '15.9.14 9:24 PM (223.62.xxx.183)

    지금 짝사랑하는 사람과 잘 되기를 빌어주세요♡
    그럼 온통 세상이 핑크빛으로 보일 것 같아요

  • 360. 저도...
    '15.9.14 9:25 PM (113.52.xxx.153)

    하나밖에 없는 저희 딸, 이번 대입시에서 꼭 원하는 학교 합격하길 빌어주세요~
    일찌감치 수시에 합격해서 올겨울에 가벼운 마음으로 둘이서 가까운 곳 여행이라도 가고싶네요.
    지금 당장 소원은 오로지 그거예요^^

  • 361. 하니
    '15.9.14 9:27 PM (223.33.xxx.97)

    말씀 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원글님도 원만히해결되길 기도 드릴께요.

  • 362. 제가
    '15.9.14 9:28 PM (113.199.xxx.97)

    11월에 출산 예정으로 10월 26일 이사 날짜를 벌써 잡아놨는데요

    흑흑 지금 있는 집이 안나가고 있어요
    너무 예쁜 집인데 월세가 높아서 그런지 만삭 임산부 매일매일 후회의 눈물과 긴장감으로 집 보여주고 있는데

    좋은 분 만나서 집이 빨리 나가서 이사준비 출산준비 잘할수 있게 같이 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363. white
    '15.9.14 9:28 PM (124.50.xxx.138)

    군에있는 아들..무사히 제대하길바라며 딸은 원하는 대학가길바라며 사는동안 맘고생없길 바랍니다^^

  • 364. pine
    '15.9.14 9:31 PM (222.100.xxx.195)

    암투병 중인 우리 오빠 건강 되찾게 빌어 주세요~

  • 365. 코피루왁
    '15.9.14 9:31 PM (121.166.xxx.35)

    원글님 복받으시겠어요.
    저는 아프지않고 외롭지 않고 싶네요.
    마음 맞는 사람 만나서 물흘러가듯 평탄한 결혼생활 하고 싶어요.

  • 366. 소원
    '15.9.14 9:33 PM (121.167.xxx.129)

    제 아들 꼭 좋은 배우자 만나게 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님도 복받으시구요~

  • 367. 큰아들
    '15.9.14 9:34 PM (59.0.xxx.164)

    댓글 읽다보니 간절한 사연들 때문에 눈물이 나네요
    대학졸업하고 몇년동안 시험에 낙방한 우리 큰아들 꼭 취업에 성공하도록 빌어주세요
    너무도 착하고 바른 아이인데 곁에서 보기 너무 안쓰러워요

  • 368. 기도
    '15.9.14 9:37 PM (122.35.xxx.31) - 삭제된댓글

    이제 시작하는 제 사업이 잘 될 수 있기를 빕니다.
    내동생 올해에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369. 울집
    '15.9.14 9:38 PM (119.70.xxx.175)

    둘째...게임은 이제 그만 운동 공부에 관심좀 갖게해주시길...그런날오면 님께 감사글 올릴께요^^

  • 370. 시험합격
    '15.9.14 9:41 PM (1.236.xxx.20)

    오년째 수험 준비중인 남자친구 올해는 꼭 합격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371. 실낱
    '15.9.14 9:42 PM (180.66.xxx.133)

    원글님 고우신 맘에 감동 받습니다. 저도 남편의 일이 잘되길 정말 간절히 빌어봅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행복하실거에요

  • 372.
    '15.9.14 9:42 PM (221.157.xxx.163)

    암환우입니다..
    재발이나 전이없이 건강하게
    호호백발 할머니가 될때까지 가족과 함께 하고 싶어요~~
    우리딸 손주낳고 몸조리해주고 싶어요~~
    원글님 꼭 부탁드려요~~!!

  • 373. 정말로
    '15.9.14 9:42 PM (58.235.xxx.102)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남편이 회사관두고 사업을 시작했어요
    짐작하시겠지만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네요
    술술 잘 풀려서 애들공부에 지장없고
    하루라도 빨리 맘편히 살고싶습니다

  • 374. 시집
    '15.9.14 9:43 PM (124.111.xxx.150) - 삭제된댓글

    올해 42살이에요~ 절 사랑해주는 좋은 배우자 만나서 결혼하고 싶네요~

  • 375. 두가지에요
    '15.9.14 9:43 PM (99.237.xxx.195)

    친구가 필요합니다.
    또,
    시험합격하고 그커리어에서 성공하길 바래요

  • 376. 가을오면
    '15.9.14 9:43 PM (121.144.xxx.210) - 삭제된댓글

    우리달 비염 낮게해주시고 아들도 신장이 안좋아요
    남편은 지금 목디스크로고생하면서 일하고있어요
    모두건강하길 기도합니다

  • 377. 소원
    '15.9.14 9:44 PM (116.120.xxx.2) - 삭제된댓글

    너무나 성실하고 작한 나의 분신~
    초등1학년부터 지금까지 정말 열심시 생활해주었네요
    이제 초등생활의 마무리인 6학년을 앞두고 있는데 열심히 생활했던만큼 6학년때 꼭 장관상받고 졸업했으면 좋겄어요^^ 그만큼 열심히 노력했으니 꼭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더 나아가 아이의 꿈인 영재고도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멋~진 의사쌤이 되길~^^
    꼭 소원 빌어주세요

    웬지 여기다 빌면 이루어 질 것 같이 기분이 좋아집니다~ㅎ

  • 378. 결혼
    '15.9.14 9:44 PM (124.111.xxx.150)

    저 42살이에요~절 사랑해주는 좋은남자 만나서 결혼해서 아가도 낳고 가정을 이루고 싶네요~

  • 379. ...
    '15.9.14 9:44 PM (81.129.xxx.75)

    가족 모두 건강이요.

  • 380. 가을오면
    '15.9.14 9:44 PM (121.144.xxx.210) - 삭제된댓글

    우리조카 중요한시험치고 있어요
    올해 좋은결과꼭있길 기도합니다

  • 381. 소원
    '15.9.14 9:45 PM (116.120.xxx.2)

    너무나 성실하고 착한 나의 분신~
    초등1학년부터 지금까지 정말 열심시 생활해주었네요
    이제 초등생활의 마무리인 6학년을 앞두고 있는데 열심히 생활했던만큼 6학년때 꼭 장관상받고 졸업했으면 좋겄어요^^ 그만큼 열심히 노력했으니 꼭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더 나아가 아이의 꿈인 영재고도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멋~진 의사쌤이 되길~^^
    꼭 소원 빌어주세요

    웬지 여기다 빌면 이루어 질 것 같이 기분이 좋아집니다~ㅎ

  • 382. 미니주니
    '15.9.14 9:45 PM (39.7.xxx.11)

    고3 딸아이...
    원하는 대학에 꼭 수시합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모든 수험생들에게도 행운이 함께 하기를...

  • 383. 가을오면
    '15.9.14 9:46 PM (121.144.xxx.210) - 삭제된댓글

    더불어 좋은마음씨를가진 원글님도 항상건강하세요
    저도 기도드릴께요

  • 384. 사랑
    '15.9.14 9:47 PM (119.206.xxx.22)

    원글님 덕분에 저까지 마음이 훈훈하고 따뜻해집니다. 읽다보니 저까지 마음이 찡해졌어요.
    저는 제 아이가 올해초에 바랬던 것들, 공부 더 잘하게 되고 더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게 되는 것 바라고 싶습니다. 원글님 행복하세요!

  • 385. 고3딸
    '15.9.14 9:47 PM (203.226.xxx.107)

    고3 딸아이
    그동안 공부하느라 애썼는데,
    늘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때문에
    속상했는데
    수능에선 꼭 노력한 만큼 결실을 맺고,
    원하는 대학 합격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해요.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님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386. 어머나~~
    '15.9.14 9:47 PM (115.93.xxx.58)

    원글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댓글님들 소원도 다 이뤄지길 빌어요

    저도 기도빨 좀 받는 편이니까 원글님 도와드릴게요 ^^

    이루어져라 얍얍~~~~~~~~
    나도 같이 건강하고 부지런하게 착하게 의미있고 보람되게 후회없이 살자~~~~~~

  • 387. 희망
    '15.9.14 9:47 PM (120.50.xxx.111)

    남편 거래처에서 못받은 미수금 다 받아서 대출과 빚진거
    깨끗이 갚기를 바라고 있어요.
    남편이 사업 정리하고 지금 원하고 있는 직장에 입사하길
    기도합니다.

  • 388. 온유엄마
    '15.9.14 9:48 PM (182.216.xxx.182)

    내인생에 감사하며서 살 게해주세요

  • 389. 마미
    '15.9.14 9:48 PM (119.70.xxx.157)

    첫번째로 아이가 마음잡고 공부해서 좋은 결과가
    이루워졌으면 해요.
    두번째로 작년에 돌아가신 오빠를 선산에 모실수
    있게 올케의 마음을 돌릴수있게 해주세요.

  • 390. 해피~~
    '15.9.14 9:49 PM (221.151.xxx.86)

    남편 사업 꼭성공할수있게 되기를~~아들 공무원시험 꼭 되게 다들 건강하게 살다가 남을 이롭게 하는 인생으로 살다가게 기원해요~~

  • 391. 기분좋아지는 글
    '15.9.14 9:52 PM (211.109.xxx.77)

    원글님 이하 모두 소원성취하시고 울 큰아이 원하는 대학에 수시로 꼭 합격하길 빌어요

  • 392. gosl
    '15.9.14 9:52 PM (58.126.xxx.183)

    원글님의 마음씀씀이가 느껴져 왠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는 몇년전부터 탈모가 넘심해져 남자는 못만날것같아요 나이도40...ㅠ
    사실 포기했어요...오늘도 머리감고 약바르니 한 500개정도 빠졌어요..밖에도 나가기싫어요...사람만나는것도 스트레스네요...다른분들 빌어주시고...혹시 남은 시간있다면 자신감잃은 대머리될 여자 저좀 기도로 살려주세요...ㅜ 부탁드립니다..꾸벅

  • 393. 연연ᆞ
    '15.9.14 9:52 PM (125.187.xxx.188) - 삭제된댓글

    제 마음이 행복으로 가득차길원해요
    괴로움 미움도 내려놓지못해 힘들어요
    내려놓길원해요

  • 394.
    '15.9.14 9:53 PM (112.151.xxx.48)

    저희 딸, 토익점수 750점 이상 받아서 국내 항공사에 꼭 취업하게 해 주세요.

    점수 잘나와서 면접까지 제대로 통과해서 직장생활 잘하도록 빕니다.

  • 395.
    '15.9.14 9:54 PM (125.187.xxx.188)

    살 20킬로 빼고 싶어요 앞으로는 고도비만 탈출이요

  • 396. 제제
    '15.9.14 9:54 PM (119.70.xxx.159)

    내일 여행 떠납니다.
    부디 무탈하게 다녀오도록 빌어주세요.
    남편도 건강하게있기를...

  • 397. 감사합니다
    '15.9.14 9:54 PM (39.115.xxx.11)

    소원빌어주셔서.. 저도 맘속으로 같이 빌게요

  • 398. 감사합니다
    '15.9.14 9:54 PM (116.123.xxx.34)

    큰 아이가 사랑을 주고 받을 줄 아는 아이가 되길 바라니다.

  • 399. 팽이
    '15.9.14 9:54 PM (112.64.xxx.220)

    남편 건강회복하고 우리가족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 400. 사랑온유
    '15.9.14 9:55 PM (14.0.xxx.56) - 삭제된댓글

    원글 님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남편이 실직중인데 재취업하길
    아이 SAT 시험 보길

    기도해주세요^^

  • 401. 고마워요.
    '15.9.14 9:56 PM (222.238.xxx.125)

    몸이 약해졌어요. 무조건 건강하기만 하면 뭐든 할 수 있겠어요. 건강하길 빌어주세요.
    그리고 님의 소망도 이뤄지길 빌게요.

  • 402. 가은맘
    '15.9.14 9:56 PM (59.27.xxx.31)

    고2아들 공부하기싫다고 전자기계 고등학교 갔는데 자격증도 하나 못따고 공부도 전혀 관심이 없어요!
    내년여름이면 실습나갈텐데 어디 취직이나 할수있을지 철들어 열심히 취업준비하게 빌어주세요~ ^^

  • 403. 사랑온유
    '15.9.14 9:57 PM (14.0.xxx.56) - 삭제된댓글

    시험 잘 보길~~~

  • 404. 불효녀 딸
    '15.9.14 9:57 PM (203.246.xxx.80)

    소원을 말해봐 님,
    제가 저 위에 저희 아버지 얼른 낫게 해 달라는 소원을 올렸는데, 혹시 못보셨을까 하여
    한 번 더 간절히 부탁드려요...
    정말 감사합니다.

  • 405. 마미
    '15.9.14 9:58 PM (119.70.xxx.157)

    어려서부터 잔병치레가 많은 아이이더니 커서도 여전하네요.
    울 아이 건강과 밝은 미래를 빌어보아요.

  • 406. 밀크티
    '15.9.14 9:58 PM (114.206.xxx.177)

    그 친구랑 잘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 인연인 것 같아요.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을 위해서도 기도할게요.

  • 407. 누구냐넌
    '15.9.14 9:58 PM (220.77.xxx.190)

    돈많이 벌어 지금보다 좋은집 좋은차 편안하게 살고싶어요
    언제쯤 빚걱정 돈걱정 안하고살런지요
    이루게기도해주셔셔 감사합니다~♡

  • 408. 간절하게
    '15.9.14 10:01 PM (222.102.xxx.180)

    평생직장을 갖고싶어요

  • 409. 이나라에,
    '15.9.14 10:02 PM (118.19.xxx.154) - 삭제된댓글

    제대로된 지도자가 나타나 두번다신 세월호같이 억울한 죽음들이 안생기게 해주세요.
    한국엔 세월호뿐만아니라 억울한죽음들이 너무 많습니다..
    평화롭고 살기좋은 대한민국. 내나라가 됐으면 좋겠어요..

    지구 각지에서 일어나고있는 전쟁이 없어져, 힘없는 사람들이 피같은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해주세요..

  • 410. 남매맘
    '15.9.14 10:02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저도 부탁드릴께요.
    지금 제가 치료받고있는데 치료잘되길 빌어주세요.
    가족 병간호하면서 몇년을 아빠노릇까지 하며 열심히 살았는데
    제가 무너지니 생활이 너무 엉망이 되가고 있어서요.
    치료 잘되서 아이들에게도 정상적인 엄마가 되서
    밝게 생활할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411. 저도
    '15.9.14 10:03 PM (175.115.xxx.114)

    불안하긴 했지만 직장을 다니다가 억울하게 퇴사한 입장인데 우리 남편 또한 회사가 넘어가기 직전의 힘든

    상황이라 앞날이 캄캄하네요.젊은 나이도 아니고 내일 모레면 50을 코 앞에 두고 있고 아이들도 아직 중고딩

    이라 이대로 주저앉을 순 없는데...정말 하늘이 원망스러울 정도예요.

    원글님의 마음씀씀이가 고맙고 감사합니다.

    힘들지 않으시면 염치 불구하고 저도 부탁 좀 드려 볼께요.

  • 412. 저도..
    '15.9.14 10:03 PM (183.109.xxx.55)

    아픈아이 키우며 직장다니며 정신없이 사네요
    친구만나 여유롭게 차한잔 할 시간도 사치고,
    한 집 살지만 남이 된지 오래된 남의편..
    그냥 평범한 가정을 꿈꿉니다

    그리고 고3조카 대학합격 기원합니다
    원글님도 행복하세요

  • 413. 사랑이
    '15.9.14 10:03 PM (211.202.xxx.77)

    우리가족 모두건강하면 좋겠고
    우리딸 원하는 대학 꼭 붙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마지막 체불임금 빌려준돈 꼭 들어오기를
    바래봅니다

  • 414. 비나이다
    '15.9.14 10:04 PM (220.93.xxx.44)

    우리딸 이번 중간고사 대박나고
    앞으로도 모든 시험 잘 봐서
    내신 대박나고 원하는 대학에 철썩
    붙게 해 주세요

  • 415. 꼭..
    '15.9.14 10:06 PM (194.230.xxx.83)

    지금은 임신 후반이라 애기 조금 키운후에 다시 일을 구할 생각인데 나중에라도 제가 원하던 일과 꿈을 성취하고 싶어요 !! 경력단절이되니 두려운마음도 있고 ㅜ 그러네요 오랫만에 긍정에너지가 넘치는 글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원글님도 넘치는 긍정에너지로 좋은일들만 생기시길 바랄께요 !! 여기에 소원 올리신 분들도 다들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 416. ilj
    '15.9.14 10:06 PM (121.154.xxx.131)

    저두 하나님의 자녀에요.. 우리의 소원을 빌어주시는 마음 예쁜 원글님의 소원성취를 위해 기도할게요..

    제 소원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껴보는 거에요..

  • 417. 발렌티나
    '15.9.14 10:07 PM (216.49.xxx.153) - 삭제된댓글

    기도에 게으른 부끄러운 신자인데 곱고 정성스런 원글님 마음씀씀이에 제자신 돌아보게 되네요
    인생의 중대 결정이나 힘든 고비에 조금이라도 신앙의 힘 느낀바 있는터라 원글님의 아름다운 선행 잘 이루어지고 그만큼 원글님도 은혜와 사랑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기로라고 할 만한 요즈음인데 저희 가족이 행복과 번영으로 건강하게 나아갈수 있기를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쁘게 다른이들 위하는 원글님 덕분에 다시금 제 두손도 모아봅니다 감사합니다

  • 418. ㅠㅠ
    '15.9.14 10:07 PM (175.193.xxx.185)

    집나간 애들아빠 돌아오게 기도해주세요...
    애들이 점점 커가면서 너무 마음이 힘드네요
    저한테도 과연 좋은날이 올런지...
    제가 전생에 무슨죄를 졌는지
    정말 정직하게살았는데 ,,이런일들이 저한테 생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 419. 고맙습니다.
    '15.9.14 10:07 PM (116.38.xxx.160)

    양가 부모님 형제들 그리고 우리 가족 다 건강하게 해주시고,
    타지에 있는큰 아들, 군복무중인 작은 아들.. 무탈하게 공부 마치고 취업 잘되길 빌어 주세요..
    님도 항상 편안 하시구요..

  • 420. valentina
    '15.9.14 10:08 PM (216.49.xxx.153) - 삭제된댓글

    기도에 게으른 부끄러운 신자인데 곱고 정성스런 원글님 마음씀씀이에 제자신 돌아보게 되네요
    인생의 중대 결정이나 힘든 고비에 조금이라도 신앙의 힘 느낀바 있는터라 원글님의 아름다운 선행 잘 이루어지고 그만큼 원글님도 은혜와 사랑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기로라고 할 만한 요즈음인데 저희 가족이 행복과 번영으로 건강하게 나아갈수 있기를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쁘게 다른이들 위하는 원글님 덕분에 다시금 제 두손도 모아봅니다 감사합니다

  • 421. 이나라에,
    '15.9.14 10:10 PM (118.19.xxx.154)

    제대로된 지도자가 나타나 두번다신 세월호같이 억울한 죽음들이 안생기게 해주세요.
    한국엔 세월호뿐만아니라 억울한죽음들이 너무 많습니다..
    평화롭고 살기좋은 대한민국. 내나라가 됐으면 좋겠어요..

    지구 각지에서 일어나고있는 전쟁이 없어져, 힘없는 사람들이 피같은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해주세요

  • 422. 레드
    '15.9.14 10:11 PM (211.55.xxx.159)

    둘째가 일본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4학년인데 살을 좀 빼고 꼭 취업하길 소원해요.

  • 423. 와..
    '15.9.14 10:11 PM (221.148.xxx.218)

    댓글 읽어보는데 마음이 뭉클하네요..
    다들 바램이 꼭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제 소원은 인연이 닿았지만 떨어지게 된 그 분과 재회해서 결혼으로 이루어지고 싶습니다.
    독신노처자에게 이런 바램이 올줄 몰랐네요.. ^^
    고맙습니다~

    소원을 이뤄봐이 바라시는 모든일들이 순조롭게 다 잘 이루어지시길 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

  • 424.
    '15.9.14 10:11 PM (118.32.xxx.248)

    가족 건강이요. 한 사람만 아파도 정말 많이 힘드네요. 그리고 저도 작은 일 시작한 지 몇년 되는데,

    큰 거 안 바라고 계속해서 일 할 수 있을 만큼만 벌어도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 425. 준이맘
    '15.9.14 10:12 PM (211.49.xxx.129)

    이사를 가야하는데 맘에 드는집이 없네요
    얼른 우리집이 짠 하고 나타나 줬으면좋겠어요 ㅎ

  • 426. 행복
    '15.9.14 10:12 PM (61.102.xxx.128)

    11월에 보는 시험 합격하게 해주세요 ㅎㅎ

  • 427. 유별
    '15.9.14 10:12 PM (125.130.xxx.160)

    살빠지고 건강하게 날씬해지게 해주세요~

  • 428. 간절히..
    '15.9.14 10:13 PM (121.149.xxx.30)

    말안듣던 아들 군대보내놓고 얼마나 울었던지.
    .언제나 멀게만 느껴지고 불만많아서..사는데바빠
    뭔가 사랑을 덜줬나하고 자책하기도 여러번,,
    군대생활 잘 적응하고 마음넓어지고 생각도 깊어지고
    의젓한 아들로 다시 만나게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기도해 주심을 감사드려요..

  • 429. 육아
    '15.9.14 10:14 PM (14.33.xxx.206)

    육아맘인데요 맘잘맞고 서로 배려해주고 코드맞는 육아친구들 생겼으면 좋겠어요 외로워서...아기들끼리도 친구하구요. 남편하고 세식구 모두 건강하고 남편도 육아잘도와주고 가정에 충실하고 직장일도 잘됐으면...아기도 건강하고 예쁘게 사랑스럽게 잘컸으면 좋겠고..저도 항상 뭔가 발전할수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경제적으로든 커리어든...

  • 430. 우리 아이들
    '15.9.14 10:17 PM (180.68.xxx.103) - 삭제된댓글

    첫째아이, 군복무 잘 마치고 돌아오면 대학생활 잘하고 꼭 원하는 비행기 기장 되게 해주세요.
    둘째아이, 이번 수시에 꼭 합격하게 해주세요.
    두아이 모두 앞으로 잘풀리고 좋은 배우자 만나 행복한 가정 꾸리게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431. 루린
    '15.9.14 10:18 PM (112.152.xxx.50)

    엄마 암재발 안하시길...저 허리디스크 얼른 낫기를..가족들이 전부 건강하기를..그리고..시아버님 행복하게 인생사시기를요...

    감사합니다...^^

  • 432. 두 아들
    '15.9.14 10:18 PM (180.68.xxx.103) - 삭제된댓글

    첫째아이, 군복무 잘 마치고 돌아오면 대학생활 잘하고 꼭 원하는 비행기 기장 되게 해주세요.
    둘째아이, 이번 수시에 꼭 합격하게 해주세요.
    두아이 모두 앞으로 잘풀리고 좋은 배우자 만나 행복한 가정 꾸리게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433. 육아
    '15.9.14 10:20 PM (14.33.xxx.206)

    근데 진짜 좋으신분이네요..
    여기
    게시판만 봐도 남 힘든일 하소연 들어주기싫다 기빨린다 그러고..보통 그러는데 맘이 정말 넓으신분같아요. 곁에 있는분들은 행운이네요~

  • 434. 바람처럼
    '15.9.14 10:22 PM (14.39.xxx.42) - 삭제된댓글

    댓글님들 마음속 소망이 꼭 이루어지길............

  • 435. 저두요~
    '15.9.14 10:22 PM (211.108.xxx.187)

    원글님 참 좋으신 분 같아요~ 감사합니다.

    요즘 날로 기력이 쇠해 지시는 엄마 건강 되찾으시라고 기도 부탁합니다~
    그리고 이직하려는 남편 꼭 이직에 성공할수 있도록 빌어주세요~
    저도 위에 모든분들과 원글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도록 기도할께요^^

  • 436. 현지 유럽인
    '15.9.14 10:23 PM (87.152.xxx.30)

    여기 현지언어인 독일어 영어 좀 잘 했으면 너무 좋겠어요.
    아울러 오래 전 잃어버린 복식 호흡도요..
    전 이렇게만 되면 정말 좋겠어요..
    저도 님이랑 더불어 여기 계신 분들 소원 함께 빌께요.

  • 437. 매국노들 처단
    '15.9.14 10:24 PM (100.37.xxx.20) - 삭제된댓글

    친일해서 권력잡고 부유한 사람들, 전두환, 박근혜, 이명박이랑 그 주변에서 국민들 등쳐먹는 인간들 좀 처단해주세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리고 대한민국 기자들이 기자다워져서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려주게 해주시고요.
    무엇보다 세월호에서 죽은 아이들 저세상에서 편안해지게 기원해주세요.

  • 438. 두 아들
    '15.9.14 10:24 PM (180.68.xxx.103) - 삭제된댓글

    첫째아이, 군복무 잘 마치고 돌아오면 대학생활 잘하고 꼭 원하는 비행기 기장 되게 해주세요.
    둘째아이, 이번 수시에 꼭 합격하게 해주세요.
    두아이 모두 앞으로 잘풀리고 좋은 배우자 만나 행복한 가정 꾸리게 해주세요.
    친정엄마 건강하게 사시다 천국가실수 있게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439. 까마귀氏
    '15.9.14 10:24 PM (61.72.xxx.175)

    지금 잠시 쉬고 있는데, 제 자리 잘 찾았으면 해요. 그걸 시작으로 앞으로 10년, 생각한 만큼만 실천에 옮기면서 살 수 있기를 기도해요! 감사합니다.

  • 440. 바람처럼
    '15.9.14 10:24 PM (14.39.xxx.42) - 삭제된댓글

    댓글님들 마음속 ‘소망’이 꼭 이루어지길........ 꼭!

  • 441. 감사
    '15.9.14 10:25 PM (124.49.xxx.29)

    주책같지만 제가 좋아하는 고소영처럼 예뻐지라고 기도해주세요~.
    원글님 복받으세요~.

  • 442. 두 아들
    '15.9.14 10:25 PM (180.68.xxx.103)

    첫째아이, 군복무 잘 마치고 돌아오면 대학생활 잘하고 꼭 원하는 비행기 기장 되게 해주세요.
    둘째아이, 이번 수시에 꼭 합격하게 해주세요.
    두아이 모두 앞으로 잘풀리고 좋은 배우자 만나 행복한 가정 꾸리게 해주세요.
    친정엄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다 천국가실수 있게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443. 비니맘
    '15.9.14 10:27 PM (125.186.xxx.28)

    전재산 다 걸고 집담보로 투자해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는데, 이 사업이 부디 잘되게 해주세요~우리 가족의 사활이 걸렸어요~~
    원글님 고맙습니다!!!!

  • 444. 우리아들
    '15.9.14 10:28 PM (182.213.xxx.69)

    꼭 취업되길 기원해 주세요..아이가 상심이 너무 커요..제발 아루어졌음 좋겠어요...

  • 445. 마이셀프
    '15.9.14 10:30 PM (112.156.xxx.178)

    저 취직하고 싶어요. 백수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용~^^ 글구 위에 분들 소원도 다 이루어지시길~
    그리고 원글님도 건강하시길

  • 446. 제발
    '15.9.14 10:30 PM (110.15.xxx.51)

    저 미혼인데 자궁근종이 있어요 낫게 해주세요
    그리고 박사논문써서 빨리 졸업하게 되믄 좋겠어요
    요새 속도가 너무 안 나네요
    일단 몸 좀 건강해졌음 좋겠어요
    기도 부탁드려요
    원글님 복받으세요

  • 447. 욕심쟁이
    '15.9.14 10:30 PM (112.164.xxx.91)

    우리가족 포함 친정식구들,시댁
    모두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구요~
    우리큰아이,이젠 더이상 불안감 없이
    제실력 발휘해서 매 시험마다 만족하는 결과가 나왔음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좋은나라 되길 바래요 ^^

  • 448. 원글
    '15.9.14 10:31 PM (125.146.xxx.101)

    착수보고 글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88500&page=0

  • 449. 간절한 마음
    '15.9.14 10:32 PM (115.137.xxx.240)

    아버지가 중환자실에 계십니다. 제발 쾌차하여 1년만 더 가족들이랑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도록 해주세요. 간절히 바랍니다

  • 450. 오후에
    '15.9.14 10:33 PM (58.34.xxx.180)

    제 차례꺼지 올까요.
    혹시 모르니 부탁드릴게요.
    제 남편 사업이 너무 힘든데다 그로인해 아이들 공부를 도와줄 수가 없어요.
    남편 사업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게되길 간절히 원해요.
    그리고 원글님 감사드려요.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 451. 가을에
    '15.9.14 10:33 PM (218.39.xxx.145)

    느리고 늦되어 수시도 쓸 수 없을 만큼 내신이 바닥이지만 그래도 뚜벅이 처럼 묵묵히 공부하고 있는 우리

    딸 수능에서 실력 발휘해서 대학 꼭 가길 빕니다.

  • 452. 동생이
    '15.9.14 10:34 PM (222.234.xxx.62)

    2월에 좀 다쳤습니다. 빨리 회복될수 있기를.. 막내동생 어렵게 공부끝냈는데 ..얼른 자리잡기를 바랍니다..그리고 사랑하는 사람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 453. 엄마
    '15.9.14 10:38 PM (110.47.xxx.120)

    암수술후 항암, 방사선 치료까지 잘 견뎌주셨고 지금 2년 지났네요.. 앞으로 남은 치료기간도 지금까지 하신것처럼 건강하고 긍정마인드로 화이팅하세요.그리고 가족의 화목함까지♡

  • 454. 79스텔라
    '15.9.14 10:38 PM (223.33.xxx.154)

    저희엄마 유방암2번 수술, 신랑도 암수술했어요
    5살짜리 아이들을 위해서도 저희가족 모두건강하게 완쾌되어 우리 아이들 옆에 오래오래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소원 꼭 들어주세요!!!

  • 455. 좋으신 분!
    '15.9.14 10:39 PM (121.138.xxx.237)

    많이 아파서 후유증이 좀 있는데 최대한 회복하고 건강해지길요.
    계획 하는 일도 빠른 시일 내에 번성해서 부와 명예를 함께 얻게 되기를.
    남편과도 건강하게 재밌게 노후를 보내길 바래요.

    원글님 건강과 행복도 빌어드립니다.
    좋으신 분! 감사해요.

  • 456. 제발요
    '15.9.14 10:39 PM (49.175.xxx.23) - 삭제된댓글

    안과 전문인도 포기한
    제 눈의 병이 고쳐지면 소원이 없겠어요

  • 457. 바람처럼
    '15.9.14 10:39 PM (14.39.xxx.42) - 삭제된댓글

    댓글님들 마음속 ‘소원‧소망’이 꼭 이루어지길........ 꼭!

  • 458. 냐옹야옹
    '15.9.14 10:40 PM (175.223.xxx.93)

    내일 공항으로 최종면접 보러갑니다.
    자신감있게 잘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저 최종합격 할 수 있도록 빌어주세요!

  • 459. 허니버미
    '15.9.14 10:41 PM (220.93.xxx.141)

    고3 아들
    수시 6개 특수대1개 썼어요.
    접수한 대학을 쭉 보니
    꼭 합격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간절해져요.
    척추측만증이 있어
    재수할 수 없어요.
    이번에 꼭 붙기를 간절히 바래요.

  • 460. 화이팅
    '15.9.14 10:42 PM (112.165.xxx.217)

    너무 성실해서 손해보는 우리신랑 이번에 꼭 정규직으로되고 사랑하는 자주 아픈 내아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자라고 말문도 트이고 우리 세기적 같이 실수잇게해주세요 곧 시험치는 내동생 무사히 시험에 합격하고 부모님 건강하게해주세요 원글님과 여기에 소망 적으신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 461. 보물
    '15.9.14 10:42 PM (1.231.xxx.155)

    울아들 피부병이 깨끗히 낫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462. 꼭 이루어지길
    '15.9.14 10:46 PM (175.192.xxx.83)

    남편 : 이직을 위해 퇴사 후 반년만에 4개월 단기 프로젝트에 들어가 프리랜서로 일합니다. 4개월 뒤에 좋은 일자리가 척 하고 달라붙었으면 좋겠어요.

    저 : 요즘 아이들에게 짜증과 화를 많이 내는데 인내하고 어진 어미가 되고 싶어요. 맘 속 깊이 있는 불안과 염려와 불면증도 모두 나아지길.. ㅜㅜ

    첫째, 둘째 아들들 : 또래보다 작은 녀석들, 밥도 많이 많이 잘 먹고 일찍 자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친정부모님도 항상 건강하시면 좋겠어요.

    11월에 아파트 청약을 넣을 생각인데 청약통장 금액이 적어서 걱정입니다.

    우리 네 식구 보금자리를 위해 청약도 당첨되면 좋겠어요~

    윗님들 소원도 제 소원도 모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463. 제발요
    '15.9.14 10:46 PM (49.175.xxx.23) - 삭제된댓글

    안과 전문인도 포기한
    제 눈의 병과 귀의 이명난청 고쳐지면 소원이 없겠어요

  • 464. 고맙습니다
    '15.9.14 10:47 PM (211.186.xxx.176)

    엄마 건강하시게 사셨으면.
    자영자인 남편 지금까지 맘좋아서 남좋은일만해서 열심히 일했는데도 너무힘든지금 잘풀렸으면합니다.
    원글님도행복하시고 하시는일잘풀리시길 저도 기도합니다.

  • 465. 레인보우
    '15.9.14 10:48 PM (112.172.xxx.244)

    별똥별 보며 기도하는 기분 같아요 ^^
    저 때문에 유전된 나쁜 질환때문에 아들이 병약해지 않고 몸과 마음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저에게 곧 직장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 전에 아이 어린이집 자리가 생겨야 겠네요ㅠㅠ
    신랑도 제발 담배 좀 끊고 이직하려고 여기저기 이력서 넣는데 신통치가 않네요. 곧 좋은회사 좋은연봉 좋은복지의 회사로 이직하면 좋겠어요

    원글님에게도 항상 건강과 웃음이 따르길 진심으로 바래요 ^__^

  • 466. 우리 딸
    '15.9.14 10:49 PM (218.155.xxx.60) - 삭제된댓글

    남편과 이혼을 하려고 하는데요.
    그과정 에서 5살 우리딸에게 너무나 많은 상처를 입혔습니다.
    제발 주님께서 우리 아이를 치유해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가 정말 우리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게 해주세요.
    아이가 본받을만한 그런 좋은 엄마요.
    저희가 성가정을 이루게 해주세요.

  • 467. 오지나무
    '15.9.14 10:50 PM (110.70.xxx.200)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 원서내는 회사에 꼭 취직 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기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468. 가족
    '15.9.14 10:51 PM (218.52.xxx.114)

    우리집을 마련하고 큰아이 원하는 고등학교 진학 하게되길
    소원합니다 사랑스런 작은아이 역시 원하는대로 꿈 이루고 잘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무엇보다 가족 모두 건강하길
    빌어주세요 큰애와 남편 저 몸이아파요 원글님 좋은 기
    듬뿍 주세요 잘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469. 파란하늘
    '15.9.14 10:52 PM (121.127.xxx.181)

    저는 돈벼락 맞게 해주세요.

  • 470. 처음처럼
    '15.9.14 10:52 PM (121.160.xxx.156)

    내일 제 큰 아이가 최선을 다해 준비한 시험 발표가 있습니다. 꼭 합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많이 힘들었던 저도 아이의 합격을 통해 위로 받고 싶습니다. 기도 해주시는거 감사드립니다, 원글님에게도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 471. 언니가
    '15.9.14 10:53 PM (124.57.xxx.6)

    독실한 가톨릭신자라 부탁드려요. 언니와 형부, 조카 둘이 성가정을 이루고 화목하고 건강하길 기원해주세요.
    울 엄마 건강 회복하시고 울 강아지도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한게 제 소원입니다. 감사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 472. 남편이
    '15.9.14 10:53 PM (218.54.xxx.98)

    경제권 뺐아 갔습니다.
    제 잘못 없답니다.
    그냥 절 돈으로..위협하고 싶겠지요.
    경제권 돌려받고 싶습니다.

  • 473. 고마워요
    '15.9.14 10:54 PM (118.43.xxx.218)

    저의 지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이번에 하고자하는 일 이룰수있게 응원해 주세요
    건강도 안좋아졌어요
    일이 잘 풀리면 그 에너지로 인해
    건강도 나아질거라 생각됩니다.

    원글님 고맙습니다
    복받으시고 행복하길 바라며
    소원 이루고픈 모든분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 474. 보슬비
    '15.9.14 10:54 PM (36.39.xxx.164)

    몇년째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는 이쁜딸 얼른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제 몸 아픈것보다 더 힘이듭니다. 공부못해도 좋으니까 건강하게만 해주세요
    더불어 우리 원글님께도 행운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 475. 숲속
    '15.9.14 10:55 PM (124.5.xxx.149)

    친정이 화목해졌으면 좋겠어요ㅠ아빠 사업이 좀 풀려서요..친정이 힘드니까 계속 우울하네요ㅠㅠ고맙습니다.

  • 476. 처음처럼
    '15.9.14 10:56 PM (121.160.xxx.156)

    그리고 저도 남은 생을 기쁘고 보람있게 일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제게 가장 좋은 문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시는 우울증에 갇히지 않고 바쁘고 힘있게 살고 싶습니다. 제가 자존감도 회복하고 충만하게 살아가기 위해 제게 맞는 일을 꼭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 477. ..
    '15.9.14 10:56 PM (112.186.xxx.195)

    친정쪽 식구들, 시댁쪽 식구들 모두 늘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친정 동생이 중등임용준비하고 있는데,, 올해는 꼭 합격하면 좋겠어요.
    친정쪽 식구들, 시댁쪽 식구들, 나,,,남편 모두 하는 일 스트레스 안받고 돈 많이 벌고 행복하게 일하면 좋겠네요.
    친정쪽 식구들 시댁쪽 식구들,,나,,남편...아프지 않고, 돈 적당히 많이 벌고,,행복했으면 하네요.

  • 478. bellaluna
    '15.9.14 10:57 PM (180.70.xxx.20)

    올해 눈떨림까지생기며 공부했는데 어이없이 떨어졌어요 내년시험 우리아들하고 저 둘다 노력한만큼만 억울하게 떨어지지않게 도와주세요

  • 479. 블루마린2
    '15.9.14 10:58 PM (125.134.xxx.150)

    다른곳으로 이사해야해서ᆢ급히 집을 내놓았어요ᆢ
    빨리 나가야하는데 마음이 조급해져요

    좋은일 하시는 분께 감사인사 먼저보냅니다

  • 480. 왕노처녀
    '15.9.14 11:00 PM (39.115.xxx.107)

    올 해 결혼 하게 빌어주세요.무척 외롭네요.

  • 481. 송이버섯
    '15.9.14 11:00 PM (39.115.xxx.68)

    말씀만 들어도 눈물나도록 고맙네요.
    저는 그저 중2 인 큰아이가 방황을 끝내고 공부를 했으면
    좋겠어요. 매일매일이 살얼음판이네요. ㅜㅜ

  • 482. 저도고3엄마
    '15.9.14 11:01 PM (222.239.xxx.241)

    울 아들 원하는 대학 꼭 붙게해주세요ㅡ
    그리고 저도 지금보다 월급 많이 주는 직장으로 옮기게해주세요.

    꼭~~~~

  • 483. 포도
    '15.9.14 11:02 PM (223.62.xxx.220)

    울 딸 반수생이어요.
    이번에는 꼭 원하는 대학 갈 수 있기를...
    염치없지만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484. 은총을받으시길
    '15.9.14 11:02 PM (1.244.xxx.35)

    제 생명을 구해준 119구급대원과 평생 아껴주고 사랑하며 살게 해주세요
    그리고 어여쁜 마음 가진 원글님도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485. 대학 입학 합격
    '15.9.14 11:03 PM (58.148.xxx.120)

    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마음 고생없이 합격하기를 기원합니다. 소원만 빌어도 떨립니다. 합격 기원 빌어주세요.원글님도 행복만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486. ...
    '15.9.14 11:03 PM (175.192.xxx.202)

    가게 내놓았는데 나가게 해 주세요.
    원글님의 기도에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진다니 이렇게 마음 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 487. 저두
    '15.9.14 11:04 PM (220.70.xxx.69)

    우리 딸 인서울 하게 하여 주시고 우리 가족에게 물질적 풍요가 있게 해 주세요

  • 488. 제발...
    '15.9.14 11:06 PM (1.236.xxx.99)

    가족건강이요~
    특히 우리 둘째...생각만해도 가슴아프네요ㅠ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길 희망해봅니다.
    원글님도 좋은일 가득하길~

  • 489. 감사합니다
    '15.9.14 11:07 PM (112.153.xxx.143) - 삭제된댓글

    제가 살고 있는 동네가 모든 것이 계획대로 차근차근 이루어질길 바랍니다.

    밥그릇만 챙기는 정치가들, 무능한 공무원들땜에 차질이 생겨요

    이쁘고 살기좋은 곳인데 ..

    가족들이 행복하게 사는 동네가 되게해주세요

  • 490. 동생이
    '15.9.14 11:07 PM (122.40.xxx.50)

    십년 넘게 아파요. 하루하루 꺼져가는 불꽃처럼 사그라드는 동생을 바라보는게 너무 힘들어요. 제발 건강 되찾고 예전에 예뻤던 동생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군에 간 아들 건강하게 군생활 잘 하기를 바라고 곧 고3 되는 아들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학교 갈 수 있기를요. 가족 모두 건강하기를.. 원글님 감사드려요.

  • 491. luckyme
    '15.9.14 11:08 PM (142.179.xxx.1)

    빨리 좋은사람 만나서 사랑받으면서 외롭지 않게 타향살이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 492. ..
    '15.9.14 11:08 PM (112.149.xxx.183)

    아이 병 빨리 낫고, 엄마 건강 좋아지고..로또되서 빚 갚고 집도 빨리 샀으면..

  • 493. 꼭..
    '15.9.14 11:09 PM (121.147.xxx.101)

    올해 임용 꼭 합격하게 해주세요. 엄마,아빠 건강하고 화목하게, 오빠도 새언니랑 조카랑 행복하게, 언니도 좋은짝 만나서 잘 살았음 좋겠어요 더불어 할머니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셔서 공부한다고 무심했던거.. 효도 많이 하고 싶어요! 2016년엔 꼭 정교사로..

  • 494. 하음맘
    '15.9.14 11:10 PM (118.43.xxx.136)

    20키로 찐살 빠지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 낫도록... 건강하고 예쁜 아가도 올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495. 기도합니다
    '15.9.14 11:12 PM (58.143.xxx.141)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파킨슨이세요. 어머니께서 주로 병간호하시는데 병간호가 쉬운 일이 아니라서 두 분 다 걱정이에요.
    도와주세요.

  • 496. 기도합니다
    '15.9.14 11:13 PM (58.143.xxx.141)

    아버지가 파킨슨이세요. 어머니께서 주로 병간호하시는데 병간호가 쉬운 일이 아니라서 두 분 다 걱정이에요.
    하느님 부처님 도와주세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 497. 청설모
    '15.9.14 11:13 PM (1.177.xxx.32)

    딸아이가 원하는 학교 무용과에 합격하길
    저에게 직장이 구해지길
    감사합니다!

  • 498. 엄마마음
    '15.9.14 11:13 PM (183.106.xxx.98)

    아이들이 원하는 학교에 가서 건강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499. 존버정신
    '15.9.14 11:13 PM (211.36.xxx.167)

    우리아들 항상 씩씩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길..
    우리남편 아프지말고 앞으로 하는 일 잘되길..
    저역시 우리가족 무한사랑으로 이끌어주길..
    바래볼께요..
    원글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 500. 저도
    '15.9.14 11:14 PM (61.73.xxx.68) - 삭제된댓글

    남동생 집나간지 3년이 돼가요~ 좋은 여자 만나서 아니면 혼자라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온전한 정신으로 잘 살기를 기도해 주세요~ 우리식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기를 빕니다. 내년 좋은 곳으로 발령나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기운느끼며 살고 싶어요~~~

  • 501. ㅇㅇ
    '15.9.14 11:14 PM (210.179.xxx.141)

    고3아들 이번 수시에서 원하는 대학 붙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가족 모두 걱정없는 한 해가 되길..
    원글님도 건강하세요

  • 502. 기도해주세요
    '15.9.14 11:16 PM (223.62.xxx.99)

    아이가 지난 시험 한 과목 실수로 원하는 고등학교 지원 불가능하게 됐어요. 전화위복 될 수 있게 아이에게 잘 맞는 고등학교 진학 순조롭기를 빕니다. 이사 문제, 남편 포힘 모든 가족의 건강도 간절한 소원입니다. 원글님은 천사이신가 봐요~^^ 감사합니다.

  • 503. ^^
    '15.9.14 11:17 PM (211.117.xxx.235)

    지금 코와 귀 건강이 안 좋습니다
    건강회복 하고 싶네요

  • 504. 알콩달콩
    '15.9.14 11:19 PM (182.209.xxx.96)

    지금껏 82하먼서 가장 기분좋은 글인것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님 복받으실꺼예요. ♡
    우리 아이들 무탈하게 긍정적이고,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잘 자라게 해주시고 우리 신랑 건강하고 돈복 많이 깃들게 해주세요. 우리가족들 사랑합니다♡

  • 505. 어린왕자
    '15.9.14 11:20 PM (112.148.xxx.109)

    우리아들 비염이 낫길 바라고 원하는 고등학교에 합격하길 바래요
    그리고 남편사업도 잘되길 빌고 저도 건강해졌음 좋겠어요 원글님과 다른분들의 소망도 이루어지시길 바래요

  • 506. 엔젤퀸
    '15.9.14 11:20 PM (1.237.xxx.241)

    줌인아웃 냥이 입양올렸는데
    제발 좋은가정으로 입양갔음 좋겠어요

  • 507. 문학소녀
    '15.9.14 11:21 PM (1.244.xxx.183)

    저도 소원 말해도 될까요^^ 저희가족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게 빌어주세요 그리고 세상에 있는 아이들이랑 동물들도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원글님도 행복하세요^^

  • 508. 제발~~
    '15.9.14 11:22 PM (125.131.xxx.142)

    남편이 정신차리고 성숙하고 착하게 바뀔수있게 도와주세요ᆞ 배려많고 자상한 인간으로 거듭태어나게 해 주세요
    따뜻한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소원합니다

  • 509. 어린왕자
    '15.9.14 11:23 PM (118.36.xxx.214)

    이쁜 둘째가 얼른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 510. 생각만으로 좋네요
    '15.9.14 11:24 PM (221.141.xxx.221)

    건강 좋아져서 건강한 엄마로 애들옆에 있고싶고
    멀리있는 우리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 잘했으면 좋겠어요

  • 511. 답답해서...
    '15.9.14 11:24 PM (114.201.xxx.13)

    속이라도 풀어보려고 저도 빌어봅니다.
    사춘기 두녀석 그만 방황하고 정신차려서 공부좀 잘했으면 좋겠네요~ 제발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면서 공부에도 신경좀 써다오ㅜㅜ

  • 512. ..
    '15.9.14 11:25 PM (221.148.xxx.220)

    안녕하세요
    미혼이고.. 성인아토피로 오랜동안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고 있답니다
    더이상 가렵지않고 오직.. 평범한 피부를 갖게되는게 소원이에요
    원글님 글과 마음 자체가 마음의 평안을 주시는것같아
    감사한 마음 저도 보내드려요

  • 513. 자식
    '15.9.14 11:25 PM (118.44.xxx.220)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 꼭 잘 해내길
    우리 아이 정말 건강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514. 소밍
    '15.9.14 11:28 PM (223.33.xxx.252)

    이번 주에 수시 실기 시험이 있는데 지금도 너무 떨리고 불안해요 연습한 만큼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잘 연주할 수 있기 기왕이면 꼭 합격하기를.. 기도해주세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 515. 자영업자
    '15.9.14 11:30 PM (221.146.xxx.59)

    먼저 원글님 마음에 감사드려요.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요.
    지금하는 장사가 더 발전되어 직원들 월급도 더 올려주고 싶어요. 그리고 양쪽부모님과 형제들, 아이들 다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원글님도 건강하세요.

  • 516. 원글님
    '15.9.14 11:32 PM (61.253.xxx.30)

    감사해요^^
    좋은 기 받아서 저의 소원도 꼭 이루어졌음 하네욤!^^맘속으로 항상 기도 하는 일들이 꼭 이루어 지길
    빌어 봅니다

  • 517. 라벤더
    '15.9.14 11:33 PM (123.109.xxx.51)

    이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됩니다.
    제 남동생 결혼하게 해주세요. 제 남동생만 생각하면 마음이 짠합니다. 집도 있고 다 되는데 고졸이라는 이유로 잘 안되요.
    그리고 저 재취업하게 해주세요. 회사 곧 짤릴 수 있어요. 부탁드려요. 님이 원하는 거 저도 기도할게요.

  • 518. 윤쨩네
    '15.9.14 11:34 PM (175.208.xxx.174)

    저는 누군가가 쌓아놓은 돌만 봐도 눈물이 나요.
    그렇게도 간절히 소망하는 것들이 있구나..그 소원 꼭 이루어지면 좋겠다..해요.
    오늘 댓글들, 어둠이 깔리는 밤에 켜지기 시작하는 등불이나, 산기슭에 가지런히 쌓아올린 돌무덤을
    바라보는 것 같아요.
    저도 소원하나 빌고 갑니다.
    오랫동안 고생한 논문 올해 잘 마무리 되기를 빌구요,
    그리고 주말부부로 지내는 우리 가족 어서 같이 살게 되기를 빌어요.
    원글님 마음이 참 아름다우십니다.

  • 519. 111
    '15.9.14 11:34 PM (59.7.xxx.17)

    기도 함께해 주셔서 고마운 마음입니다.
    저의 바람은 2017년 의전원 합격입니다. 그 기간동안 정말 미친듯이 열심히 할 수 있게 해주시고 합격으로 결과를 받고 싶습니다.

    기도 좋은 생각인것 같아요 저도 글쓴분 같이 기도 할게요
    앞으로 기도 많이 해 봐야할것같아요!
    좋은 생각과 마음에 고맙습니다.

  • 520. 111
    '15.9.14 11:35 PM (59.7.xxx.17)

    아 그리고 더해서 요즘 가정일로 또 본인 일로 마음이 복잡하신 어머니도 안정을 찾으시고 건강하시길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521. 소원
    '15.9.14 11:36 PM (125.142.xxx.23)

    배우자 기도하고잇어요 멋진 재복을 입고 공부 잘하고 연봉도 높은 훌륭한 배우자가 오고 있는 기도드려요
    그리고 저의 앞길.. 기술을 배워야할지 공뭔 공부를할지 망설이고있는데 앞길이 막힘 없이 잘 될수있게 기도드려요
    혹시 기도는 어찌드리시나요? 궁금하네요 노하우 부탁드릴게요~

  • 522. 이쁜이엄마
    '15.9.14 11:36 PM (211.43.xxx.162)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분이네요. 저와 제 가족을 위해서도 부탁드려요
    저는 평생 완치가 힘든 지병이 몇가지 있어 항상 관리해야 하며 지내야하는데 최근 심해지고 약으로도 조절이 안되네요. 건강 회복하고 싶어요
    또 10년이 넘도록 항상 일이 풀리지 않아 맘 고생하는 남편위해 기도부탁드려요.
    아픈 딸을 위해서도 님의 기도 부탁드리며 다시한번 감사해요.

  • 523. 잘살고싶어요
    '15.9.14 11:37 PM (119.196.xxx.55)

    원글님 감사합니다...내년엔 꼭!전세가고파요...그리고 진심으로 남편이 헛짓거리좀 안했음 좋겠어요~하나밖에없는 제딸...밝고 건강하게 자라주면 좋겠어요^^

  • 524. 감사해요♡
    '15.9.14 11:38 PM (175.118.xxx.25)

    저의 큰딸 10.7시험.면접에 꼭 합격해서
    해외 이사갈수있게 해주세요!!!^^
    저는 님의 행복 기원해드릴게요~

  • 525. 모모
    '15.9.14 11:41 PM (112.167.xxx.124)

    남편이 체불임금을 2년넘게 못받고 있답니다.
    할수있는 방법들 다 동원해서 고소도 했는데 법망을 잘도 빠져나가네요.
    완전 배째라로 나오고... 정말 기운빠지고 속상한 나날입니다.
    좋은 날이 올까요? 아니.. 오고있을까요?
    기도의 힘을 믿고싶네요.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 526.
    '15.9.14 11:42 PM (211.211.xxx.164)

    얼굴도 모르는 분께 먼저 감사드려요
    큰딸 고등 3년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힘들게 공부해서
    수시6개 오늘로 다 마무리 짓고
    이제 결과만 기다려야 되요
    우리딸 꼭 합격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527. ㅇㄹ
    '15.9.14 11:43 PM (14.53.xxx.214) - 삭제된댓글

    돈 좀 많이 벌어서 빚도 다갚고 부자가돼고싶어요

  • 528. 두리진
    '15.9.14 11:43 PM (116.38.xxx.27)

    작은애,
    학업에 흥미 갖고 이제 늦은 실력 발휘하기를.
    저는 박사학위 순탄히 받기를.
    남편 직장생활 안정되게 잘 하기를.
    양가 부모님 모두 건강하시기를.
    그리고 님께 모든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요~
    감사합니다~

  • 529. 초코
    '15.9.14 11:44 PM (58.126.xxx.202)

    하늘나라에 있는엄마랑 꿈에서 대화하고싶어요
    지금남친에대해 쫑알쫑알이야기하고싶어요

    뭐 고시는 내년에붙을거니깐ㅋㅋㅋ
    기도 부탁드립니다^^

  • 530. 연파 요법
    '15.9.14 11:44 PM (211.196.xxx.251)

    아들 녀석이 약골이라 기침을 자주합니다. 아늘녀석 건강회복을한 위한 기도 청합니다.
    그리고 본인도 좌측 발목 복상뼈 부위 물이 차오르는 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하여
    치유의 기도 청합니다.

    또 한 여기 뎃 글님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에 장애되는 모든것이 극복 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531. 재벌인나
    '15.9.14 11:45 PM (219.251.xxx.192)

    내년 고3 원하는 대학 들어가게 해주세요
    딸도 항상 행복해 하며 살았으면 좋겟네요
    신랑도 건강하고 여태 힘들었는데 하는일 잘 풀렸으면 좋겟습니다.
    저두 건강하게 직장 잘다녔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532. 줄리엣타
    '15.9.14 11:45 PM (211.208.xxx.185)

    모두들 쓰셨는데 500여개 다 보실수 있나요??
    전 미술공예교실 얻으러 돌아다니고 있어요.
    집근처 마땅한곳에 좋게 얻어서 얼른 대박나면 좋겠어요.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

  • 533.
    '15.9.14 11:46 PM (119.207.xxx.52)

    포도막염 완치 돼서 렌즈 끼고 살고싶어요~~

  • 534. 저도 요즘 교회를 나가고 있어요
    '15.9.14 11:46 PM (223.62.xxx.15)

    정말 간절히 바라는 바가 있어서요.
    신랑이 해외주재원 기회가 있을거 같은데
    지금 형편이 꼭 가야하는 상황이라 기도 드리거든요
    좋은 곳으로 다녀왔음하는거예요...

  • 535. 아들
    '15.9.14 11:47 PM (211.43.xxx.162)

    얼마전 제대한 아들이 등록금 마련한다고 쉬지도 못하고 노가다 하는 현장에 알바다녀요 경제사정이 힘들어 어쩔수없어도 씩씩하게 다니는 아들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내길 부탁해요.

  • 536. 간절한 마음
    '15.9.14 11:49 PM (223.62.xxx.39)

    돈..걱정으로... 5년간 피폐해졌고 가족관계는 바스라진 나뭇잎같아요 제발 해결될수 있기를...피마르는 마음으로 부탁드려봅니다 저희 가족은 죽고싶은 마음으로 살거든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야기 다 들어주시는 님..감사합니다
    다 못보셔도 괜찮아요 이런 글을 올리신 마음만으로도 감사해요

  • 537. 씨큐릿
    '15.9.14 11:50 PM (125.184.xxx.187)

    저희가족,친정,시댁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게해주세요
    그리고 세계평화 !!
    다들 아프지말고 건강하기!!

  • 538. 힘내자!!
    '15.9.14 11:51 PM (175.125.xxx.235)

    조금전 자소서 입력을 마친 고3 아들,
    한학교 두가지 전형으로 응시하다보니
    마감시간 지났는데 오류가 발견됐네요.
    아이가 많이 힘들어 합니다.
    제발, 별일 아니기를 기도 합니다.

  • 539. 저는
    '15.9.14 11:52 PM (122.36.xxx.91) - 삭제된댓글

    저희 가족 항상 건강하길 바랍니다.

  • 540. 소원
    '15.9.14 11:54 PM (61.253.xxx.67)

    올해는 꼬옥 임용 합격해서 내년엔 이 노처녀 결혼할수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모두들 바라는 소원 꼭 이루어지시길 바래요^^

  • 541. rr
    '15.9.14 11:54 PM (49.1.xxx.113) - 삭제된댓글

    한달 순수익 400만원


    99억 자산

  • 542.
    '15.9.14 11:54 PM (111.118.xxx.120)

    원글님 감사해요 님복받으실거에요~
    저는 그냥 우리가족 엄마아빠동생제부남편아기 모두 건강하고 오래오래 함께사는거랑 신랑이 서울로오는거에요 더 나은연봉으로~그리고 제주변모두건강하고행복하는거에요!

  • 543. 저는
    '15.9.14 11:55 PM (122.36.xxx.91)

    저는 저희 가족 항상 건강하길 바라고
    지금처럼 늙어서도 저의 정신과 마음이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 544. 맘마마
    '15.9.14 11:58 PM (115.139.xxx.201)

    승진 두번이나 떨어졌어요 승진되었으면 좋겠어요

  • 545. 튼튼이엄마
    '15.9.14 11:59 PM (223.62.xxx.118)

    새로하는 일 잘 되게 해주세요.
    그래서 우리아이들과 남편과 제가 한집에서
    행복하게 살게 저희를 지켜주세요.
    그리고 수요일날 하는 검사 결과
    좋게해주세요. 더불어 저의 건강염려증도
    이참에 좀 없어졌으면 합니다.
    모두에게 좋은일들이 일어났음 합니다

  • 546. 촛불
    '15.9.15 12:00 AM (59.17.xxx.212)

    취직해서 빨리 독립하고 싶어요

  • 547. ..
    '15.9.15 12:00 AM (39.114.xxx.33)

    우리엄마 아무일없이 무사히 건강히 집으로 돌아올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요
    그리고 엄마 오래도록 건강히 우리곁에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엄마의 든든하고 자랑스럽고 행복하게 해주는 딸이 되게 해주세요 건강하고 돈도잘벌고 이쁘고사랑스러운말만 하는 딸이요..

  • 548. 요즘
    '15.9.15 12:00 AM (222.114.xxx.169)

    간절한 바람이 있어요~
    결혼 7년만에 아들낳고 5년만에 둘째가 생각지도 않게 생겼어요...
    이제 9주차인데 제발 부디 딸이기를 온가족이 바라고 있답니다...딸이 넘 귀한 집안이예요... 5살 울아들도 제 배에대고 "아가야~오빠야~"이러네요...
    14주쯤 성별을 알 수 있는데 그때까지 기다림이 넘 떨리네요~ 원글님 저 딸 낳으라고 기도 함 해주심 안될까요?
    원글님도 복받으세요~

  • 549. , . .
    '15.9.15 12:01 AM (39.121.xxx.186)

    공무원시험에 꼭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원글님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550. 결혼6년차
    '15.9.15 12:03 AM (221.164.xxx.221)

    결혼 6년차 입니다. 그동안 암 수술 2번에 자궁근종에 내막증에 선근종으로 수술 한번 했고요, 시험관 4차까지 시도했지만
    아직 엄마가 되질 못했네요. 이젠 우리 남편 닮은 아일 낳고 저도 남편도 엄마, 아빠라는 소릴 들어 보는게 소원이에요.
    꼭 우리 아가가 왔으면 좋겠어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원글님도 복 많이 받으시길...

  • 551. 감사합니다.
    '15.9.15 12:03 AM (49.1.xxx.197) - 삭제된댓글

    축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너무 많아서요...
    님이 빌다가 쓰러지실까봐 감히 말씀 못드려요
    무엇보다
    저혼자 버는 앞으로의 10년간
    쓰러지지 않고 아프지 않고 일 계속 하게 해 주세요
    아이들 공부 잘해서
    잘 벌고 좋은 배우자 만나고 만사형통하게 해 주세요
    저 외로와서 죽어가는데
    사랑해 주고 의지할 사람 보내 주세요
    원글님도 바라는 모든것 이루시기 바랄께요!!!

  • 552. 감사합니다.
    '15.9.15 12:04 AM (49.1.xxx.197)

    축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너무 많아서요...
    님이 빌다가 쓰러지실까봐 감히 말씀 못드려요
    무엇보다
    저혼자 버는 앞으로의 10년간
    쓰러지지 않고 아프지 않고 일 계속 할 수 있도록
    승진되게 해 주세요
    아이들 공부 잘해서
    잘 벌고 좋은 배우자 만나고 만사형통하게 해 주세요
    저 외로와서 죽어가는데
    사랑해 주고 의지할 사람 보내 주세요
    그래서 남을 위해 좋은 일 많이 하게 해 주세요
    원글님도 바라는 모든것 이루시기 바랄께요!!!

  • 553. Liz
    '15.9.15 12:09 AM (116.121.xxx.10)

    우리딸 원하는 학교 꼭 입학할수있도록 좋은 기운 부탁드립니다.

  • 554. 염치없지만
    '15.9.15 12:09 AM (61.80.xxx.131)

    저도 우리 얘기 건강하고 키도 커지고 무엇보다 말이 느린데
    만3세에는 방언 터지듯 말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고단짝 친구도 생기고 우리남편과 저도 건강하게 직장 생활 잘하게 해주시고 집문제도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해결되길 바래요~원글님 미리 감사해요~~~

  • 555. 엄마
    '15.9.15 12:10 AM (59.27.xxx.169)

    저희 딸이랑 저랑 두 사람이다, 인정하고 분리되게 해주세요.
    애 잡고 있는 제 모습이 괴물같아 매일 지옥 속에 삽니다. 그런데 악슨환의 고리가 안 끊어집니다. 도와주세요...

  • 556. 제발
    '15.9.15 12:14 AM (222.98.xxx.193)

    남편 건강 더 이상 나빠지지 않고 이대로 유지해 주길 빕니다.
    그리고 내년에 우리 아들 열심히 공부해서 공부한 만큼 성적 잘 나와서 원하는 대학교 꼭 합격하길 빕니다.
    원글님 좋은일 하시네요~ 원글님도 하는일 잘되시길 바라고 감사해요^^

  • 557. 미국
    '15.9.15 12:15 AM (67.170.xxx.190)

    모든분들 소원이 다 이루어지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미국 사는데 딸이 이번에 대학 입시에서 원하는 곳에 입학하길 빕니다.
    집 문제도 잘 해결되서 쫒겨날 걱정 안하고 살고 싶어요!
    원글님의 좋은 마음과 소원 비신 모든 분들의 간절함이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모두 힘내세요!!!!

  • 558. 제발
    '15.9.15 12:15 AM (59.12.xxx.238) - 삭제된댓글

    우리 큰애 2년째 구직중이네요
    제발 이번에는 취직이 되길 진심으로 기도해주세요

  • 559. 용기와 지혜
    '15.9.15 12:16 AM (220.86.xxx.90)

    원글님 예쁜마음 감사드립니다.
    댓글들 보니 맘이 쨘하네요. 간절한 바램들 이루시기를 저도 함께 기원할게요.
    전 프리랜서 된지 일년이되었는데 아직 수입이 없어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듭니다. 제가 여기서 포기하지 말고 용기와 지혜 갖고 힘내서 정당한 노력의 댓가를 벌수 있도록 원글님 따뜻하게 함께 기도해주시면 든든할거같아요. 감사해요.

  • 560. 바램
    '15.9.15 12:16 AM (219.249.xxx.72)

    아이가 친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561. 슬픔은 이제 그만
    '15.9.15 12:16 AM (112.187.xxx.4)

    가슴이 아파요.

    그래서 버거워요.
    웃고싶은데
    눈물이 나요.
    이제는 웃고 싶어요.

  • 562.
    '15.9.15 12:17 AM (182.225.xxx.207)

    저도 우리아들 베드로 꼭 수능대박나길 기도 부탁드려요~~ 평소엔 자긴 무신론자라 말하더니 묵주팔찌 사다줬더니 팔에 끼고 다니네요. 원글님의 예쁜마음을 위해 원글님 건강기도해 드릴께요~~~

  • 563. 저두요
    '15.9.15 12:17 AM (175.125.xxx.45)

    계속 열심히 일 해야 해서요
    건강을 잃지 않게 해주세요
    올 해 중3인 내 아이 어디에서나 사랑 받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564. ..
    '15.9.15 12:18 AM (221.146.xxx.34)

    원글님 잘되시길 바랍니다 ...너무 좋은 분이세요..

  • 565. 따뜻하네요^^
    '15.9.15 12:18 AM (222.238.xxx.224)

    원글님 고마워요
    위안이 됩니다
    늘 맘 졸이며 공부하는 고3 큰아들에게 용기좀 불어주세요
    넌 할수있다고!!

  • 566. 맥주와땅콩
    '15.9.15 12:19 AM (182.209.xxx.74)

    로또1등당첨되게 해주세요. 저와 형제들 ..양가 부모님들 빚도 갚고 사람대우받으면서 살고싶네요. ㅜㅜ

  • 567. 저도요
    '15.9.15 12:22 AM (114.200.xxx.99)

    자매님
    일확천금은 아니지만 친정아버지 퇴원비랑
    친정엄마 요양원비가 없어 매일매일 힘들어요 ㅠㅠ

    이번주 퇴원인데 병원 사회복지과 지원도 힘들고
    모든게 엉망이네요

    어디서 눈먼 돈이라도 생기게 염치없지만 기도부탁드려요
    장매님께도 평화를 빕니다....

  • 568. 빌어 주세요
    '15.9.15 12:24 AM (219.240.xxx.168)

    아빠 돌아가시는 날까지 편안하게 사시다 편안하게 가시길..
    또 우리 신랑 정년까지 직장 달 다니길 빌어주세요. ㅠㅠㅠ
    우리 아이들도 행복하길.. 부탁드립니다.

  • 569. 원글님도 소원 성취하세요!
    '15.9.15 12:26 AM (14.38.xxx.230)

    저희 부부, 매사에 당당하고 자신있게, 그리고 건강하게 한평생 즐거이 살아가길 바랍니다.

  • 570. 원글 님~~~
    '15.9.15 12:28 AM (220.121.xxx.96)

    우리큰아이 취업해서 사회에서 인정받고 좋은 남친도 만나
    행복해지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 저희남편 요즘힘든데 생각한데로 잘풀리고 우리 가족
    건강하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 571. 감사합니다
    '15.9.15 12:31 AM (125.178.xxx.159)

    먼저 원글님 감사합니다!
    남편 직장에서 승진 시기가 됐는데 승진이 힘들것 같다며 어깨가 축쳐진 채로 기가 죽어서 다니네요. 줄을 잘못 섰는지
    일한 만큼 대우도 못받고 힘들어 해요. 남편이 승진때 꼭 승진할수 있게 기도 부탁 드립니다.
    한가지 더 부탁드려요. 37살된 노처녀 여동생 올해는 좋은 남자 만나서 꼭 결혼했음 좋겠습ㄴ다.

  • 572. 저도
    '15.9.15 12:32 AM (58.124.xxx.181)

    아이 갖는 거
    교수되는 거
    남편 고시되는 거

  • 573. 고맙습니다^^
    '15.9.15 12:32 AM (1.226.xxx.28)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고1 울 큰아들♡
    열심히 하는 만큼 중간고사 대박 터지길 빌어요

  • 574. 저도
    '15.9.15 12:32 AM (58.124.xxx.181)

    정권 바뀌는 것도...

  • 575. 감사합니다
    '15.9.15 12:35 AM (218.149.xxx.193)

    오랫동안 딸처럼 친구처럼 지내 왔던 강아지가 많이 아파요
    부디 조금만 아파하다가 무지개 다리 잘 건너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사랑하는 엄마! 병원 검사 받는 것 결과 좋게 나오게 해 주세요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도록 빌어 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따뜻한 글 올리신 원글님도 행복하세요...

  • 576. 저도
    '15.9.15 12:40 AM (211.202.xxx.24)

    둘째 건강하게만 태어나게 해주세요. 아픈엄마때문에 아프게 태어날까봐 매일전전긍긍입니다.
    첫째딸도 그리고 우리신랑도 저도 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
    돈도 많이 벌면 좋겠지만 일단 저희 네식구 그리고 막내 강아지까지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 577. 올갱이
    '15.9.15 12:45 AM (182.209.xxx.121) - 삭제된댓글

    군대제대하고 복학한 큰아들
    아무리 취업이 힘들다해도 본인이 원하고 즐기며 열심히 할수있는 한국은행이나 코트라 같은 좋은 직장에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남편은 퇴사하지 말고 오래 직장생활 하길 빌구요
    저도 건강했으면 좋겠고. 작은아들은 무사히 군대 다녀와 원하는 일을 성취하기 바래요

  • 578. 안녕82
    '15.9.15 12:46 AM (114.206.xxx.95)

    원글님 감사해요. 덕분에 다시 기도하게 되었어요. 제가 이번 시험에 합격하고 스스로 돈을 벌어 경제적 독립할수 있게 해주세요. 나의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주 웃게 해주세요. 제 신랑 새사업으로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저 55킬로 유지하게 햐주시고 많이 웃는 얼굴 되게 해주십시오. 정말 감사합니다.

  • 579. 일상의 행복
    '15.9.15 12:48 AM (221.141.xxx.189)

    남편하는일이 술술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주말도 없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열심히 일하는데 자꾸 막히는 일도 많고 몸만 상하고,,, 몇년째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 아이 잘 키우는데 부족함이 없고 경제적으로 눌리지 않고 평안했으면 좋겠어요.

  • 580. 베이즐
    '15.9.15 12:51 AM (110.11.xxx.77)

    조만간 남편과 제가 원하는 캘리포니아의 그 회사로, 좋은 조건으로 꼭 옮겨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 581. 베이즐
    '15.9.15 12:52 AM (110.11.xxx.77)

    참, 원글님 소원도 꼭 이루어지길 제가 기도할게요.

  • 582. 덕분에
    '15.9.15 12:53 AM (180.230.xxx.162)

    착한 원글님의 마음 씀씀이에 감사하네요

    저는 누구에게도 말못한 제마음을 그냥 얘기하고싶네요

    좋아하고 친했던 언니와 요즘 서먹하고 뭔가 불편해서 힘들었어요

    예전의 사이로 빨리 돌아갔으면 좋겠는데...

    바래봅니다.

  • 583. ^^
    '15.9.15 12:54 AM (222.102.xxx.19)

    저희 어머니가 지병이 계셔서 늘 약을 드시는데 건강하게 장수하셔서 제가 오래오래 효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저도 글쓴분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584. 냉정과열정
    '15.9.15 12:55 AM (223.33.xxx.11)

    아기가 갖고 싶어요
    남편 닮은 이쁘고 건강한 아기...
    더 많은걸 빌고싶지만
    지금 당장 저에게 간절한건 아기예요
    아가야 빨리오렴

  • 585. 백혈병
    '15.9.15 12:55 AM (121.144.xxx.242)

    아들이 백혈병이예요~완치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586. 우리가족
    '15.9.15 12:57 AM (49.171.xxx.238)

    우리가족 지금 떨어져 사는데 합쳐서 서로 위해주며 헁복하게 살게해주세요 큰아이 자신감 회복하고 긍지있는 용감한 아이가 되게해주세요 그리고 집중력이랑 다른사람 마음 이해하는법도 알았으면 좋겠어요. 작은아이 지금처럼만 충만한 아이로 건강하게 자라게해주세요. 우리엄마 한평생 고생했는데 경제적으로 여유있게 노후보냈으면 좋겠어요. 우리신랑 술 좀 그만먹고 건강하고 하는일 잘되고 가정에 충실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좋은엄마되고 좋은아내 되고 좋은딸 되고 이젠 좀 그만 외롭고 사랑받으며 살고 싶어요 경제적으로도 여유기 생기면 좋겠어요 너무 많아서 죄송해요
    그냥..제 소원이에요.. 써 볼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되도록 노력하고 살께요.

  • 587. 초이스
    '15.9.15 12:58 AM (125.132.xxx.73)

    작은딸 원하는 고등학교 합격하길 기원해봅니다.

  • 588. 바램
    '15.9.15 12:58 AM (39.118.xxx.39)

    학폭당한 우리 아이. 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더불어 반성하지 않은 가해자들. 거짓말하는 가해자들. 꼭 죄값 치르는 날이 오기를..

  • 589. 따사로운햇살
    '15.9.15 1:06 AM (125.191.xxx.229)

    남편병을 치료할수 있는 치료약이 개발되거나 아니면 더이상 나빠지지 않기를
    아들키가 쑥쑥 크기를
    대출 다 갚기를

  • 590. 마음대로문
    '15.9.15 1:07 AM (220.126.xxx.167)

    선하고 지혜롭게 살게 해주세요~ 저와 남편, 아이들, 양가 형제들, 부모님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친정으로 들어가려하는데 특히 친정엄마께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와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또 어딘가에서 요양하고 계실 신상철님께서 암을 떨치고 굳건히 일어 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상호 기자님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들과 함께 하셨으면 좋겠구요... 두환이, 명박이, 근혜...그리고 친일 매국노들이 죗값을 달게 받아 민족 정기가 바로 서길 바랍니다! 마지막 평화통일 하루 빨리 이룩했으면 합니다!

  • 591. 성공
    '15.9.15 1:08 AM (121.190.xxx.142)

    전세집이 좋은 임자 만나 얼른 나가길 바라구요,남편 회사가 잘 풀려 경제적으로 나아지길 간절히 바래요.
    우리 가족 건강했음 좋겠어요 ^^

  • 592. 보물상자
    '15.9.15 1:13 AM (125.180.xxx.16)

    우리 남편 건강 회복하고 좋은 직장 얻게 해주세요.
    우리 예쁜딸 모든일이 뜻하는대로 이루어지길 기도해주세요.
    보물아들 공부 조금이라도하게 해주시고 내년사월에 군에 입대하는데
    잘 다녀 올수있도록 빌어봅니다. 아울러 제마음에도 평화를 주세요.

  • 593. ...
    '15.9.15 1:14 AM (223.62.xxx.5)

    결혼도 진로도 좀 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잠을 못잘 정도로 너무 힘드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594. 백합
    '15.9.15 1:25 AM (118.223.xxx.28)

    85세 시아버님 71세 친정엄마...
    남은 여생 편안하게 사시다 고생 없이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도합니다.
    50대로 접어든 남편 부디 아프지말고 여생 같이 하기 바라고 ...하나뿐인 고1 울 아들녀석
    공부 하느라 잠도 못자고 애쓰는데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밝고 활기차게 학교생활 하길 바라고 노력한 만큼 성적 나오길 기도합니다.
    몇개월 지나면 암수술한지 7년차 되는 저...
    무탈하게 8년차 9년차...30년 될때까지
    건강하게 살고시퍼용~~.

    원글님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댓글 단 모든 분들 소원 꼭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 595. 아스테리아
    '15.9.15 1:26 AM (220.80.xxx.3)

    우리 아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태어나기 빌어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596. 소원
    '15.9.15 1:26 AM (125.191.xxx.124)

    친정오빠께 빌려준 돈 빨리 받게되고
    작은딸이 취직도 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드릴게요.^^

  • 597. 행운의 문~
    '15.9.15 1:29 AM (58.122.xxx.205)

    먼저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원글님!!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우리남편, 직장문제 잘 풀려서 1년만이라도 더 근무할 수 있도록 꼭! 기도부탁드려요.
    큰딸, 내년봄 응시하는 시험에 꼭! 합격해서 원하는직장에 입사 할수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작은딸,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예뻐질 수있게 해주세요.
    나, 몸과 정신 모두 건강해서 언제나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이 될수있도록 소원 빌어봅니다.

  • 598. 기도
    '15.9.15 1:29 AM (59.6.xxx.241)

    기도 부탁드립니다. 원글님 상황 저도 기도 해드릴께요..
    4개월째 실직중입니다. 내일 면접이 있는데, 잘 되게 해주시고, 일에서도 성공하게 해주세요.
    아들 인서울하게 해주세요. 딸아이와 남편 뜻한 바 잘 풀리게 해주세요..
    남편과 저 , 실직중인 자영업인데 지금 상황 솟구치듯 올라서, 경제적인 걱정 안하고 살아 봤으면 좋겠어요.. 몇년 너무 힘들었습니다. 50 넘어 어려우니, 많이 위축된 상태입니다...
    가슴 펴고 살게 해주세요.. 우리 가족 가슴 펴고 살게 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 599. 간절한 마음
    '15.9.15 1:33 AM (180.69.xxx.107)

    울 큰딸 제발 맘고생 안하고 이번작품 대박나서
    앞으로 탄탄대로의 길 걷게되길 긴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울남편 현재 걱정많은 일 원만히 해결되어
    앞으로 웃을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벌써 소원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 600. ..
    '15.9.15 1:34 AM (122.34.xxx.191)

    가족 모두 건강하고
    저마다 소망하는일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윈글님 감사합니다.

  • 601. 저도 염치 없지만 부탁드려요
    '15.9.15 1:34 AM (112.166.xxx.24)

    쉬는날도 없이 하루종일 일하는 저희에게 아이들과 살아갈 만큼만 경제적 여유를 허락해 주세요.
    그래서 제 남편이 웃는 얼굴로 가족들과 긍정의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항상 저희 때문에 걱정이신 우리 천사 어머님아버님 건강하게 도와 주세요.
    둘째아들 허리 디스크 나아서 하고 싶은 공부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조카가 원하는 시험에 합격해서 힘든 아빠의 삶에 희망이 되게 도와 주세요.
    그밖에도 많은 이들의 기도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어요.
    특히 시리아 난민들 잘 해결 됐으면 좋겠구요. 전쟁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원글님께도 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 602. 감사해요
    '15.9.15 1:37 AM (223.62.xxx.112)

    자격증 시험 합격하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 603. 감사합니다.
    '15.9.15 1:40 AM (218.145.xxx.219)

    저 시험 붙기를 그리고 어머니 건강하고
    우리가족 행복하기를.
    감사해요. 님도 소원들 꼭 이뤄지시길.^^

  • 604. ...
    '15.9.15 1:43 AM (61.75.xxx.132)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게 해주세요.
    남편이 회사 잘 다니고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되게 해주세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아껴주며 소소한 행복느끼며 오래도록함께 살아가게 해주세요.

  • 605. 일단
    '15.9.15 1:44 AM (116.36.xxx.34)

    제건강을 허락해주세요
    큰애도 건강하고 마음에 차고 좋은 사람 만났으면하고
    남편 하는일 앞으로 십년만 더 꾸준히 잘되고
    둘째 자기앞가림 잘하는 사람되고
    막내가 공부에 매진할수있기 바랍니다.
    세계평화도 이뤄지기 바라고요.

  • 606. 오스칼
    '15.9.15 1:50 AM (112.148.xxx.45)

    남편이 바빠서 쉬는 날이 없어요. 건강 했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혼자 어린 남매 육아에 지쳐서 우울증 폭식이 왔어요.
    쪘던 살도 빼고 나 자신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동생이 습관적으로 삶을 버리려고 해요.
    씩씩하게 세상에 우뚝 서서 늙어서도 제 옆에서
    도란도란 지내고 싶어요..

  • 607.
    '15.9.15 1:53 AM (223.62.xxx.88)

    제첫째 아이를 더욱 예뻐하고 사랑하게되길 바랍니다
    둘째가 태어난 이후로 자꾸 화만내게되고 아이의 모자라고 부족한면만 보게되네요 큰아이를 정말 정말 사랑스러워서 너무 이뻐하게 되었으면해요 물론 너무 사랑하지만..자꾸 단점만 보이고 사랑스럽다고 생각되지가 않네요
    제 마음이 아이에 대한 사랑으로 충만해지길 바랍니다
    동시에 제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도 더 크게 갖게되길 바랍니다

  • 608. 제발 들어주세요
    '15.9.15 2:02 AM (113.10.xxx.11)

    남편 사업 잘되어 돈걱정 안하게 해주세요
    작은애 연대의대 입학하게 해주세요
    큰애 건강하고 행정고시 패스하게 해주세요
    저는 건강하게 해주세요.
    부모님 건강하게 오래살게 해주세요

  • 609. 마우코
    '15.9.15 2:06 AM (223.62.xxx.162)

    원글님 따뜻한 마음 응원합니다.
    댁에도 평안이 있으시길.

    저도 늦게나마 막차 타봅니다.
    둘째 아이가 건강하게 잘 태어나길.
    큰아이와 함께 사랑이 많은 아이로 자라주길.
    아이둘 조금 키워두고 저도 좋은곳에 재취업에 성공하길.
    남편이 직장에서 스트레스 덜받고 덜 치이길.
    토사구팽 당하지 않고 정년까지 수월하게 가길.
    친정언니들 시어머님과의 마찰이 풀리길.
    온 가족의 건강과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길.

    82쿡 회원님들이 쓰신 이 기도들이 꼭 이루워지길.
    특히 아프신 분들과 아이 기다리시는 분들
    꼭 완쾌하시고 예쁜아기 천사 만나시길.

    원글님 기도력이 상승 또 상승하기를 바래봅니다.

  • 610. 그래도행복하게
    '15.9.15 2:09 AM (211.195.xxx.236)

    김치가 똑 떨어져 김치 깍두기 조금 담고 참깨 볶다보니 새벽이네요.
    82cook을 오래 봐왔지만^^;;; 이런 글은 처음입니다. 댓글을 읽다보니 역시 저는 잘 살고 있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저도 소원 하나 빌어봅니다.
    우리 가족 무탈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독수리 삼형제 학자금 대출안받도록 잘 뒷바라지 해주고 싶어요. 원글님 복 많이 받으시구요!

  • 611. 사랑
    '15.9.15 2:14 AM (121.137.xxx.251)

    내가 좋아하는 사람.그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

  • 612. stacatto
    '15.9.15 2:16 AM (180.69.xxx.59)

    세상에나..이렇게 많은 소원들이 있으시군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적어봐요..
    저희가족이 사기를 당해 고통중에 있네요.
    빠르게 정리되고 피해를 준 그 자를 아직까진 용서하고
    싶지않아 제대로 된 처벌을 받고 혼내주었음 좋겠어요.
    그동안 심적으로, 물질적으로 고통받은거 보상받고 싶구요..제발~~~

  • 613. 감사
    '15.9.15 2:19 AM (211.243.xxx.218)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우리 딸 목표로 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게 해주세요.
    우리 가족 항상 행복과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게 해주세요.
    원글님 감사드려요.

  • 614.
    '15.9.15 2:20 AM (169.235.xxx.241) - 삭제된댓글

    취직하고 싶어요.

  • 615. 저도 나이많은 미혼
    '15.9.15 2:22 AM (124.199.xxx.248) - 삭제된댓글

    올해에 하나님 안에서 사랑할만한 자와 서로 사랑해서 풍요롭고 건강하고 명예롭고 행복한 가정 꾸려서 세쌍동이를 잉태하고 싶어요.
    저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원글도 중보로 도와주세요.

  • 616. 이번에
    '15.9.15 2:23 AM (223.33.xxx.42)

    지원하는 직장 꼭 합격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원글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 617. 로즈
    '15.9.15 2:24 AM (222.99.xxx.212)

    울딸 원하는 대학 합격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집 앞으로 편하게 다 잘되길....
    감사해요----

  • 618. 자녀계획
    '15.9.15 2:25 AM (223.33.xxx.42)

    둘째는 아들낳아서 남매 키우고 싶어요

  • 619. 오 고맙
    '15.9.15 2:25 AM (169.235.xxx.241)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이 되서 취직도 잘하고 싶습니다.
    가족들 건강하고 행복하면 좋겠고요. 사대강 막아놓은 보를 트면 좋겠고요.
    고맙습니다.

  • 620. 저도 나이 많은 미혼
    '15.9.15 2:26 AM (124.199.xxx.248) - 삭제된댓글

    올해에 하나님 안에서 사랑할만한 자와 서로 사랑해서 풍요롭고 건강하고 명예롭고 행복한 가정 꾸려서 세쌍동이를 잉태하고 싶어요.
    저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원글도 중보로 도와주세요.

    그리고 저를 비롯 십수년간 스토킹을 한 자가 있는데
    그 자를 움직이지 못하게 눈과 손과 입과 발을 결박하여 주기를.
    그리고 그가 회개하여 죄 씻음 받지 않도록 늘 불만과 원통으로 가득차 당당하기를 바랍니다.

  • 621. 저도 나이 많은 미혼
    '15.9.15 2:27 AM (124.199.xxx.248) - 삭제된댓글

    올해에 하나님 안에서 사랑할만한 자와 서로 사랑해서 풍요롭고 건강하고 명예롭고 행복한 가정 꾸려서 세쌍동이를 잉태하고 싶어요.
    저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원글도 중보로 도와주세요.

  • 622. 그리고
    '15.9.15 2:28 AM (124.199.xxx.24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를 비롯 십수년간 스토킹을 한 자가 있는데
    그 자를 움직이지 못하게 눈과 손과 입과 발을 결박하여 주기를.
    그리고 그가 회개하여 죄 씻음 받지 않도록 늘 불만과 원통으로 가득차 당당하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 623. 그리고
    '15.9.15 2:29 AM (124.199.xxx.24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를 비롯 십수년간 스토킹을 한 자가 있는데
    그 자를 움직이지 못하게 눈과 손과 입과 발을 결박하여 주시고
    그리고 그가 회개하여 죄 씻음 받지 않도록 늘 불만과 원통으로 가득차 당당하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 624. 그리고
    '15.9.15 2:30 AM (124.199.xxx.24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를 비롯 십수년간 스토킹을 한 자가 있는데
    그 자를 움직이지 못하게 눈과 손과 입과 발을 결박하여 주시고
    그리고 그가 회개하여 죄 씻음 받지 않도록 늘 불만과 원통으로 가득차 당당하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감사는 나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효과가 컸던 것 같구요.
    그 자가 살아서 썩어가는 기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 625. 새집
    '15.9.15 2:40 AM (67.232.xxx.60)

    지금 보고있는 이집이 우리집이 된다면 큰하자 없는 집이었으면 합니다.
    만약 이집이 우리집이 아니라면 좋은 집을 가능한 빨리 찾고 싶습니다
    물론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게 새 집서 살고싶구요
    감사합니다

  • 626. 저는 너무 나이 많은 미혼
    '15.9.15 2:41 AM (124.199.xxx.248) - 삭제된댓글

    올해에 하나님 안에서 사랑할만한 자와 서로 사랑해서 풍요롭고 건강하고 명예롭고 행복한 가정 꾸려서 세쌍동이를 잉태하고 싶어요.
    그리고 아무리 부유해도 남편 때문에 나태해지지 않아서 제직업은 늘 발전하고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노년이 되었을 때 온화하며 존경받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원글도 중보로 도와주세요.

  • 627. 저는 너무 나이 많은 미혼
    '15.9.15 2:43 AM (124.199.xxx.248)

    올해에 하나님 안에서 사랑할만한 자와 서로 사랑해서 풍요롭고 건강하고 명예롭고 행복한 가정 꾸려서 세쌍동이를 잉태하고 싶어요.
    그리고 아무리 부유해도 남편 때문에 나태해지지 않아서 제직업은 늘 발전하고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노년이 되었을 때 온화하며 사랑하며 사랑받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원글도 중보로 도와주세요.

  • 628. 간절한 마음으로
    '15.9.15 2:45 AM (121.170.xxx.129)

    아들이 요번주에 있는 중요한 시합에서 꼭 좋은성적 나올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원글님과 댓글단 님들 모두 소원하시는 모든일이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629. 000
    '15.9.15 3:03 AM (1.241.xxx.94)

    세월호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이 앞으로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제부 사업잘되고 내동생이 더 알뜰해지길 기도해요
    우리식구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요

  • 630. 형님
    '15.9.15 3:32 AM (76.126.xxx.183)

    와우..덧글들이 많아서 힘드시겠어요.
    저는 원글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축복합니다.

  • 631. 행복해2
    '15.9.15 3:52 AM (122.128.xxx.166)

    제 남편이 제발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해주세요. 제 마음이 지옥입니다.

  • 632. 소망
    '15.9.15 3:55 AM (1.250.xxx.234)

    아들 바른 가치관, 취업.
    딸 준비하는 취업시험 합격하기를.
    그리고 원글님 복많이 받이시길.

  • 633. 모마따
    '15.9.15 4:00 AM (121.133.xxx.148)

    제 두딸들이 원하는 직업을 가져서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해주세요~^^

  • 634. 마음의 평화
    '15.9.15 4:08 AM (71.191.xxx.188)

    제 딸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없애주시고 딸아이 한테 잘 맞는 좋은 직장을 갖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 635. 일년동안만
    '15.9.15 4:14 AM (193.248.xxx.175)

    지금 제가 있는 이곳에 머무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같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636. 낮과 밤
    '15.9.15 4:14 AM (70.119.xxx.192)

    시아버지 암 이겨내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게 해주세요.

  • 637. 꼬맹
    '15.9.15 4:31 AM (59.23.xxx.230)

    저는 결혼 12년이 넘었는데 아이가 없어서 너무 힘듭니다. 제발~ 예쁜 아이 저에게 올 수 있도록 기돌 부탁드립니다.^^

  • 638. 지푸라기
    '15.9.15 4:45 AM (182.212.xxx.140)

    가족 모두 건강하고 하고지하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길

  • 639. ㄱㄱ
    '15.9.15 4:51 AM (219.248.xxx.147)

    제큰아이 자신감 는 사람이 되게 해 주시고
    작은아이 평범한 아이가 되게 해주세요

    원글님 마음이 너무 감사합니다

  • 640. 소원
    '15.9.15 5:29 AM (122.34.xxx.189)

    큰아이가 아프고 집안이 바닥까지 내려갔습니다.

    큰아이가 정상적인 평범한 아이로 성장할수있도록

    저희 애아빠 하는 사업이 자리잡고 번창할수 있도록
    빌고 싶습니다.

    저도 원글님 맘에 감사하며. 원글님이 행복해지시도록
    빌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641. 우리가족
    '15.9.15 5:40 AM (76.114.xxx.104)

    해외서 무탈하게 공부마치고 돌아갈수 있게..
    그리고 한국에 있는 가족들..
    아빠 언니네가족 동생네 가족 막내까지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 642. 감사합니다
    '15.9.15 5:42 AM (114.204.xxx.105) - 삭제된댓글

    18일 발표하는 토익시험 우리아들 750점 꼭 넘게 기도합니다. 가족모두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 643. ^^
    '15.9.15 5:56 AM (61.84.xxx.249)

    남편 건강하게 회사 잘 다니고 우리 두 아이 수능 잘 치뤄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 하고 살면 좋겠어요.^^

    저도 원글님 마음에 감사 드리며,원글님이 행복해지도록 빌겠습니다.

    원글님 화이팅!!

    아름다워요,82쿡!!!

  • 644. thank you!
    '15.9.15 6:05 AM (216.240.xxx.50)

    미리 감사드려요.
    여자동생이 많이 아픕니다. 암 말기에요.
    전이가 많이 되어있습니다. 오래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는데,
    요즘에 너무 아파하고 힘들어해서 오래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는거조차
    나의 이기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들 정도에요. 너무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

  • 645. 제발
    '15.9.15 6:07 AM (73.194.xxx.44) - 삭제된댓글

    여긴 미국인데요. 싱글맘으로 아들과 단둘이 살면서 열심히 뒷바라지 했고,
    아들도 고생하는 엄마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 했어요.

    이번 가을에 대학 원서 넣는데... 아들의 드림스쿨에 합격하길 기도 부탁 드려요.
    노력하지 않는 결과를 얻으려는 것도 아니고, 요행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아들이 노력을 많이 했으니 그 결실을 맺게 해달라는 기도예요.

    혹 결과가 안좋아도 좌절하지않게 해주시고,
    의욕을 잃지않게 해주시고...
    너무 자책하지 않게 해주시고...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상만 있도록 기도드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646. 제발
    '15.9.15 6:08 AM (73.194.xxx.44)

    여긴 미국인데요. 싱글맘으로 아들과 단둘이 살면서 열심히 뒷바라지 했고,
    아들도 고생하는 엄마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 했어요.

    이번 가을에 대학 원서 넣는데... 아들의 드림스쿨에 합격하길 기도 부탁 드려요.
    노력하지 않는 결과를 얻으려는 것도 아니고, 요행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아들이 노력을 많이 했으니 그 결실을 맺게 해달라는 기도예요.

    혹 결과가 안좋아도 좌절하지 않게 해주시고,
    의욕을 잃지 않게 해주시고...
    너무 자책하지 않게 해주시고...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상만 있도록 기도드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647. nanyoung lee
    '15.9.15 6:08 AM (67.71.xxx.37)

    원글님 소원도 꼭 이루어지길 빌어요. 타지로 대학가고 싶어하는 고3 아들 꼭 그대학에 들어가길 바라고 금전적으로도 걱정없이 다녔으면 하네요.딸은 예쁘고 바르게 잘 자라주길 기도합니다

  • 648. 꼭 꼭
    '15.9.15 6:25 AM (49.174.xxx.211)

    우리아들 탈모 낫게 해주시고 좋은여자 만나서 얼른 결혼하게 해주세요. 우리 가족 모두 아프지말고 90세까지 살게 해주세요.

  • 649. 츄러스
    '15.9.15 6:26 AM (182.228.xxx.137)

    우리 아이 몸도마음도 건강하고 얼른 철들어 공부도 열심히 하게 해주시고 목표한바 모두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행복한 일생이 되기를 빕니다.

    우리 남편 건강하고 저보다 오래살게 해주세요.
    직장내 업무나 승진도 술술 풀리길 바래봅니다.

    저포함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운이 함께하기를 빌어주세요.
    우리 강아지 다리 안아프게 해주세요.

    아파트 접수한거 당첨되게 해주세요.^^

  • 650. ..
    '15.9.15 6:39 AM (218.237.xxx.2)

    내아이의 오해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빌어주세요

  • 651. 자식
    '15.9.15 6:46 AM (210.123.xxx.101)

    작은아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세요

  • 652. 감사합니다!
    '15.9.15 6:55 AM (154.20.xxx.119)

    친정엄마 복잡한 법적인 일 모두 잘 깨끗히 해결되어서
    우리 있는 곳으로 와서 오래도록 함께 지낼 수 있었으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653. ᆞᆞᆞ
    '15.9.15 6:55 AM (124.56.xxx.187)

    원글님과 고통 받는 모든분들과
    저희 가정에 평안이 깃들기를
    기도해 주세요

  • 654. 가족
    '15.9.15 6:55 AM (118.220.xxx.78) - 삭제된댓글

    부디 아버지가 후유증 없이 빨리 퇴원하실수 있게 해주세요
    집안에 있는 안좋은 일들이 하루빨리 좋게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모든일들을 가족들이 건강하게 잘 헤쳐나갈 수 있기를,..

    미리 감사인사드립니다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좋은일만 가득생기시길,.

  • 655. 행복
    '15.9.15 7:03 AM (49.171.xxx.145)

    작년에 큰수술 두번하시고 재활중이신
    울엄마 더이상아픈곳없이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가족 예전처럼
    다시 사랑하고 행복지길 기도해주세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 656. 장미
    '15.9.15 7:05 AM (61.80.xxx.148)

    뒤 늦게 동참합니다
    원글님 고운마음이 선하게 느껴지네요..
    윗분들 소원 모두 이루어지시고 특히 미혼이신분들 올가을에 꼭,,
    사랑하는 짝꿍들 만나기 빌어요 아픈가족들 치유도 빕니다

    저는 경제가 풀리면 좋겠어요 조금만...
    원글님 건강하셔서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해 주세요

  • 657. 저도..
    '15.9.15 7:13 AM (58.238.xxx.137)

    우리 님들 작은 바램들이 다 이루어디길.
    저희집 남편과 두 아들들이 가진것에 감사하고 행복하길.
    좋은 나음 나눠주시는 원글님댁에 건강과 사랑이 함께하시길!

  • 658. 피그말리온
    '15.9.15 7:30 AM (117.111.xxx.231)

    어려운 친구들 돈을빌려줬는데 못받았어요
    친구들이잘돼서 돈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 659. 재수하는 우리아이들
    '15.9.15 7:34 AM (218.237.xxx.110)

    올해는 원하는 대학으로 모두 꼭 합격하기를 바랍니다.

  • 660. 봄이
    '15.9.15 7:38 AM (112.171.xxx.111)

    제 이상형인 남자분과 올해초나 내년말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내년 2016년엔 건강한 아들 꼭 낳고 싶어요
    가족들도 제 결혼문제가 잘 풀려서 맘편해졌으면 좋겠구요
    울 강아지 봄이도 아주 건강하고 행복하길 빕니다 ^^

  • 661. 며느리
    '15.9.15 7:43 AM (118.219.xxx.12)

    우리 아들과 백년해로 할 수 있는 며느리 보고 싶어요. 고되고 힘든 시기가 닥쳐도 원망하지 않고 서로 사랑으로 어려움을 넘길 그런 현명한 며느리요. 지혜롭고 따스한 성품을 가져 안방의 빛이 될 그런 며느리가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런 며느리가 낳은 아름답고 지혜롭고 건강한 손자와 손녀를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 662. 땅콩
    '15.9.15 7:53 AM (49.142.xxx.14)

    우리집 맏딸이 올해안에 안정된 직장을 잡았으면 좋겠어요~어딘지 모르게 어깨에 힘이 빠져서 취직때문에 애쓰는모습이 가슴 찡~합니다ᆞ
    우리공주!! 잘될꺼야 화이팅~^^♥

  • 663. 우리집
    '15.9.15 8:01 AM (115.139.xxx.59)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마워요. 늦었지만 저도 소원 빌고 싶어요. 실타래가 한번 엉켜 버리니 풀기가 힘드네요. 그냥 막연히 물 흐르듯 잘 풀렸으면 하고 빌어요. 좋은 하루 웃으면서 힘차게 보내요.

  • 664. 기도
    '15.9.15 8:06 AM (1.245.xxx.31)

    매일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기도합니다
    우리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남편회사가 지금 많이 어려운데, 위기를 기회 삼아 남편이
    회사에서 자기매김해서 승승장구하길 바래요
    저는 건강챙기며 아이들 키우고 노후자금 마련할 수 있도록 자금운영을 잘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금 열심히 공부하는데 생각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고민많은 고1아들.
    열심히 공부한만큼 공부하는법을 깨달아 원하는 대학 갈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무서운 중2 사춘기 딸. 이제 사춘기 지나가고 예고 진학할수있게 성적이 잘나오게 도와주세요 예고진학 후 미대 진학 할수 있게 기도합니다

    매일...바라고 원하는 일이 이루어질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665. ~^^
    '15.9.15 8:06 AM (59.16.xxx.222)

    원글님 감사해요~
    이렇게나마 마음의 의지를 갖게 해줘서요.....
    원글님 소원도 꼬옥 이루셔요~^^

    우리 가족 건강함과,
    이번에 수능보는 아이 수능 잘봐서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꼬옥 합격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집 가정 경제가 좋아져서
    제가 가고싶은 새아파트에 입주 하고싶어요.~~~^^

  • 666. 남순
    '15.9.15 8:09 AM (125.135.xxx.120)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난임으로 병원 다니고 있어요~ 건강한 아기 올해 가져서 내년에 만나고싶어요. 많은 분들 여기서 함께 기원하신 소원들 이루어졌다는 간증후기^^ 올라왔음 해요^^

  • 667. 저두요~~
    '15.9.15 8:11 AM (221.145.xxx.30)

    저희 올케네 간절히 원하는 아기 갖고..
    저희 부모님 모두 건강하시고,
    경제적 어려움 없이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건강하고 모두가 평온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희 조카 언능 오게 꼭 기도 좀 해주세요..

  • 668. ditto
    '15.9.15 8:13 AM (39.112.xxx.142) - 삭제된댓글

    울 아가 돌이예요 ~ 우리 가족들 모두 건강하길~~

    원글님도 바라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빌어요~

  • 669. jj
    '15.9.15 8:14 AM (59.146.xxx.168)

    좋은 인연과 다시 만나게 해 주셨음 좋겠어요.

    원글님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 670. 고마워요
    '15.9.15 8:14 AM (122.32.xxx.75)

    남편 일자리 기다리고 있습니다 명절지나고 기쁜소식 있음좋겠네요 글고 어린딸아이 클때까지 옆에 꼭잇어주게 건강빌어주세요

  • 671. 소원
    '15.9.15 8:19 AM (211.253.xxx.34)

    딸아이가 에스터입니다 요즘 많이 힘들어해요 9/22일 시험발표가 있어요 꼭 좋은 점수나와서 원하는 삶을

    살게 기도부탁합니다

  • 672. 리마
    '15.9.15 8:20 AM (219.254.xxx.40)

    철없는 두아들 얼른 자기 하고 싶은 일 찾아 자기 앞가림 하면서 행복하게 사는거에요
    남편이랑 저 지금처럼만 무탈하게 혹 시련이 와도 이겨낼수 있는 만큼만 오기를 바래요
    원글님도 꼭 행복하세요

  • 673. ...
    '15.9.15 8:26 AM (175.223.xxx.132)

    첫번째로 우리 착한 원글님 소원 한가진 꼭 이루게 해주세요.
    두번째론 울 애기아빠 밀린월급 받을수 있게 해주시고, 9월부턴 월급이 나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세번째로 진실하고 성실하고 열심히 노력한 일들은 결실을 맺을을 수 있다는 진리가 통용되는 사회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네번째로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다섯째로 범사에 감사할수 있는 겸손함을 주시옵소서.
    아멘

  • 674. 오렌지
    '15.9.15 8:31 AM (121.65.xxx.50)

    우리가족 모두건강하고 착하고 순한 우리아이들 처음 목표대로 아빠와 동문되서 대학가서도 친구같이 재미있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지금 가족중에 아프신분들모두 다 기적같이 완치되서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합니다

  • 675. 감사
    '15.9.15 8:35 AM (171.248.xxx.201)

    저도 가족 무탈하고 건강하고,
    남편눈에 평생 나만 이뻐 보였으면 좋겠어요.

  • 676. 까치머리
    '15.9.15 8:37 AM (14.40.xxx.4)

    원글님이 본인 머리 깍는 중이 되게 해 주세요.

    이렇게 선한 마음이 모두에게 퍼져나가기를 빕니다.

  • 677. ㅎㄹㅇ
    '15.9.15 8:41 AM (111.118.xxx.50) - 삭제된댓글

    반수하는 딸 수시 3장.. 지금 고3 아들 수시 5장..
    딸과 아들이 이번 수시에 각각 한개라도 합격하기를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678. 소원이 너무 넘쳐나서
    '15.9.15 8:45 AM (175.213.xxx.5)

    힘시겠어요 ^^
    전 친한 언니 아들이 너무너무 열심히 공부하는 재수생인데 올해 원하는 곳에 꼭 합격할거라고 힘주고 싶어요.

    원글님 힘든일도 다 좋아질거예요^^

  • 679. 암으로 투병 중인
    '15.9.15 8:50 AM (58.29.xxx.128)

    아버지와 언니가 완치판정받았으면 하고 가족 모두가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힘드시겠지만 기도해 주세요~

  • 680. 감사
    '15.9.15 8:51 AM (118.219.xxx.12)

    원글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여기 있는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길 원글님과 함께 기도할게요. 원글님, 정말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 681. bottega
    '15.9.15 8:51 AM (175.223.xxx.155)

    저희 가족 모두 건강하기를 바래요. 저희 아이가 삼둥이네 대한이처럼 아기때부터 안경을 꼈는데 시력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 원글님께서도 소원이 아루어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682. 하와이
    '15.9.15 8:52 AM (121.143.xxx.142)

    우리 딸들 하는일 모두 잘풀려서 돈많이벌고 해외여행 실컷다니고ㅈ건강하고 재밌게살게 빌어주세요.
    원글님도 지금보다 두배 세배 복받으실거예요.
    저도 기운이 좀 좋아서.. ㅎ
    좋은글감사합니다ㅋ

  • 683. ...
    '15.9.15 8:52 AM (203.142.xxx.240) - 삭제된댓글

    고딩 아이가 우울증에서 치유받기를..
    사랑하는 그이가...병상에서 일어나 온전히 건강을 되찾기를...

  • 684. 에스프레소
    '15.9.15 8:53 AM (71.45.xxx.203)

    원글님.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크리스천인데. 중보기도 해보긴 했지만, 이렇게 일면식도 없는 분들을 향해서 소원을 빌어주신다는 그 마음이 너무 이뻐요..
    원글님 가정과 자신에게도 하나님의 은총이 더해지고, 지금 가진 이 따뜻한 마음이 원글님 가정을 통하여 흘러나가길. 그런 축복의 가정이 되길. 저도 잠시나마 기도합니다.

    저는.. 이제 정말 몇년만 있으면 40이 되는 ㅠㅠ 외국에서 나는 혼기가 꽉 차다 못해 넘치는 처자인데요.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단 한명의 그 귀하고, 귀한 형제를 만나서 내년 초에는 꼭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가정을 통해 아기를 만나고 싶습니다.

    원글님 너무 감사합니다!

  • 685. ..
    '15.9.15 8:54 AM (59.12.xxx.92)

    힘들어하고 있는 그 사람 무사히 이 시기를 넘길 수 있기를..

  • 686. 아이들,,
    '15.9.15 8:58 AM (1.251.xxx.125)

    아침부터 떽떽거리며 잔소리하는 엄마를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울 아이들,,밝고 건강하게 행복한 마음으로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자기들을 한없이 사랑하는 엄마마음도 좀 알아줬으면~~

  • 687. 럭키
    '15.9.15 8:59 AM (1.239.xxx.127) - 삭제된댓글

    저는 고민거리가 골고루 있어요.. 기적이 이루어져야 가능할 정도로...
    돈 건강 결혼 취업 등등 휴~~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이겠죠? 힘들게만 살아왔던 엄마와 저 언니들 암과 희귀병 그로인한 우울증으로 고생하구 있어요..
    다 완치되는 기적이 이루어졌으면 좋겠구요.
    욕심이지만 한가지 더 이 지긋지긋한 좁은 단칸방 월세에서 벗어나구 싶어요..
    원글님 이런 글 보기만해도 이루어질 것 같아요 ~~ 힘이납니당.
    원금님도 건강하세요 ~~~ ^^

  • 688. ...
    '15.9.15 9:00 AM (112.154.xxx.174)

    이 무능력한 아줌마, 제발 좋은 직장 취직해서 살림에 보탬이 될수 있게 빌어주세요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며 살아가는데 취직하기가 힘드네요
    어떤 끈이라도 붙잡고 싶어서 이렇게 부탁드려요
    제힘으로 제가 잃어버린 돈, 벌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689. 가장큰소원
    '15.9.15 9:01 AM (58.140.xxx.90)

    아들이 발달장애가 있어요. 아이가 가진 잠재력 다 발휘하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게 사랑하며 즐겁게 살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 690. 소원아 이루어져라
    '15.9.15 9:01 AM (211.43.xxx.225)

    남편이 실직중이예요. 간절하게 원하는 회사에 10월 전에 입사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691. 크렘블레
    '15.9.15 9:02 AM (112.148.xxx.54)

    원글님 감사해요.
    이 글 자체만으로도 뭔가 긍정 에너지가 막 솟아나네요..
    감동적이기도 하고~~^^

    저는 복직을 한달 앞두고 있어요. 아이는 어린이집 적응 중이고, 이제 등하원도우미를 구하려합니다. 제발 우리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 실어주는 그런 분 만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집에서도 별일 없이 씩씩하게 잘 지내기를 바라고요~~^^

  • 692. 린다
    '15.9.15 9:03 AM (118.38.xxx.231)

    몸이 안좋아 수술을 몇번했어요...
    요즘도 몸이 좀 안좋은데 병원 가는게 두려워요...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울딸이 합격하고픈 시험이 있는데 잘 됐으면
    좋겠어요...
    저도 신잉이 부족한 카톨릭신자이데 기도 방법
    알려 주실수 있나요?^^
    님도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693. 꿈꾸는대로
    '15.9.15 9:03 AM (210.207.xxx.21) - 삭제된댓글

    아이가 군복무중 입니다. 건강하고 사고없이 복무 잘하고 본인 꿈꾸는 미래가 펼쳐지기를 기원합니다.

  • 694. 꿈꾸는대로
    '15.9.15 9:04 AM (210.207.xxx.21)

    아이가 군복무중 입니다. 건강하고 사고없이 복무 잘하고 본인이 꿈꾸는 미래가 펼쳐지고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695. 눈물 나요
    '15.9.15 9:10 AM (221.167.xxx.216)

    윗 분들 소원 다 이뤄지게 해 주세요

  • 696. 마이웨이
    '15.9.15 9:14 AM (223.62.xxx.66)

    박사논문 쓰고 있어요 몇개 해결되어야 할 문제들이 있는데 다 잘되서 논문 패스하고 졸업할수 있게 좋은 기운 불어넣어주세요 매일 매일이 벼랑끝이라 두통에 잇몸까지 흔들려요 ㅠㅠ 저도 카톨릭인데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위해 기도할께요~

  • 697. 야키맘
    '15.9.15 9:20 AM (220.117.xxx.125)

    쓰는것만으로도 위안이 돼요. 고맙습니다.
    길을 잃은것 같은데. 다시 길위로 올라갈 수 있게 용기를 주세요. 아이와 함께 보란듯이 성공하고 싶어요.
    나태함과 우울감을 떨칠 수 있게 단단해지고 싶어요.

  • 698. peach
    '15.9.15 9:21 AM (61.37.xxx.194)

    우리 가정에 예쁜 아기가 찾아오게 해주세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

  • 699. 말하는대로
    '15.9.15 9:21 AM (39.116.xxx.45)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저도 소원빌어봅니다.
    남편이 폐암2기 진단 받았습니다.
    수술 잘 되어 꼭 완쾌되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700. lㅏ
    '15.9.15 9:22 AM (14.53.xxx.34)

    우리 아기 눈물샘이 막혀서 어쩌면 수술해야 할지도 몰라요. 제발 눈물샘이 기적적으로 뚫렸으면 좋겠어요. ㅠㅠㅠ.항상 눈물과 눈꼽때문에 눈 주위가 뻘겋게 짓물려 있는 아이를 보는게 너무 마음 아파요...제발 기도해주세요

  • 701. ...
    '15.9.15 9:22 AM (118.33.xxx.35)

    이직 잘 되게 빌어주세요 ㅎ

  • 702. _()_
    '15.9.15 9:23 AM (211.38.xxx.181)

    원글님 감사합니다.
    너무 바쁘시겠지만..
    저도 하나 빌고 갈게요.
    세계평화와 배고픈 아이들, 학대받는 아이들, 부모 잃은 아이들, 살 곳을 잃어가고 있는 수많은 동물, 식물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저도 기도드립니다.
    참, 그리고 가톨릭신자라고 하시니..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위해서도 부탁드려요.
    ㅜ.ㅜ

    감사합니다.

  • 703. 저도요~
    '15.9.15 9:25 AM (1.232.xxx.5)

    우리 큰놈 - 한번도 원하는 학교에 붙어 본적이 없어요..이번에는,,
    우리 작은놈- 공부라곤, 담을 쌓았는데, 공부도 하도록~
    우리 남편 - 평생 개털같은 월급만 받아보았는데, 돈벼락 좀~

  • 704. 저도
    '15.9.15 9:25 AM (155.230.xxx.107)

    중보기도의 은혜를 받으셨군요..

    저는 정마리아의 건강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소원을 말해봐님의 필요한 기도는 뭔지요? 그건 제가 기도해 드릴께요.

  • 705. 믿어요
    '15.9.15 9:27 AM (110.8.xxx.42) - 삭제된댓글

    기도의 힘 저는 믿어요
    저의 소원좀 꼭 빌어주세요

    아들이 마음의 병를 이겨내고 (스스로 치유 할수 있고) 마음 다잡고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아들이 더 이상 세상이 무서워 숨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잘 지냈길 기도해주세요
    아들이...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간절히 원하고 원합니다
    원글님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ㅡ(, ,)ㅡ

    아들이 겉모습은 멀쩡한데 심리가 매우 불안정한 상태예요
    길거리 사람들이 모두 자기를 한심하게 바라보는것 같다고 하고
    남이 자기를 욕하는것 같다하고 처음엔 농담인지 진심인지
    헷갈렸는데 지금은 마음에 병이 있는것 같아요
    초등때는 개구쟁이 였다가 중딩부터 22살인 지금까지 사회부적응 자 처럼 굴어요

    이번에 군 전역했는데 집에서 종일 자고 밤에만 일어나 컴퓨터 하다
    다음날 오후 5시까지 자고 있어요
    본인이 인터넷검색했봤더니 회피성인격장애 같다고 해요
    남에겐 부끄러워 어디가서 의논도 못하고 남편도 몰라요

    그냥 평소에 세상이 무섭다 이런소리 길거리 마주치는 사람들이 자신를 흘겨본다
    이런소리 다 농담으로 하는줄 알았는데
    아들를 이해 할수 도 없고 도와주는 방법도 모르겠어요

    부디 아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고 밝은 청년으로 바로 설수 있도록
    간절한 바램입니다

    아 기도해주시는 원글님를 위해 저는 기도하겠습니다
    원글님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화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706. ㅜㅜ
    '15.9.15 9:27 AM (163.152.xxx.83)

    직장상사 좀 없애주세요.. 에효... 죽겠네요ㅜㅜ 윗분들 소원 모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707. 릴루
    '15.9.15 9:27 AM (14.35.xxx.225)

    저도요. 우리 가족 무탈하고 지금처럼 행복에너지 계속 가게 해주시고요.
    우리 신랑 대기업 이직 꼭 성공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제발좀 회사가 일찍 끝나서 독박육아 벗어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_^

  • 708. 파랑새
    '15.9.15 9:29 AM (180.230.xxx.194)

    원글님... 복 받으시겠어요.ㅎㅎ
    10년동안 병치레 하느랴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네요.
    저와 가족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 709. ..
    '15.9.15 9:30 AM (210.103.xxx.29)

    제 노력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모든 것들을 웃어 넘기던 저를 반성하며....
    저희 아들 꼭 원하는 과에 합격하기를 여기 글에 빌어봅니다....

  • 710. 감사해요
    '15.9.15 9:30 AM (14.43.xxx.16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다 기도해주시기 어려워도.. 우리모두 간절한 소망을 담고 서로 서로 기도하고 기원해주면 좋겠어요.
    저도 오래 기다린 아기가 더 늦기 전에 찾아와 주기를 기도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글을 쓰는 것 만으로도 따뜻하고 힘이 나네요~

  • 711. 또식엄마
    '15.9.15 9:30 AM (118.219.xxx.48)

    남편과계속사이좋게지내고 저희부모님 항상 건강하고행복하게 해주세요
    우리아이 건강하고 바르게자라기
    저내년에공무원꼭합격하게해주세요

  • 712. 고마워요
    '15.9.15 9:33 AM (58.148.xxx.117)

    치매 아버지 모시고 있어요. 얼마전 수술을 하셨는데 연세가 있으셔서 영 기력이 없으시네요. 침대에서 일어나는거 조차 힘들어 하세요. 기운내시라고 기도 부탁드려요

  • 713. 사랑
    '15.9.15 9:36 AM (14.63.xxx.243)

    삼수생 베드로 고3헬레나 지원한 대학에
    꼭 합격하길 빕니다. 더불어 남에게도
    배려할줄 아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빕니다

  • 714. ......
    '15.9.15 9:37 AM (211.210.xxx.30)

    남을 위해 기도하기가 쉽지 않은 일인데 참 고마운 분이네요.

  • 715. 감사해요
    '15.9.15 9:39 AM (14.43.xxx.16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다 기도해주시기 어려워도.. 우리모두 간절한 소망을 담고 서로 서로 기도하고 기원해주면 좋겠어요.

    저도 오래 기다린 아기가.. 더 늦기 전에 찾아와 주기를 기도해 봅니다~
    그리고 5년전.. 10년 가까이 기다려 찾아와 주었던 첫아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하늘로 갔어요.. 그 아이가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글을 쓰는 것 만으로도 따뜻하고 힘이 나네요~

  • 716. 감사해요
    '15.9.15 9:40 AM (14.43.xxx.161)

    원글님이 다 기도해주시기 어려워도.. 우리모두 간절한 소망을 담고 서로 서로 기도하고 기원해주면 좋겠어요.

    저도 오래 기다린 아기가.. 더 늦기 전에 찾아와 주기를 기도해 봅니다~
    그리고 5년전.. 10년 가까이 기다려 찾아와 주었던 첫아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하늘로 갔어요.. 우리 아기가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글을 쓰는 것 만으로도 따뜻하고 힘이 나네요~

  • 717. 기도합니다
    '15.9.15 9:41 AM (110.9.xxx.14)

    대학교 졸업반 울 아들 자기 앞가림 할수 있는 직장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 718. 휴직중
    '15.9.15 9:43 AM (110.70.xxx.125)

    감사합니다~~
    저희 큰애가 피부가 안좋아 병원을 다니고... 평생가지고가야하는거라고해서 넘 걱정이 많아요. 기적처럼 깨끗하게 치료가 되었으면 좋겠구요. 제가 아는 모든분이 건강했음 좋겠어요~~ ^^
    왠지 이소원 이뤄질거같아요~~ ^^

  • 719. 여기 있는 분들
    '15.9.15 9:43 AM (203.246.xxx.252)

    모두의 소원이 이뤄지고 원글님도 원글님 머리 잘 깍으셨으면 좋겠네요..ㅎ

    우리 가족들 건강하길 빌어봅니다.

  • 720. 은빛봉황
    '15.9.15 9:43 AM (128.134.xxx.86)

    희귀난치병에 걸린 아이가 하루 빨리 건강해져 다시 학교에 다녔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 721. 짱구
    '15.9.15 9:45 AM (112.162.xxx.137)

    방황하는 우리 중2 아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722. 에헤라디여
    '15.9.15 9:47 AM (211.215.xxx.124)

    원글님의 마음이 너무나도 아름다우시네요.
    저도 올해엔 인생의 반쪽을 찾고 안정된 삶을 꾸려나갔으면 기원합니다.
    글구 부모님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후가 되시길 또한 기도하고요.
    원글님의 희망도 같이 이루어지길 마음속으로 간절히 기도드려용..

  • 723. 진정
    '15.9.15 9:49 AM (1.215.xxx.187)

    아픈 우리 큰아들 완쾌 됐으면 좋겠어요.
    두 아들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기를 빕니다.
    간절히 기도 할게요.
    감사합니다. ^^

  • 724. 감사
    '15.9.15 9:49 AM (1.244.xxx.189)

    우리 아들 수시에서 원하는 결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725. 꽃사슴
    '15.9.15 9:51 AM (58.150.xxx.46)

    간절히 바라는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726. 악어새
    '15.9.15 9:56 AM (220.86.xxx.18)

    다음달 순산할수 있게 해주세요~~^^
    현명한 아내 엄마 딸 며느리 되게해주시고 식구들모두 건강하게..시댁 경제적문제 하루빨리 잘해결되길 바라봅니다!
    원글님감사해요. 원글님 소원하시는거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 727. 원글님 감사합니다
    '15.9.15 10:00 AM (168.188.xxx.2)

    고맙습니다..저도 덕분에 용기내어봅니다~
    40대초반에 직장을 그만두고, 시작한 사업,, 2년만에 페업, 그후 4년째 휴식기를 가지고있는 남편
    빨리 마음에 맞는 직장이 구해져 가정에 든든한 울타리가 쳐주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가족의 건강도 더불어 기도하고, 원글님이 바라시는 모든일이 이루지길 기도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728. luckygirl
    '15.9.15 10:05 AM (1.239.xxx.127)

    저는 고민거리가 골고루 있어요.. 기적이 이루어져야 가능할 정도로...
    돈 건강 결혼 취업 등등 휴~~ 힘들게만 살아왔던 엄마와 저 언니들 암과 희귀병 그로인한 우울증으로 고생하구 있어요.. 다 완치되는 기적과 함께 주위사람들도 건강하구 행복했으면 좋겠구요..
    또 빚과 가난을 청산해서 이 지긋지긋한 좁은 월세방에서 벗어나구 싶어요..
    원글님 이런 글 보기만해도 이루어질 것 같아요 ~~ 힘이납니당.
    원글님도 건강하세요 ~~~ ^^

  • 729. 마음이 이쁘시네요
    '15.9.15 10:06 AM (218.144.xxx.178)

    제 사업 잘 되게 해주시고 저희 어머니 형제들 모두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항상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깊이있는 삶을 살기를 바라고

  • 730. ..
    '15.9.15 10:07 AM (175.116.xxx.216)

    자폐성장애 있는 우리 큰아이.. 치료효과 많이봐서 어서 자기표현하고 감정조절 잘하게되길.. 우리둘째는 상처많이 받지않게 튼튼한 멘탈을 갖게되길.. 우리 두아이 잘 키울수있도록 건강한 몸과 마음을 우리 부부에게 주세요... 말만으로도 감사하네요.. 모든분들 소원성취하세요~

  • 731. 남편
    '15.9.15 10:08 AM (125.140.xxx.87)

    어깨가 넘 아픈데
    병원 어디를 가도 시원찮아요.
    울 남편 통증으로부터 헤어나게 해 주세요~~~!
    님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 732. 원글님도 화이팅~
    '15.9.15 10:09 AM (211.253.xxx.18)

    우리아이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긍정적이고 밝은 아이로 커가길 소망해요...
    우리 남편 하는 일 잘 되서 빨리 내집 마련하고 싶어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소망할게요~~~
    원글님 감사합니다.....그리고 함께 기도해드릴게요~^^

  • 733. 행복바램
    '15.9.15 10:10 AM (218.236.xxx.82)

    엄마가 7개월 넘게 의식이 없으세요,제발 엄마가 우리 얼굴 한번이라도 보실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 734. 믿음
    '15.9.15 10:10 AM (121.144.xxx.134)

    원글님~ 정말 좋은 장을 열어주셔서 감사하니다.

    댓글들 읽으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원글님과 위의 모든 분들의 소원들이 이루어지기를 함꼐 기도해봅니다.


    온가족의 건강과 굳건한 믿음 갖기를 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735. 고맙습니다.~
    '15.9.15 10:11 AM (14.35.xxx.129)

    이번 중요한 시험응시 한 아들, 재수하는 딸, 꼭 원하는 대학 합격 기원 부탁드리며, 정말 고맙습니다.~~

  • 736. 감사합니다
    '15.9.15 10:13 AM (220.72.xxx.129)

    하루종일 둥이육아하는 엄마입니다.
    9개월된 우리 남매둥이 아프지않고 잘 클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요즘 피부염이다 어쩐다해서 애들이 짜증을 많이내고 있네요. 열심히 육아하는거 애들도 알아줬음해요.
    원글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737. 감사해요
    '15.9.15 10:18 AM (14.35.xxx.161) - 삭제된댓글

    많은 분들이 적으셨지만... 저도 올려도 될까요--;;
    재수하는 아들 올 한해 정말 열심히 공부와 실기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 9월말에 실기 시험 있어요. 1차에 붙었으면~~

  • 738. 소원성취
    '15.9.15 10:20 AM (61.41.xxx.71)

    마음이 참으로 따뜻하신 분이군요~
    수능생 엄마입니다.
    혼자 원서 쓰고 혼자 해나가는 아들 원하는 곳에 떡하니 합격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너무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739. 20대딸엄마입니다.
    '15.9.15 10:22 AM (175.193.xxx.18)

    예쁘고 착한우리딸이 작년에 큰수술을했어요.수술은잘되었는데 그후 뜻하지않은 화상에 다른질환2가지가 더생겼어어요. 본인도 낙담하긴했지만 이겨내리라는 굳은 의지가있어요.어미로서 너무 맘이아프네요.항상 용기를주고있긴하지만 건강회복할 수있도록 우리딸을 위해 기도해주시면너무너무 고맙겠습니다.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740. 절박
    '15.9.15 10:22 AM (39.123.xxx.81)

    이번에 공인중개사 시험봅니다
    정확히 39일 남았네요
    남편도 같이...
    정말로 어디가 빌고 싶습니다
    둘이 꼭 합격하길 빌어주세요~~
    둘다 합격하면 원글님덕으로 알께요 ^^

    고맙고 원글님도 행복하세요~

  • 741. 감사해요
    '15.9.15 10:22 AM (14.35.xxx.161)

    많은 분들이 적으셨지만... 저도 올려도 될까요--;;
    재수하는 아들 올 한해 정말 열심히 공부와 실기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 9월말에 실기 시험 있어요. 1차에 붙었으면~~

    다른 수험생들도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 742. 가을 바람
    '15.9.15 10:24 AM (175.195.xxx.149)

    원글님 마음이 너무 이쁘세요. 복 받으실꺼예요. 저도 님 소원 빌어드릴게요.
    님 소원 말해 보세요.^^
    전 행복을 나눌 좋은 배우자를 만나고 싶어요~~

  • 743. 소원글 감사합니다.
    '15.9.15 10:25 AM (114.206.xxx.198)

    우리 남편 얼마 남지 않은 직장생활 건강하게 아무 탈없이 마칠 수 있으면 좋겠고
    아픈 우리 아들 더 나빠지지 않고 지금처럼 행복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를 비롯해서 내가 아는 모든이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빌어봅니다.

    얼마전 소원을 빌어보라는 글에 친정엄마의 건강을 비는 글을 적어었는데 그당시 병원에서 큰수술을 받고 상태가 않좋아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많이 좋아지셔서서 퇴원도 하셨어요 그때 소원을 빌어보라는 글을 적었기 때문이라고 굳게 믿고 있답니다. 이번 소원글도 꼭 이루어 지리라 믿으면서 원글님께 감사드려요.

  • 744. 키다리
    '15.9.15 10:25 AM (218.232.xxx.78)

    중2저희 딸 현재 키150입니다.
    5센티미터 더 자라게 해주시고
    저희 큰 딸 공부 열심히해 원하는 대학 과 합격하게 해주세요~
    기도부탁 드리고 감사합니다^^

  • 745. 저도 카톨릭신자
    '15.9.15 10:26 AM (115.143.xxx.77)

    원글님처럼 타인을 위한 기도가 제일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기가 너무 갖고 싶어요. 레지오에서도 기도해주시는데 잘 안되네요. 저 착하고 건강한 아기 가져서 잘 길러서 신학교 보내고 싶어요 이건 제 꿈이지만..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

  • 746. 제이
    '15.9.15 10:28 AM (59.17.xxx.246)

    며칠 전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아무리 연습해도 안되는 부분들이 있네요.
    사장님께 구박 받으니 서럽구요.
    나이 먹어 일하려니 더더욱 눈치도 보이고...
    오늘은 능숙해져서, 자신감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ㅠ

  • 747. 한부모....
    '15.9.15 10:29 AM (124.194.xxx.194)

    힘든 환경에서 아들을 키우다보니 부족했던 부분이 많았네요...
    서서히 시작되는 사춘기아들. 큰사고 문제없이 남들 하는만큼한 하고 그냥 지나가주기 바래봅니다.

  • 748. 글쎄
    '15.9.15 10:29 AM (222.110.xxx.82)

    건강해졋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공부머리좀 좋아졋으면 좋겠어요 일상생활기억력은 지금처럼 나빴으면 좋겠어요

  • 749. 주식
    '15.9.15 10:31 AM (220.71.xxx.178)

    오늘하루만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좀 이득좀 보게 해주세요. 손해만회하게요! ㅠㅠ
    정말 간절히..누구한테도 말못하고.... 님의 희망적인 말에 저도 소심하게 달아보아요.

  • 750. 급해요 ㅠㅠ 치질
    '15.9.15 10:31 AM (59.10.xxx.171) - 삭제된댓글

    ㅎㅎ 아직 기도 해주시나요?
    엊그제부터 치질때문에 넘 아파 울고 있어요 빨리 가라앉기를 기도해 주세요
    꼭이요^^

  • 751. 개미양
    '15.9.15 10:31 AM (14.55.xxx.62)

    딸,아들 이번 수시에서 원하는 대학 합격하길...
    요새 머리속에 그생각 뿐입니다.

  • 752. 그럼
    '15.9.15 10:32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제가 요즘 건강이 안좋아 집에만 있는데...건강해지고 싶어요 더도말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싶어요...

    감사해요

  • 753. 욕심좀부려볼게요
    '15.9.15 10:32 AM (118.131.xxx.183)

    세상살면서 부모님과 제가 돈 걱정이나 불안없이 넉넉하게 살게 해주세요
    그리고 공무원시험을 공부하게 되면 붙게해주시고,,
    또 지금 힘든점이 많은데 배우자도 좋은 사람을 만나서 무탈하게 살아나갔으면 좋겠어요.

  • 754. 감사합니다.
    '15.9.15 10:35 AM (112.170.xxx.123)

    저희 가족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남편과도 서로 이해하고 상처주지 않게 해주세요..
    저희 아이 아프지 않고 공부열심히 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저희 친정,시댁 식구들 모두모두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정말 감사해요!

  • 755. 이쁜딸기
    '15.9.15 10:38 AM (115.93.xxx.147)

    재수생 우리 둘째딸 지원이. 이번 시험에는 원하는 학교 갈수 있도록 실수하지 않고 지 실력 다 발휘하여 시험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감사합니다.

  • 756. 잘될겁니다.
    '15.9.15 10:38 AM (211.109.xxx.68)

    지금하는 사업이 많이 힘듭니다. 가족모두 힘을 합쳐 잘이겨나갈수 있도록 힘을 주십시요

  • 757. 도대체
    '15.9.15 10:39 AM (61.78.xxx.137)

    평범한 일상의 행복에 무관심한 아들에게
    이쁜 처자가 눈에 들어와
    이쁜 연애도 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게 해주세요...

  • 758. 똘똘79
    '15.9.15 10:40 AM (59.29.xxx.61)

    저희 부부에게 건강한 아기 천사가 오기를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759. lala25
    '15.9.15 10:41 AM (116.33.xxx.199)

    제대로 된 직장 잡아 안정적으로 살게 해주세요
    좋은 총각 만나 행복하게 결혼하고 싶습니다.

  • 760. 감사
    '15.9.15 10:43 AM (1.233.xxx.21)

    25년째 모솔인 착한 우리 딸 남친 생기게 해 주시고
    우리아들 게임중독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고
    제 지병인 건선관절염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761. 고맙습니다.
    '15.9.15 10:44 AM (221.147.xxx.133)

    사업이 많이 힘듭니다.
    상도동 공사건이 잘 진행되어 다음 일로 연결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원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762. ^^
    '15.9.15 10:50 AM (125.179.xxx.41)

    저와 우리가족 그리고 사랑하는사람들모두 건강하고 여유있게 살수있게 기도부탁드려요~~!
    사랑하는 사촌동생이 암으로 헤어지게되어 너무도 슬프고충격적이었어요ㅠㅠ
    다시는 그런슬픔없기를 기도합니다
    원글님도 복많이많이 받으시길!!!

  • 763. 고3엄마
    '15.9.15 10:50 AM (175.115.xxx.83)

    고3 딸아이 원하는 학교에 꼭 합격하기를
    남편 하는일 잘되고 가족들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 764. 엄마
    '15.9.15 10:52 AM (125.128.xxx.10)

    원글님께서 이 답글을 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저 위에 엄마 암환자이신데 오늘 정기 검진 결과 나온다고 기도 해달라고 부탁드렸던 사람이예요.
    약간 미심쩍은 부분이 있어서 12월에 다시 재검 하시기로 했지만 담당의사선생님 말로는
    걱정할게 아니라고 하시네요. 기관지 확장증때문에 가래가 넘어간걸로 90퍼센트정도 확신하신다고..
    12월에 재검하고 그때 완치판청 하게 될거라고...
    오전 내내 가슴졸이며 결과 기다렸는데 이 말 듣는데 얼마나 감사한지요..ㅜ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어서요. 그리고....댓글로 달린 많은 기도제목들...
    저도 함께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 765. 간절한 맘으로
    '15.9.15 10:58 AM (110.9.xxx.131)

    유방암에 걸려 수술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고등아들 키우고 있는 싱글 맘이기도 하고요..
    요즘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긴 기도 목록을 보면서 죄송한 마음이 들지만 간절함이 앞서서 저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건강한 몸이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만 이라도 유지하고 싶습니다. 아들에게 걱정만 끼치는 어미가 되어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 766. 맑은햇살
    '15.9.15 10:58 AM (122.153.xxx.2)

    감사합니다.
    우리 고1아들 얼른 마음잡고 공부에 매진할 수 있게 된다면 좋겠구요.
    우리 중3딸 원하는 고등학교에 합격할 수 있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저는 더이상 아이들에게 화내지라고 쓰고...(욕하지)않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꼭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모든분들 소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767. 사브리나
    '15.9.15 11:00 AM (211.184.xxx.28)

    건강을 되찾고 싶어요.
    건강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았는데,
    다시 건강해진다면 좀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 768. .....
    '15.9.15 11:02 A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 글도 보신다면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저의 동생이 20여년 결혼생활하고도 위자료 한 푼 못 받고 이혼 하였습니다
    지금 소송중인데
    부디 불쌍한 저의 동생에게 힘을 주세요....
    10억씩이나 있으면서 재산이나 은페하려하고
    오히려 유책배우자인데
    증거하나 없다는 이유로 빈 손으로 나왔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 769. 푸른하늘
    '15.9.15 11:03 AM (211.108.xxx.237)

    감사합니다.
    저희남편 갑상선암 재발되지 않으면 좋겠구요. 저희 아들 취업 된지 두달째인데 .. 여친에 빠져있어서 좀 걱정이 되구요. 저희딸 남친 생겼으면 좋겠구요. 저는 건강했으면 좋겠구요.
    한가지 욕심내자면 노후자금을 남편이 주식에 넣었어요.. 경기가 좋아져서 주식이 본전만 되도 좋을것같아요.
    여러분들... 모두모두 소원 이루어지세요.

  • 770. 롱롱롱
    '15.9.15 11:04 AM (182.222.xxx.105)

    사교육 한번 안하고
    아침에 깨울 때마다 웃는 얼굴 하는 우리 고3 아들~
    수능 대박나길 기원해요~!!!

  • 771. 롱롱롱
    '15.9.15 11:05 AM (182.222.xxx.105)

    그리고 원글님 복받으실 겁니다~
    고맙습니다~

  • 772. 이가이버
    '15.9.15 11:05 AM (211.114.xxx.1)

    남을 위해 소원을 빌어드리는 님 감사드립니다.
    11월에 이사가야하는데 집이 나가지 않아 고민입니다.
    계약이 되지 않아 맘졸이는 집주인도 이사가려는 제게도 모두 만족스러운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래봅니다.
    빨리 계약이 이뤄지길 빌어봅니다.

  • 773. 소원맘
    '15.9.15 11:08 AM (182.228.xxx.166)

    고3딸이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기를, 실수하지 않고 노력한 만큼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특히 고전하는 수학,과학에도 좋은 성과 있기를 기도해요.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 774. 딸을위해
    '15.9.15 11:12 AM (210.115.xxx.46)

    딸이 얼른 무사히 석사논문 완결하고 제 할일 갖고, 어울리는 짝을 찾기를 늘 기원합니다.
    함께 힘을 보태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 기운으로 힘차게 모든 걸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 775. susan
    '15.9.15 11:14 AM (174.6.xxx.127)

    25살 우리아들, 우리부부 저희자리 지키며 믿고 기다려왔는데 점점 지쳐가고 있어요. 유혹에 빠지지 않고 정신차리고 부모의 믿음안에서 도전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

  • 776. 제발
    '15.9.15 11:15 AM (115.23.xxx.121)

    우리신랑이 이루고자하는일이 꼭으루어졌으면 좋겠어요
    동생이 갑자기 아파서 잘치료되길 빌어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운가득하세요!

  • 777. 감사합니다.
    '15.9.15 11:18 AM (115.94.xxx.11)

    저희 가족들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그리고 저 좋은 사람만나 결혼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778. 봄봄봄
    '15.9.15 11:18 AM (122.203.xxx.130)

    우리 딸 원하는 곳에 취직될 수 있도록 빌어주세요~ 건강하세요~^^

  • 779. 간절히 바래요
    '15.9.15 11:20 AM (1.244.xxx.183)

    유방암진단을 받고 항암 수술 방사선까지 9개월동안 힘든 치료가 드디어 끝났어요.. 앞으로도 재발,전이 없이 건강하게 우리아이들 크는거 보고 싶어요~ 기도부탁드려요.. 그리고 병중에 계신 시아버지, 시이모님도 얼른 쾌차하셨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 780. jen
    '15.9.15 11:22 AM (112.152.xxx.208)

    제 소원과 더불어 모두모두들 소원이
    다 이루어지길 다시한번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원하는것 모두 대박나시기를..!!
    원글님도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 781. 꼭 이루어지길...
    '15.9.15 11:23 AM (49.174.xxx.79)

    저와 제가족이 건강하게 무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제가 꼭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빌어주세요...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드려요.^^

  • 782. 길시언
    '15.9.15 11:23 AM (175.223.xxx.20)

    타인을 위한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대학교 사학년인데 중국으로 가는 교환학생 붙고 다녀와서 순탄히 취직됐음 ㅈᆞㅎ겠습니다.

  • 783. 임신
    '15.9.15 11:27 AM (1.240.xxx.12)

    결혼한지 10년이 넘은 부부인데 아직 아기가 없어요.
    올해가 가기전에 건강한 아기를 임신하는게 저와 남편의 간절한 소원이에요.
    제 소원 이루어 지도록 기도 부탁드릴게요.

    다른 분들도 모두 원하는 일들 이루어 지시길 저도 같이 기도드립니다. ^^

  • 784. 시신경 뇌신경
    '15.9.15 11:28 AM (221.151.xxx.160)

    시력 약해지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실한데가 많네요. 뇌신경도 손상되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785. 자식
    '15.9.15 11:34 AM (125.129.xxx.121)

    자식일 만큼 간절한게 없네요. 부모맘이겠죠
    우리작은딸. 취업좀되게 빌어주세요
    넘감사합니다..

  • 786. 긍정의 힘..
    '15.9.15 11:36 AM (121.173.xxx.233)

    노력해도 안되는 일들이 정말 기도의 힘으로 이뤄지길 바랍니다.
    물론 저의 잘못이 있었지만 정말 순수한 맘으로 한것이 질타를 받았어요..
    마지막 결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부디 잘 해결되길 빌어 봅니다.

  • 787. ............
    '15.9.15 11:37 AM (58.125.xxx.166)

    두 딸아이 좋은직장 취직되길 기도합니다...원글님 복많이 받으세요.

  • 788. 강아지왈왈
    '15.9.15 11:37 AM (218.51.xxx.163) - 삭제된댓글

    아이 돈걱정 없이 학교 보낼수있게

    돈 좀 벌었으면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

  • 789. 여유마미
    '15.9.15 11:42 AM (210.219.xxx.15)

    우리딸 취직시험 합격하게 빌어 주세요

  • 790. ,,,,,,,,,,,,,,,,,,,,,,,,
    '15.9.15 11:43 AM (183.101.xxx.186)

    댓글 달려고 여기까지 내려오는데 한참 걸렸네요..
    이토록 절절하고 간절한 사연들이 많은데.. 모든 분들 꼭 원하는 대로 되었으면.. 저도 같이 기도드립니다..

    저는 지난 주에 아들 군대 보냈어요.. 건강하게 제대하는 그 날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791. 여유마미
    '15.9.15 11:44 AM (210.219.xxx.15)

    우리 아들 철들게 빌어주세요

  • 792. ^^
    '15.9.15 11:45 AM (218.39.xxx.46)

    딸이 미국으로 유학 갔는데 백을 잃어버렸어요.
    문제는 여권까지 잃어버려서 비자를 다시 받으러
    한국에 나와야 하는데 비자가 안 나올 수도 있나봐요.
    꼭 좀 여권만이라도 찾을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이렇게 남을위해 기도해 주신다니 복 받으실꺼에요.
    감사합니다~~

  • 793. 소원
    '15.9.15 11:45 AM (211.117.xxx.41)

    우리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빌고 싶네요.원글님도 복 받으실 거예요~~

  • 794. 별빛
    '15.9.15 11:47 AM (115.93.xxx.230) - 삭제된댓글

    우와~ 천사 강림이다~~~
    우선 사람들 소원 빌어주겠다는 원글님 고운 마음씨가 좋아서.. 원글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고요.
    제 소원은 저 정말 사랑해 주는 좋은 남자 빨리 만나서 즐겁게 연애하고 결혼까지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앞으로 쭈욱~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글구 저희 엄마 건강히 제 곁에 오래 계셨으면 좋겠고요.^^ 여튼 정말 감사해요.^^ 제 소원 같이 빌어주셔서. 소원을 말해봐님 빌어주는 소원만큼 행복하세요.^^

  • 795. 남동생
    '15.9.15 11:47 AM (118.37.xxx.225)

    대장암 4기로 간전이...1년째 항암중입니다.
    차도가 없어 매일 매일 검사 할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나쁜 암세포..다 없어지기를 기도해봅니다.

  • 796. 별빛
    '15.9.15 11:49 AM (115.93.xxx.230)

    우와~ 천사 강림이다~~~
    사람들 소원 빌어주겠다는 원글님 고운 마음씨가 넘 예쁘네요. 우선 원글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고요.
    제 소원은 저 정말 사랑해 주는 좋은 남자 빨리 만나서 즐겁게 연애하고 결혼까지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앞으로 쭈욱~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글구 저희 엄마 건강히 제 곁에 오래 계셨으면 좋겠고요.^^ 여튼 정말 감사해요.^^ 제 소원 같이 빌어주셔서. 소원을 말해봐님 빌어주는 소원만큼 행복하세요.^^

  • 797.
    '15.9.15 11:49 AM (125.132.xxx.234)

    수험생 수시 붙기를,군인 아들 무사히 제대하기를...
    원글님~미리 감사드립니다..

  • 798. 연이맘
    '15.9.15 11:51 AM (115.136.xxx.158)

    원글님 감사합니다 ^^
    여기다 소원 빌면 이루어질꺼 같아 저도
    소원 빌어봅니다.
    희귀난치병으로 치료받으면서 관리하는 중이예요.
    지금보다 좀 더 건강이 좋아져서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랑
    건강하게 오래 함께하고 싶네요.
    아이들에게 아프지않고 건강한 엄마 모습 보여주고 싶어요^^

  • 799. sooni
    '15.9.15 11:51 AM (182.161.xxx.143)

    우리딸 재취업에 성공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부부의 이 무거운 마음도 가벼워질것 같아요.

  • 800. 허니범
    '15.9.15 11:56 AM (211.114.xxx.145)

    신랑이 건설쪽 사업을 하는데
    돈을 너무 많이 떼여서 정말 생활고에 시달려요
    아이들과 저두 굶을때도 있구요
    가스 수도 끊기는 독촉장, 통장 압류예고장도 받았어요
    제발 수금 잘 되게 해 달라고 기도좀 부탁드려요

  • 801. 항상
    '15.9.15 11:57 AM (175.211.xxx.108)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의 건강과 행복 빌어주세요~!! ♡

  • 802. 별빛
    '15.9.15 11:58 AM (115.93.xxx.230)

    제 글 쓰고 위에 댓글들 살짝 살펴봤는데.. 대부분 우리들의 사는 모습같아요. 그리고, 타인의 소원까지 같이 빌어주는 맘씨들이 너무 보기 좋고 뭉클하네요. 원글이 훈훈한 글이어서 그런지 댓글들도 좋은걸요. 정말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803. 저도...
    '15.9.15 12:03 PM (180.229.xxx.50)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감사합니다^^..
    저희딸 원하는대학에 순조롭게 들어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 804. 간절합니다..
    '15.9.15 12:06 PM (220.72.xxx.183)

    고2 큰아들이 사춘기로 1년째 방황하고 있습니다. 내신 10%였던 아이가 전교 꼴지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에는 손을 완전히 놓았구요.. 친구, 가족과 대화도 거부하면서 핸드폰 게임만 하고 있어요. 대인관계도 많이 미숙하고요...
    요즘 조금 나아지는것 같지만.. 작년에 가출하면서 저희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성실했던 아이로 다시 가족품으로 돌아와서 안정된 생활을 하고, 대인관계도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원글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805. 저도...
    '15.9.15 12:06 PM (180.229.xxx.50)

    원글님 감사드립니다^^..
    저희딸 원하는대학에 순조롭게 들어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 806. 힘든 고3
    '15.9.15 12:14 PM (112.161.xxx.130)

    고3 수험생 딸 ....제발 제발 원하는 대학 가면 좋겠습니다.
    어제까지 수시 원서 마감하고 자소서 쓰느라 가진 에너지 모두를 쏟고 지금은 완전 기진맥진.
    올 한해 저나 딸에게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였어요.
    고3이라서가 아니고 여러 시련이 많았답니다.
    '신은 선물을 주실 때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주신다'는 말로 위로를 받으며 사는 요즘이에요.
    정말 대입 하나만이라도 순탄하게 잘 되어 우리 딸 마음 고생이 덜어지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어느 신에게나 부탁 드리고 싶고 작은 티끌이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이에요.
    원글님 기도 감사 드립니다~~

  • 807. 원글님의 소원 포함
    '15.9.15 12:15 PM (112.161.xxx.244)

    여기 올리신분들의 간절한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삶이 지옥이라해도
    끝까지 쓰러지지않고
    묵묵히 걸어갈수 있는 강인함이
    늘 샘솟기를 기도드립니다

  • 808. 재수생&고3맘
    '15.9.15 12:16 PM (58.72.xxx.67)

    원글님께 감사와 평화가 함께하시길ᆢ
    더불어 재수하는 큰딸 라파엘라와
    재수생 언니덕에
    고3대접 못받는미카엘라
    두딸 소원하는 대학에 꼬옥 붙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과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허락하소서...

  • 809. 하쿠나마타타
    '15.9.15 12:23 PM (110.70.xxx.35)

    원글님~^^
    감사드려요~
    올해가 가기 전에 건강한 아기 임신할수 빌어주세요~~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사랑하는 우리남편 에게 이쁘고 건강한 아기 꼭 안겨드리고 싶어요~ㅜㅜ
    저도 노력할께요~~ㅜㅜ
    간절합니다ㅜㅜ
    건강하세요~~~~^^

  • 810. 시험
    '15.9.15 12:24 PM (211.206.xxx.224)

    모든분들의 기도가 다 이루어지기를 바라요.
    저도 시험 잘 보고 좋은 성적 얻기 원합니다^^

  • 811. 쭌별맘
    '15.9.15 12:27 PM (14.39.xxx.12)

    "모두 모두 소원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더불어 저희 가족도 꼭 !! 건강하고,
    남에게 손 벌리지 않을만큼 여유 있음 좋겠습니다.

  • 812. 호잇
    '15.9.15 12:30 PM (175.119.xxx.200)

    원글님의 요즘 힘든 일이 모두모두 싹 풀렸으면 좋겠어요

  • 813. ..
    '15.9.15 12:34 PM (125.185.xxx.82)

    원글님 마음 너무 예뻐요^^
    저도 원글님 힘든 일 다 풀리기를 바랄게요~

  • 814. 날자
    '15.9.15 12:35 PM (211.201.xxx.72)

    가게 내놨는데 빨리 팔리게 해주세요
    울아들 성적올라서 원하는 치대 가게해주세요~~

  • 815. 복받으실거에요..
    '15.9.15 12:38 PM (115.94.xxx.242)

    원글님, 따뜻한 마음에 복 받으실거에요..

    저희 아들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데, 꼭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길.. 원글님도 건강하세요.^^

  • 816. 여름
    '15.9.15 12:45 PM (61.108.xxx.132)

    세아이들 학교 생활 잘하는거랑요 남편 새로 하려는 일 잘되게 해달라 기도 부탁드려요.
    그동안 많이 힘들었거든요.
    원글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817. ..
    '15.9.15 12:45 PM (175.223.xxx.37)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 818. 고3맘
    '15.9.15 12:52 PM (114.207.xxx.202)

    아이가 공부는 못하지만 여차저차 겨우 수시 6개 채워 넣었어요.
    수시에 합격할수 있길 기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819. 나홀
    '15.9.15 12:55 PM (220.85.xxx.33)

    우리 가족모두 건강하고, 남편 사업 지금의 힘든고비 잘 넘기고 번창하게 해주세요~

    원글님도 행복하세요~

  • 820. 강땡
    '15.9.15 12:57 PM (203.235.xxx.34)

    좋은일 하시네요~~~
    저희 남편 지금 다니는 회사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제가 그만두라고 큰 소리 쳐놨어요.. 실은 저도 불안해요.
    하나밖에 없는 남편인데 저러다 수명 줄겠다 싶어서 그랬어요...
    새로운 일을 찾으라고 제가 있으니까 걱정말라고는 했는데...잘 되게 빌어주세요~~
    복 받으세요~

  • 821. 혜원맘
    '15.9.15 12:59 PM (114.203.xxx.118)

    마음이 예쁘시네요. 원글님을 힘들게 하는 것들도 모두 사라지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아울러 도박중독에 빠져 저를 힘들게 하는 제 아들이 얼른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라는데..
    원글님의 기도가 힘이 됩니다. 모두 다 이루셔요. 소원하는바~~

  • 822. 빈이랑
    '15.9.15 1:01 PM (211.216.xxx.19)

    감사합니다.~
    입사지원서를 넣고 떨리는 맘으로 이번주에 면접을 기다리고 있어요. 잘 준비하여 떨리지 않고 담대한 맘으로 면접 잘 봐서 꼭 합격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여러님들의 소원을 읽으니 눈물이 나네요. 모두 소원을 이루어 평안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드릴게요.~

  • 823. 덕유산
    '15.9.15 1:03 PM (112.220.xxx.140)

    댓글들 주욱 읽다보니 세상엔 참 힘든 분들도 많구나 싶네요.

    원글님 기도빨이 잘 먹혀서 모두모두들 문제가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824. 기도
    '15.9.15 1:08 PM (121.138.xxx.165)

    집 전세가 잘 구해져서, 별탈없이 이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마음이 힘들어요. 기도해주세요!!

  • 825. 옹이.혼만이맘
    '15.9.15 1:10 PM (211.220.xxx.223)

    제가 아는 모든분들 건강하셨으면좋겠구요.특히 울남편 아프지말고 사업도 잘되었으면 좋겠고 아직받지 못하고밌있는 미수금 꼭받을수있게 해주세요.아이들도 큰사춘기없이 무난하게 학창시절 보냈으면 합니다

  • 826. ㅎㅎ
    '15.9.15 1:10 PM (218.148.xxx.66)

    아직 머리 못깍으셨죠?
    원글님 머리 제가 깍아드께요,

    복만땅 받으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 827. 고마워요
    '15.9.15 1:12 PM (223.62.xxx.224)

    원글님~너무 좋은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소원도 꼭 기도해주시길 부탁 드릴께요
    저희 엄마가 암 판정을 받으셨는데 원발암은
    찾지 못한채 여기저기 전이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수술도 못 받으시고 지금 항암치료를 받고
    계신데 부디 항암치료가 잘 되고
    식이요법도 잘 들어서 암과 싸워
    이기실수 있게 빌어주세요
    엄마 그동안 직장 다니며 살림하고
    우리 남매 키우시느라 고생만 하셨는데
    이제 퇴직하고 쉴만 하시니 아프셔서
    마음이 너무나 안좋습니다
    부디 우리 엄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실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828. ^^*
    '15.9.15 1:16 PM (175.198.xxx.138)

    저와 가족들 건강하고 회사에서 언제나 1등해서 돈많이벌고 싶어요

    사랑하는 오빠 사업도 잘되서 정마트 롯데 코스트코 다 입점해서 대박날거예요

  • 829. 하트쉐어
    '15.9.15 1:21 PM (182.216.xxx.124) - 삭제된댓글

    저랑 가족 모두 건강하면 좋겠어요.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더라구요.
    원글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 830. ^^
    '15.9.15 1:21 PM (182.216.xxx.124)

    저랑 가족 모두 건강하면 좋겠어요.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더라구요.
    원글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 831. 올리브~♥
    '15.9.15 1:22 PM (210.181.xxx.183)

    교대가고 싶어하는 고3맘이예요
    3년내내 준비 많이 했거든요 자기주도학습으로만요
    꼭 !!!합격하길 바라는데 부탁드립니다~~^^

  • 832. 좋은날
    '15.9.15 1:24 PM (116.121.xxx.89)

    원글님에게도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남편이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인정받고 정년을 채웠으면해요
    또 우리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딸 아이들 둘다 모두 미래에 행복하고 원하는 걸 할 수 있고 항상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살아갔으면
    해요 좋은 배우자도 만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 833. ..
    '15.9.15 1:25 PM (211.112.xxx.36)

    죽는 날까지 내 몸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 834. 울고싶은
    '15.9.15 1:25 PM (221.141.xxx.112)

    어이없는 소송을 당해서 삼년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관련공무원도 변호사도 다 제가 억울하대요. 심지어 제입장이 아니라 상대방 입장으로 상담해도 마찬가지에요. 그런데 판사는 이 나라 사람이 아닌가 봐요.
    민사를 지나 형사 진행 중입니다.
    제발 이번엔 이길 수 있기를.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희망하며 저와같은 고통을 겪는 모든 분들 위해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835. 울고싶은
    '15.9.15 1:26 PM (221.141.xxx.112)

    원글님도 덜 힘들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 836. 꼭 이루어지길
    '15.9.15 1:27 PM (210.207.xxx.21)

    제 여동생이 늦게 결혼해서 아이가 없어요....이제 너무 늦은 나이에 시험관을 하는데 제발 잘 들어서셔 순산까지 했으면 좋겠어요...동생한테 해준게 없는 언니라 너무 미안해요...꼭 성공하기를 기원해 주세요..위에 모든 분들 소원 다 이루어지시길..

  • 837. ..
    '15.9.15 1:32 PM (218.39.xxx.89)

    올해 32살이에요
    올해말이나 내년초 이상형의 배우자 만나 행복한 결혼 올리고 평생 알콩달콩 살고 싶어요 ^^
    가능하다면 내년에 꼭 아들을 첫 아이로 출산하고 싶고, 제가 시집간후에 제 여동생도 좋은 배우자 만나 평생 행복했음 해요 ~
    제 가족들도, 우리 강아지 포함해서..제 결혼 문제가 술술 잘 풀려서 마음 편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간절하신 다른 분들도 꼭 소원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 838. 돌멩이
    '15.9.15 1:35 PM (59.15.xxx.122)

    이번에 갓난아기 돌보며 공부해서 노무사2차시험 쳤어요. . .꼭 붙어서 우리아기한테 멋진 엄마가 되어줄수있게 도와주셔요ㅠㅠ

  • 839. ...
    '15.9.15 1:35 PM (125.176.xxx.215) - 삭제된댓글

    이렇게 답답한 마음 들어주시겠다하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는 제 아이가 아프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몇년동안의 남편사업실패와 아이 병으로 불면증으로 고통스러운데
    이 어려움이 사라지길 원합니다.
    더불어 힘들고 어려운 자라에 계신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간절이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840. 감사드려요~~
    '15.9.15 1:36 PM (175.120.xxx.123)

    댓글들을 읽어 보다가 눈물이 나서 혼났어요 ㅡㅜ
    원글님 기도로 댓글 다신 분들의 원하시는 일들이 꼭 이루어지길 기도드려요~
    아울러 저희 남편 이제 마음잡고 제자리로 온거 같지만 항상 불안합니다 뜬구름 잡지않고
    현실을 보며 항상 낮은 곳에서 차곡차곡 계단 쌓으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길~
    그리고 저의 가족 주변 식구들 모두 건강하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 841. 감사합니다
    '15.9.15 1:37 PM (211.114.xxx.105)

    제 두 아들녀석이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학업과 운동에 정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내년 12월 인사발령에 좋은 곳에서 마음 편한 사람들을 만나 근무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저도 원글님을 위하여 기도할게요

  • 842. ...
    '15.9.15 1:38 PM (125.176.xxx.215)

    이렇게 답답한 마음 들어주시겠다하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는 제 아이가 아프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몇년동안의 남편사업실패와 아이 병으로
    불면증이 생겨 고통스러운데 이 어려움이 사라지길 원합니다.
    더불어 힘들고 어려운 자라에 계신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간절이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 843.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5.9.15 1:41 PM (1.226.xxx.7)

    아들이 건강이 안좋아서 직장도 쉬고 한국에 나와있어요.
    건강회복하고 원하는일 하면서 좋은 배우자 만나서 결혼도 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844. 감사합니다.
    '15.9.15 1:41 PM (211.182.xxx.250)

    동생 사업이 번창하고 가족 모두 건강하고 화목하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다른이들의 모든 소원도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소망합니다.

  • 845. ㅇㅇ
    '15.9.15 1:43 PM (114.207.xxx.226)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길 바라고 남자친구가 지금 많이 어려운데 잘되길 바랍니다. 다른분들 소원도 다 이루시길 바라고 원글님께 감사드려요.

  • 846. 중3엄마
    '15.9.15 1:46 PM (121.136.xxx.67)

    우리아들 학교 합격하게 기도합니다.
    더불어 여기에 소원적으신 모든분들 소원도 함께 이루어 지길요

  • 847. 열달
    '15.9.15 1:54 PM (58.29.xxx.137)

    저도 남을 위해 기도하면 너무 잘 되더라구요 ^^ 원글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저도 부탁드립니다.
    저랑 저희 가족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금 대학원 연락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일없이 잘 진행되고 직장 휴직 문제가 잘 처리되면 좋겠구요, 마지막으로 오랜 시간을 함께 할 좋은 사람 만나고 싶어요 ^^

  • 848. ..
    '15.9.15 2:01 PM (115.143.xxx.5)

    우리 가족들 건강과 원하는 학교,장래희망,빵집계획을 이루길 바래봅니다
    요새는 이 생각뿐이네요.
    원글님도 복받으세요^^

  • 849. 희망
    '15.9.15 2:04 PM (39.115.xxx.174)

    원글님 감사합니다
    글만 봐도 마음이 찡해지며 든든합니다
    암으로 형제를 두명이나 이별 했어요
    남은 가족에게는 더이상 고통이 없기를 소원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 받고 오랜시간 고통스러웠습니다
    제가 의연 해지고 강해지기를 소원합니다
    너무 괴로운 옆집을 만나 하루가 지옥 입니다 이사가게 도와주세요
    저희 아이들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자라게 도와주세요
    항상 고생하는 남편도 건강하기를 소원합니다
    들어주세요 부디!!!

    원글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님을 위해 복 받으시라고 꼭 그리 될거라고기도합니다

  • 850. 저도
    '15.9.15 2:09 PM (125.131.xxx.51)

    떠나간 남편 마음이 다시 돌아와 예전의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계약직이 끝나기 전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다시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 851. 그리고
    '15.9.15 2:10 PM (175.120.xxx.123)

    지금 해결해야할 여러가지 문제들이 얼른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더불어 원글님께서도 원하시는 모든일들이 잘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852. als
    '15.9.15 2:10 PM (119.203.xxx.208) - 삭제된댓글

    요즘 저도 그렇고 가족들도 그렇고 남자친구까지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는데 모두 건강해졌음 좋겠어요.
    또 조카 중 한 명이 왕따 비슷하게 겪고 있어서 너무 힘들어하는데 학교생활이 편해지고 교우관계가 원만해지면 정말 좋겠어요. ㅠㅠ
    그리고 종교는 없지만 원글님은 제가 잘 되시길 빌어 드립니다. ^^
    원글님 마음이 너무 예쁘고 감사해서 앞으로 뭐든 잘 되실 거예요!!

  • 853. 저도 부탁
    '15.9.15 2:15 PM (112.217.xxx.69)

    친정집 빌라 천장에 물이 새고 있는데 도대체 원인을 아무도 못 잡아 내고 있어요.
    윗집이랑 상의해서 공사를 몇 번이나 했는데도 곰팡이가 생기고...
    정말정말 가족 모두 속이 상해 있답니다.
    몇 년을 끌고 있어요...
    님 우리 친정집 물 새는 거 잡을 수 있게 기도 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854. 하느님
    '15.9.15 2:19 PM (58.234.xxx.67)

    저에게 경제적 자립을 주시고 이생활을 끝낼 용기를 주십시오.
    더물어 대입을 준비하는 우리 두 아들에게도 주님의 은총을 빕니다.아멘

    원글님 복 많이 받으세요.^^

  • 855. 차차
    '15.9.15 2:19 PM (58.140.xxx.218)

    재취업 준비중입니다.
    합격할수 있게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856. ^^
    '15.9.15 2:19 PM (116.39.xxx.18)

    우리가족 모두 건겅하고 행복하게~~~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857. 살빼게 해주세요 10kg만
    '15.9.15 2:21 PM (1.215.xxx.166)

    올 가을 지나기전에 제발 살좀 빼주세요

  • 858. 정워리
    '15.9.15 2:28 PM (211.214.xxx.40)

    내집마련 계획중입니다.
    올해 안넘기고 꼭 매매할 수 있기를... 부탁드려요^^

  • 859. 유니맘
    '15.9.15 2:30 PM (112.152.xxx.154)

    저희가족들 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게 해주세요.
    엄마가 암투병이라 저도 건강염려증 심한데
    엄마랑 더 좋은시간 많이 갖게해주세요.
    원글님도 늘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 860. 노을
    '15.9.15 2:33 PM (121.146.xxx.160) - 삭제된댓글

    하나뿐인 딸...고3 수시 접수했어요...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기를 기원합니다...

    남편...간암 재발했다가 지금 일단 완치판정 받았어요...
    건강유지 잘해서 같이 늙어가는 게 소원입니다...

    원글님도 행복하세요^^

  • 861. 노을
    '15.9.15 2:37 PM (121.146.xxx.160)

    하나뿐인 딸...고3 수시 접수했어요...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기를 기원합니다...

    남편...간암 재발했다가 지금 완치판정 받았어요...
    건강유지 잘해서 같이 늙어가는 게 소원입니다...

    원글님도 행복하세요^^

  • 862. 세아이맘
    '15.9.15 2:39 PM (1.232.xxx.16)

    큰딸 취직과 늦둥이아들 원하는 대학 입학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원글님도 행복하세요

  • 863. 부디
    '15.9.15 2:39 PM (182.219.xxx.169)

    남편이 짜증을 안내고...욱하지 않고 온화한 성격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윗님처럼 저도 건강하게 같이 행복하게 늙어가면 좋겠네요
    우리가족 모두요 ^^

  • 864. 부디
    '15.9.15 2:39 PM (182.219.xxx.169)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 865. 아토피
    '15.9.15 2:41 PM (1.254.xxx.98)

    첫째아이 아토피 완치되길 기도합니다.
    아이가 잘 때 푹 못 자고 여기 저기 긁느라ㅠㅠ
    피부도 거칠고 여기저기 상처가 많네요~~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빕니다. 원글님도 함께요.^^

  • 866. ...
    '15.9.15 2:43 PM (223.62.xxx.61)

    건강하고 예쁜 아기 가질 수 있게 기도 부탁드려요..
    원글님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 867. 밤톨군
    '15.9.15 2:43 PM (203.226.xxx.41)

    우리둘째가 늦되고 느립니다
    최고가 되라고 바라지않을테니
    그저 튀지않고 남에게 폐끼치지 않는 건강한 아이로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한줄기 희망을 주시는 원글님 행복하세요!

  • 868. 감사
    '15.9.15 2:44 PM (112.150.xxx.107)

    항상 베풀기만 하는 저희 작은언니가 좋은 배필을 만나 내년 봄에 꼭 시집가면 좋겠어요 벌써 언니 나이가 서른아홉이네요 원글님 소원도 꼭 이루어지시길.

  • 869. 나로
    '15.9.15 2:45 PM (180.69.xxx.120)

    나쁜꿈을 꾸었어요
    예지몽이안되기를 빌어주세요
    행복하세요

  • 870. 저두 고3맘
    '15.9.15 2:49 PM (147.46.xxx.76)

    우리 딸 수시에서 원하는 대학 합격하고,
    사회에 좋은 일 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871. 재수생맘
    '15.9.15 2:53 PM (119.149.xxx.212)

    재수하는 우리딸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 꼭 합격하기를 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872. 연꽃
    '15.9.15 2:54 PM (211.201.xxx.210)

    저희 딸아이도 고3입니다.
    지금까지 처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수능을 안정된 마음으로 잘 봐서 꼭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힘을 주세요.감사합니다.

  • 873. .....
    '15.9.15 3:02 PM (182.226.xxx.199)

    남편 하는일 잘되게 해주세요
    이젠 정말 낭떠러지라...
    감사합니다~

  • 874. 보고싶어
    '15.9.15 3:02 PM (118.44.xxx.36)

    이쁜 아이들 남겨놓고 젊은 나이로 먼저 하늘나라에 간 언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요ㅠ 하늘나라에서 조카들 지켜주며 행복해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엄마 건강하셨음 좋겠구.. 우리 아이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그저 건강이 최고네요...

  • 875. 해지마
    '15.9.15 3:08 PM (118.221.xxx.213)

    제 둘째 딸이 고3인데 이번에 수시 넣었거든요. 최선다한만큼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876. 아 아
    '15.9.15 3:09 PM (118.221.xxx.130)

    너무 힘든 병으로 고생한 우리아들.. 잘 이겨냈지만 얼굴에 후유증으로 늘 마스크를 착용해요.
    아픔이긴 자신에게 좀 더 당당하고 늘 밝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로의 수술도 성공적이길..)
    뒤 늦게 준비하는 대입고시 원하는 교대에 꼭 합격해서 이제는 자신의 꿈대로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눈물 납니다... 감사하고 늘 충만하시길 빌께요.

  • 877. 힘내자
    '15.9.15 3:25 PM (125.191.xxx.135)

    제가 하는일이 많이 힘들어요
    제가 하루하루에 충실하고 지치지 않게 도와주세요
    하루하루 힘내서 잘 견뎌내기를 도와주세요

  • 878. 아이파크
    '15.9.15 3:29 PM (211.203.xxx.91)

    한푼 두푼 모은돈 빌려주었는데 못 받고 있습니다. 그 분 사업 성공해서
    제발 돈 좀 받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꼭 이루어 질 것 같아서 마음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 879. 들꽃
    '15.9.15 3:42 PM (118.217.xxx.176)

    우리 가족 건강하고 무탈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지독한 사춘기를 앓고 있는 딸아이 때문에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딸아이 사춘기 벗어나게 해주시고..
    스트레스를 술로 풀어서 저희 부부 뱃살이 너무 나왔습니다.
    뱃살 빼고 싶습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 880. 희망
    '15.9.15 3:43 PM (183.106.xxx.134)

    딸내미 올해 가기전에 꼭 취업되게 기도해주세요.
    간절하면 이뤄지겠지요
    감사합니다.

  • 881. =_=
    '15.9.15 3:45 PM (110.70.xxx.29)

    신랑이 무리해서 사무실을 옮기는데
    다 잘되길 바랍니다. 건강 상하지 않고...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882.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길
    '15.9.15 3:47 PM (175.223.xxx.168)

    여기 적어 놓은 소원을 읽는데 눈물이 납니다
    모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이런 글을 써주신 원글님도 축복 받이시기를~~

  • 883. 재수생 엄마
    '15.9.15 3:50 PM (210.178.xxx.56)

    우리딸 이번엔 꼭 수능 대박나게..
    4개영역 합이 6..그 안에 들 수 있게 ..
    기도해주세요..감사합니다.

  • 884. 저도 소원이~
    '15.9.15 3:50 PM (14.51.xxx.12)

    아들, 딸....원하는 학교 원하는 길 갈수있게 해주시고
    집도 없는데 갖고 있는 안팔리고 있는 오피스텔 팔리게 기도해 주시고
    엄마 돌아가시고 동생들 살고있는 오래되고 낡은 집 얼른 팔려서 이사 갈수있게 기도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 885.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
    '15.9.15 3:52 PM (58.72.xxx.2)

    항상 건강하기를 빕니다.
    아픈 친구도 있는데 꼭 어여 쾌차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원글님 복 받으실꺼에요! 원글님 기도도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래요~!

  • 886. 가을바람
    '15.9.15 3:52 PM (222.235.xxx.140)

    고3 아들 요번에 수시 넣었어요
    아들이 힘들게 공부하는 만큼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건강과 합격을 빌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 887. 소원
    '15.9.15 3:54 PM (211.181.xxx.5)

    우리 엄마,언니,동생 건강하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기도해주세요...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888. 오늘하루
    '15.9.15 4:09 PM (175.125.xxx.2)

    우선 원글님께 감사합니다. 우리 다 함께 서로 기도해 줘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웃음가득 행복했으면 합니다.

  • 889. 감사합니다.
    '15.9.15 4:12 PM (211.220.xxx.253)

    부모님 모두 울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890. 레이첼12
    '15.9.15 4:12 PM (103.240.xxx.188)

    타국에서 산지 7년차입니다.
    카톨릭여행사로 자리잡으려고 합니다.
    잘 자리잡고 한국에서의 모객이 잘 될수 있기 기도해주세요.
    이런 고운맘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891. 배나무
    '15.9.15 4:17 PM (147.46.xxx.125)

    우리 아들 군 전역 후 체대 편입준비 중 입니다.
    꼭~~ 원하는 대학 합격하기를,
    부디 각 대학마다 편입생 모집 인원 늘어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아이가 준비하는 동안 힘들어도 열씸히 끝까지 공부와 운동을 놓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입시 마치는 날까지 부상없이 모든 일정 소화하기를 가슴 조이며 기도합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지치지 않고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결과로 이젠 우리가족 서로 편하게 웃으며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892. 된다된다
    '15.9.15 4:23 PM (152.99.xxx.38)

    저희남편 꼭 임용되게 해주세요...제발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893. 아마조네스
    '15.9.15 4:24 PM (121.190.xxx.45)

    가게 매매가 빨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임신했는데 일하려니 몸과 마음이 지치네요.
    소원 부탁드려요~

  • 894. coco
    '15.9.15 4:26 PM (182.215.xxx.215)

    원글님 소원도 팍팍 이루어지시길!
    다른 분들도요~!
    글구 어머니 건강하게 해주세요 ㅜㅜ
    모두 화이팅 입니다!!

  • 895. 좋은 결과
    '15.9.15 4:34 PM (211.109.xxx.175) - 삭제된댓글

    고3 딸아이가 수시 6개 넣긴 했는데
    면접보러 오라고 연락도 오고 수능도 잘 봐서
    원하는 대학갔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 896. 좋은 결과
    '15.9.15 4:34 PM (211.109.xxx.175)

    고3 딸아이가 수시 6개 넣긴 했는데
    면접보러 오라고 연락도 오고 수능도 잘 봐서
    원하는 대학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897. 님최고
    '15.9.15 4:37 PM (114.201.xxx.63)

    올해 안에 저랑 코드 딱 맞는 결혼 상대자 만나게 해주세요.

    그냥 원글님 읽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져요.
    기운 빠지는 화요일이었는데 말이죠.

  • 898. **
    '15.9.15 4:39 PM (116.36.xxx.137)

    재수하는 아들 수능 잘 보고 이번에는 대학에 합격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899. 큰아이
    '15.9.15 4:47 PM (223.62.xxx.76)

    7세 아들이 발달이 느려요.
    각종 치료하며 더디게 나아지는데
    급속도로 정상이되길 눈물로 원해요..
    친정엄마 건강하고
    남편직장 안정되길 기도해주세요 제발..

  • 900. 홍이미니맘
    '15.9.15 4:50 PM (1.243.xxx.190)

    이렇게 많은 이들의 간절한 소망이 원글님의 기도를 통해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누구나 한가지씩은 간절한 소망이나 걱정거리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저 또한 고1 아들이 컴퓨터 게임과 스마트폰에 빠져 있어서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이 아이가 게임을 멈추고 스마트폰을 손에서 내려놓을 수 있을지 해격책이 없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제는 엄마 아빠와도 담을 쌓고 살겠다는 듯 대화도 하지 않으려 합니다.
    혼자만의 성을 쌓고 살려고 하는 우리 아이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901. 좋은 결과
    '15.9.15 4:56 PM (121.153.xxx.91)

    딸아이가 고3입니다. 이번 수능에서 정시로 간다고 학생부종합전형을 쓰지 않았습니다.
    논술전형 3개 넣었습니다.
    이번 수능에서 실수하지말고 여태까지 노력했던거 그날 다 쏟아부어서 후회없는 시험을 치렀으면 합니다.
    아는 문제는 틀리지말고 모르는문제도 포기하지 말고 잘 풀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무쪼록 2016년 수능에서 대박나기를 두손모아 기원하며, 원글님의 영험한 기운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902. 릴리안
    '15.9.15 4:59 PM (218.38.xxx.232)

    헤어진 남친이 보고싶어요..ㅠ.ㅠ ..매일 자살만 생각해요.다시 사랑한다고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 903. 여유~
    '15.9.15 5:03 PM (1.254.xxx.141)

    감사드립니다

    초보신자라 기도하는 법도 잘 모르지만
    몸과 마음이 아프신분들 빨리 나으시고
    모든 어려움 해결돼서 평범함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저는 잘살고 있는거 같아 바라기미안하시만
    가족들 마음에 평화가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원글님도 힘든일 해결되시길 빕니다

  • 904.
    '15.9.15 5:07 PM (112.219.xxx.187)

    저는 수능대박, 꼭 원하는 대학에 두아이의 합격을 함께 소원 드려요...
    수험생 엄마이다보니, 아이들이 젤 신경이 쓰입니다.
    감사합니다~~~

  • 905. 감사합니다.
    '15.9.15 5:07 PM (116.127.xxx.215)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세요.

  • 906. 다이루어졌다
    '15.9.15 5:11 PM (168.78.xxx.46)

    먼저 원글님 제머리 못깍는다 하셨으니 꼭 바라는 바 이루시길요~
    여력이 되시면 저의 소원도
    공부안하던 아이 이제 좀 하는데 원하는 대학 꼭 합격하길..
    또 저도 준비하는 것 있었는데 꼭 결실이뤄지길요..
    괜히 이렇게 해놓으니 보험든것처럼 든든하네요
    소원적으신 모든분들, 원글님 다 모두 이루세요~

  • 907. ..
    '15.9.15 5:23 PM (115.143.xxx.5)

    소원들이 많아서 원글님 힘드실듯..ㅋ
    저도 댓글 남기신 분들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바랍니다~~

  • 908. 뽁이
    '15.9.15 5:26 PM (203.233.xxx.252)

    시아버님 암전이로 항암치료받고 계세요..좋아지셔서 더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909. &&
    '15.9.15 5:27 PM (125.132.xxx.19)

    좋은일 하시네요^^ 저도 뜻하던거 올해는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이루어지면 원글님께 한턱쏩니다....

  • 910. 사루비아
    '15.9.15 5:29 PM (112.146.xxx.218)

    울 큰딸 수시 꼭 원하는 대학으로 합격하길 소원 합니다.

  • 911. 이루다
    '15.9.15 5:31 PM (175.223.xxx.169)

    첫째딸 활동 보조 선생님이 이번 달 까지만 하시고 그만 두신다는데,
    1년만 더 해달라고 부탁드린 상태입니다. 선생님이 맘에 변화를 일으켜서 꼭 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제발요 ㅜㅠㅠㅠ

  • 912. ...
    '15.9.15 5:41 PM (27.124.xxx.14)

    남들처럼 건강하기를 간절히 바래요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913. 기도감사
    '15.9.15 5:42 PM (182.219.xxx.110)

    남편이 디스크와 당뇨로 고생중입니다.
    큰기둥인 남편의 건강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더불어 저희가족 구성원 모두의 건강도 기원합니다.
    기도가 필요한 모든분들께 좋은응답이 있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원글님

  • 914. 감사해요
    '15.9.15 5:45 PM (121.190.xxx.220)

    그냥 누구에게 걱정털어 놓는 기분이어서 위안을 받네요.
    우리가족 누구하나 아프지않길.
    사업어려운 남편 잘 딛고 일어나길.
    우리딸 원하는 고등학교 진학하고 떨어져도 씩씩하기.
    우리 모두의 평화를 빌어봐요. 감사합니다^^

  • 915. 군인 고3맘
    '15.9.15 5:49 PM (175.207.xxx.15)

    강원도 군복무 중인 큰아들 건강한 전역 기도 해 봅니다
    오늘 수시원서 마감한 고3아들 좋은소식 기대합니다
    원글님도 행복하세요

  • 916. 씩씩맘
    '15.9.15 5:52 PM (203.226.xxx.171)

    3년전에 폐암 수술 받고 완치 판정받았는데 정기검진에서 재발하여 여러군데 퍼졌대요
    부디 잘치료 되어 다시 건강한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어요
    기도해주세요

  • 917. 감사합니다^^
    '15.9.15 5:58 PM (223.62.xxx.60)

    큰애는 모든 알레르기 다 없어지고 원하는 학교 가기를 바랍니다.
    둘째는 아프지 말고 원하는 학교 가기를 바랍니다.
    남편도 아픈곳 없이 진급 계속 하길 바랍니다.
    저는 아프지 않고 살도 10키로이상 빠지길 바랍니다.
    부모님 건강히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원글님도 건강하길 바랍니다.

  • 918. 와우...
    '15.9.15 5:59 PM (1.226.xxx.155) - 삭제된댓글

    제가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이 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원글님과 여기 계신 분들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919. 감사합니다.
    '15.9.15 6:00 PM (1.226.xxx.155)

    제가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이 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원글님과 여기 계신 분들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920. 시우
    '15.9.15 6:17 PM (49.173.xxx.45)

    원글님 너무 고우세요~
    돌아가신 부모님과 얼마전 하느님 곁으로 간 남편의 평화의 안식을 기도드리구요
    큰둥이 회사 고비 잘 넘기고 작은둥이 가게도 번창하고
    저를 비롯가족모두의 건강을 바래봐요~
    저 또한 원글님의 건강과 행복도 간절히 기도 합니다

  • 921. 모모
    '15.9.15 6:21 PM (114.207.xxx.61)

    원글님 정말 행복하신 분이세요. 다른 분들의 행복을 빌어주시다니 많은 덕을 쌓으시겠네요.
    저는 암판정 받고 치료받은후 2년이 지나가고 있구여
    가족들 모두 자잘하게 아파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제가 현명하고 지혜로와 질 수 있도록 빌어주세요
    고맙습니다.

  • 922. 그녀3
    '15.9.15 6:23 PM (210.218.xxx.73)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저도 원글 님의 좋은 마음 쓰심과 기도에 기대봅니다.

    사는 게 너무 외롭고 서럽고 막막합니다.
    애정어린 따뜻한 관심과 배려, 존중, 사랑, 보살핌, 소통, 교감이 간절합니다.
    제게 간절한 위의 것들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지란지교 같은 좋은 배우자를 만나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여생을 평안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원글 님의 건강과 평화와 행복을 빕니다.

  • 923. 효공주
    '15.9.15 6:27 PM (180.158.xxx.174)

    남편이 중국에서 직장을그만두게되어
    6개월째 실직중입니다
    좌절하지않고 종은결과 있도록 빌어주세요
    한국으로 돌아갈까 말까
    매일을 갈등하며 지내는 남편에게
    힘을주시라고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립니다

  • 924. 고3엄마
    '15.9.15 6:33 PM (112.148.xxx.196)

    딸이 건동홍숙대 중 한군데 논술 넣었어요. 꼭 붙게 기도해주십사 글올리래요.
    마음이 초조한가봐요. 기도 부탁드려요.
    그리고 남편이 주식투자 그만두고 본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도요.
    감사합니다

  • 925. 제발
    '15.9.15 6:36 PM (118.47.xxx.204)

    울큰딸 이번중간고사 노력한만큼 좋은성적 나왔으면 좋겠어요
    원글님덕분에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 926. 고3엄마입니다
    '15.9.15 6:41 PM (211.215.xxx.228)

    제 딸아이 대학 합격을 빌어봅니다. 같이 기도 해 주세요
    허튼짓 한 번 안하고 열심히 해왔지만 시험이 닥치니 많이 불안해 하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원하는 대학 합격하도록 간절히 빌어봅니다.
    마음 써주신 원글님의 안녕도 더불어 기도 합니다.

  • 927. 딸애
    '15.9.15 6:56 PM (211.213.xxx.183)

    우리 작은딸래미에게도 예쁜 사랑이 찾아왔으면
    하고 기도해봅니다~~!!

  • 928. 만사형통
    '15.9.15 7:04 PM (175.123.xxx.6)

    원글님 좋은기운 받아 글 올리신 분들 모두 소원 이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글님도 하시는 일마다 잘되실거예요. 제 딸아이도 님 좋은 기운 받아서 원하는 일 다 이루고 만사형통하는 인생 살겠지요 고맙습니다

  • 929. ..
    '15.9.15 7:06 PM (223.62.xxx.42) - 삭제된댓글

    마음 고생 많이 하고 살아온 우리 딸 앞으로 마음 편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930. 감사합니다
    '15.9.15 7:12 PM (39.118.xxx.41) - 삭제된댓글

    가족 모두 건강하고 열심히 공부하며 부지런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 931. 소원
    '15.9.15 8:18 PM (5.254.xxx.25)

    저도 바래봅니다.
    실직한지 오래 되었어요. 꼭 취직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남동생이 빨리 철이 들어 자기자리를 찾기를 또한 빌어봅니다.
    고맙습니다.

  • 932. gks
    '15.9.15 8:54 PM (122.128.xxx.217)

    힘드시겠만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딸 수시 합격빌어주세요. 또 전역3달 남긴 아들 병역 무사히 마치기도 빌어주세요. 고맙습니다.

  • 933. 그렇습니다
    '15.9.15 11:01 PM (118.220.xxx.9)

    재수생 아들 작년에 속상하는 일 많았고
    지금 다시 공부하는데 제발 합격하고
    더 마음 아프지 않길 소원빕니다
    남편 아프지않고
    딸 자신감 가지고요

  • 934. 소원을말해봐
    '15.9.16 5:11 AM (24.30.xxx.232) - 삭제된댓글

    제발 자신감 자존감좀 가지게해주세요.

    부모님 건강하고 오래오래 돈걱정없이 사시게 해주세요

    주변사람들 힘든일 어려운일 모두 잘 해쳐나갈수있게해주세요

    항상 긍정적으로 살수있게 해주세요.감사합니다.

  • 935. ,,,
    '15.9.16 10:26 AM (112.144.xxx.119)

    임신한 며늘아가 임산부도 애기도
    건강하고 잘 출산하기를...

  • 936. 지니님
    '15.9.16 7:18 PM (42.82.xxx.104)

    어디든 갈 수있는 건강한 몸과 용기를 주시구
    20대때 못 해봤던 연애를 진허게 할 수 있는
    멋진 남자를 만나게 해주서소.

  • 937. ***
    '15.9.16 8:13 PM (182.228.xxx.92)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 938. 겨울바다
    '15.9.16 9:52 PM (110.47.xxx.229)

    울아들 금주 토요일 자격증 시험입니다.
    합격할 수 있기를...

  • 939. linglin
    '15.9.16 11:42 PM (124.53.xxx.107)

    매일 매일 간절히 기도하는 소원 꼭 이루어지게 하소서..아울러 모든이가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 940. ....
    '16.6.28 3:44 PM (211.213.xxx.91)

    정말 돈이 바닥이네요 마음이 불안해 생활이 좌불안석입니다 돈좀 생기게 기도해 주세요 더불어 저도 님께 평화를 빌어드립니다

  • 941. ..
    '19.6.5 12:36 AM (115.21.xxx.13)

    우연히 글을 보고서..
    남편과함께 일해서 월순수입 700만원 이루시게해주셔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 942. 반야
    '19.11.28 4:18 PM (118.42.xxx.197)

    저도 우연히 글을 보고 기도합니다
    열심히 공부한 우리아들
    이번 임용고시 꼭 합격하게 해주세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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