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때쯤(현재 초5) 좀 심했어요. 눈깜빡거리면서 코를 킁킁 거리고...
갑자기 생각나서 말했더니
애가 웃으면서 어떻게 하는지 까먹었다고 해서 같이 웃었네요..ㅎㅎ
예전엔 정말 걱정 했었는데 병원도 가고...
그거에 대해 민감해 하지 말고 많이 이뻐해주라고... 주변에서 그랬는데 ..어느순간 없어지네요..
2학년때쯤(현재 초5) 좀 심했어요. 눈깜빡거리면서 코를 킁킁 거리고...
갑자기 생각나서 말했더니
애가 웃으면서 어떻게 하는지 까먹었다고 해서 같이 웃었네요..ㅎㅎ
예전엔 정말 걱정 했었는데 병원도 가고...
그거에 대해 민감해 하지 말고 많이 이뻐해주라고... 주변에서 그랬는데 ..어느순간 없어지네요..
맞아요~ 부모님이 민감해하지 않음 서서히 없어지더라구요... 울딸도 감기처럼 몇년 캑캑 거려서 그렇게 꼭 해야 하냐고 물어봤더니 딸이 안하면 불편하다고 해서 그럼 하라고 뒀더니 서서히 사라지더라구요
초5에 시작했는데 정말 없어질까요..
정말 보고 있자니 우울하네요..
무심히 지내고 있기 반년째..다시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싶네요..
저절로 없어졌어요 저희는 틱이 대해 언급 거의 안했어요
알러지 비염이라 5학년 쯤 되면 신체가 건강해져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