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심리는 뭔가요??

이해가 안되요.,. 조회수 : 1,603
작성일 : 2015-09-14 17:25:51

이런 심리는 뭔가요 ㅜㅜ

너무 답답해서 글 적어 봐요..

두달전 학교 선배를 통해서 소개팅 비슷하게 소개를 받게 됫습니다.

저는 첫눈에 반할 정도로 꽂혔죠..

그렇게 이쁜얼굴은 아닌데 제가 상상했던 이상형 이미지..웃는모습이 정말 비슷햇습니다.

친한 선배한테 처음 소개 받고 밥먹고 카페에서 이야기하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물론 전화번호는 교환했죠.

첫 만남 이후로 저는 매일 문자도 보내고  전화도 했지만

그때는 제 착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잘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두세번째 만남 이후에 카톡을해도 자주 씹고 전화도 잘 안받고 했어요..

그래도 저는 실망하지 않고 계속 연락을 했죠..

좋아한다. 보고싶다 라는 표현도 많이 했고 사는곳도 많이 찾아 갔어요.

보통 싫어 하면 만나주지를 않는데..싫은 척하면서 항상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찾아가도 항상 나오니까 자주 찾아갔죠.

찾아간 중간중간에 고백해서 차이고 또 차이고 했지만 그래도 자존심 버리고

연락도 계속하고 집도 찾아갔죠.

이렇게 시간이 흘러 2달이 지나서 정식으로 한번 고백 했습니다...그런데 대답은...

너는 다른 사람이랑 다르다..넌 끈질긴것 같다.뭔지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너랑 있으면 좋다라고..

이후에 답은 오케이도 아니고 노도 아니더라구요. 이렇게 이날은 흐지부지 넘어 갔는데

사귀자하거나 진지한 말 꺼낼려고 하면 진지한 얘기 하지 말라면서 대답을 회피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 전부터는 모닝콜도 해주고 전화도 전보다 많이하고 카톡도 자주 하고

집앞에 찾아가면 투덜거리면서 잘 만나고 이야기도 많이하구요..

남들이 보기에는 애인사이라고 해도 이상할게 없을 정도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 지인들께 물어보면 어장관리다..조심해라 하는데

같이 있으면 자기가 놀러 갔던 사진도 잘보여주고 뭐했는지 다 말해주고 카톡하는것도 다 보여주고 하는데..

이걸 봐선 어장관리는 아닌 듯 싶은데요....

어떤 심리인지 도무지 감이 않오네요..

 

두서 없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이분이 어떤 심리인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IP : 211.50.xxx.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15.9.14 5:32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들이대니 소중한지 모르는듯해요.
    너무 표현하지마시고 좀 참아보세요.

  • 2. 한 이틀만
    '15.9.14 5:39 PM (115.41.xxx.203)

    연락하지말고 기다리시면 몸이 달아서 달려 나오거나

    싫으면 좋다하고 그쪽도 연락이 없겠지요.

  • 3. ㅗㅗ
    '15.9.14 5:44 PM (211.36.xxx.71)

    뭐긴 뭐야 어장관리지.

  • 4. ...
    '15.9.14 5:46 PM (203.234.xxx.219)

    원글님에게 맘은 가지만 사귈만한 수준은 아니다. 그런거죠.
    그냥 날 좋아해주는 사람정도.
    제 경험상 사랑받는 느낌만 즐길뿐 미래를 꿈꾸거나 그런거 없어요
    남자들 대부분 몇달 이러다 지쳐서 관두던데요..님은 순진하신듯
    연락 마시고 뒤돌아서세요 본인이 답답해 연락와도 좋아라 마시고 쌀쌀맞게 대하시구요
    결국 이뤄지지 않을꺼예요

  • 5. @@@
    '15.9.14 5:46 PM (119.70.xxx.27) - 삭제된댓글

    여자도 원글이 좋을거에요. 원글만큼은 아니지만~~

    현재 자기가 적극적 대시받는 갑의 입장인걸 즐기는 거죠. 객관적으로 확 예쁘진 않다면서요??

    여자라면 잘 알죠. 보통수준의 외모인 여자들은 실제로 남자들의 열정에 찬 대시 받는 경우 잘 없다는거~~

    자기가 절대갑의 상태가 만족스러운데, 그 상태를 길게 누리고 싶은거죠.

    원글이 그여자 공주병 불씨에 불을 당긴거랄까?

  • 6. ㅋㅋㅋ
    '15.9.14 5:54 PM (14.32.xxx.97)

    글도 두서없고 여자도 두서없네요 ㅋ 천생연분이신듯.

  • 7. ...
    '15.9.14 6:12 PM (39.112.xxx.52)

    같이 있으면 잘해주고 헤어지면 씹는게 어정관리랍니다
    정말 여자를 좋아하면 연락 딱 끊고 기다려보세요
    연애 처음 하시는지 연락 끊으면 여자가 연락을 할텐데 뭣하러 쫓아다니세요
    남자가 목을매니 여자가 베짱으로 나온다규

  • 8. 지나가는 사람
    '15.9.14 8:27 PM (135.23.xxx.45) - 삭제된댓글

    어장관리 아닌가요? 고백하고 yes or no 확실하게 대답을 해달라고 하세요. 질질 끌어서 서로에게 좋을거 없어요.

  • 9. 아줌마
    '15.9.15 1:28 AM (116.120.xxx.108)

    글이 두서 없긴요. 아주 조리있게 잘 쓰셨구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8872 위를 비우는 시간이 밤뿐이네요 4 저같은분 2015/11/10 1,556
498871 대통령이 찍으라카믄 다 찍을끼다...중앙일보 6 고담 도시... 2015/11/10 1,080
498870 이사업체 추천부탁드려요(동탄) 3 안졸리나졸리.. 2015/11/10 994
498869 간헐성 외사시 실비보험 혜택 여부 4 수술전 2015/11/10 7,550
498868 그라비올라 차 어디서 사면 될까요? 2 은사시나무 2015/11/10 1,235
498867 상조같은거 가입하시나요 49 상조 2015/11/10 1,209
498866 성정체성혼란인 아이 19 어쩌나요 2015/11/10 4,416
498865 아직은 착한 맘을 가진 이가 더 많은거 같아요^^ 4 .. 2015/11/10 1,060
498864 목동 10단지 근처. 여학생 갈만한 일반고 추천 좀 해주세요 8 딸기엄마 2015/11/10 2,850
498863 중1 아들이 호밀밭의 파수꾼이 별로라네요 49 클래식 2015/11/10 5,254
498862 “이게 800만원? 당최 이해불가” 폴리스캠 가격 논란… 페북지.. 4 세우실 2015/11/10 1,358
498861 큰 접시들(지름 20센티 이상 27센티 30센티 접시들) 어떻게.. 1 건강맘 2015/11/10 1,286
498860 부모가 자식에게 죄인인건 26 ㄷㄷ 2015/11/10 5,528
498859 내잘못아닌데도 이혼하는게 한국사회에선 참 억울하네요 48 2015/11/10 3,299
498858 호텔 프론트 업무와 면세점 판매직 어떤 게 나을까요? 15 취업 2015/11/10 5,389
498857 오른쪽 갈비뼈 아래가 당기는 건 왜 그런가요 여긴 어딘가.. 2015/11/10 776
498856 보험설계사도 2세한테 물려준다네요 7 요즘 2015/11/10 2,648
498855 질긴 살치살 구제방법? 2 ? 2015/11/10 1,777
498854 교수님이 보고 계심 2 2015/11/10 1,121
498853 니트는 보풀땜에 두해 입기가 힘드네요 9 한철용? 2015/11/10 3,126
498852 뭘 입어도 선생님같아요ㅠㅠ 12 패완얼 2015/11/10 2,583
498851 내년에 병설유치원을 보낼지 그냥 다니던데 보낼지 고민입니다. 11 수줍음많은아.. 2015/11/10 1,979
498850 초등 수학 정보 알려주세요 49 kgd 2015/11/10 1,441
498849 수분없는 고구마 4 선샤인 2015/11/10 1,110
498848 朴대통령 ˝바른역사 못배우면 혼 비정상…참으로 무서운 일˝ 26 세우실 2015/11/10 1,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