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당대표시절 윤장현이 하나 공천하는것도 친노친문측에서 말들이 많았죠
대표적 친문재인파인 정청래는 김어준이 방송나와서 윤장현이 만약 광주에서 안되면
안철수 정치생명 끝난다며 정봉주와 함께 입털었습니다.
지방선거에서는 비등하게
선전했음에도 사실상 진 선거라면서 친노친문 지지자들은 입털고 물러나라고 압박했는데
자기들 4:0으로 전패한 선거는 ...아직 당대표 된지얼마 안되었다며 변명합니다.
결국 재보궐 패배했다고 물러나게 만듭니다....김용민.서영석.정청래.정봉주.망치부인
등 친노친문재인 지지자들 커뮤니티인 오유나 다음에서는
안철수 물러나라고 입에 거품을 물고 성토합니다.
그런데 이들 문재인 재보궐 4:0 전패 한것에서는 ``기울어진 운동장이론 ``들이대면서 본래 질수 밖에 없었다고합니다. 아주 웃기는 거죠...
선거중 안철수 물러나라고 연판장 돌리고....
기동민선거기자회견장와서 깽판치고....
선거와중에 문재인을 위한 문지기모임만들고
그런면에서 문재인에 대한 비주류,비노의 성토는 자업자득입니다.
또한 그런면에서 안철수의 이번 행보는 안타깝습니다.
문재인이 만든 혁신위 성토하는것에 안철수가 총대를 멜 필요가 없기때문입니다.
저라면 가만히 있겠습니다. 비노와 친노가 싸우는것 그냥 관망하겠습니다.
왜? 어차피 총선은 집니다.
친노체제로 12총선도 망했고..대선도 망했고 ...재보궐도 망했습니다.
그나마 12총선때는 나꼼수열풍에 ....12대선은 안철수와 단일화 까지 했는데도 망했는데..
다가오는 총선 친노체제만으로 성공할까요? 100% 집니다.
하여
안철수가 문재인의 혁신위안에 정면으로 성토하는 행보는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누구편도 들지 말고 그냥 안타깝다의 코멘트만 해도 되는데 말입니다.
그냥 김부겸정도의 코멘트만 하면 되는데 말입니다.
왜 이런 행보를 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