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구나' 님들은 뭘로 느끼시나요?

면역 조회수 : 5,277
작성일 : 2015-09-14 12:14:57
생리대로 인한 질염 증상이
몇년 전부터 나타나네요
이런것도 면역력 저하와 연관이 있는건가요?
생리 중 혹은 끝난 후 질이 화끈거리는 증상이요..
IP : 211.201.xxx.13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삭제예정댓글
    '15.9.14 12:20 PM (182.209.xxx.9) - 삭제된댓글

    요즘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떨어져서 병원 다니는데요.
    없던 질염 증상까지 생겨서 놀랬어요.
    면역력 떨어지면 몸 곳곳에 염증이 생겨요.저는..

  • 2. ...
    '15.9.14 12:21 PM (183.109.xxx.150)

    감기
    질염
    입안 헤르페스

  • 3. 좋은하루
    '15.9.14 12:32 PM (118.216.xxx.194) - 삭제된댓글

    전 감기
    면역력 떨어지면 기온차가 조금만 나도 몸이 적응을 못하는듯

  • 4. 역시
    '15.9.14 12:38 PM (121.171.xxx.105) - 삭제된댓글

    일단 몸이 무겁고 가만히 있어도 피곤하고 여기저기 염증반응 일어나죠. 잇몸이 붓고 아프다거나, 가벼운 피부염 증상이 갑자기 나타난다거나, 염증성 뾰루지가 난다거나, 괜찮아졌던 비염이 다시 도진다거나, 감기 바이러스에 취약해진다거나 등등이요.

  • 5. ..
    '15.9.14 12:40 PM (210.217.xxx.81)

    저는 불에 살짝 데인게 결국 안낫고 곪더라구요

    에헤 이렇게 피부재생력도 떨어지는구나싶네요

  • 6. 음음음
    '15.9.14 12:51 PM (121.151.xxx.198)

    전 입안이 헐어요

    그럼 피곤하고 영양분이 부족하구나해요

  • 7.
    '15.9.14 12:54 PM (116.34.xxx.96)

    많이 피곤해요. 조금만 힘들어도 팔다리 쑤시고 기침 하는 몸살을 하구요. 근데 무엇보다 큰 건 아랫배가 묵직하면서 요도쪽이 지려요.
    따끔거리면서 묵직하고 오줌이 뭔가 이상해요. 냄새도 심하구요. 눈색깔도 안좋아져요.

  • 8. tods
    '15.9.14 1:06 PM (59.24.xxx.162)

    피곤하면 뾰루지가 나는데 그게 꼭 탈이나고 상처가 남기시작했어요. 2,3년 전부터...

  • 9. ㅗㅗ
    '15.9.14 1:06 PM (211.36.xxx.71)

    목이 뻣뻣해짐

  • 10. .ㄱ.ㄱ.
    '15.9.14 1:19 PM (121.140.xxx.155) - 삭제된댓글

    본인이 취약한 곳에 발병하는 듯...

    질염, 헤르페스, 눈병, 목아픔, 얼굴 아토피

  • 11. 저는..
    '15.9.14 1:32 PM (125.137.xxx.39)

    대상포진 걸렸어요..ㅠㅠ
    다행히 심하게 아프지는 않은데..
    기운이 딸리네요..

  • 12.
    '15.9.14 1:33 PM (211.203.xxx.235)

    입안이 헐고 방광염
    정말 심할땐 감기가 폐렴으로 가서 1주일 입원까지
    했어요

  • 13. ....
    '15.9.14 1:37 PM (211.210.xxx.30)

    목안이 칼칼해져요.
    머리랑 눈도 아프고 몸도 처지고요.

  • 14. ㅌㅇ
    '15.9.14 1:50 PM (39.7.xxx.169)

    콧물 재채기 심해지고, 입술에 물집잡히고, 냉이 나와요.

  • 15. 알러지 ㅠㅠ
    '15.9.14 2:57 PM (180.230.xxx.90)

    알러지가 심해지고 없던 증상도 마구마구. 잇몸이 쑤시고 곪기도 하고요.

  • 16.
    '15.9.14 3:40 PM (112.149.xxx.88)

    감기 돌 때 마다 걸려선 잘 안낫고
    계절 바뀔 때 마다 알러지땜에 고생할때요

  • 17. 비염
    '15.9.14 3:46 PM (121.166.xxx.169)

    찬바람 살짝부니 비염증상 심해졌어요.

    원래 봄에만 알러지 있었는데 면역력이 떨어져서 이게 가을에도 오나 하며 한숨입니다.

  • 18.
    '15.9.14 3:59 PM (112.148.xxx.6)

    얼마전부터 약효가 느껴져요ㅜㅜ
    피곤하면 얼른 종합비타민 비타민b챙겨 먹어요

  • 19. 오잉
    '15.9.14 4:52 PM (175.116.xxx.216)

    방광염 구내염이요 ㅡ.ㅡ

  • 20. 푸우우산
    '15.9.14 9:45 PM (59.4.xxx.46)

    자기몸 약한곳이 아파요
    평상시에 잘먹고 잘쉬는게 답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817 병문안 한 맺힌 시어머니 이해돼요 72 병문안 2016/01/31 15,570
523816 1년새 5키로 5 깝깝해요 2016/01/31 2,166
523815 직장생활 스트레스가 심하면 성격이 변할수도 있을까요? 1 ttt 2016/01/31 1,094
523814 핸폰관련혹시 아시는분 도움좀부탁드려요 쵸코파이 2016/01/31 373
523813 며느리 도리 병 걸린 동서 때문에 힘들어요. 148 며느리 2016/01/30 21,907
523812 만약에 내앞에 펼쳐질 인생을 알면 무섭고 두려울것 같으세요..?.. 3 ,.. 2016/01/30 1,334
523811 시모 며느리 갈등글이 최근에 자주 올라오는 건 오히려 바람직한 .. 21 ... 2016/01/30 2,802
523810 강동구 도서관 고양이..상태가 위중하다고 하네요ㅠㅠ 18 여인2 2016/01/30 3,097
523809 이 밤에, 분식집 스탈 비빔냉면이 먹고 싶어졌어요 큰일이다 2016/01/30 498
523808 아 울친정엄마는 저한텐 남같고 동생들한테만 엄마같네요 6 ..큰딸 2016/01/30 1,677
523807 한살림 3 용인댁 2016/01/30 1,744
523806 진짜 집에서 빤스만 입고 마시는 술이 최고네요 22 ... 2016/01/30 5,442
523805 제사 지내는거 좋아하는 언니 5 시엘 2016/01/30 2,244
523804 해외에 나가있는 동안 아파트 전세 or 월세? 4 아파트 2016/01/30 1,470
523803 건강명언 2 ... 2016/01/30 2,044
523802 ‘위안부’ 할머니 아픔 다룬 ‘귀향’…“예고편만 봐도 눈물이 난.. 4 샬랄라 2016/01/30 546
523801 회계사 노무사 자격증 나이들어도 취업잘되나요? 6 ㄹㅇㄴ 2016/01/30 10,063
523800 이시간에 남편이 친구데려온다고 하면 뭐라고 하시나요? 13 ㅇㅇ 2016/01/30 3,286
523799 양파 스프 맛집 아시나요? 6 ㅁㅁ 2016/01/30 2,375
523798 고열인데 어느병원에 2 감기 2016/01/30 836
523797 레버넌트 봤는데, 너무 지쳐요 25 에고고 2016/01/30 6,826
523796 들큰한 맛나는 시판된장있나요 푸훗 2016/01/30 616
523795 연봉 5500정도 되시는 분들 저축은 얼마나 하시나요? 7 이사 2016/01/30 6,220
523794 쿵푸팬더 잼낫어요 2 .. 2016/01/30 1,334
523793 면접보러가는데 들러리느낌!! 2 그럼에도불구.. 2016/01/30 1,327